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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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주전 보장 '꽃길' '패싱'하고 '가시밭길' '생고생' 자처...스프링캠프서 눈도장 못찍으면 '제2의 고우석' 될 수도
김혜성이 '꽃길'을 놔두고 '가시밭길'을 택했다.김혜성은 주전이 보장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은 팀을 외면하고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팀과 계약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MLBTR 등 미 매체들은 4일(한국시간) 김혜성의 다저스행을 일제히 보도하며 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천250만달러(약 184억원)이고, 이후 2년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에인절스는 5년 28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김혜성은 다저스를 택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도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혜성은 시애틀에 갔으면 올 시즌 개막일에 주전 2루수로 나설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다저스엔 주전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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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만 달러 쯤이야' '다저스, 해외 마케팅도 정상급!' 오타니로 일본 기업에 어필하더니 이번엔 김혜성 영입으로 한국 마케팅
다저스는 박찬호와 류현진을 영입해 경기 내외적으로 성공했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이들이 등판할 때마다 다저스타디움을 찾았다. 현지 한인 라디오 방송국은 생중계했다. 국내 매체들은 박찬호와 류현진에 대한 기사로 도배를 했다. 한국에도 이들의 경기가 TV로 생중계됐다. 중계료가 크게 인상되기도 했다. 다저스는 이들에게 투자한 이상의 유무형의 득을 봤다.다저스는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동시에 영입, 일본 마케팅에 나섰다. 일본 기업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다스타디움 광고를 서로 하겠다고 나섰다. 덕분에 다저스는 오타니 연봉 7천만 달러보다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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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디에이고 복귀할까?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의 한국 내 사업 기회 창출에 유리" 주장
김하성과의 재계약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사업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톰 크라소비치는 최근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연결로 인해 김하성이 파드리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김하성은 잰더 보가츠보다 더 나은 유격수다. 그는 2루수로도 더 뛰어나고 비용도 더 저렴하며 3년 더 젊다. 이것 역시 수익 측면에서 볼 때 김하성은 다른 많은 MLB 팀보다 파드리스에게 더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이어 "그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AJ 프렐러 단장이 4년 계약을 맺기 전까지 그는 스타였다. 서해안 팀으로서 파드리스는 한국 팬 및 기업과 좋은 물류적 적합성을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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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왔는데 다시 가라고? SD 유니언-트리뷴 "보가츠 트레이드한다면 보스턴으로 보내는 게 나아"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번 오프시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있다. 고액 연봉자들을 트레이드 대상에 올려놓고 주판알을 두들기고 있다. 카드만 맞으면 매니 미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를 트레이드할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만 맞으면 트레이드하겠다는 것이다.그 대상에 잰더 보가츠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보가츠를 친정 팀인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톰 크라소비치는 최근 "파드리스가 보가츠를 트레이드한다면 보스턴으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그는 "파드리스는 향후 9시즌 동안 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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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가니 격차가 하늘과 땅!' 정말 경악할 이정후 계약...1484억원 vs 184억원, KBO선 11억 원 vs 6억5천 만원
이정후가 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당시 1484억 원)에 계약했을 때 팬들은 그저 놀랐을 뿐이다. 하지만 김혜성의 계약 내용을 보고는 이정후의 계약에 경악하고 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 달러(약 184억 원)에 계약했다. 둘의 총액 차이가 무려 1300억 원에 달한다.KBO 키움 히어로즈에서의 차이는 별로 나지 않았다. 2023년 이정후는 11억원을 받았고, 김혜성의 2024년 연봉은 6억5천만 원이었다.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햏을 때 총액은 2800만 달러였고, 고우석은 450만 달러였다.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 MLB라는 특수한 환경일 수 있지만, 이정후가 때를 적시에 잘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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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하성이 아니고 왜 김혜성인가?...김하성, 의외의 대우 요구하는 듯, 극적 계약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어
