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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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190㎝ 센터백 진시우 영입...수비+빌드업 보탬 기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10일 중앙 수비수 진시우(23)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002년생 진시우는 2024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첫 시즌 3경기에 출전한 뒤, 지난해 광주FC 임대로 23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190㎝·85㎏의 건장한 체격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일대일 수비가 강점이다.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으며, 전진 패스와 시야가 좋아 공간 활용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진시우는 "수비수로서 성장할 기회라 여겨 이적을 결심했다. 성실히 임하면 팬들도 좋아해 주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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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2-1 격파... U-23 아시안컵 2연승 8강 청신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베트남은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1차전 요르단전 2-0 완승에 이어 연승을 거둔 베트남은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13일 사우디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베트남은 전반 19분 상대의 거친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쿠엣반캉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44분 마를렌 무르자흐마토프의 중거리 슛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2분 레반투언의 헤더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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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전초기지 어디? 과달라하라 유력..."해발 1,571m 고지대 적응 관건"
대한축구협회가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대표팀은 멕시코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과달라하라 소재 시설 2곳을 1·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3~5순위 후보지도 모두 멕시코 지역이다. 상위 후보를 과달라하라로 제출한 만큼 베이스캠프가 이곳에 자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FIFA는 조 추첨 포트, 거리, 해당 지역 경기 횟수, FIFA 랭킹 순으로 48개국 베이스캠프를 배정한다. 한국과 같은 2포트에서 멕시코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콜롬비아뿐이다. 과달라하라 후보지는 그랜드 피에스타 아메리카나 컨트리 클럽과 더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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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포항 '핵심 MF' 오베르단 영입...'K리그 2연패+아시아 정상 탈환' 중원 강화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10일 포항 스틸러스 출신 미드필더 오베르단(30·브라질)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전북은 "K리그 최고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오베르단 영입으로 중원을 강화했다"며 "2026시즌 K리그1 2연패와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구단에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겸하는 오베르단은 2023년 포항에서 K리그1에 데뷔해 첫해 공식전 37경기 출전과 코리아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에는 2024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하며 리그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K리그1 통산 99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압도적인 활동량과 날카로운 수비 지능이 강점인 오베르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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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우승 도전' 아스널, 사카와 장기 재계약...구단 최고 연봉 선수 된다
EPL 선두 아스널이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24)와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영국 BBC가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카는 아스널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전망이다.'헤일 엔드'로 불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 사카는 2018년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간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도 공식전 12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27경기 7골 6도움으로 팀의 리그 선두 질주와 UCL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2위권 팀에 승점 6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흐름을 유지하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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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레이놀즈 구단 렉섬, 27년 만에 1부팀 격파...FA컵 4회전 진출
할리우드 스타가 이끄는 2부 클럽이 1부 팀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로 있는 렉섬AFC(챔피언십)가 10일(현지시간) 홈구장 스톡 레이스코스에서 열린 FA컵 3회전에서 노팅엄 포리스트(EPL)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정규 시간과 연장전까지 3-3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렉섬이 1부 리그 소속 클럽을 상대로 승리한 건 1999년 FA컵 3회전 미들즈브러전 이후 27년 만이다.렉섬은 전반 37분 카카체가 골망을 흔든 데 이어 3분 뒤 래스본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19분 제주스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29분 하이엄이 헤딩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그러나 노팅엄 허드슨오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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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유로 U-21 8강 출신 미드필더 바베츠 영입...공수 밸런스 조율 강점
