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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보고 말도 보고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3월 깜짝 눈 소식과 함께 벚꽃 개화시기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4월 초 전국적으로 개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변화를 고려해 약 2주간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경기도 과천에 있다. 주인공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말랑달달, 스위트 체리블라썸」이라는 테마로 4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벚꽃이 개화하는 모습부터 만발하는 모습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한번 가본 사람은 매년 가는‘ 이색 벚꽃 명소로 지난해에는 무려 30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가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달콤한 디저트 테마답게, 가로 4.6m 높이 3.4m의 초대형 케이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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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헤럴드경제배, 초박빙 뚫고 전년도 최우수 3세마‘석세스백파’ 우승
지난 3월 16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열린 제23회 헤럴드경제배(G3, 2000m, 3세 이상, 순위상금 5억원)에서 ‘석세스백파’(4세, 수, 이종훈 마주)와 서승운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헤럴드경제배는 한해의 장거리 최우수마를 가리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첫 관문으로, 매년 서울과 부경의 장거리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 트리플크라운(최우수 국산 3세마)을 차지했던 ‘석세스백파’ 외에도 5전 5승의 ‘원평스톰’, 우수한 혈통으로 꾸준한 기대를 받아온 ‘스피드영’, 최근 압도적인 장거리 성적을 자랑하는 ‘미러클마린’ 등이 출전해 배당에서부터 호각을 다퉜다. 해당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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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마 최초의 업적, 이종훈 마주 전인미답 300승 달성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윈스턴 처칠 수상, 알렉스 퍼거슨 전 축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 얼핏 아무 연관 없어 보이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말과 경마를 사랑한 마주(馬主)라는 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마주로 활동하며 100억원 이상의 경마 상금 수익을 벌어들였다. 여왕은 젊은 시절 아마추어 기수로 활동했으며, 마주로서 영국 로열 에스콧 경마장의 앱섭 더비 우승마를 직접 시상하기도 했다.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은 “영국의 수상보다 더비 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는 경주마의 마주가 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마주를 명예롭게 여겼다. 전 축구 감독 알렉스 퍼거슨은 “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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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진주동명고 꺾고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고부 우승…중앙여고는 여고부 2연패
남성고가 진주 동명고를 물리치고 올 시즌 첫 중고배구대회인 2025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성고는 20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진주동명고를 세트스코어 3-1(25-22, 25-19, 23-25, 25-16)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해 전국대회 3관왕에 올랐던 남성고는 올해 첫 대회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올해도 남자부 최강임을 입증했다. 남성고는 조영운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유현과 김기백은 세터상과 공격상을 받았다. 또 전 국가대표 에이스 장윤희 감독이 이끄는 중앙여고는 여자부 18세이하 결승에서 강릉여고를 3-0(25-20, 25-8, 25-18)으로 꺾고 패권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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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유리한 상황에 하남시청 2위 추격 살얼음판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2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 21일 오후 6시 충남도청(2승 3무 16패, 승점 7점 6위) vs SK호크스(13승 1무 7패, 승점 27점 2위)21일 오후 6시에 6위 충남도청(2승 3무 16패, 승점 7점)과 2위 SK호크스(13승 1무 7패, 승점 27점)가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다.충남도청은 최하위지만 어느 팀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최근 2연패를 당하긴 했지만, 4라운드를 1승 2무 2패로 마무리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거둔 2승 모두 SK호크스를 상대로 한 거여서 자신감도 넘친다. 지난 시즌까지 탄탄한 수비를 자랑했던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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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슈퍼레이스, 9라운드 일정 확정...인제 스피디움 3년 만에 주간 레이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모든 일정이 확정됐다. 그동안 개최 장소가 미정으로 남아있던 6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주간 경기로 치러진다.슈퍼레이스 측은 20일 "올 시즌 개막을 30일 앞두고 전체 일정을 확정했다"며 "미정으로 남아 있던 6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주간에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2025시즌 슈퍼레이스는 4월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9차례 레이스가 펼쳐진다. 경기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 등 3개 서킷에 분산 개최된다.이번 시즌에는 라운드별로 특색 있는 콘셉트 경기들이 마련된다. 2라운드에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열리고, 2~5라운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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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투어 S/S 시리즈의 첫 관문이 열렸다! ‘제28회 동아일보배’ 개최
오는 23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제28회 동아일보배(L, 1800m, 혼OPEN, 3세 이상, 암말 한정, 순위상금 3억 원)’가 개최된다.‘동아일보배’는 ‘퀸즈투어 S/S(Spring / Summer)’ 시리즈 경주의 제1관문으로, 국외산 혼합 3세 이상의 암말들이 출전한다. ‘퀸즈투어 S/S’는 총 3개의 관문으로 구성되어있다. 제1관문은 ‘동아일보배’(L, 3월), 제2관문은 뚝섬배(G2, 4월), 제3관문은 KNN배(G3, 5월)이다. 시리즈 경주는 3개의 관문 성적에 따라 승점을 얻게 되는데 누적승점이 가장 높은 말은 최우수마로 선발됨과 동시에 1억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동아일보배’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국산 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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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10년차 파이터 김태균 '우승상금 7억 PFL 8강전에 올인하겠다'
