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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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포르투 수석코치 출신 마누엘 레이스 선임...구단 첫 외국인 감독
K리그2 충북청주FC가 30일 제4대 사령탑으로 마누엘 레이스(65·포르투갈) 감독을 선임했다.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다.레이스 감독은 브라질 플라멩구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포르투 재직 시절인 2011-2012, 2012-2013시즌에는 프리메이라리가 2연패와 슈퍼컵 2회 우승을 함께 이뤘다.구단은 "공격성과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며 압박과 전환, 볼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축구를 지향한다"고 소개했다. 충북청주는 내년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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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인천,대전 측면 수비수 여승원 임대 영입...양쪽 사이드백 소화 가능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로 영입했다.대동세무고와 명지대 출신인 여승원은 2022시즌 K리그2 전남에 입단해 3시즌간 38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5시즌 충북청주로 이적해 14경기 2골 3도움으로 핵심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여름 대전으로 옮겼다.인천은 여승원이 안정적인 수비력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췄으며 왼쪽·오른쪽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가했다.여승원은 "열정 있는 팀 인천의 일원이 돼 행복하다"며 "인천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1월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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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956골' 호날두 "부상만 없으면 1000골 반드시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1000골 도전 의지를 밝혔다.호날두는 2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현역으로 계속 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동기부여가 돼 있다"며 "내 열정은 여전히 강하고, 유럽이든 중동이든 어디서 뛰든 상관없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모두 내 목표를 알고 있을 것"이라며 "트로피를 계속 따고 싶고 1000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호날두는 지난 주말 사우디 리그에서 2골을 넣어 통산 956골(프로팀 813골·A매치 143골)을 기록했다. 1000골까지 44골이 남았다.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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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윙어 김용학 임대 영입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0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 소속 윙어 김용학(22)을 임대로 품었다.포항제철중·고 출신인 김용학은 2003년생으로 고교 졸업 후 바로 유럽에 진출했다. 포르티모넨스에서 U-23 대회와 리그를 경험하며 성장했고,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김용학은 날카로운 왼발 킥이 강점인 오른쪽 측면 공격수다. 순간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 능력을 갖췄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김용학은 "포항 유스 출신으로 제2의 고향에 돌아와 기쁘다"며 "유스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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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호골' 양민혁, 추가시간 8분 극적 결승포…포츠머스 2-1 승리
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의 양민혁(19)이 30일(한국시간) 찰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0-0 상황이던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양민혁은 후반 53분(추가시간 8분) 찰턴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았다. 포츠머스는 후반 24분 쇼네시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52분 동점을 허용해 승리가 날아가는 듯했지만, 양민혁이 곧바로 결승골을 넣어 경기장을 열광시켰다.양민혁의 시즌 3호 골이자, 지난 10월 4일 미들즈브러전 이후 약 석 달 만의 득점이다. 지난해 토트넘에 입단해 QPR 임대 시절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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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연봉킹 자리 내줘…이승우 15억9천만원으로 1위, 외국인 최고는 세징야 21억
전북 현대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K리그1 국내 선수 연봉 1위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15억9천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1위였던 조현우(울산·14억6천만원)가 3위로 밀려났고, 김영권(울산·14억8천만원)이 2위를 차지했다. 박진섭(전북·12억3천만원), 주민규(대전·11억2천만원)가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은 세징야(대구·21억원)였다. 린가드(전 서울·19억5천만원), 무고사(인천·15억4천만원), 콤파뇨(전북·13억4천만원)가 뒤를 이었다.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1,368억1,30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7억7,281만원 감소했다. 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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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3차전 상대' 남아공, 짐바브웨 3-2 꺾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 2위 통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 올랐다. 30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B조 3차전에서 짐바브웨를 3-2로 꺾었다. 남아공은 2승 1패 승점 6으로 이집트(2승 1무·승점 7) 뒤를 이어 조 2위를 확정했다. 짐바브웨(1무 2패·승점 1)는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남아공은 전반 7분 모레미의 왼발슛(디플렉션)으로 앞섰으나 전반 19분 마스완하이스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5분 포스터 헤딩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28분 모디바 자책골로 2-2가 됐다. 