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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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성남시가 좋은 제안하면 진지하게 검토"...연고지 이전설 공식 언급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성남시로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열린 자세를 보였다.NC는 25일 성남시의 프로야구단 유치 움직임과 관련한 야구계의 관심에 대해 "현재 야구 인기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성남시가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구단은 이어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와 성남시 간의 오랜 협력 관계를 감안할 때, 성남시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구단 차원에서도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NC의 연고지 이전 논의는 올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계기가 됐다. 2025시즌 개막 초 홈구장에서 경기장 시설물이 떨어져 관중 1명이 숨지는 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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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 두산 박준순, 한화전 0.091→0.304 급상승...3연전서 6안타 폭발
두산 베어스의 19세 신인 박준순이 리그 선두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주까지 한화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박준순의 성적은 극적으로 반전됐다. 22~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홈 3연전 이전까지 박준순의 한화전 타율은 0.091(11타수 1안타)에 불과했다.하지만 3일간의 맹활약 이후 한화를 상대로 한 통산 타율은 0.304(23타수 7안타)까지 급등했다. 이는 3연전 기간 동안 기록한 0.500(12타수 6안타)의 놀라운 타격 덕분이다.박준순은 한화와의 세 경기 모두에서 안타를 생산하며 일관성을 보였고, 홈런 1개, 3루타 2개, 2루타 1개 등 장타 4개를 쏟아내며 폭발적인 장타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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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류현진-김광현, 나보다 뛰어한 후배들...좋은 경기 펼치길"
고(故)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과 '불멸의 라이벌' 전을 펼쳤던 선동열(62) 전 야구대표팀 감독은 데뷔 후 첫 선발 대결을 앞둔 한화 이글스 류현진(38)과 SSG 랜더스 김광현(37)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선동열 감독은 2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두 선수는 나도 가보지 못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밟았던 대투수들"이라며 "나보다 더 뛰어난 두 후배의 첫 선발 맞대결은 여러모로 KBO리그에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팬이 기대하는 만큼, 본인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좋은 경기, 좋은 모습을 펼쳤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선동열 감독과 2011년 작고한 최동원 전 감독은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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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정이 이래?' KIA, 잠재적 포스트시즌 상대 한화와 LG에 연속 스윕패...주말 또다른 경쟁자 롯데와의 3연전이 '분수령'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는 1위 한화 이글스에 치욕적인 스윕패를 당했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난 후 NC 다이노스와의 4연전이 잡혀 있었으나 우천으로 1경기만 치렀다. 3-2로 힘겹게 이겼다.그런데 다음 시리즈에서 또 굴욕적인 스윕패를 했다. 상대는 LG 트윈스였다. 한화와 LG 모두 잠재적인 포스트시즌 상대다. 이들 팀에게 거푸 스윕패를 당한 충격은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상황은 좋지 않다. 문제는 다음 상대가 롯데 자이언츠라는 점이다. 롯데 역시 잠재적 포스트시즌 상대라 부담스럽기는 매한가지다. KIA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9전 6승 3패다. 하지만 KIA는 현재 스윕패 충격에 빠져있다.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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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감보아는 승리 보증수표!' 롯데, 벌써 50승...남은 50경기 중 반타작만 해도 가을야구는 무난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꿈이 영글고 있다.롯데는 24일 키움 히어로즈를 4-0으로 꺾고 시즌 50승째를 올렸다. 리그 3위도 수성했다. 선발 투수 알렉 감보아가 역투했다. 감보아는 7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했다. 시즌 7승째다. 9경기서 7승을 했다. '승리 보증수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감보아 덕에 롯데도 덩달아 5할 이상(0.543)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는 정규리그 66승에 그쳤다. 올 시즌 50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롯데는 16승만 추가하면 지난해와 같아진다. 반타작만 해도 75승이다. 가을야구는 무난해진다. 지난해 가을야구 마지노선은 72승이었다.희망적인 것은 터커 데이비슨이 안정을 찾았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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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최다 매진 기록도 타이
2025 프로야구의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KBO리그는 24일 역대 최소 경기로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다 매진 기록 타이기록까지 세웠다.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는 2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8만48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은 서울 잠실구장과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다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왔다.이로써 올 프로야구는 역대 최소경기인 465경기 만에 총관중 수 802만8733명을 기록했다. 역대 최소경기 종전 기록은 지난해에 세웠던 549경기다.올해 프로야구는 221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해 지난해에 세운 역대 최다 매진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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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 된다!' '대전왕자' 문동주, 이젠 기대해도 될까?...한국시리즈 잠재적 상대 LG, 롯데, KIA전 ERA가 7.61
