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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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도움왕' 안데르손 FC서울행...클리말리와 함께 창의적 공격 옵션 완성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수원FC에서 맹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데르손(27)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서울 구단은 7일 "안데르손 영입을 통해 중앙과 측면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창의적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격 옵션을 확보했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과 창의적인 공격 전개로 상대 수비진을 혼란에 빠뜨리는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안데르손의 합류로 폴란드 출신 공격수 클리말리를 포함한 기존 공격진과의 시너지를 통해 한층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구단 측의 기대다.2018년 브라질 론드리나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안데르손은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와 브라질 고이아스를 거쳐 2024시즌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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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또 악몽' 뮌헨 무시알라, 종아리뼈 골절·발목 탈구... 클럽월드컵서 장기 이탈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22·독일)가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게 됐다. 뮌헨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중상을 입었다"며 "의료진 정밀 검진 결과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로 진단됐다. 뮌헨 복귀 후 즉시 수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시알라는 전날 PSG와의 클럽월드컵 8강전 전반 추가시간 중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공을 놓고 다투던 중 뛰어나온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격렬하게 부딪혔다. 골키퍼와의 접촉 순간 무시알라의 왼쪽 발목이 심하게 꺾이는 모습이 생중계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무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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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레알 소시에다드서 수비형 미드필더 수비멘디 영입...이적료 1116억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26)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수비멘디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팀에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16억원) 규모로 알려졌다.앞서 첼시(잉글랜드)로부터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31·스페인)를 500만 파운드(약 93억원)에 영입한 아스널의 두 번째 영입 타깃이 수비멘디였다.리버풀(잉글랜드)의 러브콜을 사양했던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1군 데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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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월드컵 앞두고 수비수 전체 평가"...동아시안컵 출정 기자회견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앞두고 수비수들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좋은 기회입니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의 주요 과제로 '수비 기대주 점검'을 꼽았다.동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기 때문에 참가국들이 유럽파들을 제외한 국내 리거들을 중심으로 출전 명단을 짠다.홍명보호의 경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과 비교해 보면, 수비진의 변화가 특히 심하다.수비수로 분류되는 10명의 선수 중 4명은 아예 이번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이들 수비진이 얼마나 빠르게 대표팀 수비 전술에 녹아드느냐는 대회 우승의 열쇠이면서 월드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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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러브콜 거절 전망...사우디 클럽 관심은 지속
토트넘 홋스퍼와 잔여 계약 기간이 1년인 가운데 각종 이적 루머에 휩싸인 손흥민(32)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가능성을 일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영국 언론 미러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올 여름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강력한 영입 제안을 거부할 전망"이라며 "반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영입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1년 연장 옵션 계약을 체결해 2015년 8월 입단 이후 11년간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토트넘에서 손흥민은 2021-2022시즌 EPL 공동 득점왕(23골) 등극, 2020년 FIFA 푸슈카시상 수상, 주장으로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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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25년 뮌헨 인연 마무리...클럽월드컵 8강 마지막 경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토마스 뮐러(35·독일)가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 탈락과 함께 25년간 이어온 뮌헨 생활을 끝냈다.뮌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벌인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0-2로 무너져 준결승 진출 좌절의 쓴맛을 봤다.뮌헨 소속 뮐러는 교체 명단에서 대기하다 후반 35분 킹슬리 코망 대신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PSG와의 경기를 끝으로 뮐러는 뮌헨과 함께한 25년의 여정을 마감했다.경기 종료 후 뮐러는 관중석 응원단을 향해 다가가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2000년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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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이 뛰어도 강했다' PSG, 2명 퇴장 악재 딛고 뮌헨 2-0 제압...클럽월드컵 4강
'유럽 축구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딛고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제압하며 2025 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안착했다. 다만 이강인(PSG)과 김민재(뮌헨)은 모두 벤치 명단에만 이름을 올린 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국내 팬들이 기대했던 '코리언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PSG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뮌헨과의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PSG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윌리안 파초가 레드카드를 받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루카스 에르난데스마저 퇴장당해 9명이 뮌헨을 상대하는 극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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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출전이 전부' 일본 국가대표 도미야스, 아스널과 계약 해지...잦은 부상으로 안타까운 이별
