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퍼저축은행 조이는 2월 18일 광주 페퍼스타티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40득점-공격성공률 47.1%-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40득점을 올리며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한 것은 압권이었고 블로킹 6개와 서브에이스 2개는 백미였다.
더욱이 승부처였던 5세트에서 블로킹 1개 포함 7득점을 폭발시키는 괴력을 보여준 것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후위 공격을 9개나 기록한 반면 서브에이스를 2개 밖에 기록하지 못 했다는 점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놓친 게 아쉽다.
이 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이후 최다 승점과 최다 승 경신을 이어갔고 남은 6라운드에서 시즌 개막 전에 공언했던 15승을 향해 전진한다.
남은 6라운드에서 조이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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