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현대캐피탈·흥국생명, 우승 멤버 지키기 총력... 내부 FA 단속 나서
2024-2025시즌 통합 우승의 영광을 안은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우승 주역들의 잔류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양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핵심 선수들과 재계약을 추진하며 다음 시즌 우승 수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트레블 현대캐피탈, 박경민 시작으로 우승 멤버 전원 잔류 추진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가장 먼저 FA 시장에 움직임을 보였다. 12일 리베로 박경민과 재계약을 완료하며 25명의 FA 중 첫 계약자를 배출했다. 이번 시즌 디그 1위(세트당 2.59개), 리시브 효율 3위(42.47%), 수비 종합 4위를 기록하며 팀의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박경민의
-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제2의 인생 "외국인 선수 계약 과정 조언할 것"
배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김연경이 친정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고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김연경은 14일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뒤 향후 진로에 관해 "흥국생명에서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흥국생명에서 여러 가지 업무에 참여할 것 같다"며 "구체적인 역할은 정해지지 않았는데, 아마도 선수 영입이나 외국인 선수 계약 과정에서 조언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일단 김연경은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현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5] 조정에서 ‘배’를 왜 ‘보트’라고 말할까
조정에서 경기용으로 쓰는 배를 ‘보트’라고 부른다. 보트는 영어 ‘Boat’를 발음대로 표기한 외래어이다. 서양식의 작은 배가 사전적 정의이다. 한자어로는 ‘짧은 단(短‘)’과 ‘거룻배 정(艇)’의 합성어로 단정(短艇)’이라고 말한다. 우리말 ‘배’는 원래 엄격히 따지고 보면 순 우리말이 아니고 중국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중국의 남부지방에서 나는 대나무를 칡으로 엮어 만든 것을 ‘파이(排)’라 하였는데, 이 말이 우리 나라로 전해지면서 ‘바이’로 변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바이는 물 위에서 타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한자어로 ‘주(舟)’는 돛단배의 상형문자이고, ‘배(排)’는 떼배의 상형문자다. 서정범의 ‘국어어원사
-
북해신역배 8강서 신진서마저 탈락... 한국 바둑 '전원 몰락'
한국 바둑의 마지막 희망이던 신진서 9단이 무너지면서 북해신역배 4강에 한국 기사가 한 명도 진출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신진서는 14일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웨이저우에서 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서 중국의 탄샤오 9단에게 210수 만에 흑 불계로 패했다. 신진서는 초반 좌상귀 패싸움에서 큰 손해를 보며 흐름을 내줬고, 중반 이후 승부수를 띄웠지만 탄샤오의 견고한 방어에 막혀 결국 패배를 인정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4강은 모두 중국 기사들로 채워졌다. 한국은 64강에 14명이 출전했으나 32강에 7명, 16강에 4명이 진출했고, 8강에서는 신진서 혼자 남았지만 결국 탈락했다. 같은 날 진행된 다른 8강
-
kt, 허훈 18점 맹활약 앞세워 가스공사에 반격... PO 1승1패 원점
프로농구 수원 kt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기세를 꺾고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4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에서 kt는 한국가스공사를 75-71로 제압했다. 1차전 패배 후 위기에 몰렸던 정규리그 4위 kt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 동률로 만들었다. 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패배 후 2차전 승리팀의 4강 진출 확률은 25%(12회 중 3회)에 불과해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kt는 허훈의 화력을 앞세워 전반을 44-34, 10점 차로 앞선 채 마쳤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1차전 데뷔전 더블더블을 기록했던 신입 외국인 만콕 마티앙의 활약과 샘조세프 벨란겔
-
'레오보다 더 떨렸다' 허수봉, 단 1표 차로 생애 첫 정규리그 MVP 등극
현대캐피탈 주장 허수봉(27)이 팀 동료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예언대로 프로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정규리그 MVP 영광을 안았다. 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V리그 시상식에서 허수봉은 취재 기자단 투표 31표 중 13표를 획득, 12표에 그친 레오를 단 1표 차로 제치고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허수봉과 레오는 마치 주인공을 번갈아 맡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먼저 레오가 V리그 출범 20주년 기념 역대 베스트7에 곽승석(대한항공)과 함께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정됐고, 이어 허수봉은 IBK기업은행 황민경과 함께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베스트7에서는
