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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MBN 여성스포츠대상 2월 MVP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2월 최우수선수상(MVP)의 주인공이 됐다.MBN은 7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3관왕에 오른 최민정을 2월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최민정은 지난달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혼성 2,000m 계주, 여자 500m, 1,000m 세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것은 최민정이 역사상 처음이다.특히 최민정은 한국 쇼트트랙이 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여자 5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동계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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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71] 왜 ‘재갈’이라 말할까
우리 속담에 ‘입에 재갈을 물린다’라는 표현이 있다. 함부로 입을 놀리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 재갈은 원래 말을 부리려고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막대이다. 비유적으로 의미가 더해져서, 소리를 내거나 말하지 못하도록 사람 입에 물리는 물건까지 가리키게 됐던 것이다.재갈이라는 말은 한자 훈(訓)에서 나온 것이다. 말의 입에 물리는 재갈을 한자로 ‘재갈 함(銜)’ 이라고 쓰는데 재갈이라는 훈에서 따온 말이다.한자 ‘銜(함)’은 재갈, ‘啣(함)’은 재갈 물림을 뜻한다. 입에 재갈 물은 듯, 어르신 이름자를 조심스레 여쭙는 것을 ‘기휘’라고 한다. 어르신 이름은 ‘함자(銜字)’라고 높여서 표현한다. 재갈이나 재갈 물림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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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2위까지' 현대건설, 흥국생명에 3-1로 역전승...2위 정관장 추격
내친 김에 2위까지!현대건설은 3월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승점 3점을 확보해 2위 정관장과 동률을 이뤘고 남은 경기에 따른 2위 자리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 놨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정지윤은 개인 최다 득점이자 팀내 최다인 25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이다현도 13득점을 기록했다.덤으로 베테랑 황연주와 나현수, 서지혜가 나란히 8득점을 거들었는데, 그 중에서 정지윤이 공격성공률 47.4%-리시브효율 31.6%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맹활약은 압권이었다.또한 황연주의 솔선수범은 백미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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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0점 14리바운드 맹활약...우리은행, KB 꺾고 PO 2승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청주 KB를 잡고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우리은행은 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PO(5전 3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KB를 51-49로 따돌렸다.안방 아산에서 열린 2일 1차전에서 승리했으나 4일 2차전에서 나가타 모에에게 버저비터를 허용했던 정규리그 1위 우리은행은 반등에 성공하며 PO 2승 1패로 챔프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역대 5전 3승제 PO에서 1승 1패 후 3차전을 승리한 팀의 챔프전 진출 확률은 100%(3/3)다.정규리그 4위 KB는 2차전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벼랑 끝에 몰려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4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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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오를레앙 16강서 압도적 승리...12경기 연속 무실세트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전영오픈 전초전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또 한 번의 압도적 승리를 기록하며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갔다.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개최된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폰피차 쯔이끼웡(태국·39위)에게 21-8, 21-4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다.2024년 들어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연달아 석권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현재 진행 중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와 이어서 열리는 전영 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정상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세영은 지난 두 국제대회에서 치른 10경기 모두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오를레앙 마스터스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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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DB 완파하고 LG와 공동 2위...PO 직행 희망 밝혀
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주 DB에 승리하면서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향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현대모비스는 자신들의 홈코트에서 DB를 상대로 93-8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25승16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조동현 감독의 쌍둥이 형)와 함께 리그 공동 2위 자리에 올라섰다. 반면 6강 PO 진출을 목표했던 6위 DB(19승23패)는 7위 정관장(16승25패)과 8위 KCC(15승27패)와의 격차를 더 벌리지 못했다.후반전을 48-35로 우위를 점한 채 시작한 현대모비스의 승리에는 전반에 15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우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3쿼터에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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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7일 개막...박태준·김유진 태극마크 도전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2025년도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대한태권도협회가 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체급별로 2024년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 1·2위 입상자,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 그리고 올해 처음 도입된 국내 랭킹제의 상위 8명(고등부 1·2위, 대학부 1∼3위, 일반부 1∼3위)에게 주어졌다. 대회는 8강부터 패자부활전이 실시될 예정이다.남녀 각 8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경희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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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장애 극복한 시너먼 대니얼, 미국 대학여자농구 첫 한손 득점