승부는 후반 37분 갈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짐바브웨 나캄바의 핸드볼 반칙이 VAR로 확인돼 페널티킥을 얻었고, 아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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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리그2 영플레이어 서재민 영입...이랜드 거쳐 K리그1 도전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29일 서울 이랜드 출신 중앙 미드필더 서재민(22)을 영입했다.서재민은 2022년 FC서울과 프로 계약을 맺었으나 2년간 리그 출전이 없었다. 2024년 이랜드로 이적해 K리그2 29경기 2골 1도움으로 팀의 3위·승강 PO 진출에 기여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31경기 2골 2도움으로 이랜드의 4위 PO 진출을 도왔다. K리그 통산 64경기 4골 3도움이다.인천은 서재민 영입으로 이동률(2020년), 박승호(2025년)에 이어 세 번째 K리그2 영플레이어 수상자를 보유하게 됐다. 서재민은 1월 스페인 말라가 전지훈련에 합류해 K리그1 데뷔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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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감독, 제주 코치진 공개...정조국 수석코치·김근배 GK코치 합류
K리그1 제주 SK 신임 세르지우 코스타(포르투갈) 감독이 29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함께할 코치진을 공개했다.정조국 전 전북 코치가 수석코치로 합류한다. 정 코치는 선수 시절인 2020년 제주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에 기여했고, 2021년 은퇴 후 제주에서 공격 코치와 수석코치를 거쳤다. 2023년 9월에는 남기일 감독 사퇴 후 감독대행을 맡기도 했다. 이후 전북으로 이적해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포옛 감독이 떠나고 정정용 감독이 후임으로 오면서 새 도전을 선택했다.골키퍼 코치에는 2024년 제주에서 은퇴 후 고려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근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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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오산고 유망주 고필관·손정범 1군 승격
K리그1 FC서울이 29일 산하 오산고 소속 미드필더 고필관과 손정범을 1군에 승격시켰다. 두 선수는 2026시즌 우선 지명 대상자이자 U-18 대표 출신이다.오산중-오산고 유스 코스를 밟은 고필관은 볼 터치와 빌드업 패스가 뛰어나고 전술 이해도와 수비 적극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경로 출신인 손정범은 드리블과 공격 재능, 중원에서의 활동량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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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1부 승격 주역 몬타뇨와 계약 연장...외국인 공격진 전원 잔류
K리그1 승격팀 부천FC가 29일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몬타뇨는 지난해 K리그2 전남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뒤 서울 이랜드를 거쳐 올해 부천에 합류했다. 2025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포함 39경기에서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1부 승격에 기여했다. 특히 7월 20일 충남아산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해 부천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구단은 "최전방을 책임지며 스피드와 침투 능력으로 상대를 압박했다"고 평가했다. 몬타뇨는 "K리그1에서 팀의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부천은 정규리그 3위 후 승강 PO에서 수원FC를 꺾고 창단 첫 1부 승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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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감독, 제주 사령탑 취임..."벤투 DNA 있다, 주도하는 축구 할 것"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29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K리그1 제주 SK 지휘봉을 잡고 첫 출사표를 던졌다.제주는 2025시즌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며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9월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코스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코스타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의 수석코치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하다.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스카우트와 전력 분석관으로 시작해 포르투갈 대표팀, 크루제이루(브라질),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충칭(중국),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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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1월 4일 창단식…석현준·신진호 등 선수단 공개
경기 용인시가 내년 1월 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과 축구계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하며 창단 선언, 비전 선포, 유니폼 공개, 선수단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용인시는 올해 3월 창단 계획 발표 후 초대 감독에 최윤겸, 테크니컬 디렉터에 이동국을 선임했다. 이어 석현준, 신진호, 임채민 등을 영입했다. 용인FC는 내년 K리그2에 참가한다. 창단식은 사전 신청자만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F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승리하는 팀인 동시에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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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2호골…전반 8분 쇄도 왼발슛으로 선제골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포르투갈 무대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29일(한국시간)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 질 비센트 홈 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4-2-3-1 포메이션 2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알폰소 트레자의 컷백을 받아 문전으로 쇄도해 왼발로 골대 하단 구석을 찔렀다. 지난 15일 알베르카전 후반 교체 투입 후 4분 만에 헤더 결승골로 첫 골을 기록한 데 이어 리그 2골 2도움을 달성했다. 90% 이상 패스 성공률로 공격에 힘을 보탠 이현주는 후반 19분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팀 내 상위권인 평점 7.3을 부여했다. 아로카는 이현주 선제골과 트레자 추가골로 2-0 리드했지만 전반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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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파주, 스페인 유학파 윙어 박수빈 영입
