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슬럼프 극복..' kt 고영표의 변신… ABS 높은 코스 공략 성공
올 시즌 KBO리그에 도입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은 프로야구 모든 구성원에게 숙제를 안겼다.과거 심판이 스트라이크로 판정했던 공이 볼로, 볼로 판정했던 공이 스트라이크로 판독되는 경우가 생기면서다.특히 높은 코스의 공이 그렇다.ABS는 홈플레이트 중간 면과 끝 면 두 곳에서 공이 모두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면 '스트라이크'가 된다.그런데 높게 날아온 공이 떨어지면서 두 면 윗부분을 '살짝' 걸치는 경우에도 스트라이크가 된다.높은 공이 ABS 스트라이크 존 상단에 걸치면서 스트라이크 판정이 나오고, 이에 타자가 황당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2024 프로야구에서 흔히 볼 수 있다.'높은 코스' 공략은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
-
'김성욱·데이비슨 연속타자 홈런' NC, 롯데에 9-2 승리.. 단독 5위
NC 다이노스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대파했다. NC는 kt 위즈에 승률 차로 앞서며 단독 5위가 됐다. 롯데는 5연패 늪에 빠지며 9위로 떨어졌다.NC는 3회말 박건우의 사구와 맷 데이비슨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권희동이 유격수 땅볼을 쳤고, 대주자 김성욱이 홈을 밟아 한 점을 먼저 뽑았다.잘 던지던 NC 선발 이재학은 5회초에 실점해 1-1 동점을 허용했으나 5회말 1사 2루에서 터진 김성욱의 좌전 적시타로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팽팽한 경기는 계속됐다. NC는 이재학이 7회초 나승엽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2-2 동점이 됐다.승부는 NC의 7회말 공
-
2024 KBO 리그 479G 전체 일정 약 67% 진행, 700만 관중 돌파 임박
무더운 날씨 속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00만 관중 달성이 임박했다.2024 KBO 리그는 25일(목) 경기까지 479경기 누적 관중 692만 7,731명으로, 700만 관중 달성까지 7만 2,269명을 남겨두고 있다.정규시즌 720경기가 치러진 2015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700만 관중 돌파는 리그 경기 600경기 이후에 달성됐다(20~22 제외). 2024 시즌에는 500경기를 치르지 않은 484경기(전체 약 67% 소화 일정) 진행 시점에서 70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해, 남은 경기에서 KBO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인 2017시즌 840만 688명 돌파도 유력하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순위 싸움에 힘입어 KBO 리그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지속
-
'kt 반등의 중심 로하스' 이강철 감독, 일본서 성적 저조했지만…성공 확신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종의 모험을 택했다.새 외국인 타자를 찾던 kt는 고민 끝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34)를 영입했다.로하스는 kt에서 뛰던 2020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는 등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그를 재영입하기엔 위험이 따랐다.일본프로야구에서 부진했고, 나이도 많았다.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서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0의 저조한 성적을 낸 뒤 퇴출됐다.지난해엔 멕시코 리그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전형적인 은퇴 수순이었다.그러나 kt는 로하스를 다시 택했다.이강철 kt 감독은 "로하스
-
'갈길 바쁜 SSG 악재' 주전 1루수 고명준,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회복까지 2주
갈길 바쁜 SSG 랜더스가 악재를 만났다. 주전 1루수 고명준(22)이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됐다.이숭용 SSG 감독은 "고명준은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염좌 증세로 엔트리 말소했다"라며 "회복까지 2주 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이 감독은 "다행히 심하게 다친 건 아니다"라며 "당분간 1루는 전의산에게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고명준은 kt전에서 다친 뒤 6회초 공격에서 대타 이지영과 교체됐고, 25일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명준은 올 시즌 88경기에서 타율 0.268, 10홈런, 40타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연합뉴스
-
'1회 6득점 빅이닝' NC, 선두 KIA 9연승 저지하고 승률 5할 복귀
NC 다이노스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카일 하트의 호투를 발판 삼아 7-4로 승리했다.KIA 타이거즈의 9연승을 막아내며 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승률 5할에 복귀하며 kt 위즈와 공동 5위가 됐다.NC는 1회초 공격에서 KIA 선발 김도현의 난조를 틈타 대량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시작하자마자 무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뽑은 NC는 권희동이 2타점 2루타,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앞섰다.이어 NC는 상대 실책과 후속 땅볼로 2점을 보태 6-0을 만들었다.KIA는 5회말 김도영이 투런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NC는 6회초 권희동의 희
-
'데뷔 첫 승.. 고절 신인' 키움 김윤하, 두산 6-1 격파.. 2연패 탈출
키움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김윤하의 호투를 발판 삼아 6-1로 승리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꼴찌 키움은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9위 한화 이글스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고졸 신인 김윤하의 호투가 빛난 경기였다.김윤하는 삼진 4개를 곁들이며 2안타와 볼넷 3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아 감격스러운 첫 승을 거뒀다.키움은 4회초 이주형이 중전안타, 로니 도슨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에서 송성문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5회에는 2사 만루에서 도슨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2-0을 만들었다.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8회초에는 2사 후 김혜성이
