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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스털링 워크퍼밋 문제로 벨기에 원정 훈련…137km 이동

2026-02-18 20:58:16

페예노르트 경기 지켜보는 라힘 스털링(앞줄 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페예노르트 경기 지켜보는 라힘 스털링(앞줄 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가 신입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워크퍼밋 문제로 벨기에에서 훈련하고 있다.

18일 로이터·BBC에 따르면 판페르시 감독은 이번 주 훈련을 연고지 로테르담에서 137km 떨어진 벨기에 투비즈의 벨기에축구협회 훈련센터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노동법상 워크퍼밋 없이 공식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불법이다. 지난주 FA로 영입한 스털링이 아직 허가를 받지 못해 국경을 넘는 묘책을 쓰기로 했다. 발급까지는 통상 일주일이 걸린다. 승점 14 차이로 선두 아약스를 쫓는 페예노르트는 스털링을 빠르게 팀에 녹아들게 하려 한다. 판페르시 감독은 새 선수 합류를 팀 문화를 다지는 시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리버풀·맨시티·아스널·첼시를 거친 스털링은 지난달 첼시와 결별 후 시즌 종료까지 뛰기로 계약했다. 그는 판페르시 감독과 대화 후 행복하게 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번 주 워크퍼밋을 받으면 23일 텔스타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황인범은 이번 시즌 공식전 16경기 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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