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공격 삼각편대, 왼쪽부터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순.[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016234001416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루니는 리버풀의 공격에 대해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뒤에서 공간을 벌려주고 피르미누로 하여금 상대방 골문 깊숙히 공을 갖고 들어가도록 한다. 이는 상대편 수비수로 하여금 방심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후 살라와 마네는 순식간에 놀라운 속도로 사선으로 침투해 공격을 전개한다"고 보충하며 이는 "피르미누는 선수시절 프란체스코 토티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머지 빠른 두 공격수가 측면에서 골문으로 침투하는 AS로마의 공격형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살라와 마네 그리고 피르미누로 이어진 리버풀의 삼각편대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49골을 기록하고 26골을 합작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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