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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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LG전 헤드샷 충격에도 '이상 무' 판정...개막전 출전 가능
시속 138km 커터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NC 다이노스의 박민우가 검진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막을 앞둔 NC는 주축 선수의 출전에 차질이 없게 됐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민우는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커터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았다. 공과 머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박민우는 즉시 타석에 쓰러졌고, 서재응 수석코치의 판단으로 경기에서 교체됐다. 문제의 투구를 던진 에르난데스는 상황 발생 직후 박민우와 NC 덕아웃 쪽으로 사과 제스처를 보냈다. 해당 투구는 커터였기에 투수의 퇴장 조치는 없었다. 구단 스태프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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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개막전 티켓 열기 뜨겁다...동시접속자 20만명 '역대 최고'
202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티켓 예매 열기가 예년에 비해 크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시즌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티켓 예매 서비스 업체 NHN링크는 17일 "KBO 리그 개막전 예매가 시작된 지난 15일 오전 11시 기준 티켓링크 동시접속자 수가 약 20만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약 9만명이 접속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NHN링크는 KBO 리그 10개 구단 중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t wiz,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등 6개 팀의 티켓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 시즌 KBO 리그는 정규 시즌에서만 총 1,088만 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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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9이닝 무실점, 한화 폰세의 강력한 마운드 지배력
창원 NC파크에 펼쳐진 시범경기 무대에서 독수리 군단의 새 외국인 투수가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디 폰세, 그가 바로 한화 이글스 마운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주인공이다. 16일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폰세는 5이닝 내내 상대 타자들을 철저히 봉쇄했다. 안타는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고, 실점 역시 전무했다. KBO리그 등록 선수 중 가장 큰 키(198cm)를 자랑하는 이 우완 투수는 155km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함께 예리한 슬라이더, 큰 낙차를 자랑하는 포크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NC 타자들을 무력화시켰다. 경기 초반부터 폰세의 지배력은 압도적이었다. 1회와 2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정리하며 완벽한 출발을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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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마운드의 귀환자, 시범경기서 빛나는 소형준의 특별한 구질
KT 위즈의 24세 투수 소형준이 2022년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앞두고 놀라운 컨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시범경기 무대에서 펼쳐진 그의 투구는 팀 내 선발진 복귀를 강력히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시범경기 첫날부터 소형준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3월 8일 수원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그는 불펜에서 등판해 3이닝 동안 5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기세는 6일 후인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으로 이어져, 이번에는 선발 투수로 나서 4이닝을 또다시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두 경기를 합쳐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성적표를 작성했다. 소형준이 지닌 가장 큰 무기는 타자들을 현혹시키는 독특한 구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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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에서 스타로' 시범경기 최고 타율 0.458, 두산 오명진의 눈부신 도약
2025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는 단연 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샛별 오명진(23)이다. 그동안 1군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이 젊은 내야수는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팀의 주전 2루수 자리를 확실히 예약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날을 앞둔 현재, 오명진은 24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며 무려 0.458의 타율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또한 5타점을 올리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시범경기 최다 안타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인상적인 성적표를 작성 중이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오명진은 현재 뛰어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어 개막전 2루수로 확정됐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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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올해도 신인에 개막전 기회...여동욱·전태현 출전 가능성 높아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신인 선수들에게 개막전 출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홍원기 키움 감독은 "3루 자리에서 여동욱 선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시즌 초반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개막전 라인업에 여동욱과 전태현이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7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여동욱(대구 상원고 출신)은 시범경기 8경기에서 타율 0.200(20타수 4안타)을 기록하며 홈런 한 방도 터뜨렸다. 같은 드래프트 5라운드 41순위로 지명된 전태현(용마고 출신) 역시 시범경기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23타수 5안타)과 함께 1홈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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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MVP의 진화' KIA 김도영, 시범경기서 타율 0.467 폭발...타격감 절정