-
'집념의 추격전' LG, 박해민 연장 11회초 싹쓸이 3루타.. 롯데 꺾고 7연승 질주
LG 트윈스가 연장 혈투 끝에 짜릿한 뒤집기를 연출하며 7연승을 달렸다.LG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6-6으로 맞선 11회초 박해민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려 9-6으로 승리했다.7연승을 달린 2위 LG는 이날 패한 1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를 6게임으로 좁히며 3위 삼성 라이온즈와는 3게임으로 벌렸다.경기 초반은 롯데가 주도했으나 LG가 5점차 열세를 뒤집은 경기였다.롯데는 1회말 황성빈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윤동희가 우전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롯데는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탠 뒤 전준우와 박승욱이 연속 안타를 때려 4-0으로 앞섰다.이 과정에 LG 선발 최원태
-
개막 후 첫 승률 '5할' kt, SSG 꺾고 공동 5위…'고영표 7이닝 1실점'
kt 위즈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고영표의 호투에 힘입어 SSG를 4-2로 눌렀다.kt는 개막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면서 단독 5위를 꿰찼다.kt는 시즌 47승(47패 2무)째를 거두면서 공동 5위였던 SSG를 떨쳐냈다. SSG는 3연패 늪에 빠졌다.kt는 2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선발 고영표가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도루를 허용해 무사 2루 위기에 놓였고, 후속 타자 한유섬에게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다.그러나 2회말 타선이 폭발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선두 타자 문상철이 SSG 선발 오원석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린 뒤 김민혁이 번트 안타를 기록
-
'연승가도에 찬물 끼얹나?' LG 최원태, 1회에 헤드샷 퇴장.. 어이가 없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최원태가 13일 만에 선발 등판했다가 1회도 채우지 못하고 퇴장 명령을 받았다.최원태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서 1회말 타자 머리를 맞히는 직구를 던져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당했다.전반기 막판 광배근 부상으로 결장했던 최원태는 후반기에도 지난 12일 한화 이글스 경기 등판 이후 13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그러나 초반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1회말 선두타자 황성빈에게 2루타, 2번 윤동희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은 최원태는 1사 1,2루에서 손호영을 상대로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던진 공이 헬멧을 강타했다.최원태가 퇴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삼성, 송은범 영입… 최근 테스트서 만족할 만한 투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 투수 송은범(40)을 영입한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2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송은범은 지난달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며 "최근 테스트에서 만족할 만한 투구 내용을 보였고, 이에 계약하게 됐다. 금명간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송은범은 2군에서 몇 경기를 뛴 뒤 1군에 합류해 불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프로통산 680경기에서 88승 95패 27세이브 57홀드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한 송은범은 지난해 11월 LG 트윈스에서 방출됐다.이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고,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았다.이런 가운데 이종열 단장은 지난 6월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 등 주축 불펜 투수들이 체력난
-
'시즌 아웃' kt 고졸 선발 육청명, 남은 기간 5선발은 조이현
kt 위즈의 고졸 신인 투수 육청명(19)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kt 관계자는 "육청명이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경기 준비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며 "13일 검진에서 뼛조각이 발견됐고 23일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육청명은 6개월 동안 재활할 예정이며 내년 시즌 중에나 복귀가 가능하다.kt는 올 시즌 고졸 신인 육청명과 원상현에게 많은 선발 등판 기회를 줬지만, 두 선수 모두 자리를 잡진 못했다.육청명은 13경기에서 1승 5패 평균자책점 5.44의 성적을 올렸고, 원상현은 11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8.04를 기록한 뒤 엔트리 말소됐다.이강철 kt 감독은 "두 선수에게 기회를 줄 만큼 줬다"라
-
'마법사 군단' kt, 또 꼴찌에서 5위로… 무서운 상승세
올 시즌 개막 후 4연패를 기록하는 등 전반기 내내 최하위권에 머물던 kt 위즈가 또 살아났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7회말에 터진 장성우의 짜릿한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kt는 이날 승리로 46승 47패 2무 승률 0.495를 기록하면서 SSG와 공동 5위에 올랐다.kt가 올 시즌 5위 이상의 순위에 오른 건 처음이다.지난 달 26일까지 9위로 처져있던 kt는 지난 달 27일부터 이날 경기까지 치른 17경기에서 13승 3패 1무, 전체 1위의 성적을 거두며 팀 순위를 무섭게 끌어올렸다.kt가 시즌 초반 최하위권에 머물다가 무섭게 치고 올라온 건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kt는
-
