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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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항공모함, 수평 찾아간다" 울산 김현석 감독, K리그 개막 앞두고 재건 자신감
울산 HD 김현석 감독이 25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팀이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다"며 달라진 울산을 예고했다.2022~2024년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울산은 4연패에 도전한 2025시즌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하며 9위로 마감하는 수모를 겪었다. 전임 감독과의 결별 과정에서 잡음까지 이어진 가운데, 구단 레전드 김현석 감독이 부임해 재정비에 나섰다.김 감독은 감독 제안을 받자마자 수락했으나 그 뒤 부담감이 상당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울산을 "항공모함이 기울어 짐이 다 쏟아진 형상"에 비유했다. 이어 "이제 수평을 찾아가고 있다. 전투기만 올리면 다시 어마어마해질 것"이라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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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후보? 당연히 수원" K리그2 사령탑 17명 이구동성...이정효 감독 키워드는 '일관성'
25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2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이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17개 팀 사령탑이 참석한 자리에서 '승격 후보'를 묻는 질문마다 수원은 빠짐없이 거론됐다.강등 3시즌 만에 1부 복귀를 노리는 수원은 이 감독 부임과 함께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이 감독의 애제자 정호연을 비롯해 박현빈·고승범·헤이스·페신·홍정호·김준홍 등 검증된 선수들을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했다.이 감독은 출사표 화이트보드에 '일관성'을 키워드로 적어 넣었다. 그는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준비한 축구를 일관성 있게 이어가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흥분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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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버리더니...' 16위 추락한 토트넘, '뒷북' 투자 약속에 팬들 "2부리그 수준의 운영" 직격탄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팀의 강등 위기 속에서 나온 구단주 측의 임금 체계 개편 계획을 두고 시기와 진정성에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나섰다.한때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하던 '빅 6'의 위상은 이제 옛말이 됐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6위까지 추락하며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특히 다른 빅클럽들과 대조되는 토트넘 특유의 보수적인 임금 체계가 몰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간 토트넘은 주급 상한선을 20만 파운드로 엄격히 제한해 왔으며, 이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영입하고 지키는 데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해 왔다.최근 영국 매체 가디언은 토트넘 구단주들이 팀이 잔류에 성공할 경우 이번 여름 기존의 임금 구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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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올해는 결과 보여줄 때"...파이널A 3연속+ACLE 8강 목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FC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시즌 비전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올 시즌 목표는 '창단 최초 K리그1 3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이며, ACLE 8강과 ACL2 8강 진출도 함께 설정했다.도는 구단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금을 전년 120억 원에서 130억 원으로 10억 원 증액했다. 구단도 도내 유망 후원기업 유치를 통한 재정 확보에 나선다. K리그·ACL·코리아컵 병행이 가능한 선수단 운영 체계를 갖추고, 핵심 선수 유출 없이 베스트11을 유지하는 데 주력한다.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제2의 양현준·양민혁을 배출하는 '선진형 구단' 모델 정착도 추진한다.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좋은 성적의 원동력으로 도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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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전반만 출전' LAFC, 레알 에스파냐 1-0 꺾고 북중미컵 16강
LAFC가 25일(한국시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1-0으로 제압하며 합계 7-1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에서는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LAFC는 시즌 개막 후 공식전 3연승(리그 1승·북중미컵 2승)을 달렸다.주장 요리스가 결장하면서 손흥민이 캡틴 완장을 차고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측면을 흔들었으나 전반 8분과 10분 연속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LAFC는 보이드와 라포소의 슈팅이 잇따라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부앙가를 빼고 틸먼·오르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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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GK 쿠르투아, 모리뉴 발언에 "실망스럽다"…비니시우스 100% 믿는다
레알 마드리드 쿠르투아가 비니시우스 골 세리머니가 인종차별을 유발했다는 모리뉴 벤피카 감독 발언에 "실망스럽다"고 일침을 가했다. 25일 UCL PO 2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모리뉴 감독은 자기 팀을 옹호하기 마련이지만 골세리머니를 걸고 넘어진 점은 실망스럽다며 비니시우스는 잘못한 게 없고 골세리머니를 이유로 인종차별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프레스티아니(벤피카)는 19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벤피카는 즉시 항소하고 26일 2차전 명단에 프레스티아니를 포함시켰다.쿠르투아는 라커룸에서 비니시우스가 한 말을 알고 있다며 100%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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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 해트트릭…AT 마드리드, 브루게 4-1 꺾고 UCL 16강 진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5일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UCL 녹아웃 PO 2차전에서 브루게를 4-1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쇠를로트의 해트트릭 원맨쇼가 승리를 이끌었다. 19일 1차전 3-3 무승부에 이어 합계 7-4로 앞섰다.전반 23분 쇠를로트가 골키퍼 골킥을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6분 브루게 센터백 오르도녜스가 코너킥 헤더로 1-1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3분 카르도소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하프 발리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쇠를로트는 후반 31분 루크만 컷백이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왼발로 3-1, 후반 42분 루제리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힘겹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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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KFA 올해의 감독 수상...광주 ACLE 8강·K리그2 최다 승점 우승 공로
