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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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구 시즌 16호골..."EPL 브라질 선수 단일 시즌 최다 신기록" 585억 이적료 값 한다
브렌트퍼드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이고르 치아구(24)가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썼다.치아구는 8일(한국시간)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0분 야넬트의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0분에는 샤데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5일 에버턴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치아구는 2경기 연속 멀티골로 시즌 16호골(21경기)을 작성했다. 이는 EPL 단일 시즌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피르미누(2017-2018 리버풀), 마르치넬리(2022-2023 아스널), 쿠냐(2024-2025 울버햄프턴)가 공동으로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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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전북 출신 골키퍼 김정훈 영입...코리아컵 우승 멤버 합류
K리그1 FC안양이 8일 전북 현대 소속 골키퍼 김정훈(24)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김정훈은 2019시즌 고교 3학년 때 전북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2021시즌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1에 데뷔했다. 이후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에 복귀했다.K리그1 통산 47경기에 나서 44실점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지난 시즌에는 베스트11 골키퍼 송범근에 밀려 리그 출전 기회가 없었으나, 코리아컵 결승 광주FC전에 선발 출전해 연장 풀타임을 소화하며 2-1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출전 없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군 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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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극장골' 맨시티 이적 앞둔 세메뇨가 쓴 완벽한 작별...11경기 무승 탈출
맨체스터 시티 입단을 앞둔 앙투안 세메뇨(26)가 본머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했다. 본머스는 8일(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세메뇨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11경기 연속 승리 없이(5무 6패) 헤매던 팀에게 탈출구를 열어준 주인공이 떠나는 에이스였다. 2-2 동점 상황에서 9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5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받은 세메뇨가 망설임 없이 오른발 강슛을 날렸고, 볼은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혔다. 이번 시즌 리그 10호골,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세메뇨의 26번째 생일이었다. 생일과 고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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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새내기 부천, 울산 출신 윙어 김민준 영입
2026시즌 K리그1에 합류하는 부천FC가 윙어 김민준을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2000년생 김민준은 현대고와 울산대를 거쳐 2021시즌 울산 HD에서 프로에 데뷔해 28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강원FC에서 9경기 1도움을 올렸고, 2022년 U-23 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겸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저돌적인 돌파력과 왼발 결정력이 강점이다.이영민 감독은 "공격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민준은 "부천이 1부에 오래 머무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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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경기 150골' 맨시티 골잡이 홀란, EPL 3만5천호골로 또 역사 쓰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홀란은 8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EPL 21라운드 홈 경기 전반 41분 페널티킥을 왼발로 차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통산 3만5천 번째 득점으로 공인됐다. EPL 역사적 골의 주인공들을 보면 1호골 브라이언 딘(1992년), 100호골 에릭 칸토나(1992년), 1만호골 레슬리 퍼디낸드(2001년), 2만호골 마크 올브라이턴(2011년), 2만5천호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16년), 3만호골 크리스 우드(2021년)에 이어 홀란이 3만5천호골 기록자로 등극했다. 홀란은 2022년 맨시티 입단 후 공식전 173경기에서 150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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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6경기 센터백' 박지수, 전북行...수비 세대교체 핵심 카드로 낙점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박지수를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1994년생 박지수는 신장 187㎝의 체격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K3리그에서 출발해 K리그1, 중국 슈퍼리그, 포르투갈 무대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U-17, U-23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매치 16경기에 출전했다.강력한 대인 마크와 후방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완성형 수비수로 평가받는 박지수는 전북 수비진의 세대교체와 전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전북은 박지수가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끄는 수비 리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수는 "팬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매 경기 헌신적인 수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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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이란 상대 선전' 이민성 감독, 수비진 칭찬...레바논전 필승 의지 불태워
