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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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英매체 선정 '토트넘 역대 최고 등번호 7번', 이영표는 미포함
손흥민(28)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구단 역사상 최고의 7번 선수로 뽑혔다.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의 선수 등 번호별 역대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등 번호 1번부터 30번까지의 역대 최고 선수 중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대 최고의 7번을 차지했다.매체는 "7번은 손흥민과 애런 레넌(번리)의 대결이었다"면서 "하지만 손흥민이 골과 어시스트 수에서 더 뛰어났다"고 손흥민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손흥민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진출 이래 프리미어리그 통산 151경기에서 51골을 기록 중이다. 7번에서 손흥민에게 밀린 레논은 대신 토트넘 최고의 25번에 이름을 올렸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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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인정하기 싫지만 리버풀 공격진 세계 최강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족적을 남긴 공격수 웨인 루니가 리버풀 공격진을 인정했다.루니는 19일 더 타임즈에 연재한 칼럼에서 "리버풀 공격의 삼각 편대가 팀플레이를 통해 골을 완벽하게 만들어낸다"고 밝혔다.루니는 리버풀의 공격에 대해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뒤에서 공간을 벌려주고 피르미누로 하여금 상대방 골문 깊숙히 공을 갖고 들어가도록 한다. 이는 상대편 수비수로 하여금 방심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후 살라와 마네는 순식간에 놀라운 속도로 사선으로 침투해 공격을 전개한다"고 보충하며 이는 "피르미누는 선수시절 프란체스코 토티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 빠른 두 공격수가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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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104일만에 우한으로 귀환한 중국 프로축구 우한 줘얼 구단
중국 프로축구리그(CSL)의 우한 줘얼 구단이 104일 만에 연고지인 우한으로 돌아왔다.BBC는 19일(현지시간) 우한줘얼 선수단의 우한 복귀 소식을 전했다. 우한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1월 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이 봉쇄되자 훈련을 하기위해 스페인 말라가로 향했다. 당시 스페인 출신인 호세 곤잘레스 감독은 "우한 선수들은 걸어다니는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며 마녀사냥을 자제할 것을 스페인 언론에 당부 했었다고 전해졌다.하지만 3월 코로나19가 유럽으로 확산되고 스페인에서도 기승을 부리자 줘얼 구단은 감염자 숫자가 줄어드는 중국으로 독일을 거쳐 귀국을 결정했다. 하지만 우한이 여전히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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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전 국가대표 베나티아, 과르디올라 등 세계적인 감독 지휘스타일 비난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했던 모로코 전 국가대표 수비수 메흐디 베나티아(33, 알 두하일)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과 호셉 과르디올라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지휘 스타일를 비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미국 포브스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벤투스에서 세 시즌 활약하다 지난 1월 카타르 알 두하일로 이적한 베나티아는 알레그리 감독이 자신과의 약속을 깨고 경기에 기용하지 않은 것이 유벤투스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베나티아가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알레그리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다. 나는 그를 포함해 구단 어떠한 사람과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알레그리 감독은 나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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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서 훈련병으로', 손흥민 내일 군사훈련 입소
'세계적 축구스타에서 훈련병으로'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과 한국 축구의 '별'인 손흥민(28)이 20일 제주도 해병 9여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로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손흥민은 가벼워진 병역의무 수행의 하나로 내달 8일까지 약 3주간의 군사훈련을 받는다.세계적인 스타에서 당분간 훈련병 신분이 되는 손흥민을 향해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커다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손흥민 측은 여느 장정처럼 조용히 입소하기를 원하고 있다.훈련소 입소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 진원지가 될까 우려해서다.손흥민은 일찌감치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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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영입 입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26· 가나)를 눈독들이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파티의 계약이 3년이나 남아 있어 값비싼 인수가 될 지 모르지만 맨유로서는 한번 시도해볼만한 스카우트이다"라며 "6천만 파운(908억원) 정도의 높은 금액으로 금융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아틀레티코가 매각 필요성을 느낀다면 성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가나 출신의 파티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에 의해 중용되며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맨유는 홈구장에서 그의 강력한 미드필드의 장악으로 패배하는 수모를 당했다. 맨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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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프로축구팀, 무관중 경기땐 '드라이브-인 축구' 시행
덴마크 프로축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된 리그가 무관중 경기로 재개될 경우를 대비해 '자동차 영화관'과 비슷한 개념의 '드라이브-인 축구'를 대안으로 내놓았다.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1부) 소속인 FC 미트윌란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시즌이 무관중 경기로 재개되면 '드라이브-인 축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덴마크 수페르리가는 지난달 팀당 23∼24경기를 치르고 나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다른 유럽리그와 마찬가지로 현재 수페르리가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리그 재개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하지만 리그가 재개하더라도 8월까지는 관중 없이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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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 멤버· 헌터, 코로나19로 사망
