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뛴 노먼 헌터의 선수 시절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8095931080715e8e94108722362175238.jpg&nmt=19)
리즈 구단에 따르면 헌터는 지난주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결국 숨을 거뒀다.
중앙 수비수 출신인 헌터는 프로에 데뷔한 1962년부터 리즈에서 14년을 보내며 726경기를 뛰는 등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리즈와 함께 한 구단의 레전드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도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다. 비록 당시 한 경기도 뛰지 못했으나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유일한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리즈 구단은 "우리는 그의 유산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애도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