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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팀순위]5연패 kt, 6월 25이후 지켜오던 1위 LG에 내주고 3연승 키움은 SSG 밀어내고 4위에 올라…NC, 롯데에 연패 뒤 승리로 한숨돌려…SSG-LG(잠실), 한화-KIA(광주)전은 우천 취소
2021-08-12 22: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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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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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답답했고 오늘은 무아지경' 김민선, 이틀 연속 무보기로 단독 선두...통산 2승 코앞
김민선이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치며 통산 2승에 바짝 다가섰다.김민선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 7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그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그는 다음 주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통산 2승 기회를 잡았다.2번 홀(파3)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그는 15번 홀·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틀 연속 무보기 행진 속에 위험 상황이 거의 없었고 흐름이 만족스러웠다며 조급해지지 않고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13년 만에 몸값 5배 뛰었다'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펠리시아노 부부에 39억 달러 매각...구단 거래 사상 최고가 경신
MLB 구단 거래 사상 최고가 기록이 새로 쓰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 창업주 호세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39억 달러(약 5조7천억원)에 매각된다고 보도했다.스티브 코언이 2020년 뉴욕 메츠를 인수한 24억 달러(약 3조5천억원)를 넘어선 액수다. 사이들러 가문은 댄 프리드킨,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주 조 레이코브 등이 참여한 경쟁 입찰 끝에 펠리시아노 부부를 낙찰자로 정했다.푸에르토리코 출신 골드만삭스 투자자인 펠리시아노는 2022년 첼시 지분 인수에 참여한 바 있다. 고(故) 피터 사이들러가 2012년 구단을 인수할 당시 매입가 8억 달러
김시우, '15번홀 벙커 칩인버디' 앞세워 RBC 헤리티지 공동 7위 점프...선두와 6타 차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 헤리티지에서 시즌 5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 공동 7위에 올랐다. 1번 홀(파4)과 10번 홀(파4)에서 각각 2.5m·3.5m 버디 퍼트를 넣었고 15번 홀(파5)에선 그린 주변 벙커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 갔다. 시즌 최고 성적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다.선두는 이날 8타를 몰아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28타)으로 2023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
'1·2위 판을 흔들었다' LG, 삼성 5-0 완파...톨허스트의 6이닝 무실점·문보경의 쐐기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8연승 도전을 막아 세우고 선두 자리 다툼에 변수를 만들었다.LG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전 원정에서 5-0으로 이겼다. 12승 6패로 3위를 지킨 LG와 달리 삼성은 8연승에 실패하며 12승 1무 5패로 2위로 내려앉았다.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6이닝 1피안타 1탈삼진 4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 삼성 선발 원태인은 4⅔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초반은 투수전이었다. LG 타선은 3회까지 천성호의 2회 2사 뒤 안타 외엔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삼성도 2회 전병우 볼넷·3회 선두 강민호 볼넷을 살리지 못한 채 0의
노보기→와이어투와이어 ‘완벽한 우승’... 김민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
