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과 멜버른 시티의 경기 장면.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82138150413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8일 리그 스테이지 마지막 8차전에서 강원은 멜버른 시티와 0-0, 울산은 상하이 하이강과 0-0으로 비겼다. 최종 순위에서 서울이 승점 10(2승 4무 2패) 동아시아 7위, 강원이 승점 9(2승 3무 3패·골 득실 -2·11득점) 8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동·서아시아 각 8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규정에 따라, 울산(승점 9·골 득실 -2·8득점)은 강원과 승점·골 득실이 동률이었으나 다득점에서 밀리며 9위 탈락했다.
서울은 2016시즌 ACL 4강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 최상위 클럽 토너먼트에 복귀했고, 강원은 첫 아시아 클럽대항전 참가에서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K리그1 개막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상하이 하이강과 비긴 울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82140110020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울산은 이번 대회 1승도 없는 최하위 상하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 골문을 두들겼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쳤다. 스트라이커 야고가 잇달아 기회를 놓친 것이 뼈아팠다. 후반 29분 수비수 두 명을 이겨내고 날린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야고 교체 후 투입된 말컹의 헤더와 이진현의 슈팅도 모두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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