2025 시즌 KBO 리그의 막이 오르기 전, 모든 이들의 시선이 KIA 타이거즈의 특별한 보물, 김도영(22)에게 쏠리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펼쳐지는 그의 맹렬한 타격 쇼는 지난해 MVP 수상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듯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도영은 단 5경기 출전만으로 0.467의 놀라운 타율을 기록 중이다. 7개의 안타와 3타점, 1볼넷을 수확했으며,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산한 OPS는 무려 1.300에 달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경기마다 꾸준히 안타를 치며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타순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그의 기량이 돋보인다. 처음 3경기에서는 자신의 주력 포지션인 3번 타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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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복귀, 부상 딛고 일어서는 삼성의 희망
삼성 라이온즈가 주요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난관에 봉착했으나, 핵심 타자 김영웅의 조기 복귀라는 희소식을 전했다. 현재 삼성은 다수의 중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팀의 국내 에이스 원태인은 어깨 통증으로 지난해 한국시리즈 4차전 이후 천천히 컨디션을 회복 중이며, 외국인 에이스 데니 레예스는 오른발 피로골절로, 주전 3루수 김영웅은 오른쪽 늑골 타박상으로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중 한국에 돌아와야 했다. 여기에 김무신은 이미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고, 이성규도 옆구리 통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행히 원태인과 레예스는 시즌 개막 직후 한 차례 등판을 건너뛰면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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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두산 5선발 김유성 낙점...사실상 개막 라인업도 공개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김유성을 5선발로 최종 낙점했다. 이승엽 감독은 "김유성을 5선발로 결정했다"며 "최원준에게는 팀 상황을 설명하며 이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은 외국인 투수 콜 어빈과 잭 로그가 1·2선발, 지난 시즌 다승 공동 1위 곽빈과 좌완 최승용이 3·4선발, 김유성이 5선발로 최종 확정됐다. 5선발 자리를 놓고 김유성과 최원준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승엽 감독은 전날(15일) 키움전에서 두 선수를 차례로 기용했다. 당시 선발로 나선 김유성은 3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최원준은 3이닝 무실점으로 더 나은 내용을 보였음에도 5선발은 김유성에게 돌아갔다. 이승엽 감독은 "최원준은 선발 뒤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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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어빈, 시범경기 7이닝 무실점..."몸 상태 최고 컨디션"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이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정규시즌 개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어빈은 3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 154km의 강속구를 앞세운 어빈은 56개의 공으로 4이닝을 효율적으로 책임졌고, 6개의 탈삼진을 곁들였다. 지난 1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3이닝 1피안타 무실점(4탈삼진)으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던 어빈은 시범경기 전체 7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2021년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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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재현 3안타-김규성 4안타, KIA 백업 멤버들의 폭발적 타격쇼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주전 선수들 없이도 화끈한 타격 폭발력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했다. KIA는 3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삼성을 11-5로 제압했다. 장단 19안타를 몰아친 KIA는 시범경기 초반 2패 1무로 부진했으나, 최근 4연승(1무 포함)을 달리며 선수단 전체 컨디션을 대폭 끌어올렸다. 주목할 점은 이날 KIA가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은 물론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등 주전 선수들을 모두 제외하고 백업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삼성의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4회까지 6점을 뽑아내는 등 찬스마다 점수를 내며 강력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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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9회 동점 희생플라이로 키움과 2-2 무승부...어빈 4이닝 무실점
두산 베어스가 9회 김민석의 동점 희생플라이 활약으로 키움 히어로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산과 키움은 3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날(15일) 경기에서는 키움이 3-2로 승리했고, 이날은 무승부로 두 팀의 시범경기 2연전이 마무리됐다. 시범경기 전적은 키움이 4승 1무 3패, 두산이 3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두산이 주도했다. 4회초 선두타자 양의지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2사 2루 상황에서 양석환이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가져갔다. 키움은 두산 선발 콜 어빈에게 4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날렸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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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5이닝 무실점' 한화, NC에 5-3 7회 강우 콜드게임 승...4연승 질주
외인 에이스 간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한화이글스는 3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7회 강우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특히 외인 에이스 폰세가 5이닝 무실점 노히트를 기록했고 5회초 5득점 빅이닝이 승부를 갈랐다.이 날 선발은 한화는 폰세, NC는 라일리가 나섰는데, 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 되었다.폰세는 4회말까지 3사사구를 내 주었지만 삼진 3개 노히트를 기록했고 라일리는 4회초까지 삼진 4개 2피안타를 기록하며 멋진 선발 대결을 펼쳤다.승부는 5회초에 갈렸다.안치홍과 임종찬이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갔고 작전미스로 안치홍이 3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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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세이브 51개 남았지만...오승환, 역할 바뀐 '마운드 레전드'...올해는 징검다리 역할
