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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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 린가드, 한국행 에이전트와 수수료 분쟁...급여 가압류
FC서울의 잉글랜드 출신 스타 플레이어 제시 린가드(32)가 한국 이적을 중개한 에이전트와 수수료 갈등으로 급여 계좌가 가압류 조치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축구계와 법조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축구 에이전시 메이드인풋볼의 정현정 대표가 에이전트 수수료 미지급을 문제 삼아 린가드를 대상으로 제기한 채권가압류 신청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인용되면서 지난달부터 급여 통장에 대한 가압류가 시행됐다.서울 구단 측 관계자는 "6월 급여부터 가압류 조치가 시작되면서 상황을 파악하게 됐다"며 "다만 정현정 대표와 구단이 협의를 통해 급여는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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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우주성, 경남 떠나 대구행...이찬동과 맞트레이드
K리그1 대구FC와 K리그2 경남FC가 베테랑 선수들 간의 맞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고 11일 발표했다.대구는 경남으로부터 수비수 우주성(32)을 영입하고, 미드필더 이찬동(32)을 경남에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완료했다.대구 이적을 확정한 수비수 우주성은 2014년 경남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경남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K리그에서 통산 284경기에 출전해 9골 15도움을 기록한 숙련된 베테랑이다.센터백과 오른쪽 풀백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수비수인 우주성은 뛰어난 포지셔닝과 일대일 수비력, 그리고 안정적인 볼 배급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대구를 떠나 경남으로 새 둥지를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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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 여자축구, 전유경 부상 이탈로 동아시안컵 '악재 연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0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는 신상우 감독 체제 하의 여자 축구 대표팀이 연이은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축구협회는 11일 "전유경(21·몰데)이 우측 대퇴근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다"며 "대회 규정상 현재 시점에서는 엔트리 수정이 불가능해 추가 소집은 없다"고 발표했다.전유경은 지난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여자부 첫 경기에서 선발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그러나 전반 19분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슈팅을 시도하던 중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며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전유경은 2분 후인 전반 21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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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확정' 토트넘, 쿠두스 1천25억원에 영입...깁스화이트도 임박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가나 국가대표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공식 확정한 데 이어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도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쿠두스와의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쿠두스는 20번을 달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쿠두스는 2031년까지 6년 장기계약을 맺었다. 웨스트햄이 토트넘의 첫 번째 5천만파운드(약 932억원) 제안을 거부한 후, 5천500만파운드(약 1천25억원)로 상향된 두 번째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세 쿠두스는 2020년 7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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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포 박동진, 손가락 욕설로 250만원 제재...K리그 상벌위 징계
경기가 끝난 뒤 상대팀 코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린 K리그2 김포FC의 박동진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를 통해 제재금 25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프로연맹은 10일 제6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박동진, K리그1 전북 현대, K리그1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상벌위는 김포의 공격수 박동진에게 제재금 250만원을 부과했다.박동진은 지난달 29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진행된 K리그2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인천 코칭스태프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했다.박동진의 불미스러운 행동은 인천 구단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되어 논란거리가 됐고, 상벌위는 '폭언, 모욕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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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에도 23위...한국 FIFA 랭킹 변동 없어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를 유지했다.한국은 10일 발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직전 4월과 같은 23위를 지켰다.한국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올해 4월 발표된 랭킹에서 줄곧 23위를 달렸고 이번에도 변동이 없었다.다만 랭킹 포인트는 4월 1천574.93점에서 이달에는 1천587.08점으로 상승했다.4월 랭킹 발표 이후 한국은 6월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9, 10차전에서 각각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격파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이달 7일에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중국을 3-0으로 제압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는 일본이 FIFA 랭킹 17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20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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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PSG, 첼시 꺾고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5관왕 대업 노려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를 제압하고 한 시즌에 5관왕(퀸튜플)을 차지하는 대업을 이룰 수 있을까.PSG와 첼시는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올 시즌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32개 팀으로 개편되어 처음 열리는 클럽 월드컵의 트로피 주인공이 결정된다.PSG의 팀 분위기는 최고다. 