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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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필승조' 삼성 최지광, 팔꿈치 인대 완전 파열...수술 소견
3년 만의 가을야구를 앞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 필승조 최지광(26) 없이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됐다.삼성 구단은 "최지광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우측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수술 후 단계적으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팔꿈치 인대가 완전히 파열돼 인대를 갈아 끼우는 수술(토미 존)은 아니라서 재활 기간이 1년 이상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최지광은 지난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투구 도중 오른쪽 팔꿈치를 붙잡고 마운드에 주저앉았다.부상 당일에 곧바로 검사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통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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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자욱을 걸렀다 '참사'...'자존심' 상한 삼성 4번타자 디아즈, 울분의 결승 '대포', 23경기서 7홈런 19타점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t 위즈의 경기.5-5 동점에서 9회 초 삼성은 2사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는 구자욱이 들어섰다. 그러자 kt는 고의4구로 내보냈다. 그도 그럴 것이, 구자욱은 이날 솔로포 포함 장타만 2개를 때렸기 때문이다. 대신 4타수 무안타의 르윈 디아즈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것이 '참사'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 디아즈는 자존심이 상한 듯 kt 손동현의 커브를 두들겨 가운데 담장을 넘겨버렸다. 4번 타자답게 중요할 때 결정적인 대포를 폭발한 것이다.루벤 카데나스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23경기서 7개의 홈런과 19타점을 기록, 기대에 부응하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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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타 3개' 한화, NC에 2-5로 석패...조동욱 시즌 3패
병살타만 아니었으면 경기 흐름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일이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1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번의 병살타와 두 번째 투수 이상규의 난조로 2-5로 석패했다.특히 상대 선발이 신인투수 임상현이었다는 점에서 데뷔 첫 승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것이 뼈아팠다.그럼에도 여섯번째 투수로 등판한 신인 사이드암 김승일이 1.1이닝 무실점에 탈삼진 2개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이 위안거리였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선두타자 이진영의 내야안타와 권광민의 내야땅볼로 만든 1사 2루 찬스에서 문현빈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NC는 1회말 김주원의 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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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속출' 이강철 kt 감독, 경기 시작 시각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 필요해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기후 변화에 발맞춰 프로야구 시작 시각에 관해 다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강철 감독은 18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기 시작 시각 변경 결정에 대해 "갑작스럽게 변경했으나 죽는 것보다는 낫다"며 "이런 날씨에서 오후 2시 경기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지난 2시 경기 때는 5회가 끝나자 선수들의 얼굴이 다 빨갛게 변하더라"라며 "이대로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고참 선수들을 빼준 것"이라고도 했다.kt는 지난 16일 오후 2시에 시작한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0-4로 뒤진 5회말 공격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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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다!' '잠실예수' 켈리 쫓아낸 LG, 형편 좀 나아졌나? 에르난데스, 켈리 저점과 다를 게 없어! 중론
LG 트윈스는 2023년 0.606의 승률로 즹규시즌 1위를 차지한 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그러나 올해 0.556의 승률로 간신히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두산 베어스에 불과 1.5경기 앞서 있지만 어떴게 될지 모른다.포스트시즌에야 진출하겠지만 LG 팬들은 불만이다. LG는 지난 7월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를 방출했다. 그는 2023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올 시즌 KBO 경력 최악의 성적에 시달리자 칼을 뽑았다. 엔스 대신 켈리를 버린 것이다.켈리 대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팀 역사상 최장수 외인 선수이자 팀 역사상 역대 최고의 외인 투수인 켈리를 시즌 중 내쫓고 영입했다는 점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하지만 방출 시점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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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싸움' LG·두산, 죽음의 일정…나란히 막판 6연전 '준PO 직행' 변수
KIA 타이거즈가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면서 야구팬들의 눈길은 '3위 싸움'에 쏠리고 있다.올 시즌 7경기를 남겨둔 2위 삼성 라이온즈는 3위 LG 트윈스를 5경기 차로 앞서고 있어서 플레이오프(PO) 직행 가능성이 매우 크다.반면 3위 싸움은 치열하다.LG는 4위 두산 베어스와 1.5경기 차, 5위 kt wiz에 2경기 차로 쫓긴다.LG는 9경기, 두산은 8경기, kt는 7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LG와 두산은 다소 빡빡하다.두 팀은 나란히 6연전을 치르고 있거나 앞두고 있다.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서 부담스러운 일정이다.LG는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시작으로 고행길에 올랐다.LG는 19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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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40'에 이목...KIA 이범호 감독, 기록위해 타순 조정 할 수 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7년 만에 직행한 KIA 타이거즈가 남은 정규리그 7경기에서 기록 잔치를 기대한다.KBO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는 김도영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김도영은 17일 현재 홈런 37개, 도루 39개를 기록해 대기록 달성에 홈런 3개, 도루 1개를 남겼다.김도영의 위대한 도전을 이범호 KIA 감독도 거든다.김도영은 정규리그 1위 확정 후 인터뷰에서 "(이범호) 감독님께서 매직넘버가 끝나기 전부터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까 3볼에서도 자신 있게 치라'고 하셔서 타석에서 좀 더 편하게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별로 달라질 것 없을 것 같고 디테일하게 신경 쓰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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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승민, 시즌 2호 사이클링 히트…5안타 3타점 맹타
