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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아닌 반응' 감독의 변호가 통했다...웸반야마, 추가 징계 면하고 5차전에 다시 선다

2026-05-12 11:11:08

4차전에서 퇴장당하는 웸반야마 / 사진=연합뉴스
4차전에서 퇴장당하는 웸반야마 / 사진=연합뉴스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간판 빅토르 웸반야마가 추가 징계를 피하며 5차전에 정상 출전한다.

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서부 4강 4차전 영상 검토 결과 그에게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11일 미네소타전 2쿼터 8분 39초 전, 224㎝의 웸반야마는 공격 리바운드 뒤 팔꿈치로 나즈 리드의 턱을 가격해 '플래그런트 Ⅱ' 파울로 퇴장당했다. 미치 존슨 감독은 "고의가 아니라 도발에 대한 반응이었다"며 그를 옹호했다.
샌안토니오는 그가 빠진 뒤 109-114로 패해 시리즈를 2승 2패로 맞췄다. 5차전은 13일 홈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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