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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요르단 철벽' 야잔 재계약 완료...개막 앞두고 중앙수비 라인 완성

2026-02-19 18:15:10

FC서울과 재계약한 야잔. 사진[연합뉴스]
FC서울과 재계약한 야잔. 사진[연합뉴스]
FC서울이 19일 요르단 출신 중앙수비수 야잔 알아랍(30)과 재계약을 마쳤다.

구단 역사상 첫 요르단 선수인 야잔은 2024년 여름 합류 이후 K리그1에서 4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 정규리그 34경기 출전과 함께 K리그1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며 리그 최고 수비 자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요르단 대표팀 주장으로서 사상 첫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야잔의 잔류로, 서울은 신규 영입 후안 로스·부주장 이한도·유스 출신 박성훈과 함께 한층 두터워진 중앙수비 라인을 갖추게 됐다.
2월 28일 K리그1 개막을 9일 앞두고 발표될 만큼 협상이 길어졌으나, 지난 시즌 종료 후 "FC서울은 나의 집"이라 다짐했던 야잔은 결국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야잔은 "개인적인 일들로 재계약이 늦어진 점에 대해 구단과 팬들에게 죄송하다"면서도 "FC서울과 팬들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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