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백승호, 챔피언십 렉섬전 시즌 첫 도움...4개월 만의 공격포인트
잉글랜드 챔피언십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가 12일(한국시간) 렉섬과의 홈 경기 후반전 교체 투입 후 코너킥 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어시스트이자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의 공격포인트다.버밍엄은 후반 2분 비센테의 선제 헤더에 이어 후반 26분 백승호의 코너킥을 클라레르가 왼발로 밀어 넣어 2-0으로 이겼다. 선제골 과정에서도 바그너에게 가는 패스를 백승호가 연결했다.올 시즌 4골을 기록 중인 백승호는 도움 1개를 추가해 공격포인트가 5개가 됐다. 버밍엄은 15위(승점 56), 렉섬은 7위(승점 64)다.
-
새 감독 데제르비 데뷔전도 패배...토트넘, 91년 만의 14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18위 추락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의 지휘 아래 첫 경기에 나선 토트넘 홋스퍼가 12일(한국시간) 선덜랜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 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18위(승점 30)로 내려앉았다. 14경기 무승은 1935년 강등 이후 91년 만의 기록이다.전반 페널티킥이 VAR로 번복되며 기회를 놓친 토트넘은 후반 15분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된 무키엘레의 슛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주장 로메로가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고 골키퍼 킨스키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붕대를 감고 버티는 투혼을 보였으나 역부족이었다.데제르비 감독은 "한 경기만 이기면 분위기가 확 바뀔 것"이라고 했다. 다음 경기는 19일 홈에서 열리는 브라이턴전으로, 공교롭게도 데제
-
유럽 5대 빅리그 '금녀의 벽'이 허물어졌다...우니온 베를린, 34세 에타 감독 선임으로 역사적 첫 여성 감독 탄생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12일(현지시간) 마리루이즈 에타(34·독일)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유럽 5대 빅리그(EPL·라리가·분데스리가·세리에A·리그1)를 통틀어 성인 남자 1군을 이끄는 최초의 여성 감독이다.현역 시절 독일 명문 포츠담에서 리그 우승과 UWCL 우승을 경험한 에타는 2018년 은퇴 후 베르더 브레멘 유스팀·독일 연령별 대표팀 코치를 거쳤다. 2023년 우니온 베를린 분데스리가 최초 여성 수석코치, U-19 감독을 역임한 뒤 성인 1군 사령탑에 올랐다.에타 감독의 임무는 1부 잔류다. 우니온은 후반기 14경기 2승으로 리그 11위(승점 32)에 그치고 있으며 강등 플레이오프권(16위 장크트 파울리)과 격차는 7점에 불
-
이재성 발가락 골절 이탈 직후 마인츠 6경기 무패 행진도 끊겼다...프라이부르크에 0-1 패
독일 마인츠가 1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최근 3연승 포함 6경기 무패 행진이 끝났다.결승골은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횔러의 헤더였다. 이재성이 콘퍼런스리그 경기에서 발가락 골절로 이탈한 직후 당한 패배여서 더욱 뼈아프다. 마인츠는 이재성이 최소 3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마인츠는 9위(승점 33)에 머물렀고, 프라이부르크는 8위(승점 40)를 유지했다.
-
'120분 혈투 끝 박주하 결승골' 한국 U-20 여자, AFC 아시안컵 4강 진출...FIFA 월드컵 본선 3회 연속 확정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을 연장 끝에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전반 16분 남승은의 코너킥 헤더로 선제했으나 후반 27분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 후반 1분 교체 투입된 박주하가 공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넘기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이 대회 4강 이상 성적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폴란드) 본선 진출 자격이 되는 만큼 한국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국·북한·일본도 4강에 합류해 아시아에서 4개국이 본선에 나서게 됐다.한국의 준결승 상대는 15일 북한이다. 조별리그에서 0-5로 완패
-
'전반 슈팅 0개' 수원 삼성, 김포에 시즌 첫 패...2경기 연속 무득점 부진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7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에 0-1로 졌다. 개막 5연승 이후 6라운드 충북청주전 0-0 무승부에 이어 7라운드에서도 무득점으로 패하며 2경기 연속 무득점·무승(1무 1패) 부진에 빠졌다.특히 전반에는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슈팅 수에서도 3개(유효 2개) 대 6개(유효 5개)로 뒤지며 홈에서 완전히 끌려다녔다.결승골의 주인공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이시헌이었다.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김민석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처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포는 이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를 챙겼다.수
-
'수비수까지 올라와 볼 빼앗았다' 강원, 강한 압박 축구로 대전 2-0 제압...8위→4위 껑충
강원FC가 압박 축구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강원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 광주FC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연속 승리로 승점 9를 쌓았다. 다득점에서 앞서 공동 8위에서 4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반면 대전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3연패 수렁에 빠졌다.선제골은 압박의 산물이었다. 전반 34분 중앙 수비수 이기혁이 중앙선까지 올라와 상대 패스를 가로챘고, 볼은 송준석·이유현 크로스를 거쳐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연결됐다. 고영준이 가슴으로 볼을 떨어뜨리자 김대원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강원의 슈팅은 9개(유효 5개)였
