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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0계단 상승해 67위' 임성재,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반등을 알렸다
2026-05-12 14: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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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임성재가 PGA 특급 대회 선전으로 남자골프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올렸다.
12일(한국시간) 세계랭킹에서 임성재는 77→67위로 도약했다. 11일 끝난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가 발판이다.
반면 공동 65위 김시우는 20→22위,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 김주형은 세 계단 오른 142위였다.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자리를 지켰고 트루이스트 우승자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은 48→25위로 점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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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투어의 일곱 번째 대회인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박현경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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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호수샷 데자뷔'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선두와 4타 차
PGA 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임성재가 후반 막판 흔들리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2)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적어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까지 처졌다. 이날 7타를 줄여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4타 차다.4번 홀(파3) 1.7m 짧은 파 퍼트 실패로 불안하게 출발한 임성재는 8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엔 분위기가 살아났다. 10번 홀(파5)에서 13.6m 이글 퍼트를 떨궈낸 임성재는 14번 홀(파3
'치리노스 교체설' '쿠싱 영입설' '손주영 마무리설'...투수 비상 LG, 마운드 재편하나?
결단의 시간이 온 건가?LG 트윈스의 투수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마무리 유영찬의 시즌 아웃과 고우석 복귀 무산, 그러고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부진 때문이다. 2연패를 노리는 LG 입장에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목소리가 구단 안팎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23일 만에 팔꿈치 통증을 털고 복귀한 치리노스의 투구는 실망 그 자체였다. 한화와의 복귀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구위와 건강 상태 모두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는 기류와 함께 교체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시나리오는 치리노스의 퇴출과 잭 쿠싱의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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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복권 이벤트 진행
골프존이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티앤케이팩토리와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벤트는 두 가지로, 오는 31일까지 골프존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하고, 골프존 모바일 앱에서 회원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첫 번째 이벤트 ‘내가 버디 복권왕이 될 상인가?’은 오는 17일까지 골프존 스코어카드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골프존 스크린골프 라운드 후 스코어카드를 확인하면 버디 기록에 따라 복권을 지급하고, 무작위 추첨 등을 통해 상품권, 몬스터지 골프 파우치, 굿보이스 골프거리측정기, 버크 퍼터 퓨어 등 경품을 증정한다.두 번째 이벤트 ‘모든 복권 긁고 행운상+랭킹 도전!’은 18일부터 31일까지 참여 가능하
“화려한 라인업”... 서원밸리CC, 자선 그린콘서트 오는 30일 개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골프장을 무료 개방해 진행되는 글로벌 한류 축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대보그룹은 대보그룹,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파주시, 파주상공회의소, 한국캘러웨이골프, 레저신문, 광탄발전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오는 30일에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2000년부터 그린콘서트를 진행해온 대보그룹은 올해도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 토요일, 골프장을 모든 이에게 내어주는 무료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회원제 골프장을 무료 개방해 방문객들이 잔디에서 즐겁게 놀고 기부에도 참여하며, 가수들의 공연도 관람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장 콘서트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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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고 성적' 최혜진, 미즈호 오픈 공동 3위로 세계 15위까지 뛰어올랐다
최혜진이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선전으로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렸다.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최혜진은 17위에서 15위로 올라섰다. 11일 끝난 미즈호 오픈 공동 3위가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는 3위(7.32)를 지켰고, 결장한 넬리 코르다(미국·11.93)가 1위, 미즈호 챔프 지나 티띠꾼(태국·10.99)이 2위였다.
‘세계 1위’ 셰플러, 타이틀방어 도전... PGA 투어 ‘더 CJ컵’ 출전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 타이틀방어에 도전한다.더 CJ컵은 오는 21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팀 CJ 소속 선수들이 총출동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총상금 1030만 달러(한화 약 15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 시즌 풀필드 대회로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PGA 투어 시드,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주요 메이저 대회 출전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더 CJ컵의 우승 트
야구
복귀 3경기 만에 같은 부위가 또 무너졌다...키움 이주형, 햄스트링 재발로 4주 결장 길에 들어섰다
키움 주전 외야수 이주형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키움은 12일 "사흘 전 KT전 11회말 주루 중 통증이 발생, 11일 검진에서 손상 소견을 받고 약 4주 회복에 전념한다"고 전했다. 지난달 같은 부위 부상 후 5일 복귀했지만 3경기 만에 또 이탈한 셈이다. 23경기 타율 0.247·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박도현 키움 배터리 코치(장인상)가 복귀하고 김동우 코치는 2군행이 됐다.롯데 나승엽은 예비군 훈련 특별엔트리, KT 허경민은 왼쪽 햄스트링 회복으로 복귀했다. KIA는 윤도현을 1군에 올리며 부진했던 아시아 쿼터 제리드 데일을 말소했다.