롯데 고승민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LG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1회 중전 안타, 3회 우중월 3루타, 7회 우월 솔로 홈런, 8회 우중월 2루타를 잇달아 날려 KIA 김도영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5회 좌전 안타를 포함해 고승민은 5타수 5안타를 치고 3타점에 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롯데는 0-3으로 끌려가던 3회 2점을 따라붙고 3-3인 7회 고승민의 솔로 아치로 경기를 뒤집었다.이어 8회 LG의 실책에 편승해 고승민의 2루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좌중간 안타 등으로 3점을 보태 LG의 백기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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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도영'은 없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롯데 팬들 '희망'을 봤다...손호영, 나승엽 발굴+황성빈, 고승민 부활, 송재영+정현수 성장에 기대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7위다. 사실상 가을야구는 물건너 갔다. 그러나 막판까지 5위 싸움을 벌이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다소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 80억원을 투자해 영입한 포수 유강남이 무릎 우술로 시즌아웃되면서 고전했다.올시즌 타율 1할9푼1리 5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99로 기대에 못미쳤다. 주전 포수 및 20홈런 이상을 기대했던 롯데로서는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또 마무리 김원중이 블론세이브를 몇 개만 덜 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올 시즌 6개를 기록했다. 반으로 줄였다면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을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행복했다"고 입을 모은다. 롯데가 어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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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투수' 키움 정현우, 5억원에 도장...전체 1번 지명 선수 대우
202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왼손 투수 정현우가 계약금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키움 구단은 17일 내년 지명 신인 14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정현우의 재능과 구단 최초 전체 1번 지명 선수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장재영(2021년 1차 지명·9억원), 안우진(2018년 1차 지명·6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계약금을 책정했다고 소개했다.덕수고 3학년인 정현우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이자 커브와 포크볼 등 변화구 완성도와 제구력이 뛰어난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는다.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지명된 충훈고 투수 김서준은 2억2천만원, 2라운드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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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시간' 9시 17분에서 10시 28분으로!...9월 17일 정규리그 1위 확정, 10월 28일 한국시리즈 우승?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9월 17일 잠에서 깬 후 휴대전화를 확인하자 시계는 정확히 오전 9시 17분을 가리켰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 감독은 '오늘 뭔가가 이뤄지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그의 말대로 뭔가 이루어졌다. KIA는 SSG 랜더스에 0-2로 졌지만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하면서 매직 넘버 '1'이 지워졌다. KIA가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이다.삼성은 현재 75등2무60패로 남은 7경기를 모두 이겨도 기아의 현재 83승2무52패를 넘어설 수 없다.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그렇다면 이범호 감독의 다음 '시간'은 언제일까? 일단은 10시 28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8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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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전 굳히기' kt, 키움에 4-2 승리...엄상백 13승 호투
kt 는 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반 경기차인 4위 두산과 5위 kt는 나란히 승전가를 부르고 PS 굳히기에 들어갔다.kt는 2회 김상수의 우월 2루타로 결승점을 낸 뒤 3회 멜 로하스 주니어와 김민혁의 연속 2루타, 강백호, 문상철, 장성우 등 5타자 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보탰다.kt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은 5⅓이닝 동안 1점만 줘 13승(10패)째를 거두고 다승 공동 2위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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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김도영?' KIA는 정규리그 비즈니스 끝, 김도영은 진행 중...40-40 달성 위해 가능한 많은 타석 들어서야
KIA 타이거즈는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결정지었으나 김도영의 정규리그는 진행 중이다.KIA는 17일 SSG 랜더스에 0-2로 졌으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해 매직 넘버가 소멸되면서 1위가 확정됐다. 7경기를 남기고 1위를 결정지은 것이다.이로써 KIA는 단일리그로 열린 해를 기준으로 1991, 1993, 1996∼1997, 2009, 2017년에 이어 역대 7번째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KIA는 또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 한국시리즈에 11번 진출해 모두 우승한 바 있다.이제 KIA는 느긋하게 남은 경기에 임하면 된다. 하지만 김도영은 그럴 수 없다. 7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국내 선수 최초의 40-40을 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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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넘버 소멸’ KIA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삼성 2위 확정 매직넘버 3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0-2로 졌다.