1966년 월드컵에서 우승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멤버이자 리즈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노먼 헌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다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즈 유나이티드는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의 아이콘인 헌터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리즈 구단에 따르면 헌터는 지난주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결국 숨을 거뒀다.중앙 수비수 출신인 헌터는 프로에 데뷔한 1962년부터 리즈에서 14년을 보내며 726경기를 뛰는 등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리즈와 함께 한 구단의 레전드다. 리즈에서 두 차례 리그 정상에 오르고, 한 번의 잉글랜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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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NHS의료진과 취약계층에 6주간 매주 1만3천인분 식사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이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첼시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주부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와 노인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에 7만8천명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사는 첼시 구단의 음식 서비스 제공 업체가 준비하며 매주 1만3천인분의 식사가 6주동안 NHS 소속 의료진과 코로나19의 여파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브루스 벅 첼시 회장은 "우리는 지역사회 그중에서도 특히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노력해왔다"면서 "지금 우리는 이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걸 안다"고 말했다. 첼시 구단은 지난달부터 홈구장인 런던 스탬퍼드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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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재개 앞두고 이색훈련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분데스리가의 재개를 앞둔 가운데 독일 바이에른 뮌헨 구단이 이색 훈련을 펼쳤다.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1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의 선수단의 훈련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분데스리가가 곧 재개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선수들이 4월 6일부터 제베너 슈트라세 훈련장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선수단은 현재 골키퍼와 별도로 6명씩 그룹을 지어 훈련장 3개면에서 따로 훈련을 진행중이다. 세션별로 러닝과 협동훈련을 하면서 선수들은 패스 훈련과 이어달리기 경주를 했다. 뮌헨 구단은 그들의 이색 훈련도 소개했다. 구단은 선수들이 거대 다트 모형판에 각각 공을 차서 맞춘 점수를 합산하는 목표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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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팀, 재정적 위기로 시즌 도중 선임한 감독 5경기만에 경질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이탈리아 2부리그 세리에B 리그 소속의 아스콜리 칼초가 급여 삭감을 거부한 감독과 코치진을 내보냈다.구단은 16일(현지시간) 로베르토 스텔로네 감독 및 코치진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예측 불가능하고 전례없는 사태 속에 리그 재개가 불투명한 가운데 경영의 지속성을 유지하고자 다양한 선수와 지도자들과의 계약 관계에도 대책이 필요했다"고 해임 배경을 설명했다.독일 빌트 등 외신도 "스텔로네 감독이 구단의 급여 삭감 요구를 거부한 뒤 경질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아스콜리 구단은 2019-2020시즌 도중이던 올해 2월 파올로 자네티 감독을 경질하고 스텔로네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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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전 감독, 맨유 선수 영입을 위해 뛴다
영국 프리미어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유망주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16일(현지시간)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버밍엄시티의 주드 벨링엄(16·잉글랜드)를 영입하기위해 퍼거슨 전 맨유감독까지 대동했다고 보도했다. 미러 지는 "맨유는 벨링엄을 설득하기 위해 구단 훈련시설을 보여주고 그의 부모님과 함께 솔샤르 맨유감독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전설적인 맨유의 전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영국의 더 선지에 따르면 맨유의 훈련시설을 방문한 벨링엄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맨유 구단 관계자는 "우리는 어린 선수들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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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바르사, 세월호 6주기 추모
세계적인 프로축구팀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스페인 FC바르셀로나가 올해도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 않았다.맨유는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을 기억하고, 함께합니다'라는 제목의 추모 메시지와 함께 노란 리본의 이미지를 올렸다. "6년 전 오늘,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건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는 맨유는 "세월이 지난 오늘, 우리는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가족과 친구들을 함께 기다리고 기억한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들이 모두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적었다.바르셀로나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의 리본과 작은 배가 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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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박' 박지성, '아시아 월드컵 영웅' 1위에 선정