프로축구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이 2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5 KFA 어워즈에서 남자 부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수상 성과는 모두 전 소속팀 광주FC에서 이뤄낸 것이다.무명에 가까웠던 이 감독은 2022년 광주 부임 후 스타 감독으로 도약했다. K리그2 역대 최다 승점(86점) 우승으로 1부 승격을 이끌었고, 시민 구단 최초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과 2025 코리아컵 준우승을 달성했다.수상 후 이 감독은 광주 구단주 강기정 시장, 노동일 대표, 직원·선수·팬들에게 상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광주에서의 시간이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눈시울을 붉히며 "쉬운 곳은 아니었지만 힘든 만큼 보람이 컸다"고 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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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 이강인, KFA 올해의 선수...PSG 챔피언스리그 우승 공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5 KFA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시상 시작 이래 처음이다. 기자단 50%·협회 전문가 50% 합산 투표에서 31.4점을 얻어 역대 최다 7회 수상자 손흥민(LAFC·29.2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위는 이재성(마인츠·12.9점)이다.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국 선수의 유럽 최고 대회 우승은 2008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후 17년 만이다. PSG는 리그1·프랑스컵까지 석권하며 트레블을 달성했고, AFC도 지난해 10월 이강인을 올해의 국제선수로 선정한 바 있다.이강인은 영상 소감을 통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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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퀴라소 역사적 월드컵 본선 진출 이끌고 사임…딸 간병 위해
인구 15만 소국 퀴라소를 역대 최초 월드컵 본선에 올린 아드보카트 감독(78)이 사임했다. 24일 퀴라소 축구협회에 따르면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기 위해 결정했다. 그는 축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면서도 역대 최소 인구 국가인 퀴라소를 이끌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것은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2024년 1월 부임 후 북중미 예선 10경기 무패(7승 3무)를 지휘했다. 2차 예선 C조에서 아이티·세인트루시아·아루바·바베이도스 상대 4전 전승, 최종 예선 B조에서 자메이카·트리니다드 토바고·버뮤다 상대 3승 3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퀴라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이슬란드(35만 명) 기록을 경신해 역대 최소 인구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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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노리치시티 유스 출신 타바레스 영입
FC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리치시티의 16세 공격수 에이제이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노리치시티가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사실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2009년생 타바레스는 U-12 시절부터 노리치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공격 자원이다. 지난여름 15세 나이로 볼렌담(네덜란드)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해 1군 무대를 경험했으나, 정규리그 출전 기록은 없다. 잉글랜드 U-15·U-16·U-17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유럽 주요 클럽의 관심을 받아왔다.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에서 10대 유망주를 데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웨스트브로미치에서 루이 배리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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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아니,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의혹으로 UEFA 1경기 출전 정지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프레스티아니(벤피카)가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임시 처분을 받았다. 24일 BBC에 따르면 UEFA는 확보된 증거로 표면적 위반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선제적 징계를 내렸다. 정밀 조사 후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프레스티아니는 25일 UCL 녹아웃 PO 2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18일 1차전에서 비니시우스가 결승골 후 세리머니로 경고받은 뒤, 홈 관중 야유 속에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모욕을 했다고 주장하며 경기가 11분간 중단됐다. 레알 선수들은 프레스티아니가 유니폼으로 입을 가린 채 발언했다고 증언했다.프레스티아니는 혐의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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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릎이 문제' 조규성, 덴마크리그 원정서 부상 교체...3월 대표팀 합류 '불투명'
덴마크 미트윌란 소속 조규성(28)이 23일(한국시간) 실케보르 원정(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3월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 출전이 불확실해졌다.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상대 수비수 페드루 간차스와의 경합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경기 속행을 시도했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아 후반 16분 미카엘 우레와 다시 교체됐다. 팀은 4-0 대승을 거뒀다.마이크 툴버그 감독은 덴마크 온라인 매체 볼드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무릎 부상 이후 인조 잔디에서 뛸 때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JYSK 파크는 인조 잔디 구장이다. 부상 부위가 어느 쪽 무릎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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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메시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 규정 위반 없어"…징계 없다
