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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대표 더닝, MLB 시범경기 1⅔이닝 무실점...마차도·타티스 잡으며 청신호

2026-02-21 16:43:08

더닝의 투구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더닝의 투구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WBC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는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시애틀)이 시범경기에서 호투했다.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1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7구를 던져 스트라이크 22개를 잡아냈다.

1회 선두 두 타자에게 내야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으나, 매니 마차도를 포수 파울 플라이, 타티스 주니어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2회에도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막고 2사 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으며, 이후 팀이 실점하지 않아 무실점 투구가 완성됐다.
지난 시즌 텍사스·애틀랜타에서 12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6.97을 기록한 더닝은 3월 도쿄 WBC 1라운드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시애틀이 7-4로 승리했고, 샌디에이고에서 MLB에 데뷔하는 송성문은 결장했다.

한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입단한 무라카미 무네타카(일본)는 컵스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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