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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중간순위] 15일
2020-10-15 2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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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중간순위(15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신한은행
2
승
-
2
삼성생명
1
승
0.5
3
BNK
우리은행
1
승
1
패
1.0
5
하나원큐
1
패
1.5
6
KB
2
패
2.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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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슈퍼 1000 슬램' 문턱을 넘지 못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재정비의 기회로 삼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 일본오픈과 중국오픈을 마치고 2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마무리가 좋지는 않았지만, 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고 좋은 결과도 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세영은 26일 한웨(중국)와의 중국오픈 여자 단식 4강 2게임 도중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했다.사상 최초로 한 해에 4개의 슈퍼 1000 시리즈 대회를 석권하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던 대회라 안세영으로선 아쉬움이 짙게 남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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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공격수 오현규가 새 시즌 개막과 함께 한국 대표팀 유럽 진출 선수들의 포문을 열었다. 오현규는 28일 벨기에 브뤼허 얀 브라이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클뤼프 브뤼허와의 2025-2026 벨기에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가 공식경기에서 넣은 기념비적인 첫 득점이다. 득점 과정은 화려했다.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의 전진 패스를 받은 오현규는 중앙 돌파를 시도하며 순간의 기회를 포착했다. 페널티박스 내에서 오른발 터닝슛을 구사해 골대 우측 구석을 정확히 겨냥했다. 3명의 수비수가 차단을 시도했지만 오현규의 빠른 몸놀림을 막지 못했다. 이
1위 한화, 그냥 이대로 'GO?'.,한화 팬들, 트레이드 놓고 '난상토론'...루머의 주인공 영입할까?
한화 이글스는 현재 리그 1위를 순항 중이다. 지금 페이스대로라면 한국시리즈 직행이 유력해진다. 하지만 LG 트윈스 등 몇 개 팀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한 두 시리즈 무너지면 선두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 한화 팬들이 불안해하는 이유다. 그래서 대두되는 것이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 강화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성사시킨 3대3 트레이드는 한화 팬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팬들은 특정 선수의 이름을 거명하면서 반드시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굳이 유망주들을 내주고 노장을 데려올 필요가 있느냐며 반박하는 팬들도 있다.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올 시즌 내내 선발과 구원 모두 되는
'너무 낯설다!' 오승환, KBO 경력 15년 만에 이런 일 처음, 무슨 일?
세이브왕이 세이브를 못한다면? '돌부처'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KBO 리그 역대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다. 427개다. 15년 동안의 기록이다. 47세이브를 두 차례나 했다. 당분간 이 기록을 깰 투수는 없다. 그랬던 그가 초라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은퇴할 나이가 됐음에도 젊은 선수보다 더 잘 던져 현역 경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도 세월 앞에선 어쩔 수 없어보인다.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 경력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14년 동안 그는 매해 세이브를 올렸다. 그런데 15년 째인 올해 오승환은 단 한 개어 세이브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마무리 보직이 박탈됐기 때문이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마지막 해에도 세이브
'조상우, 이건 아니다!' 3경기 ERA가 22.50, "최악의 트레이드" 팬들이 뿔났다...팀 어려울 때 중심 잡아줘야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KIA 타이거즈전. 8회말 2-2 동점 상황에서 KIA의 이준영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런데 선두타자 고승민에게 좌전안타를 맞자 KIA는 조상우를 투입했다. 불을 꺼야 할 조상우는 희생번트에 이어 레이예스를 자동 고의4구로 내보냈다. 1사 1, 2루. 윤동희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주자들이 한 베이스 전진해 1사 2, 3루가 됐다.조상우는 전준우를 잡기 위해 레이예스를 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2스트라이크를 선점하고도 우중간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어 한태양에게도 2루타를 내주면서 그대로 무너졌다. 0.2이닝 동안 2실점했다. 사실상 승부의 추는 롯데로 기울어졌다.조상우는 최근 3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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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박정훈,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 우승...프로 데뷔전서 정상 등극
2006년생 박정훈이 프로 데뷔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정훈은 29일 전북 군산CC에서 막을 내린 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쳐내며 최종 15언더파 127타로 정상에 섰다.2위 박도형을 1타 차로 누른 박정훈은 이틀간 무보기 경기를 펼치며 버디만 15개를 쓸어담았다.지난해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박정훈은 프로 첫 대회에서 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2천만원을 획득했다.