김민선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김민선은 19일 경남 김해 가야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민선은 2위 전예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지난해 4월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이뤄낸 김민선은 1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따냈다. 또 이번 우승을 통해 샷 감도 끌어올리면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다음 대회 덕신 EPC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최종라운드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졌다. 2위에1타 앞선 채 최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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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골프 시즌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 진행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골프 시즌을 맞아 고객 혜택 중심의 통합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스피드 시너지 골든 이벤트'와 '팀 캘러웨이가 우승하면 혜택이 따라온다!' 두 가지다. '스피드 시너지 골든 이벤트'는 캘러웨이의 대표 비거리 조합인 퀀텀 드라이버와 크롬투어 골프볼 또는 크롬투어 X 골프볼을 함께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드라이버와 골프볼 간 퍼포먼스 시너지를 강조한 이번 이벤트는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골드바 10돈(1명), 2등에게는 퀀텀 스탠드백(10명), 3등에게는 퀀텀 모자(100명)가 증정된다. 구매 인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3만
카카오 VX, 아마추어 골퍼 대상 ‘마스터즈 챔피언십’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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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정윤지 스크린골프 실력은?... 골프존-챌린저 인비테이셔널 21일 방송 공개
골프존이 21일 KLPGA 투어와 GTOUR에서 활동 중인 남녀 프로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 ‘챌린저 인비테이셔널’ 방송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참가 선수로는 챌린저를 대표하는 KLPGA 투어 통산 1승의 박주영, KLPGA 투어 통산 2승의 정윤지를 필두로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크린 AI’ 애칭의 송한백, 실력과 재미를 겸비한 재능꾼 이동용까지 총 4명의 프로가 참가했다.이벤트 매치는 앞서 3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고 녹화 중계를 통해 오는 21일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공개한다.경기는 2022년 정윤지의 제10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 코스인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팀 스킨스 게임, 18
보이스캐디, 골프 워치 한정판 ‘T13 PRO 화이트’ 사전 예약 진행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2026년 신제품 골프 워치 ‘T13 PRO’의 화이트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고, 2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한정판 T13 PRO 화이트 에디션은 기존 T13 PRO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한 한정판 모델이다.T13 PRO는 브랜드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제품이다. 전작 대비 더욱 슬림해진 바디와 넓어진 화면으로 착용감과 시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T13 PRO의 ‘라운드요약’은 티샷 방향, 온그린, 퍼트 성공률 등 주요 경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사용자가 라운드에서 실제로 타수를 잃은 원인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 아시아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 ‘2위’ 선정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물 순위에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순위도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최등규 회장은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서 지난해에 이어 선정됐다.‘골프 Inc’는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지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최등규 회장은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K-골프의 위상을 끌어 올렸다. 2000년 시작된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한류 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출연하는
야구
"왜 우리 코치 욕하는데?" vs "그게 그리 큰일인가?" '강민호의 원태인 '내분설' 해명에 LG, 삼성 팬들 감정 싸움 격화
삼성 라이온즈의 내부 결속을 증명하려던 베테랑의 배려가 도리어 상대 팀을 향한 저격으로 변질되며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원태인의 마운드 위 감정 표출에서 시작된 이번 사태는 강민호의 해명이 더해지며 걷잡을 수 없는 '비매너 논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19일 대구 LG전이었다. 선발로 나선 원태인이 4회 실점 과정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 과정에서 야수 최고참 류지혁의 굳은 표정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며 팀 내분설이 제기됐다. 에이스가 수비 실책성 플레이를 두고 선배에게 항의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자, 강민호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문제는 강민호가 선택한 해명의 방식이었다. 강민