-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박준혁과 FA 계약 체결... "팀 핵심 선수로 인식"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자유계약선수(FA) 미들블로커 박준혁(28)의 잔류를 확정했다. 우리카드는 14일 첫 FA 자격을 얻은 박준혁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남자부 FA 대상자 25명 중 현대캐피탈 리베로 박경민에 이은 두 번째 계약 사례다. 연봉 등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한 박준혁은 2022-2023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205cm의 장신 미들블로커는 빠른 속공과 견고한 블로킹으로 FA 시장에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모았지만, 결국 적극적인 영입 의지를 보인 우리카드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카드 구단은 "박준혁을
-
흥국생명, '배구 여제' 김연경 은퇴식 차기 시즌 홈 개막전 개최 추진
여자 프로배구 통합 챔피언 흥국생명이 '배구 여제' 김연경(37)의 은퇴식을 2025-2026시즌 홈 개막전에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14일 구단에 따르면, 김연경의 은퇴식은 차기 시즌 첫 홈경기인 10월 18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정관장과 맞붙는 경기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김연경과 흥국생명의 최강 라이벌로, 그녀가 챔프전 MVP를 차지하며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상대이기도 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 은퇴식 일정이 완전히 확정되진 않았지만,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이미 오는 5월 17일과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KYK
-
현일고, 송림고 완파하고 3전 전승으로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현일고가 송림고를 완파하고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3연승으로 예선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현일고는 14일 강원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D조 예선리그에서 송림고를 초반부터 압도하며 세트스코어 3-0(25-12, 25-10, 25-8)로 가볍게 물리쳤다. 이로써 현일고는 3전 전승으로 조 예선경기를 모두 마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일고는 8강전에서 동해 광희고와 맞붙는다. 여자부 18세이하 B조서 경남여고는 강릉여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2, 18-25, 13-25, 25-23, 15-6)로 힘겹게 승리를 올렸다. 경남여고는 1승1패를 기록, 강릉여고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득실에서 뒤져 조 2위로
-
경륜 기교파 황승호, 팀 아닌 개인 훈련에도 펄펄
경륜은 다리심이 좋은 선수가 무조건 유리하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있다. 젊은 선수와의 경쟁에서 힘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작전을 잘 구사한다면 얼마든지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임채빈, 정종진과 같은 특출난 기량을 갖춘 선수가 출전한 경주에서 이들을 넘어서 우승을 차지하기는 어렵더라도, 따라갈 힘이 좋거나 이들과 같은 팀이어야 어야 2∼3위 입상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다릿심과 연대 면에서는 열세지만 이를 뛰어넘고 선전을 이어가는 선수도 있는데, 대표적 선수가 한국 경륜의 정상급 기교파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다. 황승호는 지난해 말 그랑프리, 올해 2월 스피드온
-
서산시청 사격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4개 포함 총 13개 메달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이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강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방재현 선수는 50m 권총 개인전과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핵심 전력임을 입증했다. 또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으로 구성된 50m 권총 남자 단체전과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은메달 성과도 눈부셨다. 50m 권총 남자 개
-
경정 최고의 믿을맨,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
경정 경주를 추리하는데 최우선이 되는 선수, 경주의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선두권에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흔히 ‘강축 또는 축’이라 부른다. 축이 확실할수록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그만큼 적중률도 높다. 말 그대로 ‘믿고 가는 선수’인 셈이다. 워낙 승리 확률이 높기에 배당은 기대만큼 크지는 않지만, 기대에 부응하며 적중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축’을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다.이러한 ‘축’을 찾는 방법은 쌍승식 배당률(1위와 2위 선수 2명을 순위에 맞게 맞추는 방식)을 가장 많이 활용하곤 한다. 쌍승식에서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많은 이들이 신뢰하는 선수, 즉
-
고양 소노, 손창환 전력분석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발탁...3년 계약
