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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DREAMCATCHER) 무대와 다른 러블리, 오히려 좋아 [마니아TV]
2022-05-14 0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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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이 14일 오전 독일에서 열리는 ‘KPOP.FLEX’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드림캐쳐(DREAMCATCHER) 무대와 다른 러블리, 오히려 좋아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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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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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전환?…벨라스케즈, 선발 아니면 귀국이다
ERA 10.50, WHIP 2.17. 6경기에서 1승 4패. 벨라스케즈가 남긴 기록은 숫자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된다. 국내 투수였다면 이미 진작 1군에서 밀려났을 성적이다. 롯데가 그를 계속 마운드에 세우는 것 자체가 '참을성'이 아니라 '모험'이 되고 있다.롯데는 최근 경기에서 또다시 벨라스케즈가 무너진 뒤 이민석을 투입해 겨우 흐름을 수습했다. 뒤이어 김민성의 끝내기 2루타가 터지면서 12-11로 웃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타선이 만든 '기적'이지, 마운드가 안겨준 안정감은 아니었다. 오히려 선발투수 부진이라는 똑같은 문제가 재확인됐을 뿐이다.이제 팀은 64승 6무 64패, 승률 5할에 걸려 있다. 16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전을 시작으로 단 1
'삼성 강민호 FA 발언 논란' 팬들 등 돌리며 미아 가능성...자충수 인터뷰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의 4차 FA 관련 발언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한화전 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솔직히 FA 신청은 할 거다. 제가 다시 (롯데에) 돌아갈 수도, 삼성에서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는 중요한 시점에서 팀의 정신적 지주가 애매한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현재 삼성은 5위로 4위 KT와 간발의 차이로 가을야구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3위부터 7위까지 5팀이 4게임 차 안에 촘촘하게 붙어있는 상황에서 매 경기가 운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팀 최고 베테랑이자 주장이 "돌아갈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솔직담백한 선수다. 가식이 없다. 기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솔직함이 팬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비친다는 게 문제다. 강민호는 지난 7일 포수 최초 350 홈런을 친 후 FA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롯데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몸값 올리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가을야구 진출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자기 몸값이나 올리겠다는 발상이 괘씸하다는 것이다. SNS상에서는 그의 발언을 성토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선 넘은 악플도 있다.그래서일까. 발언 이후 강민호의 방망이가 침묵하고 있다. 4경기 14타수 무안타다. 팬들의 반발과 방망이 부진이 맞물리면서, 그가 느낄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킹캉' 강정호가 프로야구 2025시즌 판도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내놨다. 강정호는 5강 진출 팀과 한국시리즈 전망을 내놓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탈락을 예상했다.강정호는 16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롯데는 5강 경쟁에서 힘들다. 내가 보기에는 LG, 한화, SSG, KT, 삼성이 5강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호는 "LG는 선발진, 불펜, 타선, 기동력, 수비, 클린업 트리오의 득점 능력, 베테랑들의 경험까지 모든 걸 갖췄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LG가 가장 유력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도 "솔직히 우승은 한화가 했으면 좋겠다. 류현진이 건재할 때, 그리고 폰세가 있을 때 반드시 정상에 올라야 한다"며 개인적인 희망을 덧붙였다.한국시
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후반기 12연패와 5연패로 5위 밖으로 밀려났던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2연승으로 가을야구 희망을 되살렸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134경기를 소화한 롯데는 남은 10경기에서 최소 6승을 거두고 나머지 5강 경쟁팀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2017년 이후 8년 만의 가을잔치를 꿈꾸는 롯데의 최대 고비는 16일과 17일 대구에서 펼쳐질 삼성과의 2연전이다. 삼성은 5위, 롯데는 반게임 차 6위로 두 팀은 직접적인 경쟁 상대다. 롯데는 삼성과 2연전 중 한 판만 승리해도 팀 간 상대전적 우위를 점해 승률이 똑같을 때 더 높은 순위를 바라볼 수 있다. 롯데는 18일 하루 휴식 후 19일 창원에서 NC와 상대하고, 20일에는 부산에서 키움과 1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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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더 센트리가 떠난다...마우이섬 가뭄으로 27년 역사 마감
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의 개최 코스가 27년 만에 바뀐다. PGA 투어는 17일 더 센트리가 내년에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리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대회는 1월 9일 개막 예정이다. 카팔루아 리조트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6년 동안 더 센트리를 개최했다. 개최지 변경 이유는 마우이섬의 극심한 가뭄이다. 2023년부터 강우량이 크게 줄어든 마우이섬은 지난 9월부터 '물 부족 상태 2단계'에 들어가 제한 급수를 시작했다. 골프장에 물을 댈 수 없어 플랜테이션 코스는 두 달째 문을 닫았고 페어웨이 잔디는 갈색으로 변했다. PGA 투어는 "가뭄이 계속되고 잔디 관리가 어려워 도저히 대회를 이
KPGA 고위임원,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기소…법정 선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위임원 A씨가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A씨를 강요와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구공판 기소했다.불구속 구공판은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고 재판에 넘기는 절차로, 단순 벌금형을 넘어 징역형 선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청구된다. 검찰의 이번 처분은 A씨의 행위가 중대한 범죄로 인정됐음을 보여준다. 수사 결과 A씨는 오랜 기간 직원 B씨를 상대로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각서 강요, 연차 강제, 퇴사 압박, 잦은 경위서·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 등도 확인됐다.경찰은 이 가
이지민, 김하니·김나현 1타 차 제치고 KLPGA 드림투어 우승...프로 데뷔 후 첫 승
이지민이 KLPGA 드림투어에서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지민은 16일 함양 스카이뷰CC에서 열린 드림투어 15차전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오른 김하니와 김나현을 1타 차로 제쳤다.지난해 7월 아마추어 자격으로 점프투어 9차전에서 우승한 이지민은 9월 정회원으로 전향했다. 드림투어 1차전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연속 컷 탈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다.이지민은 "1차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갈 줄 알았는데 드림투어가 예상보다 만만치 않았다"며 "속상한 마음에 많이 울었지만, 이번 대회는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고 첫 우승 소감을 밝혔다.