-
코번트리, 25년 만의 EPL 승격 사실상 확정...양민혁은 11경기 연속 출전 명단 제외, 월드컵도 '빨간불'
양민혁의 소속팀 코번트리 시티가 챔피언십 1위를 유지하며 25년 만의 EPL 복귀를 사실상 확정했다. 정작 양민혁은 11경기 연속 명단에서 빠지며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졌다.코번트리는 11일(한국시간)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챔피언십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70% 가까운 점유율에 슈팅 15개·유효슈팅 6개를 퍼부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종료 직전 심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승격 파티는 다음으로 미뤄졌다.그럼에도 코번트리는 3위 밀월(승점 73)과 격차를 승점 12로 벌렸다. 남은 4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해도 승격이 확정된다. 골 득실에서도 +42골로 밀월(+9골)을 크게 앞서 사실상 승격은 기정사실이다. 코
-
'손흥민 없으니 이렇게 됐다' LAFC, 6경기 무패·571분 무실점 기록 마감
손흥민이 LAFC 입단 후 처음으로 결장했다. 팀도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MLS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교체 명단 모두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A매치 차출을 제외하면 사실상 첫 결장이다. 올 시즌에만 공식전 11경기 전부 소화한 손흥민은 CONCACAF 챔피언스컵과 MLS를 병행하며 강행군을 이어온 터였다.손흥민과 골키퍼 요리스 등 주축을 뺀 LAFC는 로테이션을 가동했으나 포틀랜드에 1-2로 패했다. 전반 32분 벨데의 선제골을 내준 LAFC는 후반 4분 주드 테리의 오른발 감아차기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켈시에게 결승 헤더골을 허용했다.개막 후 5승 1무로
-
'자책골로 시작해 5실점으로 끝났다' 한국 여자 축구, FIFA 시리즈 1차전서 브라질에 1-5 완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원정에서 1-5로 완패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브라질에 무너졌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열세이며, 이번 패배로 최근 3연패가 됐다.이금민(버밍엄)이 이날 A매치 100경기를 채우며 한국 여자 선수 역대 9번째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나 팀은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전반 30분 페어의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결정적 기회를 놓친 한국은 전반 42분 보르지스의 슈팅이 노진영의 몸에 맞고 굴절되는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2분 루드밀라의 추가골로 0-2가 됐고, 신상우 감독이 후반 11분
-
알나스르 호날두 시즌 24호골·통산 968호골...팀은 14연승·구단 최다 연승 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의 골이 터진 알나스르가 14연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썼다.알나스르는 12일(한국시간) 알오크우드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28라운드 원정에서 호날두와 주앙 펠리스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월 18일 이후 14경기 연속 승리로 창단 최다 연승 기록이다.호날두는 전반 15분, 나와프 부와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24호 골이자 통산 968호 골로, 이제 '1000골'까지 32골이 남았다. 후반에는 코만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자 펠릭스가 재빨리 밀어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알나스르는 승점 73으로 2위 알힐랄(승점 68)을 5점 차로 따돌렸다. 6경기를 남긴 상
-
엄지성 70m 드리블 결승골 도움...스완지, '강등 위기' 레스터에 1-0 승리
국가대표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결승골을 직접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동시에 한때 EPL 정상에 섰던 레스터 시티를 강등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스완지 시티는 12일(한국시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42라운드 원정에서 잔 비포트니크의 결승골로 레스터 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결승골의 시작은 엄지성이었다. 후반 8분, 약 70m를 상대 수비 3명을 잇따라 따돌리며 페널티아크 부근까지 파고든 그는 비포트니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비포트니크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엄지성은 홍명보호 A매치 소화 후 복귀전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40라운드 득점, 미들즈브
-
'김민재 풀타임' 뮌헨, 장크트 파울리 5-0 대파...시즌 최다 105골 역대 신기록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뮌헨이 분데스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뮌헨은 12일(한국시간)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장크트 파울리를 5-0으로 대파했다. 전반 9분 무시알라의 헤더 선제골로 1971-1972시즌의 한 시즌 최다 101골과 타이를 이룬 뮌헨은 4골을 추가해 이 기록을 105골로 경신했다. 잔여 5경기가 남아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승점 76을 쌓은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리그 2연패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김민재는 수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공 경합 성공률
-
