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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5대 이종학 회장, 비대면으로 취임식 가져
사단법인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5대 이종학 회장이 15일 비대면으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은 16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인원제한을 준수하고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종학 회장의 취임식을 비대면 영상 취임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종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아인 체육의 발전에 큰 포부를 가지고 농아인체육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맹이 될 수 있도록 밝은 미래를 목표로 천천히 나아가겠다”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취임식에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위원장,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 구스타보페라조로 위원장, 아시아태평양농아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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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성폭행 사건 9개월만에 기각. 7월11일 라스베이거스 관중앞서 포이리에와 3차전
UFC스타 코너 맥그리거의 성폭행 사건이 증거 부족으로 기각되었다.15일 프랑스 검찰은 “맥그리거의 성폭행 및 성추행 사건을 DNA검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조사했으나 범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맥그리거 기획사의 카렌 케슬러 대표가 TMZ등 외신에 밝힌 바에 따르면 프랑스 수사당국이 9개월 여간 DNA증거 등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수사했으나 드러난 증거물로는 범죄를 구성하거나 기소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맥그리거는 지난 해 9월 술집 밖 자신의 차 안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20대 여성의 고소와 외설적인 노출 등으로 코르시카섬에서 체포되었다가 바로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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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코트에 약한' 조코비치,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6강서 탈락…올해 첫 패배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해 들어 첫 패배를 당하며 10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조코비치는 15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208만2천960 유로)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대니얼 에번스(33위·영국)에게 0-2(4-6 5-7)로 졌다. 올해 치른 경기에서 10전 전승을 거둔 조코비치는 시즌 11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조코비치가 공식 경기에서 패한 것은 지난해 11월 니토 ATP 파이널스 4강에서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에게 1-2(5-7 7-6<12-10> 6-7<5-7>)로 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번 시즌 첫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16강 탈락의 결과를 받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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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종별선수권 1,500m 우승…최민정은 500m 1위
김아랑(고양시청)이 제35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정상에 올랐다.평창올림픽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은 15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2분 28초 88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심석희(서울시청·2분 28초 935)를 0.051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노아름(전북도청·2분 29초 402)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평창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성남시청·2분 29초 663)은 아쉽게 5위로 밀렸다.하지만 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 우승하며 1,500m 노메달의 아쉬움을 씻어냈다.최민정은 500m 결승에서 44초 245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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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동본부” 캠페인 제2호 하키 유망주 김선아 후원 협약식 개최-- ㈜한국테크놀로지&대우조선해양건설 ESG 경영위원회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관하는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뉴스타운동본부' 제2호 선수로 선정된 하키 유망주 김선아 선수(한국체육대학교 3년)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하키협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대한하키협회 사무실에서 김선아 선수에 대한 “뉴스타운동본부” 제2호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한국테크놀로지-대우조선해양건설 ESG경영위원회 문강배 위원장, 하키 유망주 김선아 선수 등이 참석했다.이상현 (사)대한하키협회 회장은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선수를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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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내린 포이리에...기부금 문제 설전 맥그리거에 "경솔했다. 나의 실수" 사과
기부금 문제로 촉발된 더스틴 포이리에와 코너 맥그리거 간 감정싸움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모양새다.포이리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맥그리거와 재단 사이 문제를 나의 사적인 문제로 취급한 것은 경솔했다. 나의 실수다”라며 사실상 맥그리거에 사과했다. 포이리에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나는 나의 자선 활동에 매우 열정적이다. (하지만) 나는 경솔하게도 맥그리거와 재단 사이 문제를 나의 사적인 문제로 취급했다. 나의 실수다”며 “우리는 살면서 배운다. 