장현식·함덕주도 흔들렸다...LG 염경엽 감독이 꺼낸 마무리 카드는 손주영
LG 트윈스가 마무리 투수의 빈자리를 좌완 선발 자원 손주영으로 채운다.염경엽 LG 감독은 12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오늘부터 마무리 투수를 손주영으로 정했다", "이번 주는 하루 던지면 하루 쉬고, 이후엔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해 팔 상태를 보며 등판 계획을 짜겠다"고 밝혔다.기존 마무리 우완 유영찬은 지난달 24일 두산전에서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뒤 주두골 피로골절로 핀 고정술을 받게 됐다. 13경기 11세이브·평균자책 0.75였던 만큼 공백은 컸다. 장현식·함덕주 기용도 신통치 않았고 고우석(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 복귀까지 무산되며 결국 손주영이 답이 됐다.손주영은 시즌 전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이탈했다
41세 우규민의 KS 꿈, KT 선두 질주와 함께 다가오고 있다
프로 데뷔 22년 차, 41세 베테랑의 노련미가 KT 위즈의 선두 질주에 또 한 번 힘을 보탰다.KT 불펜 우규민은 9일 고척스카이돔 키움전 6-6 연장 10회말 1사 만루 위기에 구원 등판했다. 첫 타자 주성원의 강습 타구가 정강이를 때리고 굴절됐지만, 그는 침착히 공을 잡아 옆으로 넘어지면서 홈으로 정확한 송구를 뿌려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타구에 맞은 직후 한참 누워 있던 그는 10일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다음 투수들 몸 풀 시간을 벌어주려 일부러 더 누워 있었다", "코치님께 '조금만 더 누워 있겠다'고 했고 마침 교체 생각이 없다 해 푹 쉬고 일어났다"며 웃었다.2사 만루 김건희와의 승부에서는 2구째 몸쪽 공이 옷깃을 스치는 듯한 장
고우석, 빅리그 곧 데뷔하나? 디트로이트, 스쿠발 공백 불펜진으로 메워야...고우석 트리플A 3이닝 투구는 '복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시즌 초반만 해도 잘 돌아갔다. 에이스 타릭 스쿠발은 마운드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주었고, 타선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하지만 이달 초 팀에 비보가 날아들었다. 스쿠발이 팔꿈치의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되면서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회복이 순조롭더라도 약 2~3개월 정도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이스를 잃자 팀우 현재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보스턴 레드삭스에 스윕패를 당한 데 이어, 주말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리즈에서도 패했다. 파워 랭킹은 12위에서 22위로 대폭 하락했다.디트로이트는 1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6-3 승리를 거두며 5연패에서
'야구사 새옹지마' 드라마 쓰는 한화, 갑자기 행복한 비명? 두 외국인 투수 돌아오자 선발 로데이션 순서 고민
새옹지마'의 고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노인의 아들이 말을 타다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자, 마을 사람들은 불행한 일이라며 노인을 위로했다. 그러나 노인은 낙담하지 않고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였다. 얼마 후 전쟁이 터져 마을 청년들이 모두 전장으로 징집됐지만, 다리가 부러진 노인의 아들은 병역을 면제받아 유일하게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한화 이글스의 경우가 딱 맞아떨어지고 있다. 한화는 시즌 개막하기가 무섭게 부상 악재에 시달렸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어 윌켈 에르난데스와 문동주도 쓰러졌다. 문동주는 아예 시즌아웃됐다. 성적은 바닥을 기었다. 그러자 한화 팬들이 트럭 시위를 하며 김경문 감
축구
한국이 놓친 그 티켓을 북한이 잡았다...태국 6-0 완파로 아시아·월드컵 모두 향한다
북한이 AFC U-17 여자 아시안컵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북한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8강에서 태국을 6-0으로 침몰시켰다. 유정향 멀티골과 자책골로 전반 3-0, 후반 리경임·서예림(2골)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조별리그에서 대만(10-0)·필리핀(8-0)·한국(3-0)을 꺾은 북한은 4경기 27득점 무실점 행보를 이어갔고, 4강행과 함께 10월 모로코 2026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도 확보했다.북한은 같은 월드컵에서 2024·2025년 2연패 포함 통산 4회 우승, 아시안컵에서도 일본과 최다 우승(4회) 기록을 공유한 연령대 절대 강자다.북한은 14일 인도를 3-0으로 꺾은 중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이다영 감독의 한국은 8강에서 일본
78세 아드보카트, 다시 퀴라소로? 뤼턴 사임으로 최고령 사령탑 가능성도 열렸다
사상 첫 FIFA 월드컵 본선을 한 달 앞둔 퀴라소가 사령탑을 교체했다. 프레드 뤼턴 감독의 사임으로 딕 아드보카트 전 감독의 복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퀴라소축구협회(FFK)는 12일(한국시간) SNS로 뤼턴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협회는 "선수·대표팀 내부 안정이 가장 큰 고려 요소였다", "뤼턴 감독이 논란의 직접 대상은 아니지만 스스로 사임을 택했다"고 밝혔다. 뤼턴 감독도 "건강한 프로 관계를 해치는 분위기가 형성돼선 안 된다"며 배경을 전했다.아드보카트 감독은 2024년 1월 퀴라소를 맡아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인물이다. 인구 15만 명의 퀴라소는 역대 본선 진출국 중 '최소 인구 국가' 기록까지 거머쥐었다. 다만 그
'거미손 조현우의 잇단 선방' 울산, 부천 잡고 2연승 행진...선두 서울과 3점 차
울산 HD가 이동경의 결승골과 조현우의 호수비에 힘입어 부천FC를 1-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울산은 10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을 1-0으로 잡았다. 승점 23을 쌓아올린 울산은 선두 FC서울(26)과 3점 차로 좁혔고, 부천(승점 13)은 11위에서 2연패에 빠졌다.결정타는 전반 24분에 나왔다. 시즌 처음 5-4-1 스리백을 가동한 울산은 말컹이 부천 빌드업 과정에서 패트릭을 압박해 빼앗은 볼을 크로스로 올렸고, 문전의 이동경이 왼발로 방향을 틀어 시즌 4호 결승골을 만들어냈다.조현우의 선방은 경기를 지탱한 또 다른 축이었다. 전반 18분 김영권의 헤더가 자기 골대로 향하는 자책골 위기