삼성 '최원태인', 올해는 정상 가동 중? '기복' 최원태, '내구성 변수' 원태인...1위 삼성 선발은 아직 불안하다
삼성 라이온즈가 2026 시즌 초반 1위에도 불구하고 토종 선발진의 불안 요소에 직면하며 고심하고 있다. 팀의 중심축인 '최원태인(최원태·원태인)' 조합이 각기 다른 이유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대권 도전을 선언한 사자군단의 마운드 운용에 비상등이 켜졌다.에이스 원태인은 시즌 개막 전후로 불거진 내구성 문제가 현실화됐다. 지난 수년간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막대한 이닝을 소화한 여파가 피로 누적으로 이어졌고다. 원태인은 4월 중순 현재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4.32에 그치고 있다. 구단 차원에서 철저한 관리를 병행하고 있으나, 경기당 이닝 소화력이 아직은 예년만 못해 선발진 전체에 부하가 걸리는 모양새다.지난해
'잰슨의 저주인가?' 스콧에 이어 디아즈도 실패작인가...다저스, 마무리 때문에 돈만 쓰고 골치
'잰슨의 저주'인가.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뒷문 단속에 나선 LA 다저스가 오히려 심각한 '마무리 잔혹사'에 빠져들고 있다. 이번에는 1,100억 원의 거액을 안긴 에드윈 디아즈가 구속 저하와 함께 무너지며 다저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불펜진의 집단 난조 속에 6-9로 역전패했다. 특히 8회 등판한 에드윈 디아즈는 아웃카운트를 단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실점으로 강판되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 지난 12일 레인저스전 이후 9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디아즈는 안타와 볼넷으로 자초한 무사 만루 위기에서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멘탈 붕괴?' 비FA 다년 계약 도장 찍자더니… '1할 타자' 전락 홍창기, LG의 심장이 멈췄다
LG 트윈스의 부동의 리드오프 홍창기가 커리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구단과 비FA 다년 계약 논의가 오가며 '종신 LG'를 향한 장밋빛 미래를 그리던 상황이라 이번 부진의 충격은 더 크게 다가오고 있다.LG 염경엽 감독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홍창기의 이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그도 그럴 것이 홍창기의 부진의 늪이 깊어도 너무 깊다. 올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48(54타수 8안타)이라는 믿기 힘든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은 0.074까지 추락하며 '출루 머신'이라는 별명을 무색케 했다. 안타를 치지 못해도 볼넷으로 걸어 나가던 특유의 선구안마저 흔들리며 OPS는 0.546에 머물고 있다
키움, 26일 삼성전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2년 연속 50홈런 유일한 거포와 작별
'국민 거포'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코치의 은퇴식이 오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선착순 7천명에게 기념 티셔츠를 증정하고,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시구는 박병호 코치의 아들이, 시타는 박병호 코치 본인이 맡는다.2005년 LG에서 데뷔한 박병호 코치는 통산 1천768경기에서 418홈런·1천244타점을 기록한 KBO 대표 거포다. 2014년 52개·2015년 53개 홈런을 쏘아 올려 KBO 역사상 유일하게 2년 연속 50홈런을 달성했다. KBO 역대 최다 6차례 홈런왕, 9년 연속 20홈런, 최초 5년 연속 100타점 등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2012·2013년에는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고, 2016~2017년엔 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도 활약했다.2025시즌을 끝으로
축구
'말컹 2골 1도움 원맨쇼' 울산, 광주 5-1 대파...선두 3점 차 추격
울산 HD가 말컹의 원맨쇼를 앞세워 광주FC를 5-1로 대파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울산은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를 대파했다. 지난 서울전 1-4 완패의 부진을 털고 대승을 거둬 승점 16으로 선두 서울(승점 19)과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말컹이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19분 정승현의 선제 헤더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27분 이규성의 크로스를 허벅지로 컨트롤 후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 직후 재역전골을 터트렸다. 후반 12분에는 직접 유도한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2골 1도움을 완성했다. 3경기 연속골이다.광주는 전반 20분 신창무의 발리슈팅으로 동점을 만들며 저항했으나 전반 36분 신창무
