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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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 동아시안컵 우승 도전' 홍명보 감독, 한일전 앞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일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홍명보호는 일본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전을 하루 앞둔 1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했다.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6년 만이자 통산 6번째 동아시안컵 우승을 달성한다.상대가 '숙적' 일본이기에 승리는 더욱더 놓칠 수 없다.게다가 한국은 2021년 일본 요코하마 원정 평가전과 직전 2022년 동아시안컵 맞대결에서 거푸 일본에 0-3으로 크게 진 터라 자존심이 깎일 대로 깎였다.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홍명보 감독은 일본전에서 '베스트 11'을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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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의심→원맨쇼 증명' 파머, 첼시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 선사
23세 콜 파머가 첼시에 '세계 챔피언' 영광을 안기며 '빅 매치의 화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파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2골 1도움의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첼시의 3-0 완승을 이끈 원동력이었다. 파머는 전반 중반 단 8분 만에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결정지었다.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두 차례 모두 왼발로 골대 왼쪽 하단 모서리를 정확히 겨냥한 정밀한 슈팅으로 첼시에 2-0 앞선 스코어를 선사했다. 득점 후마다 자신의 시그니처인 '콜드 세리머니'를 선보인 파머는 전반 종료 직전 주앙 페드루에게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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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PSG 꺾고 우승' 마레스카 감독, 첼시 클럽 월드컵 제패..."초반 10분 승부처, 파머가 골든볼까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꺾고 첼시(잉글랜드)를 '세계 챔피언'으로 올려놓은 엔초 마레스카(44·이탈리아) 감독은 경기 초반 10분에 승부가 결정됐다며 자신의 경기 계획을 완벽히 따라준 선수들을 격찬했다.첼시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공격수 콜 파머를 앞세워 PSG에 3-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첼시는 2021년에 이은 두 번째이자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 첫 대회의 우승팀이 됐다.첼시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의 3부 격 대회인 콘퍼런스리그(U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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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뉴캐슬전 특별 유니폼 공개...디즈니 '주토피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대결하는 팀 K리그의 유니폼이 14일 공개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팀 K리그 대표 색상인 검은색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로고의 초록색을 바탕으로 K리그와 디즈니코리아, 아디다스가 협업해 특별 제작했다.상의 전면에는 팀 K리그 엠블럼과 함께 주토피아의 대표 캐릭터 '닉', '주디'를 적용했다. 상의 뒷면과 하의 배번은 주토피아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테마로 디자인했다.상의 상단에는 주토피아와 K리그의 공동 로고를 새겨 의미를 더했다.유니폼 모델로는 포항 스틸러스의 신인 수비수 한현서가 나섰다.한현서는 뉴캐슬전에 앞서 팬들이 직접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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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엑셀시오르 임대' 윤도영, 네덜란드행 앞두고 "황인범과 맞대결 정말 소중할 것"
유럽 무대 첫 시즌을 네덜란드 리그에서 보내게 된 윤도영이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선배이자 한국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인 황인범(페예노르트)과의 맞대결이 "소중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윤도영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인범이 형과 리그에서 함께 뛴다면 내게 정말 영광일 것 같다"며 "정말 소중한 한 경기가 될 것 같다. 꼭 열심히 해서 인범이 형과 한 경기는 같이 뛰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3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입단 계약을 맺은 윤도영은 올여름부터 유럽 무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당장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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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원맨쇼' 콜 파머, 전반 8분 사이 2골 폭발로 PSG 무력화...첼시 클럽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 첼시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압도하며 2025 FIFA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PSG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23세 공격수 콜 파머였다. 파머는 2골 1도움의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우승으로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대폭 확대되어 새롭게 탄생한 클럽 월드컵의 첫 번째 우승팀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 첼시가 손에 넣은 상금 규모도 상당하다. 결승 승리로 받는 4천만달러(약 551억원)를 포함해 대회 전체에서 총 1억2천950만달러(약 1천786억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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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 "선수들 투지 대단"…일본과 1-1 극적 무승부
