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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교육 특별강사’ 첫 운영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프로스포츠의 공정성 강화와 선수들의 프로선수다운 자세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선수 출신, 법조인, 현직 프런트로 구성된 부정행위 방지교육 특별강사를 운영한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부정행위 방지교육 특별강사는 이택근 전 프로야구 선수, 임민혁 전 프로축구 선수, 손영배 변호사(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김수환 변호사(KPGA 고문변호사), 손민정 변호사, 이영웅 변호사(KPGA 상벌위원회 위원), 케이비엘 이혁준 경영관리팀장, 한국프로축구연맹 법무팀장 출신 김동민 변호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황명호 사무국장 등 총 9명이다.특별강사는 각 프로단체 담당부서의 추천 등을 거쳐 선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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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69] 왜 ‘등자(鐙子)’라고 말할까
등자(鐙子)는 한중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한 한자어이다. 말을 탔을 때 두 발을 디디는 도구를 뜻한다. 안장에 달아서 말의 양쪽 옆구리로 늘어 뜨리게 되어 있다. (본 코너 1368회 ‘왜 ‘안장(鞍裝)’이라고 말할까‘ 참조) 등자 때문에 말에 쉽게 올라탈 수 있고, 적은 훈련으로도 말을 잘 조련해 움직일 수 있다. 등자는 ‘등자 등(鐙)’과 ‘아들 자(子)’의 합성어이다. ‘등(鐙)’은 뜻을 나타내는 ‘쇠 금(金)“ 부수와 음(音)을 나타내는 ’오를 등(登)‘이 합해져 이루어진 글자이다. 말에 오를 때 쓰는 쇠로 된 발판이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등자는 쇠가 아닌 가죽으로 발판을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선 조선시대 때부터 등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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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버틀러 영입 효과 톡톡... 서부 6위로 도약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지미 버틀러 영입 후 강력한 상승세를 타며 서부 콘퍼런스 6위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향한 워리어스의 순위 상승이 주목받고 있다. 워리어스는 4일(한국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펼쳐진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119-101로 완파했다. 이로써 최근 10경기에서 8승을 거둔 골든스테이트(33승 28패)는 연패 중인 LA 클리퍼스(32승 28패)를 제치고 서부 6위 자리를 확보했다. 이는 플레이오프 직행권이 걸린 중요한 순위다. NBA에서는 각 콘퍼런스 상위 6개 팀만이 플레이 인 토너먼트 없이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시즌 초반 12승 3패의 기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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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파즐리, 무릎 부상 경미...1주일 치료 후 복귀 전망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주전 공격수 알리 파즐리(등록명 파즐리)의 부상이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파즐리는 4일 왼쪽 무릎 정밀 검진 결과 슬개건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그는 전날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1, 2세트를 소화했으나 2세트 막판 무릎 통증을 호소해 3세트부터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파즐리의 이탈에도 삼성화재는 KB손해보험을 3-2로 제압하며 상대의 10연승과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저지하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무릎 근육 파열이나 인대 손상과 같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1주일 정도 휴식과 치료로 회복될 전망이며, 통증도 상당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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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오는 16일부터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경륜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총 35회 운영하여 이용 인원이 1,799명(3,750건)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추석연휴 제외)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1일 5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고 순서대로 자전거 정비를 받으면 된다.전문 정비사와 정비 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 선수들의 참여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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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 유일 ‘국가 암 검진 우수사업장’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28일,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선정한 ‘2024 국가 암 검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그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 심리상담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나 건강검진 지원의 경우, 연 1회 일반건강검진을 비롯하여, 특정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정밀건강검진, 유해 물질 취급 및 야간 근무 직원 대상 특수 건강검진 등 건강검진을 세분화해서 운영하는 등 임직원의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인천·경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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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미사 경정장 수면 위의 변수! 바람과 너울
경정은 선수들의 기량과 모터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외부적인 기상 조건 또한 변수로 작용한다. 대부분 눈이나 비 같은 악천후의 날씨가 직접적인 방해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바람과 너울이다.경주 수면에는 경주 전 소개 항주와 구조정 운영 등으로 너울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6대의 보트가 전속력으로 달리다 보면 너울의 크기는 더 커지기 마련이고,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분다면 선수들의 턴 마크 공략과 직선 주로 경쟁에 영향을 미친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주 운영을 위해 미사리 경정장 수면 양쪽에 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소파장치를 설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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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복병을 넘어 강자로 우뚝! 수성팀 고종인, 정동호, 송종훈
경륜 최강자 임채빈이 소속된 수성팀은 총 26명(특선 12명, 우수 12명, 선발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성팀은 창원 실내 경기장에서는 동계 훈련을 하고, 대구에서는 도로훈련을 하며 이번 동계 훈련에서 내실을 튼튼히 다졌다. 그런데 초반 성적은 개인별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27기 수석 졸업생 손경수(27기, S3, 수성)과 28기 수석 졸업생 손제용(28기, S2, 수성)은 낙차 부상 이후에 약간 주춤한 상태고, 최근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거나 부진한 김원진(13기, S3), 김우영(25기, S3), 정지민(26기, S3), 명경민(24기, A1)도 아쉬운 모습이다.하지만 고종인(14기, A1, 수성), 정동호(20기, A1, 수성), 송종훈(24기, A2, 수성)은 알짜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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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울려 퍼진 ‘코리아’… 글로벌히트 알 막툼 클래식 3위 기록!