대한민국 파이터가 2000만 달러(291.7억 원) 이상의 총상금이 걸린 미국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8체급 월드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64명 중 하나로 첫 경기를 치르는 각오를 다졌다.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시간 4월4일 오전 8시부터 2025 PFL 월드 토너먼트 웰터급(77㎏) 및 페더급(66㎏) 준준결승(5분×3라운드)이 열린다. 한국의 김태균(31)은 네이선 켈리(28·아일랜드)와 페더급 8강전을 치른다.‘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세계랭킹 선수 245명 이상을 보유하고 이들의 평균 세계랭킹이 145위 안에 드는 종합격투기 단체는 UFC와 PFL, 둘 뿐이다. 김태균이 경쟁하는 페더급 토너먼트 8강전은 ESP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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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알리, 외국인 트라이아웃 도전... 연봉 '4배 차이' 노린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아시아 쿼터 선수 알리 하그파라스트(21·등록명 알리)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0일 우리카드 선수단에 따르면 알리는 전날 자정 마감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3-2024시즌 아시아 쿼터제 도입 이후 아시아 쿼터 선수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신청한 것은 알리가 처음이다.이란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인 알리는 5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알리가 아시아 쿼터 트라이아웃이 아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도전장을 내민 건 연봉 상한액 차이가 커서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 경쟁해 시장의 평가를 받아보려는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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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표팀, 한 달 담금질 마치고 WTT 첸나이 대회 출격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한 달 가까이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해온 탁구 대표팀이 새 사령탑 체제에서 첫 국제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오상은,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21일 진천선수촌 퇴촌 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리는 WTT 대회에 출전한다.2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천선수촌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한 탁구 대표팀은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를 대비해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의 선수단으로 담금질을 해왔다.남녀 대표팀은 퇴촌 직후 세계선수권 전초전 성격의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3월 25일~30일)에 정예 선수들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는 오상은, 석은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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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업 원스톱 지원,‘스포츠코리아랩’개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함께 스포츠 기업에 사무공간, 법률·회계·마케팅 및 전문 컨설팅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포츠코리아랩(이하 스코랩)’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 19일(수) 올림픽공원 내 ‘스코랩’ 기업 지원관에서 개최된 개관식에는 하형주 이사장, 문체부 신지원 스포츠산업과장 및 입주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스코랩’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에 이어, 입주기업, 벤처캐피털(VC), 스포츠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스포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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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 모던필라테스, 일본 헬스케어 시장 본격 진출
MPI모던필라테스가 일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MPI모던 필라테스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AR Pilates 스튜디오(대표 히로유키 야마다)와 손잡고 일본 내 지부 및 교육기관을 설립,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 코스를 포함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지부체결 및 교육기관 설립은 일본 헬스케어 시장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좋은 강사를 배출하고 이들이 좋은 레슨으로 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야마다 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한국서 22년 동안 교육과 가맹을 이어가는 MPI모던필라테스의 일본 지부를 계약하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워크숍을 제공하며,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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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2로 대 역전승...시즌 4위로 시즌 마무리
마지막 홈경기에서 대역전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우리카드는 3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2-25, 25-27, 25-19, 25-21, 15-12)로 대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최종전이니만큼 대역전승으로 홈 팬들에게 제대로 팬서비스를 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었다.