2026시즌 K리그2에 합류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28일 측면 공격수 박수빈(20)을 영입했다.포항제철중·고 출신인 박수빈은 U-14부터 U-20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 2024년 포항 입단과 함께 스페인 라리가 CD 레가네스 B팀으로 임대돼 1년간 활약한 뒤 올해 6월 복귀했다. K리그 출전은 11월 30일 강원전 후반 교체 투입이 유일하다.파주는 이번 영입이 구단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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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5라운드까지 18위→11연승으로 EPL 3위 도약...비결은 에메리 감독 전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가 28일(한국시간) 첼시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약 112년 만에 공식전 11연승을 달성했다.전반 37분 주앙 페드루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교체 투입된 올리 왓킨스가 후반 18분 동점골과 39분 결승골을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왓킨스는 경기 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전술의 천재"라고 치켜세웠다.애스턴 빌라는 11월 7일 유로파리그 마카비 텔아비브전부터 11연승을 이어왔으며, EPL에서만 8연승을 기록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11연승은 1897년과 1914년 구단 기록과 타이이고, 최상위리그 8연승은 1910년 이후 115년 만이다.시즌 성적 12승 3무 3패(승점 39)로 3위에 올랐다. 선두 아스널(42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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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남 주축 수비수 김예성 영입..."K리그1 첫 도전 설렌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8일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전남 드래곤즈 출신 김예성(29)을 영입했다.김예성은 2018년 대전시티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김포FC, 안산 그리너스, 고양 해피니스, 포천시민축구단 등 하부리그를 거쳤다. 2024시즌 전남에 합류해 2시즌 동안 정규리그 68경기에 나서며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2 통산 131경기(플레이오프 포함) 출전 경력을 쌓은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1부 리그에 도전한다.포항 구단은 김예성에 대해 "위치 선정과 판단력이 뛰어난 측면 수비수로,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 가담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자원"이라고 평가했다.김예성은 "K리그1 무대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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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침묵' 울브스, 리버풀에 1-2 패배...EPL 11연패 '강등 현실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연패를 당하며 강등 위기가 더욱 깊어졌다.울버햄프턴은 28일(한국시간) 안필드 원정에서 리버풀에 1-2로 졌다. 시즌 개막 후 18경기 무승(2무 16패·승점 2)으로 2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밖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승점 18)와는 16점, 바로 위 19위 번리(승점 12)와도 10점 차로 벌어졌다.황희찬은 3경기 연속 선발로 62분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올 시즌 리그 13경기 1골에 그치고 있다.전반 균형을 이어가던 울버햄프턴은 41분 프림퐁의 컷백을 흐라번베르흐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1분 뒤 비르츠가 에키티케의 침투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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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수비수 전향 후 첫 골…셀틱 리빙스턴 원정 4-2 역전승
셀틱 양현준(23)이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보직을 바꾼 뒤 첫 골을 터트렸다. 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9라운드 리빙스턴 원정에서 4-2 역전승을 이끌었다. 3-4-3 포메이션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1-2로 뒤지던 전반 10분 동점골을 넣었다. 문전으로 향한 낮은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막혀 흐르자 양현준이 조니 케니와 함께 공 쟁탈전을 벌인 끝에 오른발 끝으로 밀어 넣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2경기 만에 첫 골이다. 리그컵과 유로파리그에서 1골씩 기록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달 28일 로저스 감독 경질 후 낭시 감독 부임 이후 윙백으로 뛰어온 양현준은 후반 26분 교체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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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경력 없이 전북 사령탑까지…정정용 "지도자 마지막 꽃 피우겠다…목표는 당연히 우승"
K리그1 전북 현대의 제10대 사령탑에 오른 정정용(56) 감독이 "전북은 지도자 경력을 마무리할 종착역"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프로선수 경력 없이 학구열로 지도자 길을 개척한 정 감독은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쓰며 '스타 지도자'로 떠올랐다.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주춤했으나 2023년부터 김천 상무를 이끌며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해 다시 주목받았다. 포옛 감독이 1년 만에 떠나자 전북이 24일 그를 선임했다. 정 감독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팀을 지휘하게 됐다. 올해 우승한 팀이라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감독은 이런 기회가 왔을 때 부담을 이겨내야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목표로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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