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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김길리 앞세워 정상 탈환 도전…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 만의 금메달 목표

2026-02-18 08:04:50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김길리와 주자 교대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이 김길리와 주자 교대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9일 오전 5시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3000m 계주 결승에 나서며 8년 만의 금메달 탈환에 도전한다.

2022년 베이징에서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에 그친 뒤 정상 복귀를 노린다.

여자 계주는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2006년 토리노까지 4연패, 2010년 밴쿠버 실격 이후 2014년 소치·2018년 평창 2연패를 달성한 한국의 대표 금메달 종목이다.
베이징 이후 경쟁력이 흔들렸으나 이번 시즌 월드투어 1차 대회 우승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올림픽 준결승을 조 1위로 통과하며 순항 중이다. 준결승에서 두 차례 역전을 이끈 최민정과 1000m 동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선봉에 선다.

오후 6시 30분 리비뇨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이승훈·문희성이 출전한다. 여자 컬링 경기도청은 오후 10시 5분 캐나다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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