한국시각 오늘 새벽 1시35분(두바이 현지시각 1일 20시35분)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 현지 아나운서가 연신 ‘코리아’를 외쳤다. ‘글로벌히트’와 함께 ‘코리안 자키(jockey) 혜선킴’의 이름도 들려왔다.‘글로벌히트’는 지난달 알 막툼 챌린지에 출전해 8위를 기록했던 기억을 설욕하듯 이번 알 막툼 클래식(G2, 2000m, Dirt)에서는 출발 게이트를 빠르게 이탈하며 선행에 나섰고 경주 중후반까지 선두에서 경주를 이끌었다. 지난 한달 간 현지 적응과 함께 기초적인 출발연습부터 다시 시작하며 차근히 경주를 준비해 온 ‘글로벌히트’는 출발번호 추첨 운까지 따라주며 4번 게이트를 배정받았다. 경주전략과 훈련, 행운의 삼박자가 맞아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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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15기 KSPO 서포터즈 위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외부의 시각에서 체육공단의 홍보 소재를 발굴하고 다양한 소식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제15기 KSPO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금) 올림픽회관에서 개최된 발대식에서는 하형주 이사장이 참석해 SNS·영상 크리에이터 분야별 위촉된 20명의 제15기 서포터즈에게 위촉장·기자증을 수여하고, 체육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알아보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5기 KSPO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올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MZ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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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MVP 경쟁, 김연경 은퇴 시즌 통산 7번째 MVP 유력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마지막 6라운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정규리그 남녀부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은퇴를 앞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의 통산 7번째 MVP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김연경은 국내 무대에서 단 여덟 시즌만 활약했지만 이미 여섯 차례 MVP를 차지했다. V리그 데뷔 시즌인 2005-2006시즌에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한 그는 이후 3년 연속 정규리그 MVP로 선정됐다. 해외 진출 후 복귀한 이후에도 2020-2021시즌부터 최근 3시즌 연속 MVP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연경은 국내 활약 기간 중 2008-2009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MVP를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그는 흥국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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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알카라스부터 F1 페르스타펀까지...라우레우스상 남자 후보 선정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 레옹 마르샹(프랑스), 타데이 포가차르(슬로베니아), 막스 페르스타펀(네덜란드)이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아카데미는 4일(한국시간) 올해의 남녀 선수 등 각 부문 수상자 후보들을 발표했다. 2000년 창설된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는 전 세계 스포츠 전문가 1,300여 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4월 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다. 듀플랜티스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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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승점 1만 추가하면 PO 직행...레오는 득점 1위 도전
KB손해보험이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승점 1만을 남겨두고 있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60·21승 11패)이 남은 4경기에서 승점 1을 추가하거나, 4위 우리카드(승점 45·16승 16패)가 남은 4경기 중 한 번이라도 승점 3을 획득하지 못하면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에서는 준플레이오프(준PO)가 열리지 않게 된다. V리그 규정상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일 때만 준PO가 개최된다. 이미 여자부는 3위와 4위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준PO 성사가 불발됐다. 여자부는 7개 구단 체제를 갖춘 2021-2022시즌부터 준PO를 도입했지만, 이번 시즌까지 한 번도 준PO가 열리지 않았다. 남자부는 2010-2011시즌에 준PO를 도입해 2020-2021시즌부터 2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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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3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8일, ‘2024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 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됐다.한국마사회는 데이터 분석 결과의 정책 활용과 공유 데이터 등록·활용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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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치열한 접전 끝에 부산시설공단 꺾고 전승 행진 이어가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과 팽팽한 접전 끝에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14연승을 달성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3일 저녁 8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7로 이겼다.