'역사적인 데뷔, 냉혹한 결과' 유럽 5대 리그 첫 여성 감독 에타,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패배
유럽 5대 남자 1부 리그 사상 첫 여성 사령탑 마리루이즈 에타(34) 감독이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패배를 당했다.에타 감독이 이끄는 우니온 베를린은 1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1-2로 졌다. 경기 전 홈 팬들은 "축구의 여신"을 외치며 뜨거운 박수로 역사적 데뷔를 환영했으나 결과는 냉혹했다.우니온 베를린은 전반에만 2골을 내줬고 후반 17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총공세를 펼쳤으나 후반 41분 올리버 버크의 만회골이 전부였다. 12경기 연속 무승이던 볼프스부르크에 승점 3을 내줬다. 강등권과 격차는 승점 6으로 좁혀졌다.에타 감독은 "데뷔 기쁨보다 승점을 얻지 못한 실망감이 크다. 개인 기록보
'웨스트햄만 비겨도 강등 확정'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리즈전 0-3 완패로 벼랑 끝까지 몰렸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이 리즈 유나이티드에 완패하며 강등 벼랑 끝에 몰렸다.울버햄프턴은 18일(현지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 EPL 33라운드 원정에서 리즈에 0-3으로 졌다. 황희찬은 후반 30분 크레이치와 교체돼 15분가량 뛰었지만 흐름을 돌리지 못했다.시즌 22패·승점 17의 울버햄프턴은 최하위(20위)에 머물렀고, 8년간 지켜 온 1부 잔류의 불씨도 산술적으로만 남았다. 월요일(현지시간) 웨스트햄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된다. 남은 5경기 전승 시 최대 승점 32인데, 17위 웨스트햄이 이미 32점이기 때문이다.경기는 리즈가 주도했다. 전반 18분 제임스 저
'두 번 앞서고도 잡지 못한 승점 3' 토트넘, 15경기 연속 무승 늪에 다시 빠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데제르비 체제의 첫 홈 경기에서도 승점 3에 실패해 강등권 탈출이 더 멀어졌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3라운드에서 브라이턴과 2-2로 비겼다. 선덜랜드전 패로 18위로 떨어졌던 팀은 승점 1을 더해 잔류선 17위 웨스트햄(32)과 1점, 16위 노팅엄 포리스트(33)와 2점 차가 됐다.전반 39분 사비 시몬스의 크로스를 페드로 포로가 헤더로 연결한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동점을 내줬지만 후반 32분 시몬스가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수비수 둘 사이를 뚫고 오른발 중거리 '원더골'로 다시 앞섰다.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5분 케빈 단소가 페널티 지역 돌파를 허용했고 조
'결정력 부재 또 드러났다' 한국 여자축구, 잠비아와 1-1 무승부로 FIFA 시리즈 마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신설 친선 A매치 'FIFA 시리즈 2026'에서 승리 없이 대회를 마쳤다.신상우 감독의 한국(FIFA 랭킹 18위)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잠비아(65위)와의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 브라질(1-5)·2차전 캐나다(1-3)에 이어 잠비아도 넘지 못해 1무 2패로 대회를 접었다. 잠비아와 승점은 같았으나 골득실(-6, 잠비아 -9) 우위로 조 3위. 2연승 중인 브라질이 골득실 우위로 1위, 캐나다가 2위로 두 팀은 최종전 맞대결을 남겼다.앞선 두 경기에서 8실점한 신 감독은 1·2차전의 포백(4-4-2, 4-2-3-1) 대신 파이브백(5-4-1)을 꺼내고 선발도 7명을 바꿨다. 한국은 전반 26분 먼저 실점했다
스포츠종합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60] 왜 ‘왼씨름’이라 말할까
‘왼씨름’은 직관적으로 ‘왼쪽으로 하는 씨름’처럼 들린다. 정확히는 상대편의 다리샅바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 어깨를 맞대며, 오른손으로는 상대편의 허리샅바를 잡고 하는 씨름을 말한다. 왼씨름이라는 말은 일제강점기때 처음 등장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르면 동아일보 1929년 5월 28일자 ‘新綠(신록)의端午節(단오절)에 全朝鮮(전조선)씨름大會(대회)’기사는 ‘조선고유의 ’씨름‘을 장려하야 우리가 가지고 잇는 민중뎍인 이경기로 하여금 널리 선전하고 또 과학뎍으로 조직화시키고저 종로중앙긔독교청년회(中央基督敎靑年會) 주최 본사후원으로 뎨일회전조선씨름대회를 열은 이해 한해를 격하야 그동안 조흔절긔를 고려증
수비 구멍 뚫린 한국 아이스하키, 친선 경기서 일본에 2연패...세계선수권 준비 빨간불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일본과의 원정 친선 경기 2차전에서도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대표팀은 1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 아이스하키 클래식 2026' 2차전에서 2-6으로 졌다. 전날 1차전 승부치기 1-2 패배에 이은 아쉬운 결과다.해외파 불참과 이돈구·남희두 등 주축 수비수 결장으로 수비 조직력이 흔들린 한국은 개시 1분 23초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2피리어드 김시환이 혼자 2골을 책임졌으나 역부족이었다.대표팀은 귀국 후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26일 중국 선전으로 출국해 29일 개막하는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에 출전한다.
