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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놓친 그 티켓을 북한이 잡았다...태국 6-0 완파로 아시아·월드컵 모두 향한다

2026-05-12 18:35:55

북한의 태국전 승리 소식을 전한 AFC. / 사진=연합뉴스
북한의 태국전 승리 소식을 전한 AFC. /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AFC U-17 여자 아시안컵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북한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8강에서 태국을 6-0으로 침몰시켰다. 유정향 멀티골과 자책골로 전반 3-0, 후반 리경임·서예림(2골)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조별리그에서 대만(10-0)·필리핀(8-0)·한국(3-0)을 꺾은 북한은 4경기 27득점 무실점 행보를 이어갔고, 4강행과 함께 10월 모로코 2026 FIFA U-17 여자 월드컵 본선 티켓도 확보했다.
북한은 같은 월드컵에서 2024·2025년 2연패 포함 통산 4회 우승, 아시안컵에서도 일본과 최다 우승(4회) 기록을 공유한 연령대 절대 강자다.

북한은 14일 인도를 3-0으로 꺾은 중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이다영 감독의 한국은 8강에서 일본에 0-1로 져 상위 4개국 월드컵 본선 티켓을 놓쳤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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