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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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3대 클럽 1군에 선 첫 한국인' 이강인, AT마드리드와 5년 계약...이적료 670억원
스페인이 그를 다시 불러들였다. 이강인(25)이 파리 생제르맹(PSG) 생활을 정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영입 사실을 알리며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이적에 PSG와 합의했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우리 클럽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몸값도 화제다. 마르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3천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붙는 조건으로, 한국 돈 670억원 규모다. 2023년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옮길 때의 5천만 유로에 이은 한국 선수 역대 2위이며, 3위인 손흥민(LAFC)의 2015년 토트넘 이적료 3천만 유로보다 1천만 유로가 많다.새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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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냐, 만 40세에 칠레 명문 콜로콜로 입단...월드컵 32강 선방쇼 뒤 무소속 딱지 떼고 남미 무대로
마흔 살 골키퍼가 남미 명문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발견한 스타, 카보베르데 수문장 보지냐다.AP통신은 25일(한국시간) 그가 칠레 콜로콜로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이 전한 계약 기간은 18개월이다.구단은 소셜미디어에 그의 상징인 곱슬머리 이미지와 함께 환영 인사를 올렸고, AP는 이 소식이 칠레 전역에 반향을 일으켰다고 짚었다.아니발 모사 구단주는 며칠 안에 선수가 칠레로 건너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홈 구장 모누멘탈에서 공식 발표가 이뤄진다고 밝혔다.본명 조시마르 디아스인 그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같은 강호를 상대로 잇단 선방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프리카 서쪽 섬나라가 32강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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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 연속 무패 새 역사 썼다...김상식호 베트남, 동티모르 7-0 대파
베트남 축구가 역대 최다인 19경기 연속 무패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대회 2연패 도전의 문을 활짝 열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4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동티모르를 7-0으로 꺾었다.이날 대승은 응우옌 딘 박의 해트트릭과 브라질 출신 귀화 공격수 도 호앙 헨(헨드리우)의 두 골이 이끌었다. 베트남은 캄보디아를 2-1로 제압한 싱가포르를 밀어내고 조 선두에 올랐다.무엇보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2024년 10월 인도와의 친선경기부터 이어온 A매치 무패 행진을 19경기(17승 2무)로 늘리며 자국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2024년 부임한 김 감독은 앞서 202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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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골든볼의 그늘' 로드리, 허리 수술 받는다...시련 이어져
영광의 무대 직후 곧바로 시련이 찾아왔다.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로드리가 허리 수술을 받게 됐다.맨체스터 시티의 새 사령탑 마레스카 감독은 25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로드리의 수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로드리가 월요일에 수술받고 이후 휴가와 회복을 거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복귀 시점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시련은 이어졌다. 로드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 통산 두 번째 우승과 골든볼을 품었으나 맨시티에서는 최근 두 시즌을 부상으로 혹독하게 보낸 것이다. 최상의 몸 상태로 월드컵을 마친 그가 곧바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이적설에는 선을 그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뛰어난 선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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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조건에도 거절' 과르디올라,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직 고사했다
파격적인 제안 앞에서도 그는 휴식을 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고사했다.영국 BBC는 25일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탈리아축구연맹에 계속 쉬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주 초 말라고 회장이 접촉 사실을 공개하며 그의 높은 몸값을 고려해 예산을 벗어나는 예외를 둘 수 있다고까지 밝힌 바 있다.조건은 파격적이었다. 연맹은 고액 연봉에 더해 대표팀을 원하는 방식대로 꾸릴 재량까지 보장하겠다고 제안한 것이다.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로서는 최대한의 조건을 내건 셈이다.그러나 답은 거절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10시즌 동안 17개의 타이틀을 수확하고 지난 5월 떠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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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3개월 데뷔골' 서울 이랜드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득점 새 역사 썼다
프로 데뷔골이 그대로 새 기록이 됐다. 서울 이랜드의 안주완이 K리그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안주완은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랜드가 2-1로 앞선 후반 19분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후반 9분 교체로 투입된 그는 박창환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한 것이다.기록의 의미는 남달랐다. 2009년생인 그가 17세 3개월 10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된 것이다. 2024년 박승수가 세운 종전 기록을 사흘 앞당겼다.그의 행보는 계속 새 역사였다. 지난 3월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던 그가 시즌 여섯 번째 경기이자 첫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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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독일 대표팀 감독 공식 선임...2030 월드컵까지 계약