'65타' 조우영, 제42회 회장배대학대항골프대회 1라운드 최저타 선두
'승부는 거리에서 난다.'올 시즌 마지막 대학골프대회인 제42회 회장배대학대항골프대회 1라운드부터 좋은 성적이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29일 전북 군산CC 부안·남원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남자 프로 개인전에서 전 아마 국가대표 조우영(한국체대)이 7언더파 65타로 참가 선수 가운데 최저타로 1위에 올랐다. 조우영은 이날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 1부 프로투어에 맞먹는 긴 코스(6,644m, 7,268야드)에서 호쾌한 장타와 정확한 어프로치로 그린을 공략, 발군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여자프로 개인전선 박주원(경희대)이 6언더파 66타로 1위를 지켰다. 여자 아마에선 박서연(한국체대)이 3언더파 69타로, 남자 아마에선 올 2번
'시즌 2승 도전' 김효주, 최종 메이저 AIG 여자오픈서 왕관 노린다
김효주가 시즌 2승과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31일부터 나흘간 영국 웨일스 로열 포트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 출전한다.올해 포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효주는 CME 포인트 4위, 평균타수 4위(69.88타)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메이저대회에서는 아쉬움이 많았다. 셰브론 챔피언십 연장전 패배, US여자오픈 컷 탈락,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허리 부상 기권,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1위에 그쳤다.하지만 지난 27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준우승으로 링크스 코스 공략법을 찾아 자신감을 얻었다. 이번 대회도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올해 4차례 메이저대회에서 3번 톱10에 입상한 최혜진은 LPGA
4연속 톱10 실패 ‘이예원’ 반전?·박민지 ‘20승’ 대기록 도전…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나야 나!
KLPGA 투어 시즌 17번째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강원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열리는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신설 대회다. 우승 시 상금 획득뿐 아니라 초대 챔피언이라는 명예도 붙는다. 올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선두에 자리하고 있는 이예원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예원은 올 시즌 상반기에 3승을 따내며 독주 체제를 예고했다. 다만, 최근 4개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하며 흐름이 좋진 않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예원은 “휴식기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
'프로 데뷔전 우승의 위력' 로티 워드, 세계랭킹 62위서 24위로 38계단 대폭발
잉글랜드 로티 워드가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에서 극적인 상승을 기록했다. 2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워드는 전주 62위에서 38단계나 뛰어오른 24위를 차지했다.워드는 27일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끝난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16일 프로 선언 후 불과 10여 일 만에 참가한 첫 대회에서 깜짝 정상에 오른 것이다.LPGA 투어 프로 데뷔전 우승은 1951년 베벌리 핸슨, 2023년 로즈 장에 이어 워드가 역사상 세 번째다. 스코틀랜드오픈 2위 김효주는 10위에서 8위로 올랐고, 3위 김세영은 50위에서 35위로 15단계 상승했다.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야구
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3타수 무안타....7월 타율 0.193 '심각한 슬럼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선발 라인업 복귀 후에도 타격 부진을 이어갔다.김혜성은 29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2루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 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4(138타수 42안타)로 하락했다.지난달까지 0.383의 뛰어난 타율을 유지했던 김혜성은 7월 들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다. 7월 월간 타율은 0.193에 머물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김혜성은 신시내티 우완 선발 체이스 번스의 강속구에 고전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는 156-160㎞대 직구 공세에 삼구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초에도 1
'기세가 무섭다' 손호영 홈런 포함 3타점...박세웅 6이닝 무실점에 NC 6-4 제압, 롯데 6연승으로 3위 굳히기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6연승을 달성한 롯데는 54승 2무 42패를 기록하며 3위를 굳건히 지켰다. 4연승 도전에 실패한 NC는 43승 5무 45패로 8위에 머물렀다.롯데 손호영이 홈런을 포함한 2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박세웅이 6이닝 1피안타 7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고, 최준용이 1이닝 1탈삼진 2사사구 1실점으로 승리를 가져갔다.NC 선발투수 로건은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마운드
'가라비토 6이닝 무실점 완투' 삼성, 한화 9-2 완파...디아즈 30홈런-100타점