말 그대로 물이 올랐다.2024-2025시즌 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을 석권한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 '빅이어'도 거머쥐며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PSG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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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1 베스트11 투표 중간 집계 1위 오베르단...EPL 출신 린가드 4위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대전에 나설 팀 K리그1 베스트 11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베스트 11 투표 마감 3일을 앞둔 이날 오후 1시까지 집계된 득표 결과에 따르면 오베르단(포항)이 1만6천435표를 얻어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연맹은 포지션별 다득표 순으로 공격수 3명, 미드필더 3명, 수비수 4명, 골키퍼 1명을 선정한다.포지션별로 공격수 부문에서는 전진우(전북·1만6천304표), 이동경(김천·1만3천654표), 아사니(광주·1만2천675표)가 1~3위를 기록했다. 'EPL 출신' 린가드(서울·1만1천604표)가 그 뒤를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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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스 챔피언십 11일 개막...25개 팀 7개 조 조별리그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총집결해 기량을 겨루는 2025 그라운드.N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11일 개막한다.K리그 전체 구단 산하 유소년팀이 모두 참여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2015년 출범해 올해 11회째를 맞는다.고등부 대회인 18세(U-18)와 17세 이하(U-17) 챔피언십은 이달 12~24일 충남 천안에서 진행된다.두 연령대 모두 25개 팀이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토너먼트를 거쳐 23일 U-17, 24일 U-18 결승전이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중등부인 U-15, U-14 챔피언십은 다음 달 9~21일 천안에서 계속된다.다음 달 20일 U-14, 21일 U-15 결승전이 각각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초등부인 U-12, U-11 챔피언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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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웨스트햄 윙어 쿠두스 1천27억원에 영입 합의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새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가나 출신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24) 영입을 확정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쿠두스를 이적료 5천500만 파운드(약 1천27억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며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장기 계약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웨스트햄은 처음에 5천만 파운드를 제시한 토트넘의 첫 번째 오퍼를 거부했지만, 최종적으로 양 구단이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다는 것이 BBC의 설명이다.쿠두스는 2020년 7월 아약스 입단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했으며 4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에서 27골을 기록하며 기량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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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 만에 K리그1 복귀하는 울산...대구와 홈에서 격돌
프로축구 울산 HD가 한 달여 공백을 마치고 K리그1 무대에 복귀해 상위권을 향한 재도약에 나선다.울산은 12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FC와 K리그1 홈 경기를 갖는다.6월 29일 예정되었던 21라운드 경기가 울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로 미뤄지면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휴식기인 이날 진행된다.울산은 5월 31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1-3 패배) 이후 42일 만에 K리그1 무대에 돌아온다.그 동안 울산은 미국에서 개최된 클럽 월드컵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플루미넨시(브라질), 도르트문트(독일)에게 3연패를 당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귀국 후 이달 2일 진행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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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5관왕' PSG의 완벽한 시즌...리그1+프랑스컵+슈퍼컵+UCL 4관왕 달성→"클럽 월드컵 우승까지 첼시 한 경기 남겨뒀다"
"역사에 남을 기록까지 불과 한 경기만 남았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전례 없는 '퀸튜플'(5관왕)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PSG는 2024-2025시즌을 완벽한 모습으로 마무리해가고 있다.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 등 프랑스 국내 3개 타이틀을 석권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클럽 역사상 첫 번째 우승이라는 숙제를 해결했다.엔리케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 등 스타 공격진을 떠나보내고 팀 충성도와 전술 이해도가 뛰어난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해 부임 2년 차에 PSG를 유럽 최고 팀으로 변모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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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수원FC 위민, 일본 WE리그 출신 레나 영입...측면 공격 보강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일본 WE리그 출신 측면 공격수 오쿠쓰 레나(등록명 레나)를 영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1997년생 레나는 풀백과 윙 포워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과거 일본 여자축구 최고 리그였던 나데시코 리그와 2020년 신설된 WE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왔다.2018년 닛타이다이 요코하마, 2020년 제프 유나이티드 레이디스를 경유해 2021년부터 WE리그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레이드시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3시즌간 50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올 시즌에는 오미야 아르디자 벤투스에서 뛰다가 수원FC 위민으로 둥지를 옮겼다.구단은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패스 능력을 보유한 측면 자원인 레나가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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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차갑게' 엔리케 PSG,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4-0 완파! 