한국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 감독이 레바논과의 2차전 승리를 다짐했다.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에 0-0으로 비겼다. 전반 고전 끝에 후반 전방 압박이 통하며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승점 1에 머물렀다.이 감독은 경기 후 "강팀 이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후반 상대 빌드업을 압박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 연결이 안 됐을 뿐, 결과 자체에 불만은 없다"고 밝혔다.특히 수비진에 대해 "대회 전 다소 미숙했는데 정돈되는 모습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16개국이 4개 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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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첼시, 감독 교체 후에도 승리 가뭄...새해 첫 승 나란히 불발
사령탑을 바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새해 첫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터프 무어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5일 후벵 아모링 감독을 해임한 뒤 U-18팀 지도자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로 벤치를 맡았다. 플레처 코치는 아모링 체제의 3백 대신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으나 강등권 19위 번리를 꺾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들어 베냐민 셰슈코가 5분 동점골, 15분 파트리크 도르구 도움을 받아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제이든 앤서니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32, 7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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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동안 4골 폭격' 바르셀로나, 빌바오 꺾고 스페인 슈퍼컵 2연패 향해 결승 진출
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슈퍼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목표는 대회 2연속 정상이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준결승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12일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자와 맞붙는다. 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바르셀로나는 22분 페란 토레스를 시작으로 30분 페르민 로페스, 34분 루니 바르다지, 38분 하피냐까지 16분 동안 4골을 몰아쳤다. 대회 역사상 준결승 전반에만 4득점을 기록한 팀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 후반 7분에는 하피냐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멀티골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작년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통산 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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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FC서울 유스 출신 공격수 손승범 영입..."측면 돌파력 기대"
포항 스틸러스가 21세 공격수 손승범을 품었다. 구단은 8일 FC서울에서 손승범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서울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23년 1군에 합류한 손승범은 3시즌 동안 13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포항은 "빠른 발과 측면에서의 적극적인 침투, 거침없는 드리블이 강점"이라며 "수비 합류에도 성실해 공수 양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인재"라고 평가했다. 손승범은 "패스와 직선 돌파를 상황에 맞게 구사하는 포항의 공격 스타일이 나와 맞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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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풀타임 출전 울버햄프턴, 수적 우위에도 에버턴과 무승부...3경기 연속 무패
울버햄프턴이 상대 2명 퇴장이라는 호재에도 역전에 실패하며 1-1 무승부에 머물렀다. 울버햄프턴은 8일(한국시간) 리버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 후반 마테후스 마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직전 라운드 웨스트햄전 3-0 승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2연승을 노렸으나 무승부로 마감,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에 그쳤다. 승점 7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다. 황희찬은 3-5-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44분 헤딩과 오른발 슈팅 두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모두 놓쳤고,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추가시간 교체됐다. 지난 경기 1골 1도움에 이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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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 목발, 김태원도 들것...U-23 대표팀 이란전 '상처뿐인 무승부'
2026년 한국 축구 첫 공식 경기에서 승점 1에 그쳤다. 설상가상 주축 공격수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해 대회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이란 상대 전적은 6승 2무 2패가 됐다.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2022년, 2024년 대회 연속 8강 탈락의 설욕을 다짐했으나 첫 경기부터 난항을 겪었다. 전반 흐름은 답답했다. 유효슈팅 없이 전반을 마쳤고, 유일한 슈팅은 추가시간 이찬욱의 헤딩뿐이었다. 전반 19분 김태원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배현서의 오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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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감독 출신이 코치로' 대전, 오쓰카 신지 선임...황선홍 보좌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오쓰카 신지(50)를 코치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오쓰카 신임 코치는 1994년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미야 아르디자, 몬테디오 야마가타, 콘사도레 삿포로를 거쳐 2008년 은퇴했다. 지도자로는 2009년 오미야 U-12팀 코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까지 오미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반포레 고후 코치를 거쳐 2024년 7월 감독으로 선임돼 J2리그 팀을 지휘했다.대전은 오쓰카 코치가 요시다 다쓰마 전 코치의 빈자리를 메우고, 풍부한 경험으로 황선홍 감독의 전술 완성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명재용 수석코치, 김일진 골키퍼코치 등 기존 코치진에 오쓰카 코치가 합류해 202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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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현 재계약...K리그1 잔류 핵심