MLS가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에 대해 규정 위반이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23일 ESPN에 따르면 메시가 지나간 구역은 심판 라커룸이 아니었고 출입 제한 구역도 아니어서 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심판기구(PRO) 관계자도 경기 관계자들과 확인한 결과 메시가 심판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마이애미는 22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손흥민 소속팀 LAFC와 MLS 개막전에서 0-3 완패했다. 메시와 손흥민의 대결로 MLS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7만5673명이 관전했다. 메시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고, 손흥민은 88분간 뛰며 전반 38분 마르티네스 선제골을 도왔다. 경기 후 메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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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로 베식타시 구단 역사 새로 써
오현규(24)가 23일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 쉬페르리그 괴즈테페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쐐기골을 넣으며 베식타시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입단한 오현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3골 1도움)을 기록했다.9일 알라니아스포르전 오버헤드킥 데뷔골, 16일 바샥셰히르전 1골 1도움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쉬페르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골도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처음이다.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후반 29분 체르니의 오른쪽 측면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에 꽂았다. 오버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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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제골 도움+포켓 공간 장악...LAFC 산토스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하려 했다"
LAFC가 21일(현지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골은 없었으나,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촉매 역할을 해냈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의 전술적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포켓 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를 통해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고 동료들에게 침투 공간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상 이력에 대한 관리 의지도 분명히 밝혔다. 두 차례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만큼 복귀 과정을 신중하게 조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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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데뷔→40세 대기록…밀너 EPL 최다 출전 654경기 달성
제임스 밀너(40·브라이턴)가 22일 브렌트퍼드 원정(2-0 승)에 선발 출전해 EPL 통산 654경기로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풀타임 가까이 뛴 뒤 후반 45분 발레바와 교체됐다. 1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개러스 배리(653경기)와 타이를 이룬 뒤 이날 단독 1위에 올랐다.2002년 16세에 고향 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밀너는 뉴캐슬·애스턴 빌라·맨시티·리버풀을 거쳐 2023-2024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뛰고 있다. BBC에 따르면 데뷔 당시 주급은 70파운드(약 13만7천원)였다.EPL 3회·FA컵 2회·리그컵 2회·UCL 1회 우승을 경험했고, 24시즌 연속 출전이라는 EPL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61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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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손대전' 승자는 손흥민, 선제골 도움+기립박수...LAFC, 마이애미 3-0 꺾고 새 시즌 출발
손흥민(33·LAFC)이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7만5,673명이 운집한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균형을 깨뜨렸다.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전반 1골 3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끈 데 이어 개막전에서도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되며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LAFC는 후반 28분 틸먼의 롱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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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새해 첫 선발' PSG, 메스에 3-0 완승…선두 탈환
이강인이 새해 첫 선발 출전으로 PSG의 3-0 완승을 거들었다. 22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메스와 홈 경기에서 드로·자이르에메리와 중원을 구성해 63분간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날카로운 방향 전환 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패스 성공률 88%(50회 중 44회)·기회 창출 3회·드리블 성공 2회·경합 성공 4회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복귀 후 리그1 3경기와 UCL 1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 이날이 새해 공식전 5경기 만의 첫 선발이다.전반 3분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간 PSG는 전반 추가시간 이강인 코너킥에서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에르난데스가 헤딩으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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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으로 LAFC 선제골...MLS 개막전 '메손대전' 전반 1-0 앞서
손흥민(33·LAFC)이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은 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완성했다.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전반 1골 3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LAFC는 마르티네스 골을 앞세워 지난 시즌 MLS컵 챔피언 마이애미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이날 경기는 MLS 첫 '메손대전'이자 2018년 12월 UCL 조별리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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