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은 19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 7000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배선우(23, 삼천리)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나선 최혜진은 1위 이정은에게 3타 뒤진 채로 대회를 시작했지만, 열세를 극복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배선우가 2언더파로 2위, 박결이 1오버파로 3위, 올해 전관왕 이정은이 3오버파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이소영, 김지현, 김지현2가 4오버파로 공동 5위, 조윤지가 5오버파로 8위, 오지현이 6오버파 9위, 박지영이 11오버파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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