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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하든 폭발한 클리퍼스에 연장 패배... 플레이오프 직행 좌절
NBA 서부 6위 자리를 놓고 벌인 운명의 최종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LA 클리퍼스에 연장 접전 끝에 무너졌다. 이로써 스테픈 커리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워리어스는 플레이오프 직행에 실패하고 플레이인 토너먼트 길목으로 향하게 됐다.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벌어진 2024-2025 NBA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골든스테이트는 클리퍼스에 119-124로 패했다. 같은 날 미네소타가 유타를 제압하면서 운명의 갈림길이 극적으로 바뀌었다. 이번 패배로 골든스테이트(48승 34패)는 서부 7위로 내려앉았고, 미네소타(49승 33패)가 6위로 올라서며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워리어스는 16일 8위 멤피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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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우승 주역 레오와 투트쿠, 내년 시즌 거취는?... 재계약 가능성 엇갈려
2024-2025 V리그 통합 챔피언을 이끈 두 외국인 스타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트레블 주역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와 흥국생명의 여왕 투트쿠 부르주가 모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을 마친 가운데, 이들의 한국 잔류 가능성은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남자부 정규리그 득점 2위(682점)와 공격 종합 4위(52.95%)를 기록하며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레오는 대한항공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빛나는 활약으로 팀의 트레블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챔프전 MVP까지 차지한 그는 재계약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레오는 동료 허수봉을 향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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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삼척시청 박새영, 하남시청 박광순 선정
한국핸드볼연맹(이하 KOHA)은 4월 14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삼척시청 박새영 골키퍼,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에 하남시청 박광순을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선정에는 한국핸드볼연맹 투표인단, 핸드볼 출입기자단, 남녀부 14개팀 감독 및 주장 등 총97명이 투표인단으로 참여하였으며, 여자부는 삼척시청 박새영이 26.3%, 남자부는 하남시청 박광순이 51.9%를 득표하여 영예의 MVP를 차지하였다.여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삼척시청 박새영은 시즌 21경기에서 291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1위, 39.38%로 방어율 부문 2위를 차지했고, 공격에서도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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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ITTF 월드컵 예선 무난한 대진...엘리자베타·아미 왕과 동일 그룹
한국 탁구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유리한 예선 대진을 받았다.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3일 마카오에서 진행된 월드컵 대진 추첨 결과,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세계 33위)와 아미 왕(미국·세계 75위)이 포함된 12그룹에 배정됐다.이번 월드컵은 세계 정상급 남녀 각 48명만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쟁한 후 각 조 1위만이 16강에 진출한다.신유빈은 지난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여자단식 16강에서 엘리자베타를 3-0으로 완파한 바 있다. 아미 왕도 세계 7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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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유한나, 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 정상
한국 여자 실업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과 유한나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여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김나영-유한나 조는 13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이-쉬이 조를 접전 끝에 3-2(11-9 4-11 11-5 4-11 11-6)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들은 올해 WTT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김나영은 앞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약 4년 전부터 호흡을 맞춰온 김나영-유한나 조는 이날 결승에서 첫 게임을 11-9로 따낸 뒤 2게임을 내줬다. 이어 3, 4게임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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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과 함께 내년 좋은 성적 내고파"...KIA 팬 김길리, 쇼트트랙 올림픽 출전권 획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뒤 KIA의 간판타자 김도영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김길리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공식 인터뷰에서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꿈의 무대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상투적인 답변이 이어지던 중 프로야구 KIA와 관련한 질문에 김길리는 웃음을 지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부상에서 곧 복귀하는 김도영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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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테니스 단식 우승...랭킹 세계 2위 상승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12만 8천940 유로)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알카라스는 13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로렌초 무세티(16위·이탈리아)를 2-1(3-6 6-1 6-0)로 역전 제압했다.이번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ABN 암로오픈 이후 올해 두 번째 투어 단식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으로는 94만6천610 유로(약 15억3천만원)를 획득했다.이로써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단식에서 개인 통산 6번째 타이틀을 확보한 알카라스는 14일 발표될 세계 랭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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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곽윤기, 은퇴 선언…"30년의 여정, 여기서 마무리"