초반부터 승부는 일찌감치 갈린거나 마찬가지였다.삼성라이온즈는 7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2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가라비토의 6이닝 무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김성윤의 활약은 백미였다.덤으로 4번 타자 디아즈가 1회초에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30홈런-100타점 고지에 등극 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삼성은 가라비토, 한화는 황준서가 나섰는데 경기 내내 삼성의 페이스가 이어졌다.1회초 삼성은 이재현의 2루타를 시작으로 1사 후 구자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디아즈가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3회초
'이지영 스리런으로 역전' SSG, 키움 상대 9-3 대승...에레디아·고명준 백투백포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대파하며 3연승 가도를 이어갔다. SSG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9-3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성한 SSG는 47승 3무 46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6연패에 빠진 키움은 28승 3무 6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SSG에서는 이지영과 에레디아, 고명준이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 활약을 펼치며 대승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최민준은 1.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전영준이 2.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기반을 다졌다. 키움에서는 최주환이 3안타 2타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기아 7연패로 5할 붕괴' 두산, 광주서 9-6 완승...김재환 274홈런 프랜차이즈 기록 경신
두산 베어스가 기아 타이거즈를 7연패의 늪으로 밀어 넣으며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두산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2연승 행진을 이어간 두산은 41승 4무 52패를 기록하며 9위에 자리했다. 7연패에 빠진 기아는 46승 3무 47패로 5할 승률 유지에 실패했다.두산 김재환이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 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김재환은 개인 통산 274호 홈런을 터뜨리며 두산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 기록(김동주 273홈런)을 새로 썼다.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최민석이 6이닝 2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1실점의 안정된 피칭으로 시즌 3승(2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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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역전승 동점골' 싸박, K리그1 24라운드 MVP
콜롬비아 출신 장신 스트라이커 싸박(28)이 수원FC의 연승 행진을 이끌며 K리그1 24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지난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FC안양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싸박을 24라운드 MVP로 발표했다.이날 경기에서 수원FC는 전반 16분 0-1로 뒤진 상황이었다. 문전 앞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싸박이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1-1 균형을 이룬 수원FC는 전반 23분 윌리안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3연승을 달성했다.연속 득점에 성공한 싸박은 올시즌 7번째 골을 기록했다. 수원FC는 23라운드 윌리안에 이어 24라운드 싸박까지 2경기 연
'꾸준하다' 이한범, 덴마크 정규리그 개막 2경기 연속 풀타임...미트윌란 6-2 대승 견인
덴마크 미트윌란의 한국인 수비수 이한범(23)이 새 시즌 2경기 연속 완주하며 팀의 첫 승리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29일 쇠네르위스케와의 수페르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뒀다.개막전 3-3 무승부 후 첫 승점 3점을 따낸 미트윌란에서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완주했다. 반면 무릎 수술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조규성은 개막전에 이어 이번 경기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미트윌란은 전반 9분 알렉산더르 링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17분 프란쿨리노 디유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27분 아담 가브리엘, 35분 디유 추가골로 전반을 3-1로 마감했다.후반에도 골 잔치가 계속됐다. 후반 20분 발데마르 비스코프, 30분 디유
'LAFC 이적 급물살' 손흥민, 美 MLS행 막바지 조율 중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이적 가능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29일 영국 '기브미스포트'는 "LAFC가 이번 여름 이적 윈도우에 손흥민 영입을 성사시킬 것으로 확신하며 계약 세부사항을 막바지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손흥민은 8월 3일 한국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친선경기 출전이 의무사항으로, 토트넘은 아시아 순방 완료 전까지 이적 관련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올해 1월 2026년까지 1년 연장 옵션에 동의했다. 하지만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해임과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부임으로 33세 베테랑의 팀 내 위치가 애매해지면