잦은 부상으로 고생해온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의 인연을 마감했다. 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도미야스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측면 수비와 중앙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도미야스는 2018년부터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 42경기에 출전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에서도 일본 대표로 활약했다. 도미야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에서 뛰다 2021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계약기간은 4년으로 알려졌는데 지난해 3월에 2026년까지 기간을 연장한 새 계약을 체결했다. 1년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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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비수 이나무라 셀틱 입단"...양현준과 함께 뛸 동갑내기 23세
일본 수비수 이나무라 하야토(23)가 한국인 윙어 양현준과 함께 뛰게 될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셀틱 FC 유니폼을 입는다.셀틱은 5일(한국시간) 일본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 이나무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이나무라는 자신이 어린 시절 동경했던 미드필더 나카무라 슌스케의 등번호 25번을 물려받는다. 나카무라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셀틱에서 활약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다.지난해 니가타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중앙수비수 이나무라는 현재까지 J1리그 28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6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에는 J1리그 16경기(1골)와 일왕배 1경기를 소화했다.셀틱은 스코틀랜드 최상위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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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남자 축구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1-0 승리...CFA 4개국 친선대회 첫 승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친선대회 개막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했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한국 U-16 대표팀이 4일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전반 4분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의 결승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물리쳤다고 발표했다.U-16 대표팀은 내년 개최될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대비하는 연령대다.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지휘봉을 잡았다.우리나라는 6일 일본, 8일 중국과 연달아 맞대결을 벌인다.앞서 대표팀은 지난 5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에서 훈련 및 실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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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규정 위반' 첼시, UEFA 제재금 498억원...단일 시즌 유럽 클럽 역대 최고액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UEFA 재정 규정 위반으로 약 5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제재금을 부과받았다.UEFA 클럽재정관리기구(CFCB)는 5일(한국시간) 첼시를 비롯한 12개 구단에 재정적 지속 가능성 요건 위반에 따른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첼시는 이중 규정 위반으로 총 3천100만유로(약 498억원)의 제재금을 받게 됐다. 2024-2025시즌 신규 도입된 '축구 수익'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첫 번째 위반 사항으로 2천만유로의 제재금이 부과됐다. 추가로 '선수단 비용'이 수입의 80%를 초과한 지출로 1천100만유로를 더 지불해야 한다.AP통신은 3천100만유로가 단일 시즌 유럽 클럽 제재금 사상 최고액이라고 보도했다.첼시는 향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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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돌풍 완전 차단' 플루미넨시 클럽 월드컵 최초 4강! 에르쿨레스 결승골로 알힐랄 2-1 격파
플루미넨시(브라질)가 아시아 최후의 희망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기세를 꺾고 2025 FIFA 클럽 월드컵 4강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플루미넨시는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8강전에서 마테우스 마르티넬리의 선제골과 에르쿨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알힐랄을 2-1로 격파했다. 이로써 조별리그에서 K리그 대표 울산 HD를 4-2로 제압하는 등 1승 2무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2승 1무)에 이어 F조 2위를 기록한 뒤 16강에서는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2-0으로 꺾었던 플루미넨시가 대회 무패 기록을 연장하며 최초 준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플루미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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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주서 김건웅 임대 영입...윤정환-김건웅 사제 재회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김건웅(27)이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하며 윤정환 감독과 재회했다.인천은 4일 "멀티 자원 김건웅을 제주에서 임대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면서 "임대 기간은 2025년 말까지다"라고 발표했다.올 시즌 K리그2 선두를 달리며 1부 복귀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인천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건웅이 팀의 전술적 유연성과 중원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김건웅은 K리그1 울산 HD에서 프로 데뷔한 2016년 당시 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윤정환 인천 감독과 9년 만에 사제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김건웅은 전남 드래곤즈, 수원FC, 전북 현대, 제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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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적 기성용, 전북전 데뷔 가능성...절친 이청용과 더비