박지성(39·대한민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전문가와 팬 투표를 종합해 16일 발표한 '아시아의 월드컵 영웅'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AFC는 이달 초 박지성, 사미 알 자베르(사우디아라비아),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란), 팀 케이힐(호주), 혼다 게이스케(일본) 등 5명을 정한 뒤 이들 중 최고를 뽑는 온라인 팬 투표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해 순위를 정했다. 전체 결과 중 25%가 반영된 팬 투표에서는 베이란반드, 혼다, 알 자베르, 박지성, 케이힐의 순으로 집계되었다.하지만 일본과 카타르, 마르세유(프랑스) 등 감독을 지낸 필립 트루시에(프랑스), 한국 대표팀과 수원 삼성에서 코치로 일했고 이란 감독 등을 역임한 압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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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9살 연하 여자친구와 유소년 시절 친정팀 방문
코로나19를 피해 자신의 고향인 대서양의 포르투갈령 마데이라 섬에서 자가 격리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애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26·스페인)과 함께 '뿌리 찾기'에 나섰다.호날두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좋다"며 자신의 유소년 시절 마데이라섬을 연고로 한 친정팀 C.D.나시오날 구단 방문 사실을 알렸다. 그는 15일 여자친구와 함께 나시오날 구단의 홈구장 스타디움 투어와 박물관 견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나시오날 구단은 " 언제나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는 자신이 열살이었던 1995년부터 1997년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3년간 나시오날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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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디렉터가 없는 맨유 '선수영입 프로세스가 경쟁력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공석인 테크니컬 디렉터를 당분간 계속 빈 자리로 유지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지역매체 맨체스터 이브닝은 14일(현지시간) '맨유가 테크니컬 디렉터를 선임하지 않는 이유'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지난 시즌까지 선수 협상과 이적 업무는 우드워드 부회장과 구단 전략사업부장 맷 저지가 관장했었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 에드우드 부회장은 더이상 선수 영입에 관여하지 않는다. 테크니컬 디렉터 후보로 노리치 시티의 스튜어트 베버가 거론되었으나 그는 맨유 구단과 협상조차 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현재 맨유 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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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 손흥민 70m 질주 골, 英 스카이스포츠 역대 EPL 멋진 골 투표 중간집계 1위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터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가장 멋진 골 후보에 올랐다. EPL 중계권사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에서 후보 50골 중 하나로 손흥민의 골을 선정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질주는 토트넘 진영 깊숙한 곳에서 시작해 번리 진영을 가로질러 골망을 갈랐다"라고 손흥민의 골을 묘사했다.당시 손흥민은 전반 32분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뒤 약 70m를 내달리며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때 디에고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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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골잡이 로멜로 루카쿠, 8개국어를 구사하는 언어의 마술사
이탈리아 프로축구에 폭발적인 골능력과 8개국어를 구사하는 괴짜가 출현했다. 인터밀란의 로멜로 루카쿠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5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은 인터밀란의 로멜로 루카쿠가 주인공이다. 루카쿠는 최근 물오른 골 결정력에 더해 특별한 외국어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4일(현지시간) 로멜로 루카쿠의 8개 국어 능력을 조명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는 이탈리아로 이적한지 2달 반만에 이탈리아어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았다. ESPN에 따르면 벨기에에서 자란 루카쿠는 모국어로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를 구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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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B.실바 "호날두가 유로2020 본선진출 상금을 아마축구 육성으로 기부 제안했다"
베르나르도 실바는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호날두가 포르투갈 아마축구 기금 조성을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13일(현지시간) "포르투칼 선수단의 유로2020 진출 상금 기부의 바탕에는 호날두의 독려가 있었다고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말했다"고 보도했다.포르투갈축구협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운영 위기에 빠진 아마추어 리그를 지원하기위해 470만 유로(약 63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선수단의 유로2020 진출 보너스는 이 기금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칼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유로2020 예선에서 조1위를 우크라이나에게 내주긴 했지만 5승 2무 1패를 거두며 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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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에서 대만까지, 극단으로 치닫는 축구
일찍이 이런 축구는 없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축구 선진국들은 모두 경기를 쉬고 있는데 위험을 무릅쓰고 축구판을 벌이는 나라가 있다. 벨라루시와 대만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 '벨라루스에서 대만에 이르기까지, 팬들은 축구 경기를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유럽의 벨라루스는 프리미어리그 맨 마지막 줄에 서 있는 국가다. 보통 벨라루스 축구는 바테 보리소프 구단이 UEFA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서 뛸 때만 유럽사람들의 눈에 띌 정도이다. 하지만 최근 주말에는 다른 볼거리가 없는 일부 유럽 축구팬들은 디나모 민스크와 샤흐토르 솔리고르스크 경기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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