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퍼시픽링스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렌스탐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합작 15승을 올린 것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소렌스탐은 "한국은 골프 쪽에서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톱 100위의 골퍼 중에 30명이 한국 선수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투어에서 15승을 올렸다. 매우 놀랍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소렌스탐은 "한국 선수들은 성실하고 스윙 등 기본이 탄탄하다. 또 극도의 스트레스 환경을 견뎌내는 힘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골프의 앞날이 밝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골프의 전망을 기대케 했다.
LPGA투어 통산 72승을 거둔 소렌스탐은 현역시절 박세리가 자신의 두 명의 라이벌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소렌스탐은 "1999년 박세리 선수와 함께 활동했는데, 박세리는 나의 2명의 라이벌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퍼시픽링스 멤버십은 전세계 28개국, 640개의 골프장들과 제휴를 통해 골프 라운드, 호텔, 항공, 관광 등 골프여행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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