베트남, 2027 아시안컵서 한국과 같은 조...김상식 감독 "결코 피하지 않겠다" 정면 승부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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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1분 만에 동점'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역전패...'오현규 PK 유도' 빛바래
오현규의 베식타시가 트라브존스포르에 역전패를 당하며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베식타시는 1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라브존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직전 32라운드 가지안테프전(2-0 승)을 포함해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 흐름을 이어가던 베식타시는 승점 59로 4위에 머물렀다.4-1-4-1 전술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1개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만들지 못했다. 다만 전반 14분 상대 골키퍼를 강하게 압박하다 발에 차여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오르쿤 쾨크취가 이를 성공시키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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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선두 굳히기냐 추격이냐…대학배구 U-리그 13일부터 재개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다시 뜨거운 경쟁 속에 재개된다.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최하는 2026 대학배구 U-리그는 13일 남대부 B조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된다. 이날 오후 2시 전남 목포와 광주에서 각각 두 경기가 열린다.목포에서는 국립목포대와 경상국립대가 맞붙는다. 현재 경상국립대는 승점 3으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승점이 없는 국립목포대는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과 첫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같은 시각 광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우석대와 조선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조선대는 승점 3으로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려 하고, 우석대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현재 남대부 B조에서는 중부대가 승점 1
'고의 아닌 반응' 감독의 변호가 통했다...웸반야마, 추가 징계 면하고 5차전에 다시 선다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간판 빅토르 웸반야마가 추가 징계를 피하며 5차전에 정상 출전한다.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서부 4강 4차전 영상 검토 결과 그에게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11일 미네소타전 2쿼터 8분 39초 전, 224㎝의 웸반야마는 공격 리바운드 뒤 팔꿈치로 나즈 리드의 턱을 가격해 '플래그런트 Ⅱ' 파울로 퇴장당했다. 미치 존슨 감독은 "고의가 아니라 도발에 대한 반응이었다"며 그를 옹호했다.샌안토니오는 그가 빠진 뒤 109-114로 패해 시리즈를 2승 2패로 맞췄다. 5차전은 13일 홈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82] 당구에서 왜 '상틀'을 '덴방'이라 말할까
당구장에서 나이에 따라 다른 말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젊은 사람은 “상단 쿠션”이라 말하고, 나이 지긋한 사람은 “덴방”이라 한다. 어떤 이는 “프레임”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상틀”이라 부른다. 사실 이 말들은 모두 같은 뜻이다. 당구대의 가장자리, 즉 쿠션과 레일 부분을 말한다.이 말의 영어 단어는 ‘frame’으로 본래 ‘틀’, ‘골조’, ‘구조물’이라는 뜻이다. 당구에서는 테이블을 둘러싸고 있는 목재 구조와 쿠션 부분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했다. 일본은 서양 당구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이 단어를 “덴방(テンバン)” 등으로 표현했다. 덴방이라는 일본어는 ‘천판(天板, てんばん)’에서 왔다는 설명이다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이 ‘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은 뉴런 공식 자사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외부 온라인몰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R21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뉴런이 선보이는 러닝워치 라인업의 신규 컬러 모델이다. 화이트 컬러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이번 에디션은 GPS 수신 안정성과 고도 데이터 정확도를 개선, 도심 빌딩 숲이나 복잡한 코스에서도 거리 측정과 페이스 분석을 지원한다. 초중급 러너를 위한 맞춤형 트레이닝 콘텐츠(30분 달리기, 10km 마라톤)를 탑재했다.사전 예약 고객
'버려졌지만 가장 먼저 호명됐다' 러셀, 챔프전 아픔 딛고 OK저축은행 1순위로 V리그 컴백