베테랑 스케이터 곽윤기(35)가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후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곽윤기는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마지막 종목인 남자 1,000m에서 예선 탈락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후회 없이 선수 생활을 했다. 30년 동안 이어온 여정을 여기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이번이 21번째 치른 국가대표 선발전이었다"는 곽윤기는 "젊은 선수들을 따라가기가 버거웠는데, 한편으론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며 후배들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그는 또한 "이제는 팬으로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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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즌 연속 PO' 40세 베테랑 함지훈, 4쿼터 10득점 폭발
'영원한 베테랑' 함지훈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함지훈은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17점 8리바운드의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4쿼터에만 10점 4리바운드를 집중적으로 기록하며 팀의 87-84 역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1984년생으로 올해 만 40세가 된 함지훈은 이날 24분 이상 코트를 누비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는 15시즌 연속 PO 출전이라는 KBL 최다 기록도 계속 경신하고 있다.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중요한 상황에 1차전을 꼭 잡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함지훈을 빼지 못했다"며 "중간에 한 번 고민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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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확정...임종언·황대헌·김길리 태극마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메달 경쟁을 이끌 쇼트트랙 대표팀이 확정됐다.남자부는 '고교생 유망주' 임종언(노원고)과 돌아온 간판 황대헌(강원도청), 새 얼굴 신동민(고려대)이, 여자부는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각각 올림픽 개인전에 출전한다.임종언은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000m에서 10위를 기록했다.1차 선발전 남자 1,500m 1위, 500m 17위, 1,000m 2위로 중간 종합 1위에 올랐던 임종언은 2차 선발전에서도 1,500m 1위, 500m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며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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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4] 조정 종목 ‘무타페어’, ‘무타포어’에서 ‘무타’는 어떤 의미일까
조정 경기는 일반인들에게 아주 낯선 용어들이 많다. 일상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조정 경기인들이 아니면 좀처럼 이해하기가 어렵다. ‘노(櫓)’를 젓는다는 의미로 쓰는 단어만해도 ‘Scull’ 말고도 ‘Row’, ‘Oar’ 등이 있다. (본 코너 1401회 ‘왜 ‘조정(漕艇)’이라 말할까‘, 1402회 ‘왜 조정에서 ‘노(櫓)’라고 말할까‘, 1403회 ’ 조정에서 왜 ‘스컬’이라 말할까‘ 참조)세부 종목 용어도 생소하기는 마찬가지다. ‘무타페어’, ‘무타포어’가 대표적이다. 이 단어들은 한자어와 영어가 합성된 말이다. 두 단어는 일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말로 추정된다. ‘무타페어’는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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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김유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 우승
김연화-김유진(안성시청) 조가 2025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김연화-김유진 조는 13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엄예진(문경시청)-이초롱(옥천군청) 조를 5-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이현권-박재규(음성군청) 조가 윤형욱-김병국(순창군청) 조를 5-1, 5-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1위에 올랐다. 이현권-박재규 조는 패자전을 거쳐 결승에 진출해 2승을 거둬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이로써 지난 8일 남녀 단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우식(서울시청), 이민선(NH농협은행)과 이날 복식 우승자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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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충남도청, 상무 피닉스 꺾으면서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막 내려
충남도청이 상무 피닉스를 꺾으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핸드볼 H리그 정규리가 막을 내렸다.충남도청은 13일 오후 2시 50분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31-25로 이겼다.상무 피닉스는 5승 4무 16패(승점 14점), 5위를 기록했고, 상무 피닉스에 첫 승리를 거둔 최하위 충남도청은 4승 3무 18패(승점 11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전반 초반에는 양 팀 골키퍼가 선방을 이어가면서 쉽게 골이 나오지 않았다. 5분이 다 돼서야 오황제의 골이 터졌고, 원민준의 골까지 이어지면서 충남도청이 2-0으로 앞섰다. 6분이 넘어서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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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받은 트럼프의 UFC 나들이...케네디 아내와 악수 회피 논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12일(현지시간) 종합격투기 UFC 경기장을 방문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AP통신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UFC 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했다. 