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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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두산 브랜든, 와일드카드 결정전 합류 불발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30)을 제외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kt wiz 베테랑 내야수 박경수(40)도 엔트리에서 빠졌다.두산과 kt는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한국프로야구 2024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1일 kt와 SSG 랜더스의 5위 결정전이 끝난 뒤, 두산과 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팀당 30명)를 발표했다.두산은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5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어깨 통증 탓에 6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마운드에 서지 못한 브랜든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브랜든은 아직 캐치볼을 하고 있어, 실전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또 다른 외국인 투수 조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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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SSG, 불펜 김광현·대타 추신수 카드 실패
SSG 랜더스의 상징적인 존재인 김광현(36)과 추신수(42)가 쓴맛을 삼키며 2024시즌과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두 선수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kt wiz와 방문 경기에 불펜과 대타로 깜짝 출전했으나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며 고개를 숙였다.김광현은 3-1로 앞선 8회말 무사 1루 위기에서 팀 세 번째 투수로 깜짝 등판했다.그는 SSG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힘차게 공을 던졌으나 상대 팀 대타 오재일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이어진 무사 1, 3루에선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김광현의 체인지업은 가운데에 몰렸고, 로하스는 이를 놓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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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잔치의 서막' 두산 곽빈 vs kt 쿠에바스,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맞대결
2024시즌 다승 공동 1위 곽빈(25·두산 베어스)과 '가을 영웅' 윌리암 쿠에바스(33·kt wiz)가 올해 가을 잔치의 서막을 연다.두산과 kt는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프로야구 2024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로 곽빈과 쿠에바스를 예고했다.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 두산은 일찌감치 곽빈을 1차전 선발로 내정했다.1일 SSG 랜더스와의 '5위 결정전'을 토종 투수만으로 치르고서 승리한 kt는 쿠에바스에게 중책을 맡겼다.곽빈은 올해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를 올리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원태인의 성적은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이다.이번 가을, 곽빈은 '포스트시즌(PS) 무승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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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가을야구' KT, 마법같은 승리...이강철 kt 감독, 도전자 입장에서 나설 것
천신만고 끝에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도전자의 입장에서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출사표를 올렸다.이강철 감독은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뒤 "힘든 시즌이었지만, 팬들과 그룹 임직원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에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프런트, 코치진, 선수들도 시즌 내내 포기하지 않고 하나로 뭉쳤다"고 밝혔다.이어 "어렵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만큼, 길게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경기 내용에 관해선 "선발 엄상백이 자기 역할을 다했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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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얀태이' 롯데, 7위인데 우승 축제 분위기, 무슨 일?..."그래도 행복했다!" "내년엔 희망고문이 아닌 희망행복"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벌인 시즌 마지막 경기. 창원 NC파크는 경기 시작 3시간여 전인 오후 2시께 1만7천89석이 모두 팔렸다. NC 홈 팬들과 롯데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두 팀은 이미 가을야구가 좌절됐다. 그런데도 만원관중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롯데의 승리로 끝났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 롯데 선수들은 물론이고 팬들이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빅터 레이예스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을 때는 축제 분위기였다. NC 팬들도 축하했다. 롯데 팬들은 "그래도 행복했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왜 그랬을까?롯데는 올 시즌 막판까지 5위 싸움을 벌이며 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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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나만 갖고 그래?' '교수' 서건창 10년 보유 3개 기록 중 2개가 한꺼번에 사라졌다...최다 득점은 김도영, 최다 안타는 레이예스에 추월당해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소속이었던 서건창은 단일 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각각 136득점과 201안타였다.그런데 이 기록들이 10년 후인 2024년 깨지고 말았다. 득점 기록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에게, 안타 기록은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에 의해 각각 경신됐다.김도영은 9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성 좌완 선발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날 경기 전까지 135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이 솔로포로 1득점을 추가, 2014년 서건창이 작성한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135득점)을 넘어섰다.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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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공' kt 로하스, 패색 짙던 8회말 김광현 상대로 역전 스리런...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kt wiz가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에서 홈런 2방을 터뜨린 멜 로하스 주니어의 맹활약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kt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위 결정전에서 SSG에 4-3으로 역전승했다.로하스는 1회말 선제 홈런을 친 뒤 1-3으로 패색이 짙던 8회말 불펜으로 나온 김광현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을 구했다.우여곡절 끝에 승리한 kt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4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나선다.kt는 와일드카드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해야 3위 LG 트윈스가 기다리는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하고, 두산은 두 경기 중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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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터졌다!' 