다저스가 일단 김하성 대신 김혜성을 택했다.다저스는 김혜성과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MLBTR 등 미 매체들은 4일(한국시간) 김혜성의 다저스행을 일제히 보도하며 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천250만달러(약 184억원)이고, 이후 2년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5년 2천800만달러를 제시했고, 이외에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오퍼를 했으나 김혜성은 다저스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키움은 포스팅비로 250만 달러(36억8천만 원)를 챙기게 됐다. 이로써 김혜성은 박찬호(은퇴)가 1994년 처음으로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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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츠' 로버츠가 김혜성 원했다? 로버츠, 서울시리즈 때 "우리 스카우트들은 김혜성을 좋아한다" 말해
김혜성의 다전스행은 '돈버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로버츠 감독은 지냐해 3월 서울시리즈에 앞서 한국대표팀과의 연습경기 후 기자들에게 "우리 스카우터들은 2루수를 좋아한다. 그의 몸 동작이 그렇다"고 말했다. 그 2루수는 김혜성이었다.로버츠 감독은 이미 그때 김혜성을 노렸던 것이다. 이에 다저스 프런트는 적극적으로 김혜성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마침내 계약에 성공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약 324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MLBTR 등 미 매체들은 4일(한국시간) 김혜성의 다저스행을 일제히 보도하며 보장 계약은 3년 총액 1천250만달러(약 184억원)이고, 이후 2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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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김하성 영입해 달라!" 양키스 팬의 간절한 호소문 화제..."세인트루이스가 나꿔채기 전에 빨리 손 써야!"
뉴욕 양키스의 열렬한 팬이 양키스에 김하성을 영입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한 글이 화제다.'블리딩 양키 블루'는 3일(한국시간) '양키스는 김하성을 빨리 영입하라'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올렸다. 다음은 전문 내용이다."나는 겨울 내내 이것을 원했고 이것이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문제는 그것이 일어날 것인가이다. 내야수 이름이 너무 많아 머리가 어질어질할 정도지만, 김하성이 뉴욕 양키스 내야수에 적임자라고 마음속으로 믿는다. 블리딩 양키 블루(Bleeding Yankee Blue)는 12월 초부터 이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김은 양키스가 2025년과 그 이후에 선수 명단을 재편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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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마이너리그 계약 제안도 없다? 이대로 메이저리그 무대 사라지나...44세 힐도 메이저 계약 쉽지 않아
각 구단의 팀 구성 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굵직한 계약은 어느 정도 마물ㆍ됐다. 앞으로는 뎁스 강화를 위한 선수 영입이 이루어잔 전망이다. 마이너리그 계약이 그것이다.그러나 최지만에 대한 매체들의 언급은 전혀 없다.최지만은 내년 5월 34세가 된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기가 쉽지 않은 나이다.최지만은 2024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타 팀의 메이저리그 계약 제의도 뿌리치고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한 것은, 빅리그 로스터 포함에 자신이 있었고 빅리그에 진입하면 연봉이 300만 달러가 넘기 때문이었다.하지만, 상황은 최지만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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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2800만 달러라며?' 김혜성 평균 연봉 300만 달러 수준인 듯...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도 225만 달러, 3년 후 FA 대박 노려야
MLB 입성을 노리고 있는 김혜성의 몸값이 1년 평균 300만 달러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이는 김혜성의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포스팅 마감일이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혜성이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김혜성의 몸값 예상도 제각각이다. MLBTR은 3년 2800만 달러라고 했으나, 이후 점점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해외 매체는 3년 1650만 달러라고 추측하고, 일각에서는 3년 1천만 달러, 심지어 9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MLBTR은 한 발 빼는 모양새다. 미국 메이저리그 최대 선수 이동 전문 매체인 MLBTR은 2일(한국시간) "KBO 내야수 김혜성은 4일 오전 7시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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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아웃, 샌디에이고 인?' 사사키 에이전트 "일본인 선수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아!" 시장 규모 작은 샌디에이고 갈 듯