'9년 징크스' 탈출한 FC서울 김기동 감독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전북 현대와의 '전설 매치'에서 9년 묵은 홈 무승 징크스를 씻어낸 뒤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추가시간 5분 클리말라의 결승골로 전북을 1-0으로 꺾었다.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 승점 16으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김 감독은 경기 후 "서울 감독 부임 뒤 여러 징크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전북전 홈 무승이 마지막 징크스라 하던데,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더 이상의 징크스는 없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이 안방에서 전북을 이긴 것은 2017년 7월 2일 이후 처음으로
-
'3205일 기다렸다' K리그1 서울, 전북 상대 홈 무승 9년 만에 탈출...개막 6경기 무패·승점 16 선두 질주
FC서울이 9년째 이어지던 전북 현대와의 홈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클리말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을 1-0으로 꺾었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인 3만4천68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둔 극적인 승리였다.서울의 전북전 마지막 홈 승리는 2017년 7월 2일(2-1)이었다. 이후 13경기 동안 2무 11패로 철저히 밀렸던 서울은 3,205일 만에 안방에서 전북을 제압했다. '전설 매치'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에서 서울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값진 승리였다.전반은 0-0으로 팽팽했다. 서울은 전반 16분 야잔의 발리슛이 송범근 선방에 막혔고, 후반 40분에는 야잔의 헤더가 자책골 방향으로
-
제주, K리그1 최소 실점 포항에 2-0 승리...시즌 첫 연승·최하위 탈출
K리그1 제주 SK가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제주는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7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완파했다. 개막 후 2무 3패로 꼴찌에 머물다 지난 라운드 부천FC를 꺾고 첫 승을 챙긴 제주는 이날 연승까지 추가하며 승점 8로 순위를 끌어올렸다.특히 6라운드까지 3골만 내준 K리그1 최소 실점 팀 포항을 상대로 한 완승이라 의미가 더 컸다. 포항이 올 시즌 두 골 이상 내준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득점은 모두 전반에 터졌다. 17분, 김준하가 포항의 백패스를 가로챈 뒤 연결한 볼을 장민규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J리그를 거쳐 지난해 제주에 입단한 장민규의
-
'월드컵 개최지서 미리 적응한다'...신상우호, 브라질·캐나다 상대 FIFA 시리즈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7 FIFA 여자 월드컵을 향한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브라질과 FIFA 시리즈 2026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15일 캐나다, 19일 잠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FIFA 시리즈는 대륙 간 A매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FIFA가 직접 주관하는 친선대회로, 여자부는 이번 4월이 정식 첫 운영이다.지난달 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서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 신상우호로서는 내년 월드컵 개최지 사전 적응과 강팀 경험이라는 두 가지 실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무대다. 상대 브라질(FIFA 8위)과 캐나다(9위)는 모두 한국(1
-
'첫 멀티골·결승골' 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최고의 하루...쉬페르리그 4-2 승리 이끌었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11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베식타시는 승점 55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오현규는 전반 33분 올라이탄의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3-1 추가 골을 터뜨렸다. 상대의 추격골로 흔들리던 분위기를 단숨에 가라앉히는 결승골이었다. 후반 14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흘린 공을 재빠르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이날은 오현규(2001년 4월 12일생)의 25번째 생일 하루 전날이었다. 베식타시 이적 후 첫 멀티골로 리그 5·6호 골을 추가한 오현규는 튀
-
'강등은 불가피, 이제 언제냐의 문제' 울버햄프턴, 웨스트햄 0-4 대패...황희찬 교체 투입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11일(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4로 완패했다.전반 42분 마브로파노스의 헤딩 선제골에 이어 후반 21·23분 카스테야노스가 연속으로 득점했고 후반 38분 마브로파노스가 멀티골로 쐐기를 박았다. 울버햄프턴은 최근 4경기 만에 패배를 당하며 승점 17로 EPL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황희찬은 0-3으로 끌리던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BBC는 울버햄프턴에 대해 "챔피언십 강등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제 관건은 얼마나 오랫동안 강등을 미룰 수 있냐"고 전했다. 잔여 6경기 중 이르면 다음 주말에 강등이 결정될 수
-
이재성, 발가락 골절로 최소 3주 결장...마인츠 UECL 준결승 도전 비상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독일 스포츠 전문지 키커에 따르면 니코 붕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10일(한국시간) UECL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며 "최소 3주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재활 경과에 달렸으나,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 일정 소화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2도움, UECL 본선 7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수비수 막심 라이츠도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마인츠는 이날 스트라스부르와의 UECL 8강 1차전을 2-0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