세 번의 월드컵에서 연달아 조기에 짐을 싼 독일 대표팀의 지휘봉이 위르겐 클롭(59)에게 넘어갔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독일축구협회(DFB) 회장은 24일(현지시간) 감독이사회가 클롭과의 계약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DFB는 지난달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패한 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의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클롭의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5일부터 2030년 월드컵까지다.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나겔스만은 700만유로(약 116억5천만원)를 받았고, 클롭은 레드불에서 연 1천만유로(약 166억4천만원) 수준을 수령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이와 별개로 레드불에 100만유로(약 16억7천만원)를 지급하고,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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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A매치 6경기 치른 뒤 정식 감독 부임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안컵에 앞선 A매치 6경기를 전부 임시 감독 체제로 소화한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의 첫 이사회(제6차)를 열고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확정했다. 임시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A매치 기간까지로, 대표팀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를 그 체제로 치른다. 두 차례 A매치 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이다. 결국 아시안컵 전 선임될 정식 감독은 선수들을 실전에서 시험해보지 못한 채 대회에 나서야 한다.선임 방식은 공개채용이다.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감독과 코치진을 묶은 '사단' 형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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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결승골' 수원,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울산에 1-0 승
한 골이 승부를 갈랐다. 수원 삼성 18세 이하(U-18) 팀이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수원은 23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울산 HD를 1-0으로 제압했다. 결승골은 전반 36분 장요한의 헤더였다. 개인상도 휩쓸어 정영춘 감독과 김하상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이지호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올해 12회째인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고등부 하계 토너먼트로, 27개 팀이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경쟁했다. 저학년 U-17 챔피언십은 FC서울이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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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에 팀 3골 관여' 손흥민, MLS 주간 베스트11 선정
완벽한 반등이었다. 2경기 연속골로 살아난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MLS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 16·17라운드를 묶은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하며 손흥민을 3-4-3 대형의 공격진에 넣었다.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케빈 켈시(포틀랜드 팀버스)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사무국은 손흥민이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뒤 폼을 완전히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LA 갤럭시와의 더비(3-0 승)에서 시즌 리그 첫 골을 넣었고, 레알 솔트레이크전(3-1 승)에서는 1골 1도움으로 도움 부문 선두(10개)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LAFC는 이 흐름을 타고 3연승을 달렸다.앞서 손흥민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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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도움 선두 다 모였다...맨시티 맞설 팀 K리그 24명 명단 확정
세계적 강호와 맞설 진용이 짜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팀 K리그 선수단이 확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시티전에 나설 24명의 명단을 24일 공개했다. 정정용 감독(전북)과 정경호 코치(강원), 연맹 기술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꾸려졌다. 구단별 2명 선발이 원칙이었으나 제주 SK는 구단 사정으로 1명만 뽑혔다.최전방에는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8골) 무고사(인천)와 야고(울산)가 이름을 올렸고 갈레고(부천), 이동경(울산), 이승우(전북)가 함께한다. 중원에는 도움 1위 마테우스(안양·5도움)를 비롯해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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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2연패 도전' 김상식호 베트남, 현대컵 열전에 나선다
동남아 최강을 가리는 무대가 다시 열렸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현대컵에서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2026 AFF 현대컵은 24일 개막해 다음 달 26일까지 동남아 전역에서 열린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열기가 뜨거워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린다. 과거 스즈키컵과 미쓰비시컵으로 불렸던 대회는 30주년을 맞아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었다.관심은 베트남에 쏠린다. 디펜딩 챔피언인 이 팀이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박항서 전 감독 체제에서 급성장했다가 주춤했던 베트남은 2024년 김상식 감독 부임 후 다시 강자로 올라섰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미쓰비시컵 우승을 이뤘고 U-23 챔피언십과 SEA 게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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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활약' FC서울 정승원, K리그1 19라운드 MVP 선정
두 골을 터뜨린 활약이 최고의 평가로 돌아왔다. FC서울의 정승원이 K리그1 주중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앞장선 것이다.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섰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3분 쐐기 골까지 책임진 것이다.팀도 함께 인정받았다.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서울이 뽑힌 것이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는 서울은 이 승리로 2위 강원과의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렸다.이 밖에 베스트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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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승자는 오현규' 베식타시, 미트윌란 1-0 제압