사사키 로키가 일본 선수들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구단에는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사사키의 에이전트 울프는 구단에 일본 선수가 있는지 여부는 사사키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울프는 "우리는 팀 위치, 시장 규모, 팀의 성공에 대해 수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사사키는 구단에 일본 선수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그는 "과거 일본 선수들을 대표하다 보니 그게 문제가 될 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일반적으로 국제 FA는 같은 나라 선수가 있는 구단을 선호한다. 메이저리그로 적응을 위해서다. 하지만 사사키의 우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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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사항' MLBTR, 김혜성 계약 마감 시한 임박…어떤 선택을 할까
김혜성(25)의 계약 마감 시한이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한국 야구팬들을 물론이고 미국 언론도 김혜성의 선택을 궁금해한다.MLB트레이드루머스는 3일(한국시간) '오늘 야구계에서 주목할 사항'으로 김혜성의 '마감 시한'을 꼽았다.지난달 5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포스팅 공시한 김혜성의 계약 마감 시한은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7시다.MLB트레이드루머스는 "우리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 개장 때 김혜성을 FA 상위 50명 중 26위로 꼽으며 3년 2천800만달러 계약을 예측했다"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24시즌을 앞두고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계약(6년 1억1천300만달러)을 했다. 비슷하고, 또 다르게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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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안 했는데 매년 1600만원이 더 입금된다고?' 박찬호 MLB 언금이 기가 막혀...코리안 메이저리거들 '횡재'
횡재도 이런 횡재가 없다. 아무 것도 안 했는데도 매년 통자에 1600만 원이 들어와 미소지을 사람들이 있다.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그들이다.이들 중 자격이 되는 선수들의 연금이 원래보다 더 많이 들어오게 된다.박찬호(51)의 경우를 보자. 박찬호가 45세 때 연금을 신청했을 경우 2024년 8만 6636 달러를 수령했을 것이다.2024년 1월 2일 환율로 1억 1236만 원이었다.올해 연금액은 8만8195 달러로 예상된다. 매년 1.8% 인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2025년 1월 2일 환율로 계산하면 1억 2867만 원이 된다.즉 박찬호는 환율 덕에 매년 약 1600만 원을 더 챙기게 되는 셈이다. 단, 환율에 따라 금액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추신수는 2020년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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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똑똑하네!" 롱리 "적시에 몸값 올리기 전략 펴"..토론토는 여전히 소토 같은 계약 가치 없다고 판단하는 듯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동상이몽' 중이다.게레로 주니어는 3억4천만 달러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했고, 토론토는 그가 그 이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토론토 선의 롭 롱리는 2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 구단의 신경전을 조명했다.롱리는 게레로 주니어가 똑똑하다고 칭찬했다. 적시에 자신의 몸값을 최소 1억 달러 높였다는 것이다. 토론토는 3억4천 달러를 제시하면 게레로 주니어가 받을 것으로 착각했다. 롱리는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가 결코 토론토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롱리는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가 요구하는 금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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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MLBTR도 김혜성에 '항복?' "키움으로 돌아갈지 여부조차 알 수 없어" "구체적 계약 소문 없고 어느 팀이 관심 가질지 예측도 할 수 없어"
미국 메이저리그 최대 선수 이동 전문 매체인 MLBTR도 두 손 들었다.포스팅 마감 32시간을 앞둔 시점에도 김혜성의 행선지가 여전히 '오리무중'이기 때문이다.MLBTR은 "KBO 내야수 김혜성은 4일 오전 7시(한국시간)에 포스팅이 마감된다. 우리는 연간 상위 50대 MLB FA 목록에서 김을 26위 FA로 선정했으며, 3년 2,8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며 "그러나 국제 FA의 몸값을 예측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김혜성의 동포인 이정후가 지난 겨울, 당시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SF 자이언츠와의 9자리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여준 것처럼 말이다"라고 했다.MLBTR은 "오프시즌 현재까지 김혜성의 FA에 관한 구체적인 소문은 거의 없었고, 그의 FA에 대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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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정말 뻘짓했어!" 보스턴 뷸러, 벌써 '앙숙' 양키스 향해 '도발'? WS시리즈 때 경기장 조명 다 꺼져 워밍업 못했다며 '격노'