선천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한 팔로만 농구를 하며 경쟁하는 여자 선수가 미국 대학 무대에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미국 레슬리대학 소속 베일리 시너먼대니얼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슛이 성공했을 때 특별한 생각은 들지 않았고 그저 기뻤다"며 "그날 밤 감독님의 문자를 통해 내가 역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태어날 때부터 오른팔에 장애가 있는 시너먼대니얼은 왼팔만을 사용해 드리블과 슛을 구사한다. 작년 12월 피치버그주립대와의 경기에서 그녀는 왼손으로 공을 안정적으로 컨트롤한 후 힘차게 슛을 시도했고, 공이 깔끔하게 림을 통과하자 벤치의 동료들은 환호하며 축하했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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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세계대학경기대회, '유니버시아드' 명칭 추가 사용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명칭 외에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라는 명칭을 병행 사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조직위 설명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무주·전주(1997년), 대구(2003년), 광주(2015년)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그러나 2020년부터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낮아졌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배경에서 조직위는 지난 1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를 통해 기존 '유니버시아드대회'라는 명칭의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아울러 집행위원회와 위원 총회의 의결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조직위 정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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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아시아쿼터 넘어 일반외국인?' 다음 시즌 행선지 관심
프로배구에서 두 시즌째 시행 중인 아시아 쿼터 제도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로 평가받는 여자부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등록명 메가)의 다음 시즌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V리그 입성 첫해인 2023-2024시즌 리그 득점 7위이자 팀 내 1위(736점), 공격 성공률 4위(43.95%)로 맹활약해 정관장의 봄 배구를 이끌었던 메가는 이번 시즌에도 가공할 만한 '메가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메가는 정규리그 6라운드가 진행 중인 5일 현재 리그 득점 3위(729점), 공격 성공률 1위(47.20%), 오픈 공격 성공률 1위(42.36%), 후위 공격 성공률 1위(49.87%)에 올라 있다. 메가의 맹타에 힘입어 정관장은 정규리그 2위에 올라 있으며,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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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143명 지원... 몽골 듀오 재도전·217cm 이란 선수 '눈길'
프로배구의 또 다른 볼거리이자 변수로 자리매김한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총 143명의 선수가 한국 무대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배구연맹은 6일 "지난달 13일까지 접수한 2025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결과 남자부는 19개 국적 100명, 여자부는 10개 국적 43명의 선수가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남자부는 이란 국적 선수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호주(11명), 인도네시아(9명), 카자흐스탄(8명)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일본이 10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란과 태국 출신이 각각 6명씩 신청했다. 포지션별로는 아웃사이드 히터가 54명(남자 35명, 여자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포짓 스파이커 36명(남자 29명, 여자 7명), 미들 블로커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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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NBA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 12연승으로 이번 시즌 세 번째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구단 중 최고 승률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해 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시즌 세 번째 12연승과 함께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클리블랜드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2-107로 제압했다. 지난달 6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경기부터 12연승을 달성한 클리블랜드는 52승 10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9승 32패로 동부 7위에 자리한 마이애미에 22.5경기 차로 앞선 클리블랜드는 남은 정규리그 결과와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NBA에서는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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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비 대구서 훈련 중
남자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다가오는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대구에서 훈련 중이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우상혁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우상혁은 지난달 9일 체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31을 넘어 금메달을 따며 올 시즌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19일에는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28을 넘어 정상에 올랐다. 대구시는 우상혁에게 난징 현지와 유사한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상혁 선수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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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아시아쿼터 지원자 중 중국 선수 '0명'... 전국체전 집중 때문