레이예스, 201·202번째 안타 폭발…최다안타 신기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 날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레이예스는 올 시즌 최종일인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201번째와 202번째 안타를 차례로 때렸다.이로써 레이예스는 지난 2014년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201안타로 세운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레이예스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그러나 롯데가 1-0으로 앞선 5회초 2사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레이예스는 NC 선발 이재학의 초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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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선택' 두산 곽빈, 가을 무대의 서막 WC 1차전 선발…PS 무승 설움 떨쳐낼까
2024시즌 다승 공동 1위 곽빈(25·두산 베어스)이 올해 가을 무대의 서막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두산은 10월 2일 '1승'을 안고서 kt wiz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벌인다.두산이 1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패하면 2차전을 치러야 한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올해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곽빈을 포스트시즌(PS) 첫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당연한 선택이다.곽빈은 올해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를 올리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원태인의 성적은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이다.하지만, 곽빈의 가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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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번째 안타 '쾅' 롯데 레이예스, 최다안타 타이...신기록 도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 날 KBO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레이예스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5회초 중전안타를 때렸다.이로써 올 시즌 201번째 안타를 기록한 레이예스는 지난 2014시즌 서건창(현 KIA 타이거즈)이 수립한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레이예스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그러나 롯데가 1-0으로 앞선 5회초 2사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레이예스는 NC 선발 이재학의 초구 142㎞짜리 직구를 받아쳐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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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매진' 롯데-NC 창원 최종전, 5위 결정전도 매진됐지만 집계 제외
역대 최고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올 프로야구가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매진 행진을 펼쳤다.1일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의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이 펼쳐진 창원 NC파크는 경기 시작 3시간여 전인 오후 2시께 1만7천89석이 모두 팔렸다.이로써 2024 KBO리그 최종 관중은 1천88만7천705명으로 집계됐다.출범 43년 만에 처음 1천만명을 돌파한 올 시즌 프로야구는 종전 최다를 기록했던 2017시즌(840만688명)보다 무려 240만명이나 관중이 증가했다.또한 총 720경기 중 221번이나 매진된 올 프로야구는 8개 구단 체제였던 2012년 기록한 종전 최다 매진 기록인 113경기를 두 배 가까이 경신했다.구단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47번 매진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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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 추신수, 마지막 타격 기회준 이숭용 감독과 최정에게 고마워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추신수(42·SSG 랜더스)는 마지막 타격 기회를 만들어준 팀 후배 최정과 이숭용 SSG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추신수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종점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마친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섰을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열려 아쉬웠다"며 "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지막 타격을 하는 이런 상황이 그리웠다"고 말했다.그는 "경기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 출전을 안 하려고 했다"며 "이 기회를 준 이숭용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홈런 2개를 쳐서 점수 차를 벌린 최정에게 참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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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LG를 과소평가하나?' 지난해 챔프, 팀 타율 3위, ERA와 주루는 2위...외국인 선수들 활약에 기대
지난해 챔프 LG 트윈스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3위에 머물렀다. 전체적으로 지난해만 못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KIA 타이거즈에 절대 열세를 보였다. 상대 전적이 3승 13패로 9팀 중 가장 나쁘다. 한국시리즈에 올라간다 해도 역부족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하지만 KIA에도 문제점은 있다. 에이스 투수 제임스 네일이 결장하고, 에릭 라우어도 생각보다 위력적이 아니다. 양현종도 시즌 막판 2경기서 고전했다. 역대급 활약을 했던 김도영이 한국시리즈에서도 맹타를 휘두를지도 미지수다. LG는 지난해보다 팀 타율이 좋아졌다. 지난해 팀 타율(.279) 1위로 마감한 LG는 올 시즌 2할8푼3리로 KIA(0.301)와 롯데 자이언츠(.284)에 이어 3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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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단판 승부' kt 엄상백 vs SSG 엘리아스, 5위 결정전 선발 중책
kt wiz의 엄상백과 SSG 랜더스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소속 팀의 명운을 걸고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두 선수는 10월 1일 오후 5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Tiebreaker) 양 팀 선발로 나선다.kt와 SSG는 올 시즌 공동 5위에 올라 프로야구 최초로 5위 결정전을 치른다.해당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10월 2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4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다.당초 kt는 5위 결정전이 펼쳐질 경우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선발 투입할 예정이었다.고영표는 올 시즌 SSG를 상대로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8로 호투했기에 믿음이 갔다.그러나 고영표를 28일 키움 히어로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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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문제점' 최고 '이닝이터' 박세웅이 고작 6승...7.1이닝 무실점에도 승리 못챙겨, 팀 타율 2위, 홈런도 2위인데, 왜?