양키스의 '앙숙'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한 전 LA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양키스에 도발했다.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뷸러는 최근 팟캐스트 '더 저스트 베이스볼 쇼'에 출연, 월드시리즈 3차전 전 '래퍼' 팻 조의 공연에 분노한 이유를 밝혔다.이날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던 뷸러는 불펜에서 워밍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것이 의도적이었는지, 누가 이 결정을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은 7시 15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은 팻 조 공연을 시작했다. 그들은 7시 2분부터 7시 13분까지 불펜을 포함한 경기장 전체의 조명을 껐다. 그들은 양키스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갈 때까지 불을 다시 켜지 않았다. 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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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국인 최고 우타자는 '킹캉' 강정호? 좌타자는 추신수...우타자는 모두 5명, 좌타자는 7명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최고의 우타자는 누구일까?메이저그에서 뛰었던, 그리고 뛰고 있는 한국인 타자는 모두 12명이다. 최희섭(, 추신수, 강정호, 박병호, 이대호, 최지만. 김현수, 황재균, 김하성, 박효준, 배지환, 이정후가 그들이다. 김혜성이 빅리그에 입성하면 13명이 된다.이 중 우타자는 모두 5명. 강정호, 박병호, 이대호, 황재균, 김하성이다. 이들 5명 중 김하성이 가장 오래 빅리그에서 생존해 있다. 그는 4년 동안 47개의 홈런을 쳤다. 통산 타율은 0.242이고 OPS는 0.706이다.다음이 강정호다. 그는 약 3년을 뛰며 46개 홈런, 타율 0254, OPS 0.796을 기록했다. 홈런이 김하성보다 1개 적지만 장타율이 0.466으로 0.380의 김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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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몸값 3년 900만 달러설? 돈은 중요하지 않아...고우석도 3년 최대 940만 달러, 오타니는 231만 5천 달러
김혜성의 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포스팅 마감일이 4일 오전(한국시간)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혜성이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김혜성의 몸값 예상도 제각각이다. MLBTR은 3년 2400만 달러라고 했으나, 이후 점점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매체는 3년 1650만 달러라고 추측하고, 일각에서는 3년 1천만 달러, 심지어 9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김혜성은 몸값에 연연할 입장이 아니다. 헐값에라도 일단 빅리그 무대에 서는 것이 급선무다. 그가 김하성, 이정후급으로 생각하다면 착각이다. KBO 리그 성적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KBO 리그 최고 마무리로 평가받았던 고우석은 2년 보장 450만 달러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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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김하성·김혜성' 주목할만한 수비 전문 선수...새해 FA 남은 선수 갈무리 "공격뿐 아니라 수비서 뛰어난 활약"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새 둥지를 찾는 김하성(29)과 포스팅시스템으로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이 나란히 새해 MLB FA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수비 전문 선수'로 꼽혔다.MLB닷컴은 1일(현지시간) 아직 소속 팀을 찾지 못한 FA 선수들을 갈무리하면서 김하성과 김혜성,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를 묶어서 소개했다.이 매체는 "이들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인 선수들"이라고 전했다.김하성에 관해선 "시즌 막판 어깨부상으로 결장했으나 시즌 내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유격수로 맹활약한 선수"라며 "특히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오가며 4시즌 동안 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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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이정표를 향하여' 이치로, 명예의 전당 득표율 100% 유지…이대로 만장일치?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타자였던 스즈키 이치로(51)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향해 전진 중이다.MLB 명예의 전당 투표 중간 결과를 집계해 공개하는 웹사이트 '베이스볼홀오프페임보트트래커'의 1일(한국시간) 자 자료에 따르면, 전체 투표의 22.9%가 공개된 가운데 이치로의 득표율은 100%다.그 뒤를 CC 사바시아(89.9%)와 빌리 와그너(84.3%), 카를로스 벨트란(76.4%)이 잇는다.MLB 명예의 전당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75%의 표를 받으면 입성할 수 있다.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는 기존 후보 14명에 신규 후보 14명을 더한 28명의 선수를 놓고 진행 중이다.투표에서 75%를 얻지 못한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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