긍정을 전파하고 선을 행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포이리에는 “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일에 부정적인 에너지와 개인적인 의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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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구조협회와 나누리병원'---신속한 산악응급구조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맺어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가 14일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과 신속한 산악응급 체계구축과 의료지원 체계 지원을 위해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나누리병원으로부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후원금과 의료 후원 등을 받게 되며 나누리병원은 협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700여명의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의 산악구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대한산악구조협회 노익상 회장은 "나누리병원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린다. 나누리병원의 이번 지원이 그동안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했던 전국의 산악구조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산악구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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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9단, 유창혁 9단 누르고 18년만에 통산 30번째 우승컵 들어 올려
서봉수(68) 9단이 18년 만에 우승했다. 서봉수 9단은 14일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8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결승에서 유창혁(55) 9단에게 233수 만에 집흑으로 2집반을 남겨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서봉수 9단은 대주배에서 두 차례 준우승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지난 2003년 제3회 돌씨앗배 우승 이후 18년만이며 통산 30번째다. 서봉수 9단의 우승 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 유창혁 9단은 500만원을 각각 받았다.이날 결승전은 속기전인데다 단판승부로 벌어지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으로 이어지면서 마지막에 좌변에서 수를 낸 서봉수 9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양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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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테너 임형주, 대한체육회 글로벌 홍보대사 됐다---‘도쿄올림픽 G-100 선수단 응원’ 행사에서 위촉식 가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한 ‘도쿄올림픽 G-100 선수단 응원’ 행사에서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도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행사에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임형주 씨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챔피언스’ 노래를 열창했다. 임형주 씨는 지난 2002 한일월드컵 축하공연을 필두로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 축하공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및 폐막식 전야음악회 축하공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 및 개막식 대회가 독창,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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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비어 유해 바이러스 차단 패치,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발전 후원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발전에 (주)KWS가 세이비어 바이러스 차단 패치를 후원했다. 세이비어 바이러스 차단 패치는 바이러스 패치에 있는 성분이 공기 중에 있는 유해요소와 반응해 바이러스, 부패균, 공팡이 등의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한편 악취제거및 알러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활 방역제품이다.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KWS의 후원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헬멧에 세이비어 바이러스 차단 패치를 부착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에 민감한 부분들이 많아 스포츠행사에 진행에 어려움이 많은데, 세이비어 바이러스 패치를 통해 민감한 부분들이 해소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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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처남상
▲ 최성기씨 별세, 김학수(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 처남상 ·김송자 남편상· 최옥인·승범 부친상·최성환·성덕 형제상·향숙·향자 오빠상 = 12일, 서울 청담동 성당 영안실, 발인 15일 오전 6시, 장지 춘천 동산추모공원 ☎ 010-6229-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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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9)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⑥브런디지 컬렉션(하)KOC의 IOC 가입은 코리아의 노력과 희생이 올림픽 정신에 부합
신생독립국 조선(KOC)의 IOC 가입은 1947년 6월 20일 에드스트롬 IOC 위원장과 25명의 IOC 위원이 참석한 스웨덴 총회에서 17번째 논의 사항으로 상정돼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KOC는 IOC 가입을 위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했다. 최소한의 국제경기단체 가입 요건에 미달한 것이 첫 번째이고 정부가 수립되기 전이라는 점이 두 번째였다. 그런데도 IOC는 만장일치로 KOC의 가입을 인준했다. 과연 그 까닭은 무엇일까?코리아의 노력과 희생은 올림픽 정신에 부합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추해석만 가능하다. 브런디지가 IOC의 KOC 인준은 잠정적이라고 했지만 정식 인준이 되기까지 과정이나 언제 정식인준이 되었는지는 대해서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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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내. 그날 지고나서 완불하나” “내가 빚쟁이냐. 앞차기에 코 깨질텐데” 포이리에, 맥그리거 기부금 논쟁에 얹어 승부 예고까지
“어이, 맥그리거 기부금을 내기로 했으면 내 야지. 왜 통 소식이 없는 거야. 이메일도 씹고”“어떻게 쓸 건지 계획표를 알려 줘야 돈을 내든가 하지. 난 원래 그렇게 하거든.” 저스틴 포이리에가 아직까지도 약속한 기부금을 내지 않은 맥그리거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포이리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그리거가 지난 1월 경기 전에 기부하겠다고 한 50만 달러를 보내지 않았다. 이메일 등을 통해 세 차례나 연락했으나 경기 후 감감 무소식’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맥그리거는 ‘기부금은 빚이 아니다. 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표를 보내줘야지 돈을 보내든가 하지 그냥 달라고만 하면 어쩌라는 거야. 난 원래 기부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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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유창혁 9단, 21년 5개월만에 결승서 격돌---14일 대주배 시니어최강자전 우승놓고 단판승부 벌여
