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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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25] 오버네트(Overnet)의 정식 명칭은 오버 더 네트(Over The Net)이다
배구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양팀이 공격과 수비로 경쟁을 벌이는 종목이다. 볼을 놓고 다투고, 손으로 강타를 때리고 블로킹을 한다. 경기를 하다보면 손이나 팔이 네트를 넘어가는 수가 있다. 상대에게 공격을 할 때나 차단할 때 신체 일부가 상대팀 코트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을 보통 오버네트(Overnet)라고 말한다. 하지만 오버네트는 국제 표준용어 ‘오버 더 네트(Over The Net)’에서 편의상 정관사를 뺀 말이다. 일본 배구에서 쓰던 말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사용해왔다.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네트를 치고 하는 종목 등에서는 ‘오버’라는 말을 많이 쓴다. 오버는 네트를 넘는다는 의미이다. 볼을 띄운다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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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은 완전히 바보” ESPN 스미스 “백신 접종 거부는 위선적이고 어리석은 짓” ‘독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자 ESPN의 스티븐 스미스가 어빙에 ‘독설’을 퍼부었다. 스미스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퍼스크 테이크’에서 “나는 25년 간 NBA를 취재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어리석고 말도 안 된다. 어빙은 완전히 바보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백신을 접종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그냥 앉아서 소속팀의 챔피언십 열망을 망치겠다는 것인가?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경력을 망칠 셈인가? 정말인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농구 경기에서 사라질 것인가? 네가 빌어먹을 일을 할 만큼 충분히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을 때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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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의 불안정한 ‘빅3’ 괜찮을까?...함께 뛰고도 골든스테이트에 대패, 시범경기 5전 전패
LA 레이커스의 ‘빅3’가 함께 출격했다.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러셀 웨스트브룩이 13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 함께 코트에 들어섰다. 3쿼터까지 함께 뛴 이들의 조합은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데이비스는 12개의 필드골 시도 중 7개를 성공시키며 20득점했다. ‘빅3’ 중 가장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제임스도 1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문제는 웨스트브룩이었다. 1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기는 했다. 그러나 볼핸들링은 형편 없었다. 이날 레이커스가 범한 20개의 실책 중 ‘빅3’가 12개를 기록했다. 또 ‘빅3’가 기도한 9개의 3점슛 중 고작 2개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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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한국가스공사 제물 삼아 새로 옮긴 홈에서 첫 승전가
프로농구 수원 kt가 개막이후 2연승을 달리던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홈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kt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95-78로 이겼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kt는 이로써 홈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kt는 원주 DB를 상대로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패한 바 있다.2연승을 달린 kt는 6위에서 고양 오리온, 서울 삼성,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3위(2승 1패)로 올라섰다.개막 2연승을 달리던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지난 2경기에서 부진한 캐디 라렌이 29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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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여고, 전국체전 하키 여고부 우승…대회 2연패
송곡여고(서울)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여자 고등부 금메달을 획득했다.송곡여고는 14일 대구 안심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성주여고(경북)를 3-2로 물리쳤다.이로써 송곡여고는 2019년에 이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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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트리플더블' 용산고, 전국체전 농구 남고부 우승
용산고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국가대표 여준석을 앞세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용산고는 14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전주고를 89-67로 물리쳤다.국가대표로 올해 19세 이하 월드컵,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등에 출전한 여준석은 이날 29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용산고는 올해 춘계연맹전, 협회장기, 종별선수권, 주말 왕중왕전에 이어 체전까지 제패해 시즌 5관왕에 올랐다.여고부 결승에서는 춘천여고가 광주수피아여고를 76-7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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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구미시 등 11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28개 종목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청 7천여명 참가 예정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동안 경상북도 구미시를 비롯한 11개 시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참가인원을 최소화하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종목에 걸쳐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모두 28개 종목이 열리게 될 이번 장애인체전에는 총 7437명(선수 5534명, 임원 1903명)이 참가한다. 참가자 전원은 대회 참가일 기준 48시간 이내 PCR 검사 후 ‘음성’ 확인을 받아야 하며 실내종목은 5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군 및 경기장 간 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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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1년 순연된 전국체전 폐회…수영 5관왕 황선우, MVP 선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1년 미뤄져 열린 102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14일 폐막했다.구미를 비롯한 경북 일원에서 열린 올해 전국체전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대학·실업부 경기 없이 19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됐다.수영 경영의 간판스타 황선우(18·서울체고)가 5관왕으로 대회 최다관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대한체육회는 메달과 입상 성적에 따른 점수로 정하는 17개 시도 종합 순위를 매기지 않은 대신 홈페이지에 시도별 획득 메달만 집계했다.서울이 가장 많은 금메달 75개를 획득했다. 경기는 최다인 메달 184개를 수확했다.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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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등부만 치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7일간 대장정 마무리…최우수선수에 수영 5관왕 황선우