K리그1 FC서울이 9일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흐르보예 바베츠(등록명 바베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1999년생 바베츠는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유망주 출신이다. 프랑스 FC메스 유스팀(U-19) 주장을 맡았고, 이후 크로아티아로 돌아가 비호르 옐리사바츠, NHK 고리카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에는 U-21 대표로 유로 U-21 대회에 출전해 8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최근엔 크로아티아 NK오시젝에서 주전으로 뛰었다.수비형 미드필더인 바베츠는 안정적인 기본기를 바탕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격 전개에 깊이 관여하는 공수 밸런스 조율이 강점이다. 뛰어난 기동력과 활동량, 중원 높이까지 갖춰 전술적 가치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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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복귀' 인천, 유럽 경험 MF 오준엽+왼발 센터백 고정민 영입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9일 대학·고교 무대에서 주목받은 신인 오준엽(23)과 고정민(18)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한양대 출신 미드필더 오준엽(177㎝·72㎏)은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뛰어난 즉시 전력감이다. 2022년 포르투갈 SC 파렌스 U-23팀에서 유럽 축구를 경험했고, 같은 해 한일 대학축구정기전(덴소컵) 대표로 선발되며 대학 무대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보인고에서 직행한 고정민(188㎝·80㎏)은 희소성 높은 왼발 센터백이다.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력이 뛰어나고, 빌드업 시 정확한 롱 패스로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인천 관계자는 "두 신인 영입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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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박이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승강PO 1·2차전 무실점 수비
K리그1 제주SK FC가 9일 베테랑 수비수 임창우(33)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제주서초 출신 임창우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금메달을 이끈 주역이다. 2011년 울산 HD로 프로에 데뷔한 뒤 알와흐다(UAE), 강원FC를 거쳐 2023년 7월 고향팀 제주에 합류했다.측면·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지난해 수원 삼성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1부 잔류에 기여했다.임창우는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뛴다는 사명감이 있다. 제주 선수로 뛴다는 것은 큰 의미"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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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유럽+K리그 115경기 멀티플레이어 여봉훈 영입..."전술 활용도 높아"
K리그1 부천FC가 9일 충북청주(K리그2) 출신 미드필더 여봉훈(31)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여봉훈은 2014년 광주대 중퇴 후 스페인 2부 알코르콘에 입단하며 해외 무대에 도전했다. 이후 스페인 3부 마리노 데 루앙코, 포르투갈 2·3부 리그를 거쳤다. 2017시즌 광주FC에 합류해 국내 무대에 첫발을 디뎠고, 광주의 1부 승격(2019)과 창단 첫 파이널A 진출(2020)에 기여하며 부주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광주에서 리그 11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 충북청주로 이적해 3경기에 출전했다.수비형 미드필더, 라이트백, 오른쪽 윙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거친 몸싸움과 헌신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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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달리던 아스널, 리버풀 조직력에 90분간 고전...유효 슈팅 4개로 무득점 무승부
선두 아스널이 리버풀의 철벽 수비에 막혀 발이 묶였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5경기 연속 승리 행진이 멈추며 승점 49에서 1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이날 2위 맨시티와 3위 애스턴 빌라(각 승점 43)가 나란히 무승부에 머물러 도망갈 절호의 기회였으나 살리지 못했다. 승리했다면 추격자들과 격차를 8점까지 벌릴 수 있었다.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아스널에 아쉬운 밤이었다. 아스널은 90분 내내 상대 조직력에 고전했다. 유효 슈팅이 4개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 흐름이 막혔다. 전반 27분에는 리버풀 풀백 브래들리가 수비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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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박민재·강동휘 등 신인 4명 영입
K리그1 제주SK FC가 9일 박민재, 강동휘, 유승재, 권기민 등 신인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민재는 우선지명, 나머지 3명은 자유선발로 계약했다.라이트백 박민재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대회에서 제주 U-18팀 주장으로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유망주다. 지난해 연세대에서 오른쪽 윙어로도 활약했다.미드필더 강동휘는 태성고 소속으로 2024년 무학기 전국고교대회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었으며, 같은 해 U-17 대표팀에 선발됐다. 구단은 "이창민의 후계자로 손색없다"고 평가했다.2008년생 유승재도 태성고 출신 무학기 우승 멤버로,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수상과 U-16 대표 발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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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93cm 스트라이커 모따 영입...콤파뇨·티아고와 '트리플 타워' 구축
전북 현대가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 모따(29)를 품으며 최전방 높이를 극대화했다. 전북은 9일 FC안양에서 뛰던 모따를 임대로 데려왔다고 밝혔다. 이미 보유한 콤파뇨(이탈리아)와 티아고(브라질)에 더해 세 번째 장신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확보한 것이다. 세 선수의 신장은 콤파뇨 195cm, 모따 193cm, 티아고 190cm로 합산 5m 78cm에 달한다. 몸무게도 모두 80kg대 중후반이다. 강인한 체격을 앞세워 공중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는 타깃형 공격수들이다. 경기 막판 득점이 절실한 상황에서 세 선수가 동시에 투입되면 상대 수비진이 이 높이와 질량을 감당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모따는 다른 두 선수보다 부드러운 발재간과 연계 능력에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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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K리그2 부산서 이수아 데려와...왼발 볼 배급 능력 주목