아시아 강호 일본을 상대로 막판 극적인 무승부를 일궈낸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신상우 감독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를 격찬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전반 37분 나루미야 유이에게 먼저 골을 허용한 뒤 후반 41분 정다빈(고려대)의 결정적인 동점골로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중국과의 1차전에서도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후반 49분 극장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던 한국은 연이어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가 막판 뒷심으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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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일본과 1-1 무승부…정다빈 후반 41분 극적 동점골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강적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후반 역전 무승부를 거뒀다.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2025 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2차전에서 전반 37분 나루미야 유이에게 먼저 골을 내주며 뒤처졌지만, 후반 41분 정다빈(고려대)의 결정적인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중국과의 1차전에서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후반 49분 극장골로 2-2 무승부를 일궜던 한국은 이번에도 연속으로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가 막판 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건졌다.하지만 한국은 일본과 중국(모두 1승 1무)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중국은 이날 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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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U-15 대표팀, 친선대회 3전 전승 우승...3경기 29골 폭발
한국 여자 15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친선대회에서 완벽한 전승 행진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대한축구협회가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여자 U-15 대표팀은 8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컵에서 3경기 모두 승리하며 정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싱가포르, 캄보디아, 홍콩 등 4개국이 참가했다. 한국만 U-15 대표팀으로 출전한 반면, 나머지 3개국은 모두 U-16 대표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한국 여자 U-15 대표팀은 2년 후 FIFA U-17 여자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는 연령대 선수들로 구성됐다.한국은 대회 첫 경기인 8일 싱가포르전에서 울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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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록 경신' 메시, MLS 5경기 연속 멀티골 신기록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MLS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연속 멀티골 행진을 5경기까지 이어갔다.메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내슈빌 SC와의 2025 MLS 홈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을 작성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메시는 전반 17분 상대 페널티박스 인근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왼발 킥으로 낮게 깔아 차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는 마이애미 이적 후 6번째, 개인 통산 69번째 직접 프리킥 골이었다.1-1 동점 상황이었던 후반 17분, 메시는 상대 골키퍼의 치명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볼을 탈취한 뒤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완성했다.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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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기회' 홍명보호, 2019년 이후 동아시안컵 우승 도전...일본에 골득실 2골 뒤져도 승리하면 챔피언
한국 축구 대표팀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동아시아 최강팀 자리를 두고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 3차전에서 일본과 격돌한다.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되는 동아시안컵에서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년 대회 이후 이번이 4차례째 '동아시아 양강' 한국과 일본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직접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과 일본이 모두 홍콩과 중국을 상대로 2승씩을 기록한 상황에서 지난 3차례 대회와 동일하게 이번에도 마지막 한일전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중국을 3-0, 홍콩을 2-0으로 꺾은 한국(골득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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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잉글랜드 6부 리그 대거넘 합류..."돈 아닌 축구 사랑으로 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스트라이커 앤디 캐럴(36)이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하부 리그행을 선택했다. 잉글랜드 6부 리그 내셔널리그 사우스 소속 대거넘 앤드 레드브리지는 13일(한국시간) 캐럴과 자유계약으로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거넘은 과거 최고 3부 리그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는 구단이다. 캐럴이 이전에 활약했던 뉴캐슬, 리버풀, 웨스트햄 같은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클럽들과는 규모 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지난 시즌 프랑스 보르도에서 활약한 캐럴은 이번 이적 과정에서 더 높은 수준의 리그 클럽들로부터 여러 제의를 받았지만,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대거넘을 최종 선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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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J리거들 일본전 각오...나상호·김태현 "우리가 일본 막고 뚫을 수 있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완주하고 '한일전'만 남겨둔 홍명보호의 J리그 소속 선수들이 특별한 각오를 보이고 있다.일본 J리그 마치다 젤비아 소속 공격수 나상호는 12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J리그에 우수한 선수들이 많고 이번 대회에도 좋은 선수들이 와서 경계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일본을 막고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11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홍콩과의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7일 중국과의 1차전(3-0승)에 이은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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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와 2년 재계약