'대전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살아났다. 최근 4경기서 3차례나 호투했다. 6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 5이닝 1실점에 이어 7월 2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비록 패했지만 6.1이닝 1실점했다. 7월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7월 22일 후반기 첫 등판인 두산 베어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했다.문동주는 그동안 팬들이 기대하면 부진하고, 포기하면 살아나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의 투구 내용은 주목할 만하다. 이제는 기대해도 잘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문동주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46으로 괜찮은 편이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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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최고 라이벌' 류현진-김광현 드디어 첫 선발 대결...26일 대전서 20년 기다린 꿈의 매치업 성사
한국 야구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 순간이 드디어 찾아온다.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38·한화 이글스)과 김광현(37·SSG 랜더스)이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마침내 첫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한화 김경문 감독과 SSG 이숭용 감독은 모두 로테이션 순서에 따라 두 에이스를 선발로 내보내겠다고 확정했다.한국 야구 최고의 좌완 라이벌로 평가받는 류현진과 김광현의 선발 대결은 야구 팬들이 수십 년간 갈망해온 장면이다. 과거 '국보급 투수' 선동열과 '무쇠팔' 고 최동원이 세 차례 선발 격돌로 1승 1무 1패의 신화를 창조했듯이, 수많은 팬들이 이 두 선수의 역사적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그러나 2006년 데뷔한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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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99구 1안타 9탈삼진' 감보아, 완벽 투구로 키움 타선 완전 봉쇄
왼팔 에이스 알렉 감보아의 역투를 앞세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롯데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과의 방문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이날 승리로 롯데는 리그에서 3번째로 50승(42패 3무) 고지를 정복하고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롯데 선발 감보아는 말 그대로 흠 하나 없는 구슬 같은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7이닝 동안 99개를 던지며 마운드를 지킨 그는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묶고 시즌 7승(2패)을 수확했다.직구 최고 시속은 155km로 쌩쌩했고, 최고 시속 144km까지 나온 고속 슬라이더에 키움 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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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어깨 뭉침 강판' 한화, 두산과 4-4 무승부...선두 독주 제동
폰세의 어깨 뭉침만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지로 모르는 일이었다.한화이글스는 7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4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선발 폰세가 어깨뭉침 증세로 6회까지 투구수 70구 밖에 던지지 못 하고 강판당한 뒤 실점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아쉽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두산은 최승용이 나섰는데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한화 선발 폰세는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2안타로 호투했고 두산 선발 최승용도 6이닝 무실점 2탈삼진 2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경기는 두 선발 투수가 내려간 7회초부터 기울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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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6이닝 무실점 완벽투도 불펜 방화로 승수 추가 실패...평균자책점 1.76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완벽한 투구로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으나 불펜 방화로 연속 승리 기록을 추가하지 못했다.폰세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최고 구속 158km의 위력적인 직구와 평균 147km의 컷패스트볼, 체인지업과 커브를 골고루 던지며 변함없는 호투를 펼쳤다.그는 올 시즌 14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1.85에서 1.76까지 끌어내렸다. KBO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압도적인 1위다.그러나 한화는 1-0으로 앞선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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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프로야구 역대 20경기 연속 매진 타이...25일 SSG전서 신기록 도전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는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역대 연속 경기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 베어스전 입장권 2만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이로써 한화는 홈-원정 경기 포함 2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가 달성한 20경기다.한화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하면 이 부문 신기록을 달성한다.한화는 올 시즌 단독 1위를 달리면서 관중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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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삼성 3-1 격파로 6연패 지옥 탈출 '6회 한유섬 선제타→7회 안상현 역전포→9회 고명준 쐐기포'
SSG 랜더스가 7회에 터진 안상현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SSG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3-1로 눌렀다.7위 SSG는 전반기 경기였던 지난 9일 kt wiz전부터 이어온 연패 늪을 15일 만에 빠져나오면서 6위 삼성을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삼성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SSG 선발 문승원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삼성 선발 최원태도 5회까지는 무실점으로 호투했다.SSG는 6회초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았다. 2사 이후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작렬했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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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0-0 치열한 투수전' LG, 8회 한 번에 8득점 폭발...김현수 쐐기 3점포로 KIA 8-0 완파, 4연승 질주
