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시상식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81404140612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올림픽마다 화제가 되는 인구·GDP 대비 메달 순위를 집계하는 '메달스 퍼 캐피타' 18일자 랭킹에서도 노르웨이가 정상이다. 인구 560만 명에서 메달 31개를 수확해 약 18만 명당 1개 비율이다. 2위 슬로베니아는 인구 213만 명에 메달 4개(53만 명당 1개), 3위 오스트리아는 인구 911만 명에 메달 17개(54만 명당 1개)를 기록했다.
금메달 기준 2위 이탈리아는 인구 5,800만 명 탓에 250만 명당 1개로 9위까지 내려가고, 금메달 기준 3위 미국은 인구 3억 4천만 명에 메달 21개로 1,600만 명당 1개 22위에 머문다.
이번 대회에 신설된 메달당 온실가스 배출량 순위에서도 노르웨이가 160만tCO2e당 1개로 1위를 지켰다. 2위 스웨덴·3위 슬로베니아는 400만tCO2e당 1개를 기록했고, 최하위 26위는 26억tCO2e당 1개인 브라질이다.
한국(금 1·은 2·동 3)은 금메달 기준 16위, 인구 대비 19위(860만 명당 1개), GDP 대비 19위(2,900억 달러당 1개), 온실가스 대비 20위(1억 1천만tCO2e당 1개)로 전 부문 16~20위권에 분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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