포항 스틸러스가 20세 플레이메이커 이수아를 품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수아는 부산 유스 개성고를 거쳐 한남대를 졸업한 뒤 지난 시즌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8경기에 출전했으며, 대학 시절에는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우승에 주축으로 활약했다. U-14부터 U-20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력도 갖췄다. 포항은 이수아를 "상상력 넘치는 패스로 결정적 장면을 연출하는 왼발 미드필더"로 소개했다. 볼 배급에 뛰어나고 드리블로 전진하며 공격 흐름을 주도하는 유형이라고 덧붙였다. 이수아는 "국내 최고 전통의 클럽에서 뛸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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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 무릎 인대 손상으로 U-23 아시안컵 이탈..."전북도 비상"
한국 U-23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강상윤(21·전북)이 부상으로 대회를 떠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강상윤이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소집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C조 1차전 이란전에 선발로 나섰던 강상윤은 전반 중반 태클 직후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무릎 보호대와 목발을 짚은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이민성 감독이 보유한 가장 뛰어난 중원 자원이 이탈하면서 6년 만의 대회 정상 탈환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속팀 전북에도 타격이 크다. 강상윤은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며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고, 21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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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 고영준, 2년 유럽 생활 마치고 강원FC 합류
공격수 고영준(24)이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강원FC는 9일 폴란드 구르니크 자브제 소속 고영준을 임대로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활약에 따라 완전 영입으로 전환될 수 있는 '바이아웃 옵션' 포함 임대다. 구단은 이날 새벽 3시 김병지 대표이사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깜짝 소식을 알렸다. 김 대표는 "논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1주일, 실질 협상은 2~3일 만에 끝났다"며 "1시간 전에야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고영준은 202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 8경기 2골 1도움을 시작으로 이듬해 32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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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승부차기서 마르세유 꺾고 슈퍼컵 4연패...역대 최다 14회 우승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슈퍼컵 정상을 지켰다. 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4-1로 이기며 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최다 기록도 14회로 늘렸다. 이강인은 지난달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출전하지 못했다. 전반 13분 우스만 뎀벨레가 비티냐의 침투 패스를 받아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했다. 마르세유는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의 연속 선방에 막혀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후반 31분 메이슨 그린우드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42분에는 PSG 수비수 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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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전북 강상윤 60억, K리그1 최고 몸값...언젠가 유럽에서 뛸 선수
전북 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1)이 K리그1에서 가장 비싼 선수 자리를 지켰다.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8일(한국시간) 세계 60개 주요 리그 소속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발표했다. 각 구단별로 몸값이 가장 높은 선수 한 명씩을 선정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에도 강상윤이 K리그1 정상에 올랐다. CIES가 책정한 그의 현재 추정가는 최대 350만 유로(약 60억 원)다.전북 유스 영생고 출신인 강상윤은 2022년 준프로 계약 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FC에서 임대 생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적응했다. 지난해 전북 복귀 후 주축 미드필더로 34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더블(2관왕)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고, 시즌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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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다재다능 공격수 김신진 품었다..."전술 유연성 확보"
제주SK FC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24세 공격수 김신진을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 시절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기여하며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해 눈도장을 찍었다. 2022년 FC서울을 통해 K리그1에 입문한 뒤 3시즌간 5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 임대와 강원FC 이적을 거쳐 제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3년에는 U-23 대표팀 일원으로 도하컵과 AFC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해 5경기 1골을 올렸다. 제주가 김신진에게 주목한 이유는 다양한 역할 수행 능력이다. 최전방부터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까지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어 경기 중 교체 없이도 포메이션 변화가 가능해졌다. 김신진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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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떠난 K리그1 서울, 새 주장 김진수 선임...부주장엔 이한도·최준 발탁
K리그1 FC서울이 제시 린가드의 빈자리를 채울 새 주장으로 김진수를 선임했다.서울은 8일 김기동 감독이 풍부한 경험과 헌신적 태도를 갖춘 김진수를 팀 리더로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부주장으로 린가드와 함께 선수단을 이끈 김진수는 "서울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주장이 되겠다. 겸손하게 선수들에게 다가가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부주장에는 이한도와 최준이 선정됐다. 이한도는 "팀이 더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최준은 "첫 경기부터 승리하며 차근차근 승점을 쌓겠다"고 전했다.구단은 "신임 리더 모두 수비 라인 선수들로, 뒷문에서 팀을 조율하며 경기 운영 안정성에 기여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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