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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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화, 그냥 이대로 'GO?'.,한화 팬들, 트레이드 놓고 '난상토론'...루머의 주인공 영입할까?
한화 이글스는 현재 리그 1위를 순항 중이다.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한국시리즈 직행이 유력해진다. 하지만 LG 트윈스 등 몇 개 팀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한 두 시리즈 무너지면 선두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 한화 팬들이 불안해하는 이유다. 그래서 대두되는 것이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 강화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성사시킨 3대3 트레이드는 한화 팬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팬들은 특정 선수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반드시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굳이 유망주들을 내주고 노장을 데려올 필요가 있느냐며 반박하는 팬들도 있다.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올 시즌 내내 선발과 구원 모두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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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뒤집혔네' 기아-삼성, 이기고 있었는데...9회 마무리 실패로 역전패 양산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 붕괴로 승률 5할에 머물며 공동 5위에 정체해 있다. 두 팀 모두 승부를 확정지었던 경기를 구원진 부진으로 연이어 내주며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단독 2위까지 올랐던 기아는 최근 11경기에서 1승 10패로 추락했다. 특히 지난주 LG전 3연전 과정이 아쉬웠다. 22일 8회말 6득점으로 7-4 역전승을 거두는 듯했으나 9회 5실점으로 7-9 역전패했고, 23일엔 연장 10회에 5-6으로 무너졌다.올해 9회 이후 역전패 횟수는 기아가 3회로 10개 구단 중 최다다. 결국 28일 NC와 김시훈, 한재승을 영입하는 불펜 보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삼성도 마찬가지다. 27일 KT전에서 3-0으로 앞서다가 9회 4실점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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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는 푸르다!' 삼성, 오승환처럼 강민호와 2년 재계약하나? 은퇴 후에도 삼성에 남을 듯
삼성 라이온즈는 2024시즌을 앞두고 오승환과 2년 계약을 맺었다. 사실상 마지막 계약이었다.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포수 강민호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강민호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4차례 FA 계약에 도전한다. 롯데에서 한 번 행사했고, 삼성에선 2차례 FA 계약을 했다. 2013시즌이 끝난 후 롯데와 4년 75억 원에 계약한 그는 2018시즌을 앞두고는 롯데와의 재계약 예상을 깨고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총 80억 원에 계약했다. 강민호는 2022 시즌을 앞두고 3차 FA로 삼성과 4년 최대 36억 원에 재계약, 역대 최초 3연속 4년 FA 계약을 맺은 선수가 됐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강민호의 삼성 잔류가 점쳐진다. 강민호를 이을 포수들이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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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붕괴였다' KIA, 중요한 6연전에서 전패 참사...상위권과 격차 급확대, 구원진 연쇄 실점으로 5위마저 불안
KIA 타이거즈의 '결정적인 6연전'이 참담한 결과로 끝났다. 상위권과의 간격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5위 포지션까지 불안정해졌다. 8위 NC 다이노스와는 겨우 0.5경기 차만 유지하고 있다. KIA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6경기를 모조리 패배로 마무리했다. 2위 LG 트윈스와 홈구장에서 치른 주중 3연전에서 연속 패배했으며, 3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주말 3연전에서도 스윕을 당했다. 이 6연전 시작 당시에는 LG와 2.5경기, 롯데와 0.5경기 차이였다. 상위팀들과의 직접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해 순위 상승의 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6전 전패라는 충격적인 결과 이후 LG와는 7.5경기, 롯데와는 5.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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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대수술 무의미' 키움 5연패 수렁, 후반기 각오 무색해졌다
코칭스태프를 전면 개편한 키움 히어로즈가 여전히 패배 행진을 이어가며 팬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키움은 지난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전에서 4대12로 크게 져 팀 통산 5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그동안 간신히 지켜온 승률 3할마저 허물어졌다. 키움의 올 시즌 전적은 28승 3무 67패로 승률이 0.295까지 떨어졌다. 후반기를 맞아 홍원기 감독과 고형욱 단장, 김찬형 수석코치를 모두 경질하고 설종진 2군 감독을 대행으로 세운 키움의 변화 시도는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새 체제 출범 이후 7차례 경기에서 단 1승만 거두며 6패를 기록해 기대했던 팀 분위기 전환은 요원한 상태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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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캐치 시도' 두산 오명진, 왼쪽 옆구리 부상...1군 엔트리 말소
올 시즌 두산 베어스의 신예 주전 2루수로 떠오른 오명진이 부상으로 인해 1군 무대를 잠시 떠나게 됐다.두산은 28일 휴식일을 맞아 오명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오명진은 27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전 3회 수비 과정에서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가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중도 교체됐다. 이날 받은 정밀 검진에서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두산 구단 관계자는 "2~3일간 휴식을 취한 후 상태를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간 3:3 대형 트레이드 파장으로 각 팀 1군 엔트리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NC는 KIA에서 영입한 주전급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의 1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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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C 3:3 대형 트레이드 성사...최원준·김시훈 등 6명 포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선수 3명씩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8일 발표했다.KIA에서는 외야수 최원준(28)과 이우성(31), 내야수 홍종표(25)가 NC로 이적하고, NC 투수 김시훈(26)과 한재승(24), 내야수 정현창(19)이 호랑이 유니폼을 입는다.KIA가 내놓은 야수 3명은 모두 1군에 당장 기용할 수 있는 선수다.최원준은 2016년 KIA에 입단한 뒤 주전급 외야수로 활약했고, 통산 9시즌 동안 882경기에서 타율 0.280, 719안타, 405득점, 258타점, 29홈런을 기록했다.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다.이우성은 두산 베어스와 NC를 거쳐 2019년 KIA에 입단해 백업 외야수로 뛰다가 2023년 타율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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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위기' 한화, 10연승 이후 급격한 하락세...LG와 3경기 차까지 추격 허용