오는 10월 개막 예정인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에서는 중국 선수들의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4월 11일 비대면으로 실시할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를 앞두고 신청을 마감한 결과, 남자는 100명, 여자는 43명이 지원했다. 남자부는 이란 국적 선수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자부에서는 일본 출신 선수가 10명으로 최다였다. 그러나 중국 국적 선수는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이는 작년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때 남자부 신청자 총 67명 중 9명, 여자부 총 36명 중 5명이 중국 국적 선수였던 것과 비교해 완전히 달라진 상황이다. 작년 4월 진행된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미들 블로커 장위가 1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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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슛 성공률에도 4위 kt, '진흙탕 농구'로 승리 확률 높인다
송영진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4위 수원 kt(25승 17패)의 필드골 성공률은 40.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이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가장 낮은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한 팀은 2012-2013시즌의 전주 KCC(현 부산 KCC)였다. 당시 13승 41패로 꼴찌였던 KCC의 수치는 40.9%였다. 하승진, 전태풍, 추승균 등 주축 선수들이 동시에 팀을 떠나 공격을 풀어줄 선수가 사라져 효율성이 급감한 것이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kt는 이때의 KCC를 제치고 '역대 최악의 필드골 성공률 팀'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그런데 kt의 상황은 당시 KCC와는 전혀 다르다.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한 서울 SK(34승 8패)를 따라잡을 가능성은 낮지만, 4강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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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무료입장권 이벤트 ‘원데이패스’ 3월 7일부터 개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3월 7일부터 2025년 무료입장권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무료입장권 이벤트는 공식 캐릭터 ‘말마’ 로고와 함께 ‘렛츠런파크 원데이패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왔다.렛츠런파크 원데이패스를 발급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렛츠런파크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콘텐츠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벤트 페이지 링크에 직접 접속해 신청하면 15분 이내에 문자로 원데이패스를 받아볼 수 있다.문자로 발급된 바코드를 렛츠런파크 서울, 부산경남, 제주 입장 게이트에서 사용하면 무료로 공원 입장이 가능하다. 원데이패스는 3월 7일 자정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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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산업 빛낸 은퇴 경주마들의 휴식처... 한국마사회, ‘2025 명예경주마 휴양사업’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은퇴 경주마의 복지를 증진하고 경마 산업을 책임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기 위해 ‘2025년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은퇴 경주마들 중 우수한 성적이나 특별한 스토리 및 차별화된 경력을 가진 경주마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경주마의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 자연 친화적 휴양 환경 ▲ 맞춤형 사양 관리 ▲ 전문 수의 관리 등 경주마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향후 ‘온라인 응원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주마들이 은퇴 후에도 국민들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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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스포츠 간판 김윤지,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 금메달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장애인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윤지는 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3분4초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켄들 그레치(미국·3분7초34), 안야 비커(독일·3분9초75)를 여유 있게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쁨을 만끽했다. 김윤지는 국내 장애인 스포츠계의 대표 선수로, 동계에는 노르딕스키 선수로, 하계에는 수영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영 5관왕을 달성해 대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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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정규리그 막바지, 남녀부 2위 다툼 '치열'... 최종전까지 이어질 듯
프로배구 2024-2025시즌 정규리그가 마지막 6라운드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남녀부 모두 2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일찌감치 남녀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지만, 플레이오프(PO) 홈 어드밴티지가 걸린 2위 자리를 향한 경쟁은 최종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PO에서 정규리그 2위 팀은 3전 2승제 중 1, 3차전 홈 개최권을 얻는 이점이 있다. 역대 기록에서도 2위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남자부는 19차례 PO 중 2위 팀이 14차례(73.7%) 챔프전에 진출했고, 여자부는 18차례 PO에서 12차례(66.7%) 정규리그 2위 팀이 챔프전 티켓을 획득했다. 남자부에서는 2위 대한항공(20승 12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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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내외 윤리의지 전파를 위한 2025년 윤리청렴선포식 개최
한국마사회는 3월 6일 고위직의 윤리경영 의지를 다지는 「2025년 윤리·청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선포식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상임임원, 실처장 등 간부직원 130여명과 감사인 및 유관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서울마주협회, 서울조교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등 유관단체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선포식에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여기에서 만족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고위직이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 역량인 청렴교육,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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