'42세 11일' 추신수,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안타·타점 신기록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리그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타점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1982년 7월 13일생인 추신수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42세 11일'의 나이로 선발 출전해 롯데 자이언츠의 전 외국인 선수 펠릭스 호세가 갖고 있던 최고령 타자 출전 기록을 깼다.호세는 2007년 5월 10일 문학구장(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현 SSG)와 방문 경기에 42세 8일의 나이로 출전해 홈런을 치면서 최고령 타자 출전, 안타, 타점, 득점, 홈런 기록을 세우고 은퇴했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
-
'판정 번복 사태' 이숭용-이강철 감독 뿔났다.. '주심은 스트라이크.. ABS 볼'
프로야구 심판진이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오류에 따라 자체 볼 판정을 내린 뒤 ABS 태블릿에 찍힌 내용을 확인하고 볼 판정을 정정하는 일이 발생했다.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SSG 랜더스 경기는 ABS 문제로 어수선하게 진행됐다.문제 상황은 양 팀이 1-1로 맞선 6회초 SSG 공격 때 발생했다.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무사 1, 2루에서 SSG 기예르모 에리디아를 상대로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공을 던졌고, 문동균 주심은 ABS 판정이 이어폰으로 들리지 않았다며 공 추적 실패에 따른 자체 판정을 내린다고 밝힌 뒤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그러자 SSG 이숭용 감독은 더그아웃에 비치돼 있는 ABS 태블릿을
-
'양석환 동점 투런포' 두산, 키움에 7-4 승리.. 박준영 쐐기 3타점 2루타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이 중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1사 후 송성문의 2루타와 김혜성의 중전 안타가 이어져 2-0으로 앞섰다.끌려가던 두산은 4회말 허경민의 볼넷에 이어 양석환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6회에는 2사 만루에서 양찬열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3-2로 뒤집은 두산은 7회말 정수빈이 실책으로 살아 나가자 허경민이 좌중간 적시타로 불러들여 4-2로 앞섰다.두산은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박준영이 주자 싹쓸이 중월 2루타를 터뜨려 7-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8회초 김혜성이 솔로홈런
-
'8연승' 질풍가도 KIA, 2위 LG와 7게임차... 가을을 향해 질주
선두를 달리는 KIA 타이거즈에 경기 운마저 따르고 있다.KIA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상대 실책 속에 대량 득점을 뽑아 7-0으로 5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최근 8연승을 달린 1위 KIA는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7게임으로 벌리며 가을을 향해 질주했다.캠 알드레드를 선발로 내세운 KIA는 2회말 NC 내야진이 실책 2개를 저지르는 사이 2안타로 대거 5점을 뽑았다.사사구 2개와 NC 1루수 맷 데이비슨의 실책으로 2사 만루에서 박찬호가 3루 땅볼을 쳤으나 NC 서호철이 1루에 악송구하면서 KIA는 먼저 2점을 뽑았다.이어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
'절실함이 팀을 살렸다' 한화, 삼성 3-2 역전승... 페라자 끝내기 안타
또다시 황영묵의 절실함이 팀을 살렸다.한화이글스는 7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황영묵의 3루타에 이은 페라자의 끝내기 안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전 경기에서 7연패를 끊고 오늘 2연승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하루였다.선취점의 몫은 삼성이었다.2회초 김영웅의 안타와 이성규의 사구를 시작으로 2사 후에는 김현준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이후에는 한화 선발 류현진과 삼성 선발 코너의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고, 7회초 에도 삼성은 김현준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 해 2-0으로 도망갔다.그러나 한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7회말 2사 루
-
'장성우 결승타' kt, SSG에 대역전승…개막 후 '첫 5위'
프로야구 kt 위즈가 7회말에 나온 장성우의 역전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SSG 랜더스를 꺾고 공동 5위로 올라섰다.kt는 2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에 5-3으로 역전승했다.kt는 이날 승리로 SSG와 승률 동률을 이루면서 공동 5위가 됐다.kt가 올 시즌 5위 이상의 순위에 오른 건 개막 후 처음이다.이날 경기는 6회까지 투수전 양상으로 펼쳐졌다.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5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SSG 선발 김광현도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kt는 1-1로 맞선 6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틀어막기도 했다.쿠에바스는 무사 1, 2루
-
'반등의 발판' 한화 페라자, 짜릿한 끝내기…이틀 연속 삼성에 역전승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뒤집기를 연출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9회말 2사 뒤 요나단 페라자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3-2로 승리했다.이로써 7연패 뒤에 2연승을 거둔 한화는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류현진과 코너 시볼드의 선발 대결로 경기 내내 치열한 투수전이 펼쳐졌다.삼성은 2회초 김영웅이 우전안타, 이성규는 몸맞는공으로 출루해 2사 1, 2루에서 김현준이 좌전안타를 때려 1-0으로 앞섰다.7회초에는 윤정빈과 김헌곤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현준이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을 만들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