국내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14일 오후 6시 경상북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세 이하부(고등부)로 부분 개최된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7개 시·도에서 총 41개 종목(정식 40, 시범 1) 10,430명의 선수단(선수 7,461명, 임원 2,969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개최됐다. 비록 고등부로만 대회가 치뤄졌지만 한국신기록 2개를 비롯해 한국주니어신기록 3개, 대회신기록 55개 등 총 60개 기록이 수립됐으며 5관왕 1명, 4관왕 4명, 3관왕 22명, 2관왕 59명을 배출했다. 최우수선수(MVP)에는 대회 5관왕을 달성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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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카누 코치는 독이 든 성배"...전 샤라포바 멘토 조이스 "톱클래스 코치 왜 필요한가?" 비판
엠마 라두카누(19)의 새 코치 영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라두카두는 US오픈 우승의 조력자인 코치 앤드류 리차드슨과 결별한 후 코치 없이 출전한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자 공개적으로 코치를 구하는 발언을 했다.그러나, 여전히 라두카누를 지도하겠다는 코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전 세계 1위 마리아 샤라포바의 오랜 멘토 마이클 조이스가 "라두카누를 코치하는 일은 독이 든 성배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조이스는 따라서, 톱클래스 코치들이 서둘러 라두카누를 맡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조이스는 특히 라두카누가 전 코치 와 결별하면서 한 발언을 문제삼았다. 당시 라두카누는 "투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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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22년 7월 복귀. 첫 상대 포이리에, 디아즈, 제이크 폴 등 5명 거론
코너 맥그리거가 다리골절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 내년 7월 옥타곤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 맥그리거의 매니저 오디 아타르는 최근 “의사들이 처음 예상했던 것 보다 일찍 복귀하게 될 것‘이라며 ”엑스레이, 초음파, CT 스캔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고 그는 이미 스탠딩 웨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도 ‘아름답게 치유되고 있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에 힘을 준 상태로 서서 웨이트하는 사진과 자전거 타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발길질도 곧 시작할 예정인데 메이저리그 시구 때 한쪽 발에 모든 무게를 다 실었음에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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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전국체전 혼계영 400m도 우승…생애 첫 5관왕
황선우(18·서울체고)가 학창 시절 마지막 전국체전을 생애 첫 5관왕으로 장식했다.황선우는 1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날 수영 경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결승 2조 경기에 서울 선발팀의 일원으로 나서서 3분43초07의 기록으로 우승을 일궜다.혼계영 400m는 한 팀 네 명의 선수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서로 차례로 10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단체전 종목이다.황선우는 이날 이수민, 최명재, 황보준헌에 이어 서울의 마지막 자유형 100m 구간을 맡았다.첫 배영 구간을 1위로 돈 서울은 평영 구간에서 2위로 밀렸다가 접영 구간에서 1위를 되찾았고, 황선우가 여유 있게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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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빠진 자리, 이유빈·서휘민 등으로 대체...쇼트트랙 대표팀 일부 교체
심석희(24·서울시청)의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이 보류되면서,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이 빈자리를 대체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달 21∼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심석희를 제외한 12명의 남녀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심석희는 올해 5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에 올라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았지만,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최민정(성남시청)과 고의충돌했다는 의혹과 최민정, 김아랑(고양시청) 등 동료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심석희가 대표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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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24] 네트 터치(Net Touch)는 콩글리시, 터치 더 네트(Touch The Net)가 정확한 표현이다
한때 일본 배구가 세계 배구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한 탓에 일본식 영어가 많이 쓰였다. 토스(Toss), 리시브(Receive) 등 경기 용어 뿐 아니라 센터(Center), 레프트(Left), 라이트(Light) 등 포지션도 일본식 조어이다. 1960년대 세계 정상에 올랐던 일본 배구로부터 전술 운영을 배웠던 한국배구는 이런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사용했다.(본 코너 455회 ‘토스(Toss)는 일본식 영어, 세트(Set)가 정확한 영어 표현이다’, 456회 ‘왜 일본식 영어 ‘리시브(Receive)'를 영어 '범프(Bump)' 대신 사용하게 된 것일까’ 참조) 하지만 한국식 영어로 바꿔서 사용하는 용어도 있다. 네트 터치(Net Touch)이다. 네트 터치는 일본식 조어인 터치 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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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고, 전국체전 남고부 하키 5연패 금자탑
충남 아산고가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하키에서 5연패 위업을 달성했다.아산고는 14일 대구 안심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하키 결승전에서 경남 김해고를 6-1, 일방적으로 눌러 우승을 안았다.이로써 아산고는 2016년 제97회 충남체전부터 올해까지 남고부 5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됐었다.이날 아산고는 1, 2쿼터에서 고현준의 페널티코너 선제골을 시작으로 박현 노원호가 잇달아 연속 필드골을 성공시키는 등 5골을 넣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산고 이성진 감독은 “하키 지도자로서 전국체육대회 5연패 달성은 꿈같은 일이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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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같은 어빙과 시몬스 ‘스왑딜?’