프로농구 고양 소노는 손창환(48) 전력분석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계약기간은 3년이다.소노 구단은 "구단 창단 멤버인 손 감독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코치 때부터 선수들과 합이 잘 맞았고, 전력분석 및 국제업무에도 능숙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손 감독은 선수와 프런트, 전력분석원, 지도자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안양 SBS(현 정관장)에서 짧은 선수 생활(1999~2003년)을 하고서 홍보팀에서 프런트로 일했다.2005년부터는 전력분석원을 지내며 2011-2012시즌 정관장의 첫 우승에 기여했다.2015년에는 정관장에서 코치로 데뷔해 2차례 우승을 경험하고 2023년 소노가 창단할 때 코치로 합류했
-
에콜리안 광산, 지자체로 이관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와 에콜리안 광산 골프장 조기 이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콜리안 광산의 운영 업무의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로써, 체육공단은 오는 2031년(또는 투자비 회수 시)까지 보유했던 골프장 관리운영권을 오는 7월 1일부로 광산구로 조기 이관을 결정했다. 앞으로 광산구는 전체 투자비 137억 원 중 미회수 투자금 약 70억 원을 향후 6년간 분할 상환하고, 운영 인력의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고용을 승
-
경륜·경정 불법 사설 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1일부터 ’2025년 경륜·경정 불법 사설 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불법 사설 경주 근절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은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온라인 모니터링단은 25명 내외 ▲불법도박 현장감시 모니터링단은 55명 내외를 모집한다.‘온라인 모니터링단’은 경륜·경정 관련 불법 사이트나 홍보글을 탐지, 증거를 수집하는 활동을 하게 되고, 현장 단속 모니터링단은 현장 감시․단속, 정보수집 등을 하게 된다.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
경륜경정총괄본부, ‘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내달(5월 17일)부터 ‘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미사경정공원 숲 체험 교실’은 전문 강사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식물, 곤충, 새 등 자연생태를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형 활동이다.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인터넷 카페 ‘상상하남’에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불참으로 결원이 발생한다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5 경정공원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교실’을 운영한다. 하남시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커피 전문가 교
-
한국마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총 29곳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동복지 증진 및 문화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에는 ▲아동의 문화교육 지원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지원 등이 포함됐다.한국마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찾아가는 문화센터 ㅋㅋㅋ(’키즈컬처클래스‘의 약칭)‘의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보육원, 영아원 등 아동양육시설까지 수혜대상을 확대하며 약 1,000명의 아동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종철
-
사감위-마사회-사행산업기관 합동으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및 6개 사행산업기관과 함께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벚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과 불법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마사회와 사감위 외에도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청도공영사업공사, ㈜동행복권,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공동 참여했다.▲ 불법도박의 폐해 홍보 ▲ 불법도박 근절 서약 ▲ O/X 퀴즈 등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
-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설립된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 자회사의 안정성 및 지속 가능성 기반 마련 ▲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한국마사회는 2019년 11월 자회사 ‘한국마사회 시설관리’를 설립한 이후, 자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
원반던지기 역사 새로 쓴 알레크나, 75m 벽 첫 돌파... 세계신기록 작성
리투아니아의 미콜라스 알레크나(22)가 육상 원반던지기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러모나 밀리컨필드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콘티넨털투어에서 그는 75m56의 기록으로 사상 첫 75m 장벽을 돌파했다. 알레크나는 대회 첫 시기부터 74m89를 기록하며 자신이 지난해 세운 세계기록(74m35)을 갈아치웠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4차 시기에서는 75m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의 세계기록보다 무려 1m21 향상된 수치다. 이번 대회에서는 호주의 매슈 데니(28)도 74m78을 던져 알레크나의 이전 기록을 넘어섰지만, 같은 날 작성된 알레크나의 새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알레크나는 우승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