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해 '100일의 기적'은 기존 그룹레슨 방식이 아닌 1:1 레슨으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보다 집중적인 레슨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레슨의 단점으로 꼽혔던 레슨시간 조율도 편해졌다. 신현태 골프마니아클럽 기획담당 스텝은 "4인 1조 그룹레슨은 가격 부담이 적지만 단점도 컸다. 먼저 4명이 모여야 강의가 확정되고 레슨시간 조율에도 어려움이 컸다. 올해부터 일대일(1:1)레슨으로 바뀌면서 이런 불편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개인 레슨인만큼 집중도도 높고 시간 조율 등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착한 가격'도 장점이다. 일대일 개인레슨으로 진행되지만 가격은 오히려 더 낮췄다. 시간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신현태 팀장은 "레슨프로에게 시간은 돈이다. '레슨'이라는 지식을 무형의 상품으로 판매하는 레슨프로에게 시간 효율성은 매우 중요하다. 레슨이라는 상품의 특성 상 프로 입장에서도 한번에 몰려오는 손님보다 꾸준한 손님이 낫다. 골프마니아클럽은 16만명이 넘게 활동하는 국내 최대 골프동호회다. 가격은 저렴하게, 퀄리티는 높게 하면서도 프로에게도 더 많은 회원을 보내줄 수 있어 서로 '윈-윈'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프마니아클럽은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슨프로의 참여 신청도 받고 있다. 골프마니아클럽에 등록된 레슨프로는 각 지역 회원의 레슨문의 시 소개는 물론 '100일의 기적' 등 다양한 레슨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골프마니아클럽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umph112@maniareport.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