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는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27일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며 “1988년 아버지와 함께 봤던 월드시리즈 2차전을 다시 봤다. 30여 년 만에 다시 경기장을 찾은 게 놀랍다”고 썼다.
사진 속에서 우즈가 입은 다저스의 42번은 전설적인 스타 재키 로빈슨의 번호로, 메이저리그 전구단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있다.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2차전까지 양팀이 1승1패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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