삼성 라이온즈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오승환(42)에게 세이브 기회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 일본, 미국 프로야구를 통틀어 549세이브를 기록해 한미일 통산 600세이브까지 51개를 남겨두고 있지만, 올 시즌 그의 역할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승환의 보직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오승환은 올해 징검다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선발 투수와 필승 계투진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상황에 따라 5, 6, 7회 등 다양한 이닝에 등판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박 감독은 "8~9회까지는 아니다. 컨디션을 고려하겠지만, 시즌 초반에는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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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시범경기 홈런 3개로 단독 1위...키움 10홈런 고지 첫 달성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이주형이 시범경기에서 홈런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동시에 키움은 KBO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팀 홈런 10개를 기록하는 파워를 과시했다. 키움은 3월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시범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했다. 이주형은 이날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주형은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화끈한 장타를 터트렸다. 2사 2루 상황에서 두산 투수 김유성의 136km/h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이를 정확히 가격해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 타구의 비거리는 무려 130m에 달했다. 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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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푸이그 부상 관리 중..."개막전 복귀 목표로 무리 안 할 것"
키움 히어로즈의 강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경미한 부상으로 시범경기 4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3월 10일 경기 중 등에 담 증세를 호소한 이후 11일부터 라인업에서 제외된 상태다. 다행히 부상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며, 주로 예방 차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선수가 불편함을 느껴 휴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범경기도 중요하지만 정규시즌이 더 중요하다.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을 때 무리하기보다 충분히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키움은 올 시즌 푸이그를 1번 타자로 기용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메이저리그와 KBO리그에서 유행하는 '강한 1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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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야 새 얼굴 플로리얼, 시범경기 타율 0.438로 기대감 높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28)이 시범경기에서 화끈한 타격감을 과시하며 리그 타율 2위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요나단 페라자를 보류 명단에서 제외하며 외국인 타자 교체 의사를 일찌감치 드러냈다. 또한 FA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주전 중견수 장진혁을 KT 위즈에 내주면서, 새로운 외국인 영입 포지션이 중견수로 좁혀졌다. 11월 투수 라이언 와이스와 재계약을 마친 한화는 약 3주 후 투수 코디 폰세와 외야수 플로리얼 영입을 발표하며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플로리얼은 뉴욕 양키스 시절 팀 내 유망주 1위에 오를 정도로 촉망받던 선수였다. 그는빠른 주력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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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동엽, 새 출발 앞두고 '급제동'...시범경기서 손목 부상
방출의 아픔을 딛고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 출발을 앞둔 베테랑 타자 김동엽(35)이 정규시즌 개막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를 만났다. 김동엽은 3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2025 KBO 시범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5회말 공에 손목을 맞고 경기에서 교체됐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은 두산 선발 김유성과의 대결에서 볼카운트 1-2로 몰린 상황, 시속 148km 직구에 오른쪽 손목을 정통으로 맞았다. 김동엽은 고통을 호소하며 1루에 출루한 직후 장재영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김동엽 선수가 오른쪽 손목을 공에 맞아 교체됐다"며 "현장에서 아이싱 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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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7실점-치리노스 2실점...개막전 선발 투수들 '부진'
KBO리그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한 SSG 랜더스의 드루 앤더슨과 LG 트윈스의 요니 치리노스가 마지막 점검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3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앤더슨은 5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한 7안타를 맞고 7실점(6자책)하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치리노스도 4⅔이닝 6안타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KBO리그 2년 차인 앤더슨은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회 오지환에게 첫 실점을 허용했다. 시속 140km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려 우월 솔로홈런으로 이어졌다. 4회에는 무사 1루에서 오스틴 딘에게 시속 151km 직구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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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성 6골 맹활약, 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4위 지켜
인천도시공사가 충남도청과의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인천도시공사는 3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7-26으로 힘겹게 제압했다. 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8승 3무 10패(승점 19점)로 4위를 유지했고, 충남도청은 2연패 속에 2승 3무 16패(승점 7점)로 6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은 양 팀 골키퍼들의 선전으로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4분여 만에 인천도시공사 심재복의 득점으로 첫 골이 터졌고, 이어 김진영의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충남도청은 인천 골키퍼 안준기의 철벽 수비에 막혀 7분 30초가 지나서야 김태관이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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