태극마크를 함께 달았던 선수들이 적으로 만났다.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에서 오현규가 이한범과 조규성을 상대로 웃었다.베식타시는 24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L 2차 예선 1차전에서 미트윌란을 1-0으로 눌렀다. 전반 26분 오르쿤 쾨크취의 골이 결승점이 됐다. 베식타시는 31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에 오른다.세 선수의 역할은 뚜렷했다. 오현규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까지 뛰며 두 차례 결정적인 패스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동료들이 마무리하지 못한 것이다. 미트윌란에서는 이한범이 센터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조규성은 후반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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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에도 멈추지 않는다' 모드리치, AC밀란과 계약 연장 합의
베테랑의 현역 생활이 한 해 더 이어진다. 불혹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AC밀란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AC밀란 구단은 24일 모드리치와 계약 기간 1년의 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그는 2027년 6월까지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그의 여정은 길었다. 크로아티아 출신인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3년을 보낸 뒤 지난해 여름 AC밀란과 1년 계약을 맺은 것이다. 지난 시즌 팀은 세리에A 5위에 그쳤으나 그는 37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며 제 몫을 했다.그는 반등을 다짐했다. 모드리치는 남게 돼 기쁘다며 첫날부터 환영받는 기분을 느꼈다고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기대에 못 미쳤던 시즌이 지난 만큼 반등하려는 열망이 크다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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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3연속 지휘봉' 모리야스 감독, 아시안컵까지 일본 이끈다
동행이 한 번 더 이어지게 됐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의 32강 진출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유임돼 내년 아시안컵까지 팀을 지휘한다.닛칸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 일본 주요 매체는 23일 일제히 모리야스 감독의 유임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이날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그의 유임을 확정한 것이다. 이로써 그는 일본 대표팀 사령탑 중 처음으로 3연속 지휘봉을 잡게 됐다.그의 여정은 길었다. 2018년 7월 대표팀을 처음 맡은 그는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로 유임됐고 이번 대회에서는 32강에 올랐다. 협회는 후임 논의 끝에 그에게 2027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팀을 맡기기로 했다.이후 계획도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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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길목에 중동 강호 둘'...한국, 아시안게임 D조서 사우디·카타르와 격돌
첫 관문부터 중동의 벽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만난다.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23일 실시한 조 추첨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두 팀과 함께 D조에 묶였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에는 15개 팀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며, A~C조는 4개 팀, D조는 3개 팀이 경쟁한다. 각 조 1·2위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D조 배정은 양면적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체력 안배에는 유리하지만, 중동 강호를 연달아 상대해야 해 방심할 수 없다. 다른 조를 보면 일본은 태국·키르기스스탄·홍콩과 A조, 북한은 중국·아랍에미리트(UAE)·이란과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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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억 5년 계약' 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초읽기...그리즈만 빈자리 메운다
라리가 복귀가 눈앞이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발표가 임박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맺으며 공식 발표가 이날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매일 개인 훈련을 소화하던 이강인은 22일 이곳에 나타나지 않았다.두 구단의 합의는 이미 몇 주 전 이뤄졌다. 이적료는 3천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붙는 조건으로, 한국 돈 671억원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서명이 늦어진 배경은 PSG와의 계약 해지 절차였다. 아틀레티코는 그를 월드컵 휴식기 직후 산라파엘 훈련장으로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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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라운드 만에 지난해 성적 넘었다' 선두 서울, 10년 만의 우승 조준
10년 만의 정상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러나 사령탑은 여름을 경계했다.FC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3-1로 이겼다.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달린 서울은 승점 42(13승 3무 3패)로 2위 강원FC(32)와의 간격을 10으로 벌리며 선두를 굳혔다.이번 승리의 무게는 남다르다. 지난 시즌 12승 13무 13패로 6위에 머물렀던 서울은 38라운드 일정의 절반 지점에서 이미 13승을 쌓아 지난해 승수를 넘어섰다. 마지막 우승 해였던 2016년 같은 시점 9승, 2012년 우승 당시 12승과 비교해도 앞선 페이스다.월드컵 휴식기 이후 흐름도 좋다. 16라운드 재개 후 4경기 무패 팀은 서울,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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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팬 투표로 월드컵 드림팀 골키퍼 선정
소속팀조차 없던 마흔 살 골키퍼가 세계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카보베르데 돌풍의 주역 보지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 이름을 올렸다.FIFA는 대회 베스트11 격인 드림팀을 팬 투표로 선정해 23일(한국시간) 공개했다. 보지냐는 골키퍼 부문에서 39.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인구 58만명 남짓의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 최대 화제였다. 첫 본선 무대에서 스페인과 0-0, 우루과이와 2-2, 사우디아라비아와 0-0으로 비기며 3무 무패로 H조 2위를 차지해 32강에 올랐다. 8경기 7승 1무로 16년 만에 정상에 선 스페인이 유일하게 이기지 못한 팀이 바로 카보베르데였다. 32강에서는 메시가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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