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가 14승(승점 28점)으로 전승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고, 3연패에 빠진 부산시설공단은 7승 7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전반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송지은과 유소정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원선필의 골로 추격에 나선 부산시설공단은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이혜원의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SK슈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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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상무 피닉스, 인천도시공사와 무승부 기록하며 2연패 탈출
상무 피닉스가 인천도시공사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상무 피닉스와 인천도시공사는 3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27-27로 비겼다.승리는 아니지만, 두 팀이 패배에서 벗어났다. 연패 위기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는 7승 3무 10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지만, 5게임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2연패에서 탈출한 상무 피닉스는 4승 4무 12패(승점 12점)로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7게임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전반 초반부터 상무 피닉스가 젊은 패기를 앞세워 기세를 올렸다. 김지운의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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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21점 맹활약...BNK,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 제압
이소희가 부상을 털어내면서 본격적으로 '완전체'를 꾸린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BNK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6-57로 꺾었다.역대 여자프로농구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확률은 82.7%(52회 중 43회)에 달한다.정규리그 중반까지 1위를 달리다가 박혜진, 이소희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2위로 내려온 BNK(19승 11패)는 이날 완전체 전력으로 안방에서 3위 삼성생명(17승 13패)을 맞았다.BNK는 안혜지-이소희-이이지마 사키-박혜진-김소니아로 구성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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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결승 3점포...DB, LG전 3연패 끊고 6위 유지
프로농구 원주 DB가 경기 종료 18초 전 터진 이선 알바노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LG전 3연패를 끊어냈다.DB는 3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창원 LG를 67-63으로 꺾었다.LG전 3연패를 탈출한 DB는 19승 22패로 6위를 유지했다. 패배를 당한 2위 LG는 25승 16패가 됐다.전반을 33-31로 근소하게 앞선 DB는 3쿼터에서만 홀로 10점을 쓸어 담은 이선 알바노의 활약과 오마리 스펠맨을 중심으로 한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LG와 격차를 7점 차로 벌렸다.DB는 마지막 쿼터 초반 정효근의 득점으로 한때 10점 차까지 앞섰으나 LG의 맹추격을 받아 고전했다.LG의 칼 타마요가 3점포를 포함해 연속 5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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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68] 왜 ‘안장(鞍裝)’이라고 말할까
안장(鞍裝)은 말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이다. 자전거 등에서 사람이 앉는 자리이기도 하다. 안장이라는 말은 한자문화권인 한중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했다. ‘안장 안(鞍)’과 ‘꾸밀 장(裝)’의 합성어이다. “안(鞍)‘은 가죽을 의미하는 ’혁(革)‘과 소리를 나타내는 ’안(편안 安)‘이 합쳐진 글자로 사람이 타는 자리라는 뜻이다. 중국 한나라 대에 가죽 제품을 사용한 것과 관련이 깊은 글자이다. 안장은 우리나라에서 조선시대 이전부터 사용해왔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안장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국역 6회, 원문 2회 등 총 8회가 나온다. 영조실록 99권, 영조 38년(1702년) 2월 29일 계사 7번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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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페굴라와 '억만장자 자녀' 나바로의 테니스 정상 등극
테니스계의 대표적인 '금수저' 선수들인 제시카 페굴라와 에마 나바로가 동시에 WT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는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WTA 투어 ATX오픈 결승에서 매카트니 케슬러(56위·미국)를 2-0(7-5 6-2)으로 제압했다. 페굴라는 지난해 8월 내셔널뱅크오픈 이후 7개월 만에 투어 통산 7번째 단식 우승을 기록했다.페굴라는 한국계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어머니 킴 페굴라는 서울에서 태어나 1974년 미국으로 입양됐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페굴라의 부모 테리와 킴 페굴라의 순자산은 76억 달러(약 11조원)로 전 세계 부자 순위 393위에 해당한다.페굴라 부부는 미국에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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