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샨샨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 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타를 더 줄였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적어낸 펑샨샨은 2위인 스즈키 아이(일본)를 2타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3라운드를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펑샨샨은 최종일 4타를 더 줄이며 압도적인 우승을 했다. 지난 5월 볼빅 챔피언십 우승 이후 시즌 2승째이자 LPGA투어 통산 8승째다. 펑샨샨은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한편 개인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렉시 톰슨(미국)과 유소연(메디힐)이 나란히 7언더파 공동 33위로 주춤하면서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박성현(KEB하나은행)까지 세 명의 타이틀 경쟁이 더 뜨거워졌다. 이들은 올해의 선수, CME글로브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제 올 시즌 LPGA투어는 2개 대회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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