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 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다.
2012년 PGA투어 첫 승을 올린 스탠리는 지난 7월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5년 만에 두 번째 우승컵을 추가했다.
스피스는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 스탠리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라있다.
1라운드를 마친 후 스탠리는 "이 곳에 있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그것을 성취한다고 해서 모든 스트레스, 혹은 이루고자 하는 무엇이 사라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나는 여전히 이 곳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스피스와 동타를 이뤘고, 더스틴 존슨(미국)이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케빈 체플(미국)이 6오버파로 30위에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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