'손흥민 마지막 무대 될까? 토트넘·뉴캐슬·바르셀로나...유럽 빅클럽들 한국 상륙
유럽 최고 수준의 축구 클럽들이 한국을 방문해 화려한 축구 향연을 펼친다. 30일부터 8월 4일까지 토트넘, 뉴캐슬, FC바르셀로나 등이 총 4경기를 치른다.먼저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이 K리그 올스타팀과 격돌한다. 사우디 자본 인수 후 급부상한 뉴캐슬에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키어런 트리피어 등이 포진해 있으며, K리그2 수원에서 이적한 박승수도 함께 방한한다.31일에는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 바르셀로나가 FC서울과 맞붙는다. 메시의 후계자로 떠오른 18세 라민 야말과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출격한다. 바르셀로나는 8월 4일 대구FC와도 경기를 치른다.가장 큰 관심사는 8월 3일 토트넘과 뉴
'바르셀로나와 첫 친선전' 서울시, 소외계층 100명 무료 초청
서울시가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역사적인 첫 대결을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 29일 서울시는 오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 100명을 무상 초대한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스페인 명문 클럽과 서울 연고팀이 국내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치는 의미 있는 매치다.서울시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한부모가정, 교육 소외계층, 자립 준비 청년 등 100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세계 정상급 축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특별한 경험을 갖게 된다.서울시는 2023년부터 FC서울과 손잡고 사회적 약자와 다자녀 가정을
스포츠종합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4위...4회 연속 메달 도전 실패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 개인 첫 2연패와 4회 연속 메달 모두 놓쳤다.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황선우는 지난해 도하 대회 금메달에 이은 2연패를 노렸지만 시상대 진입에 실패했다.우승은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1분43초53으로 차지했고, 준결승 1위였던 루크 홉슨(미국)이 1분43초84로 은메달을 따냈다. 2007년생 무라사 다쓰야(일본)가 1분44초5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3년 후쿠오카 동메달, 2024년 도하 금메달까지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
세계기전 LG배, 다음 달 8강·4강 연달아 개최...중국 불참으로 한국 기사 6명 진출
한국이 주최하는 세계 바둑 대회 LG배가 다음 달 8강과 4강전을 연달아 치러 결승 진출자를 결정한다.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은 8월 4일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다. 4강전은 이틀 뒤인 6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지난 5월 16강전에서는 한국 기사 6명과 일본·대만 기사 각 1명이 8강에 올랐다. 중국은 지난 2월 제29회 대회 결승에서 커제 9단이 반칙패를 당한 것에 항의하며 이번 대회를 보이콧했다.중국 부재 속에서 박정환·변상일·강동윤·신민준·설현준·안국현 9단이 한국 바둑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박정환 9단은 16강에서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상대로 17연패를 끊는 이변을 연출했다.일본에서는 지난해 응
전병준 감독, 3대3 여자농구 재선임...2026 아시안게임까지 연임
올해 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을 사상 첫 8강에 올린 전병준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전병준 감독의 재선임안이 전체이사회에서 통과됐다고 발표했다.농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약 1시간 동안 열린 제2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전 감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선임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됐다.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내에서 전병준 감독 수준의 3대3 여자농구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며 그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지난 16일 제5차 전체이사회 심의를 거쳐 재선임이 최종 확정됐다.2022년부터 3대3 여자농구 대표팀을 맡아온 전 감독은 FIBA 3대3
여자 테니스 세계 5위 부샤드, 은퇴 대회서 1년 10개월 만에 승리...통산 300승 달성