미국 출신 거포 카일 러셀(206㎝)이 다음 시즌에도 V리그 무대에 선다.OK저축은행은 10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2027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러셀에게 썼다.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삼성화재(35개) 다음 많은 30개 구슬을 받았던 OK저축은행이 1순위 추첨까지 거머쥔 결과다.러셀은 2020-2021시즌 한국전력으로 V리그에 입문해 삼성화재(2021-2022)를 거쳐 2024-2025·2025-2026시즌을 대한항공에서 뛰었다. 정규시즌 1위 주역이었으나 챔피언결정전 직전 호세 마쏘에게 자리를 내준 아픔을 딛고 V리그로 다시 돌아온 셈이다.삼성화재(토미 틸리카이넨 신임 감독 체제)는 2순위로 펠리피 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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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정규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2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이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19세기 고전 영화 같은 미장센을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은 다섯 멤버가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숲에 나타난다. 상처로 뒤덮인 큰 손이 멤버들을 쫓으면서 기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범해 보이던 르세라핌은 밤이 되자 다른 존재로 변신한다. 오드아이, 길고 날카로운 손톱, 새까만 피부, 머리에 박힌 철제 장식 등 일반인과 다른 외형을 보여준
BTS ‘SWIM’,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톱 3’ 수성…장기 집권 체제 돌입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수성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한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해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를 과시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승한앤소울, 미니 1집 글로벌 호응…파워풀 퍼포먼스 눈길
승한앤소울(XngHan&Xoul)의 첫 번째 미니앨범 ‘Glow’(글로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승한은 앞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은 물론, ‘댄스 소사이어티’, ‘프롬 엑스’, ‘스테이지 위 메이크’ 등 여러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에 출연해 타이틀곡 ‘Glow’ 무대를 선사, 빛을 콘셉트로 구성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팝 하우스 장르의 ‘Glow’는 함께하는 순간 우리가 다시 빛나고, 서로의 존재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자유롭고 설레는 분위기의 음악부터 승한과 새로운 소울(Xoul)로 호흡을 맞춘 댄서 2명
BJ케이 여자친구 과즙세연, 블랙 오프숄더 데일리룩으로 시선 강탈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시크한 데일리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과즙세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일상 사진은 미니멀한 무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톱에 가느다란 펜던트 목걸이만으로 포인트를 더한 그의 스타일링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특히 우드 톤 인테리어의 클래식한 레스토랑과 따뜻한 조명, 화이트 테이블클로스 위 정갈한 식기 세팅까지 어우러진 공간감이 그의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디테일을 살린 코디는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평소 발랄하고 과감한 룩으로 익숙했던 과즙세연
&TEAM, 음악 방송 1위…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쇼! 챔피언' 트로피
&TEAM(앤팀)이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를 휩쓴데 이어 음악 방송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TEAM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1위를 차지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국내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1위는 일본어 곡 중심의 신보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쇼! 챔피언’ 무대에 오른 &TEAM은 "루네(LUNÉ, 팬덤명) 덕분에 'We on Fire'로 1등을 했다. 다시 한번 루네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TEAM은 일본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냈다. 오리콘이
문화라이프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르디 국내 첫 개인전 기념 협업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국내 첫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를 기념해 전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일본 오사카 출신의 베르디는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전 세계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캐릭터 빅(Vick)을 활용한 귀여운 작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전시 기간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월드를 방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 베르디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해당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전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오는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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