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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소영 '경쾌한 발걸음으로 이동중'
2017-11-11 1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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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68야드)에서 KLPGA투어 2017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소영(롯데)이 18번홀 티샷후 이동하고 있다.
/smfoto@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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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시그널인가 연임 의지인가?' 김경문 한화 감독, 강백호 수비 얘기하다 왜 '내년'을 말했나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의 한마디가 시즌 막판 묘한 의미를 남기고 있다.발단은 강백호의 수비 활용 여부였다. 올 시즌 경기 중 수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올해는 그냥 지명타자로 끝날 것 같다. 올해 끝나고 나면 내년에는 또…"라고 말을 흐린 뒤 "내년 돼서 이야기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겉으로 보면 강백호의 포지션 운용에 대한 답변이다. 하지만 이 발언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내년'이라는 단어다. 현재 김 감독은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아직 한화 구단이 공식적으로 재계약 방침을 밝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김 감독의 "내년 돼서 이야기하겠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해석은 두 가지다.
한국전 선발 1순위가 사라졌다...대만 구린루이양, 복부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불참
한국전 등판이 무산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한국전 선발이 유력했던 대만 에이스 구린루이양(닛폰햄 파이터스)이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부상이 원인이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7일 그가 연습 도중 좌측 복부 근육을 다쳐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야구협회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에서 출전 불가 판정이 나왔다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마이너리그의 황중샹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밝혔다.비중이 큰 자원이었다. 구린루이양은 최고 시속 160㎞의 공을 앞세운 대만 마운드의 핵심으로,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전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이탈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쉬뤄시(소프트뱅크
부상 복귀 첫 시즌은 무리하지 않는다...키움 안우진, 1군 엔트리서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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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지배한 김도영, 통산 세 번째 월간 MVP...8월 홈런·득점·장타율 1위
8월의 주인공은 김도영이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표 차이는 뚜렷했다. 7일 발표된 결과에서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 28.6%와 팬 투표 56.1%를 합쳐 총점 42.32점을 받아 곽빈(두산 베어스·23.89점)을 앞섰다.성적이 뒷받침됐다. 8월 타율 0.321에 홈런 6개와 득점 16개, 장타율 0.714로 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통산 세 번째 월간 MVP로, KIA에서는 양현종(5회) 다음으로 많다.기록 하나는 이미 넘었다. 8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쏘아 올려 2024년 자신이 세운 최다 홈런 38개를 경신했다.다음 목표도 가깝다. 홈런 1개와 타점 2개면 40홈런 100타점이다.
'원정에서만 평균자책점 0.00' 삼성 김재윤, 오승환 전성기 지표 넘어섰다
원정 24경기 평균자책점은 0.00이다.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김재윤(35)이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시즌 성적은 57경기 7승 5패 31세이브 평균자책점 3.05로 세이브 부문 리그 1위다. 편차가 극명하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5.76에 그쳤지만, 원정에서는 24경기 5승 13세이브에 실점이 없었다.세부 지표는 더 놀랍다. 원정 안타 허용률은 0.115, OPS 허용률 0.315, 이닝당 출루허용(WHIP)은 0.68이다. KBO 사무국에 따르면 오승환의 2011년 원정 기록은 안타 허용률 0.134, OPS 허용률 0.328, WHIP 0.66이었다. 김재윤은 앞의 두 지표에서 앞선다.유력한 단서는 뜬공이다. 김재윤은 올 시즌 땅볼 31개에 뜬공 72개로 땅볼·뜬공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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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정경호 감독과 2027년까지 1년 연장 계약 체결