불법 촬영 혐의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황의조(33)가 소속팀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야스포르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알라니아스포르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계약 기간이 만료된 황의조와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며 "새 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 합류한 황의조는 즉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 이적한 뒤 FC서울, 노리치시티(잉글랜드), 알라니아스포르 등을 거치며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황의조는 작년 9월 알라니아스포르와 1년 정식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했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 출전 7골 2도움(전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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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A매치 데뷔골 성공, 아버지 이기형에 이어 '부자 득점' 기록
이번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성인 국가대표로 두 번째 경기에서 데뷔골을 폭발하며 '대를 이어' A매치 득점을 올리는 뜻깊은 기록을 남겼다.이호재는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에 한국의 선발 공격수로 출전, 1-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추가 골을 넣어 2-0 승리에 기여했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 7일 중국과의 1차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A매치 데뷔의 꿈을 이룬 이호재는 홍콩전에선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서 골 맛까지 봤다.특히 이호재는 1990∼2000년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47경기에서 6골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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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휩싸였던' 손흥민, 토트넘 복귀...프랑크 감독과 첫 대면 "팀 내 역할 논의" 거취 결정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3)이 휴가를 끝내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잘 돌아왔어 쏘니!(Welcome back, Sonny!)'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경험한 손흥민은 지난 5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지난달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10차전을 치른 뒤 휴식 기간을 가졌다. 국내 일정을 완료한 손흥민은 팀 훈련 참여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을 출발했고, 토트넘 구단은 '캡틴'의 복귀를 반기는 글을 남겼다. 여름휴가 기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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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2주 만에 비극' 조타, 리버풀 등번호 20번 영구결번 발표…팀 20번째 우승 기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최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디오구 조타의 등번호 20번의 영구 결번을 공식 발표했다.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등번호 20번은 리버풀의 수많은 승리를 이끈 조타의 자부심과 탁월함이 담긴 번호"라며 "조타는 앞으로 영원히 리버풀의 '20번'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어 "조타의 아내 루트 카르도소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 1군 선수들은 물론 여자팀과 유소년팀까지 조타를 기리는 차원에서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하기로 했다"라며 "지난 5년간 리버풀의 수많은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팀 동료, 구단 관계자, 그리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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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홍콩전 2-0 승리...강상윤·이호재 데뷔골로 승점 6점 선두
홍명보호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에서 홍콩을 물리치고 2연승을 내딜렸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대회 남자부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7일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2연승을 거두며 12일 중국과 경기를 앞둔 일본(승점 3)을 제치고 일단 남자부 선두(승점 6)로 나섰다.2003, 2008, 2015, 2017, 2019년 정상에 올라 남자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2년 일본에 넘겨준 트로피를 되찾기 위한 도전을 이어갔다.한국은 홍콩과의 역대 남자 대표팀 경기에서 23승 5무 2패의 절대적 우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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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64경기 16골 14도움" 안드리고, 수원FC 이적...세 번째 팀
K리그1 수원FC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드리고(30)를 영입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안드리고는 2022년 FC안양을 통해 한국 프로축구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시즌 전북 현대로 이적해 활약했던 선수다. 이번 수원FC 합류로 세 번째 K리그 팀에서 뛰게 됐다. K리그 무대에서 쌓은 그의 기록은 인상적이다. 총 64경기 출전하며 16골 14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K리그1에서는 15경기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렸다. 수원FC 측은 안드리고의 영입 배경에 대해 "좌우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플레이메이커"라고 설명했다.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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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지소연, 한일전 앞두고 각오..."일본 이겨야 우승"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전설'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이틀 후 펼쳐질 한일전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지소연은 1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일본을 제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일본이 강팀이지만 도전자의 마음가짐으로 전력을 다해 이틀 내에 중국전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해 팬들께 좋은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신상우 감독 체제의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중국과의 이번 대회 여자부 개막전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에 지소연의 환상적인 동점골을 앞세워 극적인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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