프로야구 1위 한화 이글스가 연승 행진 중단 이후 계속되는 부진으로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 주말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1승 2패로 패배하며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주중에는 삼성 라이온즈를 대전 홈구장으로 맞아들여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연승이 끝난 이후 한화의 경기력은 급격히 하락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틈을 타 2위 LG 트윈스가 맹렬한 추격을 펼치면서 두 팀 간 격차는 3경기까지 좁혀진 상황이다. LG는 잠실구장에서 4위 kt wiz와 주중 3연전을 벌이며 한화와의 간격을 더욱 줄일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한편 한때 2위까지 노렸던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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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kt전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완전 부활...삼성 후반기 반등 신호탄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선발투수 원태인(25)이 완벽한 피칭으로 부활을 알렸다. 원태인은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이날 호투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3.25에서 3.03으로 크게 끌어내렸다. 팀은 9회말 불펜진의 대량실점으로 3-4 역전패를 당했지만, 원태인의 마운드 복귀는 그 자체로 큰 수확이었다. 원태인은 최근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기 막판인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8실점(7자책점) 부진을 보인 뒤 등 부상으로 선수명단에서 제외됐다. 20일간 재활을 거쳐 후반기 첫 출전인 22일 SSG 랜더스전에 나섰지만 5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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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낯설다!' 오승환, KBO 경력 15년 만에 이런 일 처음, 무슨 일?
세이브왕이 세이브를 못한다면? '돌부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KBO 리그 역대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다. 427개다. 15년 동안의 기록이다. 47세이브를 두 차례나 했다. 당분간 이 기록을 깰 투수는 없다. 그랬던 그가 초라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은퇴할 나이가 됐음에도 젊은 선수보다 더 잘 던져 현역 경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도 세월 앞에선 어쩔 수 없어보인다.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 경력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14년 동안 그는 매해 세이브를 올렸다. 그런데 15년 째인 올해 오승환은 단 한 개어 세이브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마무리 보직이 박탈됐기 때문이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마지막 해에도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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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시즌 첫 무실점 투구로 재기 희망...한화 17경기 만에 쾌거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기대작으로 영입한 엄상백(28)이 마침내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엄상백은 지난 2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SSG 랜더스와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홈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나서 2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이날 등판은 엄상백에게 17번째 시즌 출전이었으며, 처음으로 실점 없이 마운드를 마감한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류현진(38)이 1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한 뒤 0-5로 뒤진 2회초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엄상백은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2회초 등판과 함께 김성현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엄상백은 최지훈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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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노장들의 뜨거운 활약...고효준 KBO 최고령 승리 2위 기록
기록적인 무더위가 전국을 덮친 지난 주말, 프로야구 노장 선수들이 경기장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좌완 고효준(42)이 KBO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회 2사 상황에 등판한 고효준은 문성주를 내야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감했다. 6-6 동점에서 던진 고효준은 7회말 두산의 역전 공격이 성공하면서 구원승을 기록했다. 42세 5개월 19일에 승리를 챙긴 고효준은 송진우의 43세 1개월 23일에 이어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나이에 승리 투수가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동시에 박철순이 보유했던 두산 팀 최고령 승리 투수 기록(40세 5개월 23일)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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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다' 롯데, 시즌 첫 5연승으로 상위권 도약...연패 억제력이 성공 비결
프로야구 3위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의 올해 성적 비결 중 하나는 뛰어난 연패 억제력이다. 시즌 최장 연패가 단 3경기에 그칠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해왔다. 반대로 최장 연승도 4경기였지만, 27일 부산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전 승리로 주말 3연전을 완벽하게 스윕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5연승 고지에 올랐다. 현재 롯데는 53승 3무 42패, 승률 0.558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가을야구 이후 7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했던 팀이라, 전반기 선전에도 불구하고 후반기 실력 저하를 우려하는 시각이 많았다. 하지만 롯데는 이런 예상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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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 뿐' 전준우 4안타, 최정 연타석 홈런...베테랑들의 하루
