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초 처음 시작해 두번째를 맞이한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사업’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초등학생 골퍼들에게 안정적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동료들로 하여금 모범이 되는 자 ▲골프 엘리트로서 바른 인성 및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자다. 최종 장학생은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각종 훈련비 및 대회 참가비, 용품 구입비 등 연간 총 6천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장학생 중 우수한 골프 성적을 보인 2명의 학생에게는 동계 전지훈련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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