2014년 윔블던 준우승자 유지니 부샤드(캐나다)가 은퇴 무대에서 값진 승리를 따냈다.부샤드는 29일(한국시간) 몬트리올 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대회 본선 1회전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82위·콜롬비아)를 2-1(6-4 2-6 6-2)로 꺾었다.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1994년생 부샤드는 이날 승리로 통산 단식 300승을 기록했다. 투어 대회 본선 승리는 2023년 9월 멕시코 대회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부샤드는 20세 때인 2014년 호주오픈·프랑스오픈 4강과 윔블던 준우승으로 세계 5위까지 올랐으며 '제2의 샤라포바'로 불렸다. 하지만 2015년 호주오픈 8강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이 이어졌고, 투어 우승도 2014년 한 번에 그쳤다.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30일부터 8월7일까지 단양서 열려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가 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남대A그룹), 문화체육센터(여대부, 남대B그룹)에서 열린다. 이달 초 고성대회에 이어 개최되는 단양대회서는 고성대회 대학부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 지가 관심거리이다. 고성대회에서 인하대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연맹 창설 23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조선대는 이번 단양대회서도 돌풍을 이어갈 태세이다. 하지만 인하대는 고성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단양대회서 깨끗이 풀겠다는 각오이다. 단양대회 운영 방식은 고성대회와 같다. 다만 A그룹 A조(인하대, 경기대, 한양대, 홍익대, 충남대)와 B조(중부대, 명지대, 경희대, 경상국립
엔터테인먼트
아일릿 ‘Tick-Tack’,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네 번째
그룹 아일릿(ILLIT)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29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 미니 2집 ‘I’LL LIKE YOU’의 수록곡 ‘Tick-Tack’이 지난 27일 기준 누적 1억 14만 1790회 재생됐다. 이로써 ‘Tick-Tack’은 아일릿 통산 네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 대열에 합류했다. ‘Tick-Tack’은 시시각각 변하는 시끄러운 내 속마음을 담은 팝(Pop) 장르의 곡으로, 후렴구에 나오는 유니크한 스캣(Scat) 사운드가 마치 시계 시침소리(Tick-Tack)처럼 귓가에 꽂히며 강렬한 중독성을 유발한다. 특히 손가락으로 사진을 찍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숏폼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과 일
블랙핑크 ‘뛰어(JUMP)’,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단 기간 타이’
블랙핑크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전날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공개된 지 약 17일 만으로 팀 발매곡 통산 33번째 억대 스트리밍 음원이다. 종전 K팝 여성 아티스트 1억 스트리밍 최단 도달 기간곡이었던 'Pink Venom'(17일)과 같은 속도인 만큼 이 분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특히 올해 발매된 K팝 음원 가운데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이라는 기록까지 추가, 적수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일찌감치 예견됐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콘서트 개최…고척돔에서 펼쳐지는 감성 라이브
‘소울 끝판왕’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는 연말 6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29일 “이번 콘서트는 2025년 12월 24일, 25일, 27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총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이번 공연은 2019년 발표한 정규 5집 하프 앨범 ‘It' Soul Right(잇 소울 라잇)’ 이후 6년 만에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로, 올해 9월 중 늦어도 연내 발표할 예정인 새 앨범의 수록곡부터 수많은 히트곡들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셋 리스트가 예고돼 있다. 신곡 라이브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무대인만큼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엔하이픈, 오늘(29일) 日 싱글 ‘宵 -YOI-’ 발매…스타디움 투어 ing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일본 네 번째 싱글 ‘宵 -YOI-’(요이)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엔하이픈이 오늘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宵 -YO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Shine On Me’를 비롯해 수록곡 ‘Echoes’와 미니 6집 ‘DESIRE : UNLEASH’의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의 일본어 버전 등 사랑하는 이에 대한 욕망과 본능을 표현한 총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hine On Me’는 한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 J-팝 발라드곡으로,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과 애절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이 곡은 일본 니혼TV 계열 CTV 수요드라마 ‘새우도 도
전소미, 새 EP ‘Chaotic & Confused’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 공개…포토제닉 그 자체