알리는 3세트부터 뛰었음에도 17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니콜리치와 김지한, 김형근이 각각 15득점-12득점-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알리의 공격성공률 93.8%는 압권이었고 김지한이 디그 4개-리시브 8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세터 한태준은 59세트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세터로서의 클라스를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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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개막까지 D-30… 2025시즌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시즌은 총 9라운드로 구성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4월 19~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나이트 레이스, 전남 GT 등 다양한 콘셉트의 경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3년 만에 주간 경기가 신설되어 색다른 레이스 환경 속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올 시즌도 다양한 서킷과 콘셉트의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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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종료 13초 전 역전 자유투...SK, KT에 78-77 짜릿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서울 SK가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위해 승리가 간절했던 수원 kt의 안방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SK는 19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78-77로 제압했다.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는 이날 승리로 시즌 38승 9패를 기록하며 40승 고지까지 2승을 남겨두게 됐다. 잔여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다면 SK는 한 시즌 최다승 팀으로 KBL 역사에 이름을 새길 수 있게 된다.반면 4강 PO 직행권이 주어지는 2위를 노리는 kt는 귀중한 홈경기에서 패배하며 시즌 27승 19패를 기록했다. 현재 2위 창원 LG(28승 17패)와의 격차는 한 경기 반으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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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정관장에 3-2 재역전승...정관장에 고춧가루 제대로 뿌려
시즌 피날레를 제대로 했다.도로공사는 3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19-25, 19-25, 25-17, 15-8)로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홈 어드밴티지를 확보하려는 정관장에게 고춧가루를 뿌렸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니콜로바는 최다득점 23득점을 올렸고 김세빈과 타나차, 강소휘가 각각 17득점-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타나차가 공격성공률 36.4%-디그 10개-리시브 14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주전세터 김다은이 41세트를 올리며 영플레이어상에 한 걸음 다가선 것은 백미였고 리베로 문정원도 디그 23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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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연패 도전...변상일과 4강 대결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9단의 별칭) 중에서도 최강 프로기사를 가리는 맥심커피배에서 신진서 9단이 3연패에 도전한다.한국기원은 19일 제2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8강전을 마친 결과 4강 대진이 신진서 9단-변상일 9단, 강동윤 9단-이지현 9단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부동의 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8강에서는 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제압하며 3연패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신진서와 맞붙게 된 랭킹 4위 변상일은 2년 연속 맥심커피배 4강에 진출했다. 두 기사의 상대 전적은 37승 9패로 신진서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변상일이 최근 신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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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4] 왜 ‘바이크’라고 말할까
서울 자전거 따릉이나 카카오T 바이크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이다. 지하철역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자전거를 편하게 이용하게 하는 방법이다. 서비스 지역에서 GPS를 켜고 앱을 확인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에 이 바이크를 이용하는 젊은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물리적인 위치에 상관없이 지도 상에서 주차가 가능한 모든 지역에서 반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많다. 바이크는 영어로 ‘Bike’라고 쓴다. 자전거와 이륜자동차를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이륜차’ 정도로 말할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ike’는 자전거를 뜻하는 ‘Bicycle’의 줄임말이다. 원래 ‘Bicycle’은 둘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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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BNK, 20일 3차전서 창단 첫 우승 노린다... 벼랑 끝 우리은행 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쉼 없이 달려온 여자프로농구 2024-2025 시즌의 최종 승자가 이르면 20일 결정된다.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가 2승을 먼저 챙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이 이날 오후 7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53-47)과 2차전(55-49)에서 모두 승리한 BNK는 홈 첫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다. BNK가 3차전마저 승리하면 2019년 구단 창단 이후 최초로 챔프전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게 된다.역대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모두 이긴 16개 팀은 예외 없이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BNK의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2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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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커리 없이도 밀워키 완파...그린의 수비와 버틀러의 공격 '환상 조합
드레이먼드 그린의 철벽 수비와 지미 버틀러의 공격 주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강호 밀워키 벅스를 큰 점수차로 제압했다.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밀워키를 104-93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전적 40승 29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6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팀의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가 결장한 상황에서도 골든스테이트는 균형 잡힌 경기력으로 동부 콘퍼런스 강호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그린의 밀착 수비와 버틀러의 공격 리더십이 빛났다.그린은 이날 경기 내내 밀워키의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집중 견제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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