K리그1 FC안양이 미드필더 김정현(32)과 재계약했다고 7일 발표했다.김정현은 2024시즌 안양의 K리그2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핵심 역할을 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당시 안면 마비가 올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중원을 지켰다. 지난 시즌에도 26경기를 소화하며 K리그1 잔류에 기여했다.중동고 출신 김정현은 2012년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6년 광주FC 입단 후 K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K리그 통산 202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안양에서는 2022년부터 4시즌간 90경기 7골 3도움을 올렸다.김정현은 "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계신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김정현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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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은퇴 후 감독보다 구단주...유망주 육성하고 싶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은퇴 후 지도자가 아닌 구단주가 되겠다는 바람을 밝혔다.ESPN에 따르면 메시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채널 인터뷰에서 "나는 스스로를 감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 아이들에게 성장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뤄낼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해 3년 더 뛸 예정인 메시는 이미 구단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뛴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 리그 팀 '데포르티보 LSM'을 공동 운영 중이다. 'LSM'은 수아레스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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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베테랑 풀백 김태환 1년 연장...팀 유일 1980년대생 맏형
K리그1 전북 현대가 오른쪽 풀백 김태환(36)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발표했다. 양측은 1년 연장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 베스트11에 선정된 홍정호가 결별하고 박진섭이 저장FC(중국)로 이적하며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다. 전북은 지난 두 시즌 오른쪽 측면을 든든히 지켜온 김태환을 붙잡아 수비 안정을 꾀한다.2024시즌 울산 HD에서 전북으로 이적한 김태환은 최근 2시즌 리그 56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별명 '치타'가 대변하는 빠른 스피드와 직선적 크로스가 강점이다. 최철순 은퇴, 홍정호 이적으로 1989년생 김태환은 선수단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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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페인 미드필더 운다바레나 영입...말레이시아 조호르 트레블 주역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30)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182cm·75kg의 운다바레나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12년 빌바오 2군에서 프로에 데뷔해 스페인 2부 테네리페, 사바델, 레가네스 등에서 뛰다 2024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에 입단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조호르에서 2024-2025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무패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에 기여했으나, 2025-2026시즌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좁아졌다.인천은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부합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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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산투스와 2026년 말까지 연장..."월드컵 출전이 목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3)가 산투스 FC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산투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6년 말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는 제 고향이다. 여러분과 함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한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힐랄(사우디)을 떠나 프로 데뷔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 후 6개월 연장을 거쳐 이번에 1년을 더 늘렸다. 산투스 복귀 후 34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최근 몇 년간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네이마르는 지난달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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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코트디부아르 8강 합류...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알제리와 디펜딩 챔피언 코트디부아르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에 진출하며 대진이 확정됐다.알제리는 7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 물레이 하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정규 시간 내내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서다 연장 후반 종료 1분 전 아딜 불비나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반대쪽 골대 상단을 찌르는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지난 대회 우승팀 코트디부아르는 부르키나파소를 3-0으로 대파했다. 전반 20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2분 얀 디오만데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고, 후반 42분 바주마나 투레가 쐐기골을 터뜨렸다.8강 대진은 말리-세네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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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베트남, 요르단 2-0 완승...U-23 아시안컵 A조 선두 도약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대표팀이 요르단을 격파하며 '김상식 매직'을 이어갔다.베트남은 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었다.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이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1승씩 올리며 A조 선두로 나섰다.경기 초반부터 장거리슛으로 공세를 펼친 베트남은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응우옌딘박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2분에는 쿠엣반캉의 코너킥을 수비수 응우옌히에우민이 왼발 슛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후반 요르단의 거센 공세를 육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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