치열한 투수전을 한순간에 뒤바꾼 대폭발이었다. LG 트윈스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4경기 연속 승리를 달리고 있는 LG는 53승 2무 39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3경기 연속 패배에 빠진 KIA는 46승 3무 43패가 됐다. 마운드에서는 LG 선발 손주영이 6.1회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지만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다. 공격에서는 김현수가 쐐기 3점 홈런과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KIA 선발 양현종 역시 6회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으로 맞불을 놨지만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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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승 역대 2위+탈삼진 2149개 1위' 양현종,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 2600이닝 달성...송진우 이어 역대 2위
KIA 타이거즈의 불굴의 좌완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KIA의 베테랑 좌완 양현종(37)이 24일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2600이닝 투구 대기록을 달성했다.양현종은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초반 무사 1루 위기 상황에서 신민재를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하며 통산 2600이닝을 채웠다.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2597⅓이닝을 기록하고 있던 양현종은 이날 투구로 마침내 2600이닝 고지에 올랐다.프로야구 역대 최다 이닝 기록은 송진우(은퇴)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보유한 3003이닝이다. 3위는 2394⅓이닝을 던지고 은퇴한 정민철 해설위원이며, 4위는 SSG 랜더스의 김광현(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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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목지훈,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kt전 ⅔이닝 4실점으로 1회 교체
NC 다이노스의 선발 투수 목지훈이 두 경기 연속으로 조기 강판당했다.목지훈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아웃 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4피안타 1사구 4실점(3자책점)을 허용한 뒤 전사민과 교체됐다.목지훈은 상대 팀 선두 타자 김민혁에게 우익수 오른쪽으로 떨어지는 3루타를 허용한 뒤 강백호를 투수 앞 땅볼로 유도했으나, 그사이 김민혁이 홈을 밟으면서 첫 실점을 당했다.이후 안현민에게 좌전 안타, 이정훈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고, 1사 1·2루에서 장성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면서 0-2가 됐다. 계속된 1사 1·2루 상황에서는 허경민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이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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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된 페디가 다시 NC로? 가능성은...
에릭 페디가 결국 방출 수순을 밟게 됐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페디를 양도 지명(DFA)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방출이다. 페디는 FA를 선언하고 타 팀과 협상할 것으로 보인다.페디는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이닝동안 7안타(2홈런)와 1볼넷을 허용하며 6실점했다.시즌 성적은 3승 10패, 평균자책점은 5.22가 됐다. 하지만 최근 5경기서 17.2이닝을 던져 33안타를 허용하며 26실점했다. 페디는 지난해까지만해도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신화'를 썼다. 빅리그에 재진출한 2024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7승 4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또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10경기에 서 2승 5패,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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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 나승엽 슬럼프 진단...머리 움직임이 문제
시즌 초반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던 롯데의 차세대 스타가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다.롯데 자이언츠의 젊은 타자 나승엽(23)이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나승엽의 올 시즌 성적은 74경기에서 타율 0.233, 8홈런, 35타점에 그치고 있다.4월까지만 해도 상황은 완전히 달랐다. 그는 32경기에서 타율 0.289를 기록하며 7개의 홈런을 몰아쳤고, 팀 중심타선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하지만 5월부터 현재까지 42경기에서 타율이 0.183으로 급락하며 타격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7월 들어서는 12경기에서 타율 0.138로 더욱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롯데 벤치는 나승엽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일단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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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키움 대행 "정현우 선발서 안 뺀다...평균자책점 4.81에도 시즌 끝까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 대행이 전체 1순위 신인 투수 정현우(19)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설 대행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지금 생각으로는 시즌 마지막까지 선발진에서 기회를 줄 것"이라며 "다만 일주일에 등판하는 일정을 피하는 등 무리하게 기용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덕수고를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정현우는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이달 들어 던진 2경기인 3일 kt wiz전(5이닝 5실점)과 9일 LG 트윈스전(4이닝 7실점)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설 대행은 "정현우 선수는 변화구를 많이 던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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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내색 안 하고 버텼지만' 손아섭,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NC 1군 엔트리 말소, 열흘 휴식 후 복귀 예정
NC 다이노스의 주축 타자에게 비상이 걸렸다.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24일 발표됐다.NC 관계자는 이날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지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이 오늘 오전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손아섭은 최근 옆구리 통증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고 꾸준히 경기에 나서온 것으로 전해졌다.구단 관계자는 부상 정도에 대해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다"면서 "열흘간 휴식을 취한 후 복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손아섭은 올 시즌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0, 33타점, 2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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