축구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이 10년을 뛴 K리그1 FC서울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로 전격 이적하며 그가 새 유니폼을 입고 나설 첫 경기에도 관심이 쏠린다.기성용은 4월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8라운드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뒤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부상에서 회복한 뒤에도 서울에서 출전 기회를 얻기 어려워지자 경기에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포항으로 오게 된 만큼 팀 적응만 순조롭게 이뤄진다면 데뷔전은 늦지 않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포항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구단 팝업스토어에서 이날 기성용 유니폼 판매가 시작되자 '오픈런'이 벌어지며 준비된 150장이 순식간에 동났고, 온라인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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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적 기성용 각오..."선수 생활 마지막, 멋진 모습으로 마무리"
프로축구 FC서울의 프랜차이즈 스타에서 이젠 포항 스틸러스 선수가 된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은 이번 시즌을 선수 생활의 마지막으로 여기고 있다며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기성용은 4일 포항의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포항에 온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훈련장이나 시설 등도 만족하고 있다"면서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유럽 생활을 제외하고는 한 팀에서만 뛰어온 기성용은 지난달 포항으로의 이적설로 프로축구판을 뒤흔들었다.기성용이 부상으로 4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중 서울에서는 더는 설 자리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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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도전' 일본, 동아시안컵 전원 J리그 선수...신인 12명 발탁
7일부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설 일본 국가대표팀이 전원 자국 프로축구 J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은 3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동아시안컵에 참가할 26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EAFF 소속 4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것이 아니어서 해외파를 강제로 소집할 수 없다.이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도 K리그 소속 23명과 J리그 소속 3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일본은 26명 전원을 J리그 소속 선수들로 채웠다.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중 2028년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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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구단 첫 현역 국가대표 영입...A매치 35경기 권경원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현역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했다.안양은 4일 수비수 권경원(33)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권경원은 2013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후 UAE 알아흘리, 중국 톈진 톈하이, 김천 상무, 성남FC, 일본 감바 오사카, 수원FC, UAE 코르 파칸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수비수다.또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 35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지난달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에도 선발로 나섰다.안양은 "현역 국가대표가 합류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라고 밝혔다.권경원은 190㎝에 가까운 장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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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레전드' 기성용, 포항 공식 입단…"후회없이 준비할 것"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레전드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에 공식 입단했다.포항 구단은 3일 기성용을 영입해 중원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기성용은 2019년 태극마크를 내려놓기 전까지 국가대표로 A매치 110경기에 출전했을 만큼 한국 축구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힌다.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도 세 차례 나섰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우승에 기여했다.2006년 신인으로 입단한 서울에서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고, 2009년부터 셀틱(스코틀랜드)을 시작으로 스완지시티(웨일스), 뉴캐슬(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를 누비다가 2020년 친정팀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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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국내파 검증 무대 동아시안컵, 7일부터 용인서 개막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국내파 새 얼굴이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 수 있을까.동아시아 남녀 축구 최강을 가리는 동아시안컵이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용인, 수원, 화성에서 열린다.2003년부터 시작된 남자부에서는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경쟁한다.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에 빛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2022년 대회 때 일본에 내준 트로피를 되찾아야 한다.남자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홍콩과 2차전, 15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의 최종전까지 모두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다.신선한 새 얼굴을 발굴하는 것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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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에도 아사니 지킨다" 이정효 감독 폭탄선언...광주FC 구단 당황 "사전 교감 없었어""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알바니아 특급' 아사니를 올여름 지키겠다고 밝힌 건 코리아컵에서 3년 만의 공식 대회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에서 울산 HD에 1-0으로 이겼다.경기 뒤 이정효 감독은 '폭탄선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알바니아 특급' 아사니를 올여름 이적시키지 않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그는 "선수를 영입할 수 없는 상황이고, 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있는 선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지킬 선수에 아사니도 포함되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된다"고 답했다.아사니의 이적은 광주가 처한 재정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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