올 시즌 KBO 최고 이닝이터는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인 것으로 나타났다.KBO 통계에 따르면, 박세웅은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 173.1이닝을 소화했다. 이 중 14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그런데 6승밖에 올리지 못했다. 9월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박세웅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다음 등판인 9월 7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7.1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역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이밖에도 퀄리티스타트를 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 그러니 6승밖에 올리지 못한 것이다.반면, 곽빈(두산 베어스)은 167.2이닝을 던져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퀄리티 스타트는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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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와 작별' 추신수, 역사속으로…24년 선수 생활 마감
추신수(42·SSG 랜더스)가 1만2천145번째 타석에 섰다.1만2천146번째 타석에는 서지 못한다.2001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 위스콘신 팀버래틀러스 소속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추신수는 한국프로야구 SSG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와 작별했다.추신수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의 2024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팀이 7-1로 크게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으로 들어섰다.추신수는 관중석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했고, SSG 팬들은 환호로 반겼다.아내 하원미 씨와 딸 추소희 양은 눈시울을 붉힌 채 추신수를 바라봤다.추신수는 22살이나 어린 김연주(20)의 직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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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키움 격파...kt와 10월 1일 수원서 프로야구 최초 '5위 결정전' 성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위 결정전' 성사 여부가 걸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최정의 홈런 2방을 앞세워 완승했다.SSG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7-2로 이겼다.SSG는 이날 승리로 72승 70패 2무 승률 0.507을 거둬 kt wiz와 공동 5위로 2024시즌 정규시즌을 마쳤다.SSG와 kt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5위가 걸린 순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Tiebreaker) 단판 승부를 펼친다.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2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4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KBO리그에서 타이브레이커가 열리는 건 3번째이고, 5위 결정전은 처음이다.SSG는 정규시즌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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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실패했지만 아름다운 40-40 도전 여정...단일 시즌 최다 득점 143개로 피날레, 74년 전 일본 마코토 기록과 타이
20세 청년 김도영(KIA)의 40홈런 40도루 달성에 실패했다.김도영은 9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치른 정규리그 최종전에 1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으나 홈런을 치지 못했다. 4타수 1안타에 타점과 득점 1개를 추가했다.홈런 2개를 더 쳐야 40-40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 실패했다.대신 이날 또 하나의 기록을 작성했다. 득점 1개를 추가, 시즌 143개째가 됐다. 이는 '일본의 조 디마지오'로 불렸던 고즈루 마코토가 74년 전인 1950년 세운 143개의 득점과 타이 기록이다. 이는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비록 40-40에는 실패했지만 김도영은 이번 시즌 각종 기록을 세웠다. 최연소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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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프로로 뛴 선수 중 한 명을 잃었다" 미국 매체 "추신수 공식 은퇴. MLB 통산 한국 선수 최다 기록 세워"
미국 매체가 추신수의 공식 은퇴 소식을 전했다.SI닷컴의 패스트볼 온 SI는 1일(한국시간) "추신수는 프로 경력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갔고, MLB, MiLB, KBO 사이에서 약 3,000경기에 출전한 후 9월 30일 은퇴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추신수는 통산 마이너리그, MLB, KBO 간 총 2,814경기에 출전했다. 예상대로 그는 SSG 랜더스에서의 마지막 타석을 앞두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는 팬들에게 인사를 한 뒤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며 "42세의 추신수는 2001년부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로써 야구는이제 공식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뛴 프로 중 한 명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이어 "추신수는 타율 .281,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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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잖아. 재계약은 안 될 말!" vs "부상 후유증 때문. 기회 줘야!" 한화, 페라자 대신 카데나스?
요나단 페라자(26)는 시즌 초 그야말로 역대급 활약을 했다. 3월 8경기서 타율 0.517 4홈런 7타점 OPS 1.617으로 한화의 7연승을 견인했다. 이에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인으로 꼽히는 에릭 테임즈(전 NC 다이노스)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나왔다.4월 23경기서 타율 0.250 5홈런 18타점 OPS 0.802로 다소 주춤한 페라자는 5월 타율 0.341 6홈런 17타점 OPS 1.059로 다시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5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타구를 처리하다 펜스에 충돌해 쓰러진 그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이상이 없었지만 부상 후유증은 오래 갔다. 6월 8경기서 타율 0.259 1홈런 4타점 OPS 0.762로 하락세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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