전소미가 시선을 장악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9일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전소미의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콘셉트 포스터에는 모델 같은 아우라를 내뿜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늘어뜨려 얼굴 한켠을 가린 머리카락, 입술의 피어싱, 화려한 스타일링 등이 비주얼 쇼크를 극대화한다. 미니멀한 배경과 대조되는 전소미의 역동적인 포즈와 표정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스터에는 몽환과 음산함, 일상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듯한 장
문화라이프
쿠팡, 여름철 물놀이·레저 용품 최대 50% 할인
쿠팡이 수영∙캠핑∙골프∙라켓스포츠∙요가 등 4000여개 스포츠∙레저용품을 할인하는 '서머 빅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내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르플렉스∙위크나인∙에르고바디∙아레나∙튜브트리 등 쿠팡 인기 브랜드 80여곳이 대거 참여했다. 쿠팡은 수영복∙래쉬가드 등 수영용품부터 베드민턴∙테니스 라켓 등 스포츠용품, 텐트∙쿨러백 등 캠핑용품, 야외 활동 시 필요한 마스크∙쿨링 토시부터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았다.특히 박태환, 마이클 펠프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는 이번 기획전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스피도 남성용 솔리드 엔듀런스 5부
롯데호텔앤리조트, 스포츠와 휴식 결합한 스포츠케이션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스포츠케이션(Sports+Va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각 호텔의 지역적 특성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골프, 축구, 야구를 테마로 한 세 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롯데시티호텔 제주는 골프와 숙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골프 인 더 시티(Golf in the City)’를 판매한다. 디럭스 마운틴룸 1박과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서의 18홀 라운딩(2인 기준 박당 1회)으로 구성됐으며, 수영장 2인 입장권도 포함된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진정한 스포츠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8월 31일까지, 투숙 기간은 8월 4일부
쿠팡, 부업 프로그램 '쿠팡플렉스' 경품 이벤트 진행
쿠팡이 부업 프로그램 '쿠팡플렉스' 참여자들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 삼성전자 에어컨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쿨-팡 플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쿠팡플렉스는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선택해 자신의 차량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배송 아르바이트다. 만 19세 이상, 본인 명의 계좌 보유, 운전면허 소지 등 조건만 충족하면 성별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오는 8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쿠팡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플렉스 앱에서 업무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배송을 완료할 때마다 응모권이 지급되며, 날짜에 따라 1개에서 최대 10개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
이디야멤버스, 첫 주문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 진행
이디야커피가 오는 25일부터 자사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를 통해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이디야멤버스' 앱에 신규 가입했거나 아직 배달 또는 픽업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라며 "대상 고객 중 선착순 3만 명에게는 신메뉴 ‘요거트 아이스크림’ 추천 세트 3종(달콤 초코, 든든 베리 망고, 상큼 자몽) 중 1종에 사용할 수 있는 4,1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쿠폰은 이디야멤버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주문 화면에서 해당 쿠폰을 적용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배달의민족 ‘배민1’에서도 할인 프로모
bhc, 필리핀 시장 본격 진출⋯2년 내 10호점 오픈 목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본격적으로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bhc는 최근 필리핀 쇼핑몰 운영사인 SM 슈퍼몰스(SM Supermalls)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대표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Suyen Corporatio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었다.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각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를 비롯해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수옌 코퍼레이션의 주요 경영진과 한스 시(Hans Sy) SM 프라임 홀딩스 회장, 스티븐 탄(Steven Tan) SM 슈퍼몰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SM 슈퍼몰스는 필리핀 현지 전역에 90개 이상의 쇼핑몰
마니아TV
[나우즈] 리브랜딩으로 강렬하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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