트레이드를 요구하던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은 ‘시즌아웃’ 위기에 봉착했다. 브루클린이 백신 주사를 맞을 때까지 팀 활동 전면 불허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어빙이 올 시즌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뛸 수 있는 방법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수밖에 없다. 이에 필라델피아가 그의 이적 팀으로 급부상했다. 필라델피아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고 있어 어빙이 홈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마침 시몬스도 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브루클린은 시몬스와 같이 수비력이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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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CC에 2점 차 신승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전주 KCC를 개막 3연패로 밀어넣으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삼성은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88-86으로 따돌렸다.10일 창원 LG를 100-92로 꺾은 뒤 11일 서울 SK에 73-87로 졌던 삼성은 나흘간 세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2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9일 개막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 76-85, 10일 고양 오리온에 78-85로 패했던 KCC는 삼성에도 져 개막 3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초반엔 KCC는 1쿼터에만 34득점을 폭발해 34-25로 앞서 시즌 첫 승 희망을 부풀렸다.하지만 수비를 재정비한 삼성이 2쿼터 상대 득점을 13점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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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윤, 전국체전 여고부 1,600m계주 우승…400m 이어 2관왕
박다윤(18·인천체고)이 전국체전 육상 고등부 여자 1,600m계주에서 우승하며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다윤은 13일 경상북도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1,600m계주 결선에서 김태연, 신현진, 이수영과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3분53초11로 우승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마지막 주자가 박다윤이었다.2위는 3분57초19에 레이스를 마친 경기도 계주팀(전하영, 이채현, 오서윤, 최윤경)이 차지했다.박다윤은 지난 10일 400m에서도 56초11로 정상에 올랐다.양예빈(전남체고)이 전학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전국체전에 출전할 수 없는 규정에 따라 올해 전국체전에 출전하지 못해, 400m에서는 박다윤을 위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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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치어리딩, 세계선수권대회 코에드 엘리드서 첫 동메달
한국 치어리딩이 세계선수권대회 팀치어 코에드 엘리트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한치어리딩협회는 이달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세계치어리딩연맹(IC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남녀혼성 부문 팀치어 코에드 엘리트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전했다.ICU 세계선수권대회는 매년 미국 올랜도에서 열려 왔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렸다.36개국 135개 참가 팀이 경기 영상을 촬영해 지난달 ICU에 제출했고, ICU는 이달 9∼10일 올림픽 채널을 통해 참가 팀들의 영상을 중계한 뒤 수상자를 발표했다.한국은 2009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올해는 6개 종목에 90명의 선수가 출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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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충돌 의혹' 쇼트트랙 심석희, 대한민국체육상 '보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고의로 충돌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가 올해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명단에서 제외됐다.문화체육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애초 심석희에게 줄 예정이던 체육상 경기 부문 시상을 보류했다"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현재 심석희의 고의 충돌 여부와 관련해 조사에 들어간 만큼 그 결과를 보고 시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고의충돌 의혹은 심석희를 상대로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 측이 법정에 제출했던 '변호인 의견서'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당시 심석희와 A 코치가 평창동계올림픽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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