동행이 이어진다. K리그1 강원FC가 7일 정경호 감독과 2027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성과가 뒷받침됐다. 2025년 지휘봉을 잡은 정 감독은 지난해 K리그1에서 구단 역대 두 번째로 좋은 5위에 올랐다. 코리아컵에서는 준결승에 올라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냈고, 첫 출전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도 16강까지 갔다. 올해는 K리그1 4위, 코리아컵 8강으로 순항 중이다.인연은 오래됐다. 강원 삼척 출신인 그는 강원 유소년팀으로 운영되는 주문진중과 강릉제일고를 나왔다. 2009년 창단 멤버로 합류해 이듬해 2대 주장을 맡았고, 2023년 수석코치로 돌아왔다.정 감독은 "조건보다 고향 팀과 팬들에 대한 애정, 책임감을 먼저
'승점 17점 차 독주' 서울, 울산·전북 원정 2연전으로 우승 못 박는다
승부처가 왔다. 10년 만의 K리그1 정상 탈환을 노리는 FC서울이 이번 주 울산 HD와 전북 현대를 연달아 적지에서 만난다.서울은 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8라운드를 치른 뒤,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맞붙는다.기세는 최고조다. 지난 5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1-0 승리로 올 시즌 K리그1 팀 중 처음 5연승을 달성했고, 최근 7경기 무패로 승점 59를 쌓았다.격차는 압도적이다. 11경기씩 남은 현재 2위 전북(승점 42)과 17점, 3위 울산(승점 41)과 18점 차다. 김기동 감독은 이번 2연전을 "우승을 향한 승부처"로 꼽았다.기록도 걸렸다. 서울은 2011년과 2013년 세운 팀 최다 7연승에 도전한다. 6연승조차 마지막 우승 시즌인 2016년
'리그 1호 도움 신고' 이재성, 마인츠 5-0 대승 견인...시즌 첫 승
정확한 패스로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끝난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의 추가골을 도왔다.장면이 깔끔했다.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은 티츠가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이자 포칼에 이은 공식전 2호 도움이다. 그는 4-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됐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베커르의 선제골로 앞선 뒤 5골을 몰아쳐 5-0으로 완승했다. 시즌 첫 승
'데뷔골 기회 놓쳤다' 김민수 페널티킥 실축...레인저스는 1-0 승리
데뷔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 입단한 김민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레인저스는 5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머더웰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3연승의 레인저스는 승점 10으로 3위에 자리했다.기회는 찾아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수는 후반 30분 팀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기존 키커 샹클랜드가 부상으로 일찍 빠진 탓에 대체 키커를 맡은 것이다. 그러나 그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고, 스코틀랜드 첫 골도 무산됐다.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풋몹에 따르면 그는 69분간 기회 창출 3회, 슈팅
'수비 붕괴 딛고 완승' 강원, 안양 3-0 완파...10년 만의 승리·카림 데뷔골
이 없이 잇몸으로 버텼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FC안양을 상대로 10년 만의 승리를 거뒀다.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6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카림, 김건희, 모재현의 연속골로 안양을 3-0으로 완파했다.기록이 값졌다. 강원이 K리그1에서 안양에 이긴 것은 처음이다. K리그2까지 포함하면 2016년 9월 이후 무려 10년 만의 승리다. 이 승리로 강원은 승점 40으로 4위로 올라섰다.악조건 속 승리였다. 강원은 이기혁 등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된 데다 입대·징계·부상까지 겹쳐 수비진이 붕괴됐다. 고육지책으로 카림과 서민우, 박호영으로 스리백을 꾸린 상황이었다.주인공은 카림
스포츠종합
안양고, 배재고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16강 진출…남고부 16강 대진 확정
안양고가 배재고를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남고부 16강에 진출했다.안양고는 7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F조 경기에서 김범준과 허건우의 쌍포를 앞세워 배재고를 82-70으로 물리쳤다.김범준이 2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허건우도 21점을 보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앞서 용산고에 패했던 안양고는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하며 F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안양고는 8일 강원사대부고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한편 여고부 A조에서는 숙명여고가 상주여고를 상대로 116-50의 대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숙명여고는 김민율이 25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WKBL, 박신자컵 조 편성 발표...개막전서 KB-일본 후지쓰 격돌
첫 경기부터 굵직한 승부가 걸렸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와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청주 KB가 맞붙는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조 편성과 일정을 발표했다. 대회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참가팀은 10개다. A조에 KB와 후지쓰, 용인 삼성생명, 칼튼대(캐나다), BNK썸이, B조에 인천 신한은행과 울란바타르(몽골), 부천 하나은행, 호주 NBL1 선발팀, 아산 우리은행이 배정됐다. 각 조 1, 2위가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개막전이 하이라이트다. 10월 3일 오후 2시 두 팀이 격돌한다. 후지쓰가 우승하면 해외팀 최초 3연패다. 지난해 4강에
