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세리머니 펼치는 전북.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11641060160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 단판 대회에서 전북이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정정용 신임 감독은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1만9,350명이 운집한 가운데, 초반에는 마사의 문전 논스톱 슈팅과 엄원상·루빅손의 빠른 측면 공격으로 대전이 우세했다. 그러나 전반 31분 왼쪽에서 오버래핑한 김태현의 크로스를 모따가 넘어지며 왼발로 마무리해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지난 시즌 FC안양에서 14골을 기록한 모따의 전북 데뷔골이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김영빈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디오고의 킥을 송범근이 선방하며 전북의 클린시트를 완성했다.
![슈퍼컵 선제 결승골 터뜨린 전북 모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11642320700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전북은 이적생 모따·김승섭·오베르단·박지수 4명이 선발 출전해 새 시즌 전력을 가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대전은 울산에서 이적한 루빅손·엄원상이 좌우 측면을 맡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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