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81408280272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반 3분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부앙가가 성공시키며 선제포문을 열자, 곧바로 손흥민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전반 11분 단독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돌파한 뒤 침투 패스를 연결하면 마르티네스가 왼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전반 22분에는 부앙가 돌파 과정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직접 차며 시즌 1호 골을 기록했다. 골키퍼가 방향을 읽었으나 골대 왼쪽 하단을 노린 예리한 슈팅을 막지 못했다. 2분 뒤인 24분에는 손흥민의 패스를 부앙가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39분에는 손흥민의 컷백을 틸먼이 힐킥으로 연결해 5-0을 완성했다. 손흥민이 1골 3도움을 작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28분이었다.
수석코치에서 승격한 산토스 감독은 LAFC 사령탑 데뷔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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