디펜딩 챔피언은 흔들리지 않았다...알카라스·사발렌카, US오픈 남녀 단식 8강 나란히 진출
디펜딩 챔피언 두 명이 나란히 살아남았다.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남녀 단식 8강에 올랐다.알카라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에서 토미 폴(21위·미국)을 3-0(6-4 6-3 6-4)으로 눌렀다.복귀 이후가 더 강하다.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넉 달간 코트를 떠났다 돌아온 그는 네 경기에서 단 한 세트만 내줬고, 메이저 연승은 18경기가 됐다. 8강 상대는 벤 셸턴(9위·미국)이다.사발렌카도 관문을 넘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그는 테일러 타운센드(96위·미국)를 1시간 15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다. 다음 상대는 올해 윔블던 챔피언 린다 노스
보장 없는 1년 계약을 택했다...이현중, 포틀랜드에서 NBA 재도전
선택은 도전이었다. 한국 남자 농구 에이스 이현중이 최저 연봉 수준을 감수하며 NBA 진출을 계속 노린다.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7일 이현중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계약 성격은 분명하다. 이그지빗 10은 최저 수준 연봉의 1년짜리 비보장 계약이다. 정식 로스터를 보장받지는 못하지만 트레이닝 캠프에서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얻는다.다음 단계가 관건이다. 로스터에 들지 못하면 산하 G리그 팀 립시티 리믹스에서 기회를 노리며, 활약에 따라 포틀랜드를 오가며 뛰는 투웨이 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다.선택지는 여럿이었다. 이현중은 이번 오프시즌 보스턴 셀틱스와 지난 시
인하대의 거침없는 질주, 중부대 잡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단독 선두
대학배구 최강 인하대가 중부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인하대는 7일 충남 중부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리그에서 홈팀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2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인하대는 6강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홍익대도 이날 서울 홍익대체육관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4, 28-26, 22-25, 25-23)로 승리했다.홍익대는 2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28-26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성균관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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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르세라핌,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 자랑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
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 확정…데뷔 첫 오컬트 장르 도전
김소현이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했다.소속사는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 도전이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에서 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하는 선옥 역을 맡았다.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온 그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르세라핌, 싱글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세련된 비주얼 눈길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자회견장에 떴다.소속사 측은 31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OUR DELUSION (Single CD ver.)’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콘셉트 삼아 멤버들의 세련된 태도와 비주얼을 보여준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 생각에 잠겨 있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도 무심하고 대범한 태도를 유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짧게 반복되는 장면과 빠른 화면 전환 편집을 교차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
문화라이프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뮤지컬 '엘리자벳', 박지연·김준수 합류…황후·죽음 역 각각 4인 캐스팅
뮤지컬 '엘리자벳'이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황후 엘리자벳 역에 박지연, 죽음(Der Tod) 역에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후 엘리자벳 역은 린아·이지혜·이지수·박지연, 죽음 역은 카이·서경수·고은성·김준수로 각각 4인 캐스팅이 완성됐다.'원스', '어쩌면 해피엔딩', '드라큘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지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시대와 신분의 굴레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황후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김준수는 2012년 초연부터 2013년, 2018년, 2022년 10주년 공연까지 꾸준히 무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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