이강인 교체 투입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025 FIFA 클럽 월드컵 결승 무대에 당당히 진출했다. PSG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파비안 루이스의 멀티골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 이강인은 팀이 3-0으로 크게 앞서던 후반 34분 누누 멘데스와 교체되며 출전했다. 이강인은 투입 직후 곤살루 하무스의 마무리 골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G는 오는 14일 오전 4시 같은 경기장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를 2-0으로 꺾고 먼저 결승에 오른 잉글랜드 첼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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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가 구했다' 지소연, 동아시안컵 1차전서 추가시간 극장골...중국과 2-2 무승부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극장 동점 골'을 앞세운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중국과 극적으로 비겼다.한국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25 동아시안컵 여자부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2005년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13일 '강호' 일본과 2차전에서 첫 승리에 재도전한다.전유경(몰데)과 지소연을 전방에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문은주(KSPO)와 강채림(수원FC)를 배치해 공격적으로 중국을 상대한 한국은 전반 7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강채림의 중거리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한국은 중원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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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최약체 홍콩 상대로 두 번째 '신예 테스트'
홍명보호가 최약체 홍콩을 상대로 두 번째 '태극전사 후보생' 테스트한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홍콩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을 치른다.일본에서 열린 2022년 대회에서 일본에 이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7일 열린 중국과 첫판에선 3-0 완승을 거두며 가뿐하게 대회를 시작했다.대회 특성상 유럽파 없이 선수단을 구성한 가운데, 그간 대표팀에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거나 이번에 처음 대표팀에 뽑힌 K리그의 유망주들이 기대만큼 활약해준 결과다.홍명보 감독은 중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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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콤파뇨·아사니·이승원, K리그 '6월의 선수' 4파전 돌입
2025시즌 6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 4명이 결정됐다. 전북현대의 강상윤과 콤파뇨, 광주FC의 아사니, 김천상무의 이승원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이같은 최종 후보자들을 공개하며, 10일부터 13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을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K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은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1차로 후보 4명을 선별(60% 반영)한 뒤,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게임 이용자 투표(15%)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이번 6월 후보는 K리그1 18라운드부터 21라운드까지의 경기력을 기준으로 선발됐다.K리그1 선두권을 달리는 전북에서 중원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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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개 우승컵 주역' 센터백 정승현, 울산으로 '세 번째 복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에 네 개의 우승컵과 두 차례 이적료를 선사한 중앙 수비수 정승현(31)이 다시 울산 유니폼을 착용한다.울산은 지난해 초 아랍에미리트(UAE) 알와슬로 떠났던 정승현을 다시 영입했다고 9일 발표했다.정승현은 국가대표팀과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한 시기를 제외하면 모든 소속팀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울산에서는 2017년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 코리아컵),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022년과 2023년 K리그1 우승을 달성했다.현재 울산에서 코리아컵, ACL, K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선수가 정승현이다.울산의 18세 이하 팀인 울산 현대고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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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늦깎이' 저메인, 일본 A대표 데뷔전서 4골 폭발...일본축구 95년 만의 기록
서른 살의 나이에 일본 축구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공격수 저메인 료(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충격적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연출했다.일본 남자 축구 대표팀은 8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홍콩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6-1 대승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지정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해외파를 의무적으로 소집할 수 없어 전원 자국 J리그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은 이날 10명의 선수가 A대표 첫 경험을 쌓았다.그 가운데서도 전반 45분간만 활약하고 교체된 1995년생 늦깎이 국가대표 저메인이 모든 관심을 독차지했다.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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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6 대표팀, 중국 4개국 친선대회 3전 전승 우승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서 개최된 4개국 친선대회에서 완전우승을 달성했다.한국 U-16 대표팀은 8일 중국 선양에서 진행된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3차전에서 치열한 공수전 끝에 중국을 4-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을 1-0, 일본을 2-1로 격파했던 우리나라는 3전 전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일본과 중국이 각각 1승 1무 1패를 기록했고, 우즈베키스탄은 3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U-16 대표팀은 내년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대비하는 연령대다.이번 대회 기간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지휘했다.6천781명의 관중이 지켜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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