그러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같은 시각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한 덕에 KIA는 정규리그 1위 확정 매직넘버를 털어내고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17년 이래 7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곧장 진출했다.한국시리즈 11전 전승 무패 신화를 기록 중인 KIA는 KBO리그 첫 1980년대생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의 리더십과 막강 타선을 앞세워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SSG에 승리해 기분 좋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려던 KIA는 체감 온도 34도가 넘는 폭염 탓에 집중력이 흐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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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1홈런 3타점' 한화, NC에 4-1로 신승...바리아 5이닝 무실점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살렸다.한화이글스는 9월 17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재원의 1홈런 3타점 맹활약과 선발 바리아가 모처럼 호투해 4-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7회말 김서현의 KKK는 압권이었고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로 위기를 넘긴 주현상의 피칭은 백미였다.경기는 4회말까지 한화 선발 바리아와 NC 선발 이재학의 팽팽한 투수전으로 펼쳐졌고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이도윤의 안타에 이어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NC는 6회초 이재학을 내린 뒤 이용찬을 투입해 불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한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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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동점포' 두산, 키움전 연장 10회 역전승…kt 제치고 4위로 도약
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고 단독 4위가 됐다.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김병휘가 볼넷을 골랐고, 이주형이 우익수 앞 적시타를 터트려 1-0으로 앞섰다.그러자 두산은 6회말 1사 2루에서 김재환이 우익수 앞으로 쏜살같은 안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키움은 7회초 반격에서 선두타자 변상권이 단타로 출루한 뒤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2사 후 이주형이 중견수 앞 적시타를 때려 변상권을 홈에 불렀다.두산은 8회말 2사 1루에서 양석환과 제러드 영의 연속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고, 강승호가 좌중간 2루타로 2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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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재가동' KIA 김도영, 36·37호포…40-40클럽에 '홈런 -3, 도루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0)이 하루에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면서 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김도영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kt 선발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4-0으로 달아나는 1점 홈런을 쳤다.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35호 홈런을 때린 뒤 8경기 연속 홈런을 생산하지 못했던 김도영은 케이티위즈파크를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보름 만에 홈런을 작렬했다.김도영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9회초에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김민수를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석 점짜리 시즌 37호 홈런을 쐈다. 김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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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하나...KIA, 한국시리즈 직행 17일 결정 될 듯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KIA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시즌 83승(51패 2무)째를 수확한 KIA는 남은 정규시즌 8경기 가운데 1승만 거두거나,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한 번만 패해도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다.이에 따라 KIA는 1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승리하거나, 삼성이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패하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운다.KIA는 2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냈다.무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3루수 쪽 땅볼 타구에 kt 3루수의 1루 송구 실책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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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커리어 하이' 구자욱 '나도 MVP 후보!' 30홈런 100타점에 이어 한 시즌 개인 최고 타율, 최다 안타, 최다 2루타, 최다 루타도 가시권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31)이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구자욱은 15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서 경력 첫 30호 홈런을 쳤다. 또 3개의 타점을 추가, 시즌 타점을 109개로 늘렸다. 개인 최다 타점 기록이다. 구자욱의 한 시즌 최다 타점은 2017년의 107개였다. 전날까지 106개였는데 이날 3개를 추가한 것이다. KBO 리그 10년 차인 구자욱은 이제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구자욱은 16일 현재 주요 부문에서 홈런, 타점은 물론이고 개인 최고 타율, 최다 2루타, 최다 루타 기록 달성도 노리고 있다.8경기를 남기고 매 경기 2안타씩만 치면 작성할 수 있는 기록들이다.타율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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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진출 가능성 '0%' 키움, 2년 연속 팬들에게 끝없는 인내심 요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프로야구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리그 최하위 키움은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4-5로 패배했다.4위 두산과 격차는 11경기, 5위 kt wiz와는 10.5경기 차다.정규시즌 9경기만을 남긴 키움은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키움은 시즌 초반 외국인 투수 2명이 단단하게 자리한 가운데 하영민∼김선기가 선발진에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덕분에 12승 6패로 한때 2위까지 치고 나갔다.그러나 국내 선발진이 부진에 빠지며 4월 말에는 5위 밖으로 처졌고, 이후 한 번도 5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하위권을 전전했다.6월 초 최하위까지 처진 이후 9위로 순위가 올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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