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CME글로브 투어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소연은 “지난 달 말레이시아 대회 때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팠다. 현재 컨디션이 80% 정도다”라고 했다.
유소연은 어깨 때문에 연습 라운드를 4홀만 치르고 그만뒀으며, 정상 훈련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를 건너뛴 것도 어깨 부상 때문이었다.
유소연과 박성현(KEB하나은행), 렉시 톰슨(미국)은 올 시즌 주요 타이틀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종전이자 16일 개막하는 CME글로브 투어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타이틀의 향방이 모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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