한때 우리나라 반상을 휩쓸었던 서봉수 9단과 유창혁 9단이 21년 5개월만에 결승에서 맞붙는다. 서봉수 9단과 유창혁 9단은 14일 오후 2시 K바둑 스튜디오에서 제8기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우승을 놓고 단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대주배 결승 진출은 서봉수 9단이 세 번째, 유창혁 9단은 처음이며 두 기사 모두 첫 우승에 도전한다.서봉수 9단과 유창혁 9단의 결승 맞대결은 1999년 11월 제4기 LG정유배(GS칼텍스배 전신) 이후 무려 21년 5개월만이다. 통산 전적은 유창혁 9단이 41승28패로 앞서고 있지만 가장 최근에는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 바둑리그 8라운드에서 서봉수 9단이 승리했으며 1999년 LG정유배에서도 서봉수 9단이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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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70% "올여름 올림픽 취소 또는 연기해야"
일본 국민 10명 중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올 7~9월 예정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취소 또는 연기해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교도통신이 이달 10~12일 전국 유권자 1천15명(유효 답변 기준)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여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연기된 일정에 맞춰 개최해야 한다는 응답은 24.5%에 그쳤다. 취소해야 한다는 답변은 39.2%, 재연기해야 한다는 답변은 32.8%로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선 지난 3월 조사 때와 비교해 개최 지지 비율이 1.3%포인트 높아졌다.전체 응답자의 70%가 취소 또는 재연기를 주장해 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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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고문으로 위촉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배재성)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정 고문은 앞으로 2년 동안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에 다양한 제언과 활동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제40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고문은 서울대학교 총장과 KBO 총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스포츠와 미디어를 전공하는 학생·교수들과 신문·방송 등 미디어 종사자들이 모인 단체로, 한국 스포츠와 미디어의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의 발굴·육성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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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신기록 일보 직전에서 멈춰선 경정 심상철, 다시 기록도전 나섰다
최다연승 신기록 3승을 남기고 제동이 걸렸다. 아쉬움이 남지만 다시 시작이다. 11연승에서 아깝게 멈춰 신기록 행진이 무산된 심상철(A1 7기 39세)이 다시 한번 심기일전, 기록 도전에 나섰다. 심상철은 2019시즌 제29회 2일차(12월 26일)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한 후 2020시즌 10경주에 나서 단 한 번도 1위를 뺏기지 않고 11연승을 했다.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역대 경정 최다연승 신기록 수립 예상이 나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몰랐다. 역대 경정 최다 연승은 지난 2006년 우진수(A2 1기 45세)의 14연승. 아직 3승이 남아 있지만 심상철의 상승세로 미루어 15년 동안 난공불락이었던 연승 신기록이 깨어질 수도 있을 듯 보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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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정다운. UFC 첫승 서브미션, 2승 KO. 어제 3승은 두뇌와 레슬링
정다운의 플레이가 갈수록 다양하고 전략적으로 진화하고 있다.UFC 첫 승은 서브미션, 두번째 승은 주먹 KO, 그리고 세번째는 상대의 전략을 이용한 두뇌 플레이와 테이크다운에 이은 레슬링의 승리였다. 정다운은 11일 첫 미국 원정 경기에서 윌리엄 나이트의 머리위에서 노는 영리한 전략으로 압승했다. 정다운은 나이트가 어떻게 싸움을 걸어올 지를 생각했다. 키가 17cm(195-178)나작은 나이트가 선택할 전략은 많지 않았다. 접근전에 이은 테이크다운 그리고 레슬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정다운은 나이트가 옥타곤에서 움직이는 동선을 머릿속에 그리며 훈련했다. 첫번째는 역습. 들어오는 나이트를 되받아 치며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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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리 그라운드 싸움서 압승. 홀랜드 눕히고 5연승-UFC미들급
마빈 베토리가 겁 없이 뛰어든 케빈 홀랜드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5연승 행진을 했다.베토리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ABC 2 미들급 경기에서 1개월도 안돼 다시 대타로 뛰어든 케빈 홀랜드를 5라운드 내내 공략, 완승을 거두었다. 홀랜드가 레슬링 약점을 만천하에 드러낸 싸움이었다. 홀랜드는 3회 마지막, 5회 초반 등 서너차례 정확한 타격으로 마빈을 휘청거리게 했으나 늘 한 순간이었다. 충격을 조금 받은 듯한 마빈이 밑으로 파고 들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면 속절없이 빠져 들었다.마빈은ㅣ매라운드 2~3회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며 5라운드 5분 경기중 15분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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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5종 아이돌' 전웅태, 제2차 월드컵 대회 금메달--도쿄올림픽 사상 첫 메달 전망 밝혀
'근대 5종의 아이돌' 전웅태(광주시청)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사상 첫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청신호를 밝혔다. 전웅태는 10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근대5종 제2차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종합 1, 457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근대5종 전통의 강호인 ASZA Robert(헝가리·1455점), PALAZKOV Ilya(벨라루스·1451점)를 마지막 경기인 레이저런에서 2초와 6초차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해 대망의 개인종합 우승을 안았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3위, 그리고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제1차 월드컵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전웅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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