레이커스, 돈치치·리브스 없이도 PO 1차전 승리...르브론 19점·케너드 27점 활약
주전들이 대거 빠진 LA 레이커스가 케빈 듀랜트마저 결장한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NBA PO 1라운드 1차전을 가져갔다.레이커스는 19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휴스턴을 107-98로 제압했다. 레이커스는 돈치치·리브스, 휴스턴은 경기 직전 무릎 부상이 확인된 듀랜트가 결장했다.르브론 제임스(41)가 19점 13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특히 1쿼터에만 8어시스트를 배달하며 경기를 조율했다. 케너드는 1쿼터 11점을 시작으로 3점슛 4개 포함 자신의 PO 최다 27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쌍끌이했다. 에이튼도 19점 11리바운드로 골 밑을 지켰다. 레이커스 야투 성공률
'2피리어드에 3골 폭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 4-1로 완파하고 유종의 미 거뒀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최종전 승리로 세계선수권을 마무리했다.김도윤 감독의 한국은 19일(한국시간)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최종전에서 스페인을 4-1로 꺾었다. 2승 3패(1연장패)·승점 7로 6개국 중 4위. 승점 13의 네덜란드가 1위로 2부 승격을 확정했다.1P 무득점 뒤 2P에서 승부가 갈렸다. 6분 4초 김태연(이은지·김나연 도움)의 선제골, 51초 뒤 박지윤의 추가골로 2-0. 8분 4초 베가 무뇨스에게 한 점을 내줬지만 19분 50초 박종아가 3-1로 달아났고, 3P 4분 46초 파워플레이에서 이은지가 쐐기골을 꽂아 4-1로 마무리했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9] 씨름 선수들에게 ‘닉네임’이 붙는 이유는
‘모래판의 황제’, ‘인간 기중기’, ‘모래판의 신사’, ‘소년 천하장사’ 등. 1980~90년대 예전 프로씨름 전성기 때 천하장사들에게 붙여진 ‘닉네임’이다. 천하장사 10회를 차지하고 역대 모슨 씨름 선수들을 통틀어 역대 최고 승률을 자랑헀던 이만기는 모래판의 황제로 불렸다. 2m5의 큰 키로 이만기와 천하장사를 놓고 경쟁했던 이봉걸은 인간 기중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이만기, 이봉걸과 함께 ‘모래판의 쓰리 이(李)’ 시대를 열었던 이준희는 샅바 싸움, 신경전 없이 항상 결과에 승복하고 깔끔한 경기 매너를 보여줘 모래판의 신사라는 말을 들었다. 소년 천하장사는 17세의 나이로 천하장사 타이틀을 차지한 백승일에게 붙
엔터테인먼트
앰퍼샌드원, 미니 4집 초동 15만 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15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이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5만 209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이는 전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의 초동 판매량 대비 약 1.4배 늘어난 수치다.앰퍼샌드원은 앨범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반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발매 이틀 만에 전작 초동 판매량 기록을
네이즈, 트랙 샘플 공개…데뷔 앨범 수록곡 ‘Seoul’ 음원 일부 최초 공개
NAZE(네이즈)가 데뷔 앨범 수록곡 ‘Seoul’로 팝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소속사 측은 14일 “네이즈가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ZE(네이즈)’ 수록곡 ‘Seoul(서울)’의 트랙 샘플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네이즈 멤버들이 서울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이즈만의 자유롭고 솔직한 에너지와 함께 ‘Seoul’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Seoul’은 각자의 배경은 다르지만 이제 서울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같은 꿈을 바라보는 네이즈의 현시점 이야기를 담아낸 팝 트랙이다. 네이즈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적인 무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BTS가 곧 역사,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그룹 앨범 기준 10여 년 만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에 올랐다.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당시 ‘Babel’은 통산 5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쾌속 질주’ 중이다.빌보드에 따르
ITZY, 세 번째 월드투어 홍콩-가오슝 공연 매진 '퍼포먼스 퀸' 글로벌 존재감 넓힌다
ITZY(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가오슝, 홍콩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ITZY는 오는 6월 20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27일과 28일 가오슝 가오슝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열고 현지 관중과 만난다.최근 예매 오픈 이후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해 ITZY 월드투어를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가오슝 공연은 기존 6월 27일 하루 개최 예정이었으나 뜨거운 현지 팬심에 힘입어 28일 콘서트를 1회 추가했고 해당 티켓 역시 모두 매진을 달성하며 ITZY의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재입증했다.월드투어 ‘TUNNEL VISION’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
씨야, 12일 JTBC ‘뉴스룸’ 전격 출격...2026년 가요계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재결합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2026년 가요계를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간다.씨야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완전체로 출격한다.최근 발매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씨야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완전체로 출연해 뭉클한 향수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이처럼 예능과 라디오, 데뷔 첫 팬미팅을 통해 연일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데 이어 간판 뉴스 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흔들림 없는 ‘씨야 신드롬’을 증명하고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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