가수 키드 록의 히트곡 '아메리칸 배드 애스'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입장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천 명의 관중이 기립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짙은 정장에 노란색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주먹을 치켜들며 환호를 유도했다. 메인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대형 스크린에 트럼프 대통령이 비칠 때마다 관중들은 함성과 함께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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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6강 PO서 정관장 돌풍 잠재우고 기선제압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의 돌풍을 잠재우고 첫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에서 정관장을 87-84로 제압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역대 6강 PO 1차전 승리 팀의 4강 PO 진출 확률인 92.6%(54회 중 50회)에 한 발 더 다가섰다.정규리그 3위(33승 21패)로 6강 PO에 오른 현대모비스는 4라운드 꼴찌에서 6라운드 6위(25승 29패)까지 극적으로 올라와 PO 막차를 탄 정관장의 기적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두 팀의 2차전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으로 진행됐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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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동명고, 대전 중앙고 완파하고 3연승으로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
진주 동명고가 대전 중앙고를 꺾고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3연승으로 8강에 올랐다. 진주 동명고는 13일 강원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C조 경기에서 대전 중앙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21, 25-17, 25-1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진주 동명고는 3전 전승을 올리며 조 예선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A조의 제천 산업고도 수성고와 풀세트 격전을 치러 3-2(25-23, 15-25, 22-25, 25-22, 15-13)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18세이하 여자부 예선 B조에선 강릉여고가 광주체고를 3-0(25-20, 25-22, 25-14)로 완파하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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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20승 고지에 오르며 대미 장식해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을 꺾고 20승 고지에 오르며 대미를 장식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13일 오후 12시 50분에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5-23으로 이겼다.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20승 1패(승점 40점)로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6연승을 마감한 삼척시청은 14승 1무 6패(승점 29점)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마쳤다.전반은 유소정의 첫 골로 출발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허유진의 골을 시작으로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4-1로 달아났다.송지은의 7미터 드로로 흐름을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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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의 라이벌 메르텐스, 자유형 400m서 16년 묵은 세계기록 경신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의 맞수인 루카스 메르텐스(독일)가 16년 묵은 남자 자유형 400m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메르텐스는 1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5 스톡홀름 오픈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9초96의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메르텐스는 자유형 400m에서 최초로 3분40초 벽을 허물면서 무려 16년 만에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2009년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파울 비더만(독일)이 세웠던 종전 세계기록(3분40초07)을 메르텐스가 0.11초 앞당겼다.메르텐스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해 4월 독일선수권대회에서 세운 3분40초33이었다.메르텐스의 이날 기록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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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FA 1호 계약... '디그 1위' 리베로 박경민 잔류 확정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첫 계약을 성사시켰다. 현대캐피탈은 12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부 FA 리베로 박경민과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과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구단 관계자는 "FA 결과 발표 때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민은 2024-2025시즌 디그 1위(세트당 2.59개), 리시브 효율 3위(42.47%), 수비 종합 4위에 오르며 팀의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박경민의 잔류로 현대캐피탈은 FA 시장에서 본격적인 '집안 단속'을 시작했다. 현대캐피탈은 박경민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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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 외국인 선수 봉쇄 전략 "3점은 막고 2점은 허용"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안양 정관장의 외국인 선수 봉쇄 전략을 밝혔다.조동현 감독은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줄 점수는 주고, 막을 점수는 막아서 확률 싸움을 하겠다"고 경기 전략을 설명했다.조 감독은 정관장 외국인 선수들의 3점슛은 철저히 차단하되, 돌파를 허용해 2점만 내주겠다는 계산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디온테 버튼에서 하비 고메즈로 향하는 킥아웃 패스와 버튼의 3점포를 차단하는 대신, 버튼의 돌파에 이은 미들슛은 허용하겠다는 의도다."디온테 버튼이 인사이드에서 움직이다가 하비 고메즈에게 공을 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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