39세 베테랑 전준우와 38세 최정이 27일 각각 팀 승리의 주역으로 나서며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쳤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4안타 2타점의 완벽한 경기를 소화했다. 2-2 접전 상황에서 맞은 8회 2사 2, 3루의 절체절명 순간, 전준우는 우중간을 정확히 노린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결승점을 만들어냈다. 이 적시타로 롯데는 시즌 첫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986년생 전준우는 올 시즌에도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타율 0.293, 홈런 7개, 61타점을 기록하며 연륜이 무색한 방망이를 자랑한다. 특히 9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하는 꾸준함과 함께 득점권 타율 0.34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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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아가 아니다' '김원중도 아냐' 주장의 품격 보여준 전준우가 롯데 MVP
주장의 품격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팀원들을 독려하고 동기 부여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팀원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책임감도 느껴야 한다.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하고, 팀을 안정시키는 위기 대처 능력도 겸비해야 한다.그런 점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는 적격이다. 롯데는 가을야구 진출 압박을 받고 있다. 선수들의 부담감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주장인 전준우는 주장이기에 더 하다.하지만 그는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 그의 품격이 드러난 27일. 전준우는 KIA 타이거즈와의 라이벌전에서 결승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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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이건 아니다!' 3경기 ERA가 22.50, "최악의 트레이드" 팬들이 뿔났다...팀 어려울 때 중심 잡아줘야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KIA 타이거즈전. 8회말 2-2 동점 상황에서 KIA의 이준영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런데 선두타자 고승민에게 좌전안타를 맞자 KIA는 조상우를 투입했다. 불을 꺼야 할 조상우는 희생번트에 이어 레이예스를 자동 고의4구로 내보냈다. 1사 1, 2루. 윤동희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주자들이 한 베이스 전진해 1사 2, 3루가 됐다.조상우는 전준우를 잡기 위해 레이예스를 걸렀다. 결과는 참담했다. 2스트라이크를 선점하고도 우중간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어 한태양에게도 2루타를 내주면서 그대로 무너졌다. 0.2이닝 동안 2실점했다. 사실상 승부의 추는 롯데로 기울어졌다.조상우는 최근 3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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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정이었다' 4회·6회 연타석 솔로포로 SSG 승리 견인...'화이트 6이닝 호투+고명준 결승타'
역시 최 정이었다.SSG랜더스는 7월 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신승을 거뒀다.특히 최 정의 연타석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승리의 디딤돌이 된 선발 화이트의 6회말 2실점 호투도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SSG는 화이트, 한화는 문동주가 나섰는데 경기 초반부터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는데 2회말 김태연의 솔로홈런으로 단박에 선취점을 뽑아낸 것.그러나 SSG도 4회초에 최 정의 솔로홈런으로 응수했고 6회초에도 최 정이 다시 한 번 솔로홈런을 터뜨려 2-1로 역전에 성공했다.하지만 한화는 리베라토의 안타로 만든 1사 2루에서 노시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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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4안타 맹활약' 롯데, KIA와 주말 3연전 싹쓸이...파죽의 5연승 행진
롯데 자이언츠가 거침없는 5연승 질주를 이어갔다.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두었다.주말 3연전을 완전히 제압한 롯데는 5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53승 3무 42패를 기록하며 3위 자리를 견고하게 지켰다.반대로 6연패 늪에 빠진 KIA는 46승 3무 46패로 승률 5할 사수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롯데 전준우는 4안타 2타점, 유강남은 2안타 2타점으로 강력한 타격을 과시했다. 선발 나균안은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사사구 2실점의 준수한 투구에도 승부 없이 교체됐지만, 최준용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KIA에서는 김태군이 홈런을 터뜨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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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뒤집은 두산' LG 9-6 대역전승, 이유찬 3안타·케이브 2타점...연패 탈출 성공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제압하며 연패의 굴레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맞대결에서 9-6 역전승을 거뒀다.연패 행진을 중단시킨 두산은 40승 4무 52패로 9위에 머물렀다. 6연승 질주가 중단된 LG는 55승 2무 40패로 2위 자리를 지켰다.두산 이유찬은 3안타 2타점, 케이브는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 잭 로그는 6이닝 5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고효준이 0.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가져다줬다.LG 문보경은 홈런을 포함한 2안타 3타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무색해졌다. 선발 최채흥은 2.2이닝 3실점에 머물렀고, 이지강이 1이닝 1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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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복귀 SSG' 한화와 접전 끝 3-2 승리... 최정 연타석 홈런 29번째 신기록
SSG 랜더스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한화 이글스를 제압하며 연속 2승을 기록했다.SSG는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연속 2승을 달성한 SSG는 46승 3무 46패의 성적으로 승률 5할 균형점을 되찾았다. 반면 연속 2패를 당한 리그 선두 한화는 57승 3무 36패를 기록했다.SSG 최정은 연타석 홈런포를 작성하며 승리의 핵심 역할을 했고, 고명준은 결정적인 결승타를 날렸다. 특히 최정은 개인 통산 29번째 연타석 홈런을 완성하며 이 부문에서 단독 최다 기록(2위 이승엽 28회)을 새로 써냈다.투수진에서는 선발 화이트가 6이닝 동안 4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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