양희준, KPGA 챌린지투어 18회 대회 우승으로 시즌 2승
양희준이 KPGA 챌린지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차지하며 2부 투어 역사 신기록에 도전한다.양희준은 16일 군산CC에서 열린 챌린지투어 18회 대회 최종일 16언더파 128타로 우승했다. 2위 하충훈을 1타 차로 제치며 3월 1회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올해 챌린지투어 다승자는 김상현, 최찬에 이어 양희준까지 3명으로 늘었다.시즌 상금 9천453만원으로 1위를 달리는 양희준은 남은 2개 대회에서 2부 투어 사상 첫 한 시즌 1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까지 최다 상금 기록은 2022년 김상현의 8천40만원이었다.
방신실 vs 이예원, 시즌 4승 선착 경쟁...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8일 개막
KLPGA 투어에서 3승으로 나란히 다승 선두를 달리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4승 쟁탈전을 벌인다.18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올 시즌 3승을 기록한 두 선수가 출전한다.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우승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는 2연승과 시즌 4승을 동시에 노린다.방신실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현재 컨디션과 페이스가 좋으니 최선을 다하겠다. 핵심은 페어웨이 키핑이며 티샷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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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금 '실험'할 땐가? 김태형 감독 "벨라스케즈 1이닝 부담 없이 던지게 하겠다" 지금 부담 없이 던질 땐가?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지난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신인 정우주를 선발 투수로 기용했다. 정우주는 올 시즌 내내 불펜 추격조, 준 필승조로만 활약했다. 아직 긴 이닝을 소화하긴 어려운 상태. 예상대로 그는 2⅓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하고 내려갔다. 김 감독은 정우주를 어차피 한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켜야 하는 자원이기에 경험 쌓기 차원에서 '실험'을 했을 수 있다. 또 그날을 '불펜 데이'로 여겨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을 수도 있다.그 만큼 한화는 여유가 있다. 가을야구 진출은 이미 확정됐고 1위 LG 트윈스를 추격하고는 있지만 무리하지 않겠다는 속내도 엿보인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6일 삼성 라이온
'김하성 부활' 애틀랜타서 멀티히트...팀 이적 후 후 9월 타율 0.304...4경기 연속 안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29)이 17일 워싱턴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애틀랜타는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을 6-3으로 꺾었다.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38에서 0.246(130타수 32안타)으로 올렸다.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9월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은 뒤 46타수 14안타, 타율 0.304를 기록하며 상승세다.김하성은 4회 1사 후 우전 안타로 출루해 마이클 해리스 안타로 3루까지 간 뒤 엘리 화이트의 내야 땅볼로 득점했다. 8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3연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68승 83패로 NL 동부지구 4위를 달리
'LG 107분 우천 중단 후 승리' KT에 10-6...매직넘버 8로 한국시리즈 직행 임박
LG 트윈스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107분간 우천 중단 끝에 KT 위즈를 10-6으로 꺾고 매직넘버를 8로 줄였다. LG는 81승 50패 3무로 1위를 지켰고, 2위 한화와의 격차는 여전히 3경기다. 1회 오스틴 딘의 27호 솔로포로 선취점을 올린 LG는 2회 구본혁 적시타로 1점을 더했고, KT도 대타 문상철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갔다. 3회말 2-1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다. 2사 1루에서 장성우 볼넷 직후 비가 굵어지며 오후 7시 16분 중단된 경기는 1시간 47분 후인 오후 9시 3분에 재개됐다. 긴 대기로 양팀 선발 손주영(LG)과 데 헤이수스(KT)는 부상 방지를 위해 조기 교체됐다. 신인 김영우가 LG의 구원투수로 등판해 3회 2사 1·2루에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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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와이스, 시즌 16승...6이닝 10탈삼진 호투에도 투구수 관리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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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UCL 복귀전서 비야레일 격파...4분 자책골로 1-0 승리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 무대에서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토트넘은 17일 런던 홈구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비야레알(스페인)을 1-0으로 꺾었다.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온 비야레알 골키퍼 루이스 주니오르의 자책골로 승부가 갈렸다.이날 경기는 토트넘에게 2022-2023시즌 이후 3시즌 만의 UCL 복귀전이었다. 최근 EPL에서 부진해 UCL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토트넘은 2024-2025시즌 EPL 17위에 그쳤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UCL 출전권을 얻었다.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UCL 데뷔전이기도 한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은 히샤를리송을 최전방에 세우고 사비 시몬스와 모하메드 쿠두스를 좌우
묀헨글라트바흐, 세오아네 감독 경질...한국 축구대표 카스트로프 입지 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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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 주장 장창, 갈라타사라이 이적...유럽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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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K리그2 '풀 스타디움상'·'플러스 스타디움상'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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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2연승' 우리금융 4-3 제압...레펀스 PBA 팀리그 최초 세트 2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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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6 대승' 한국 U-17 핸드볼 8강...몰디브 상대로 골 잔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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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7] 근대5종은 왜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로 대체하려할까
2028년 LA 올림픽부터 근대5종은 승마 종목을 장애물 경기로 대체한다. 말을 이용한 장애물 경기 대신 선수가 직접 장애물 경기를 하는 것이다. 국제근대5종연맹(UIPM)은 2022년 대의원총회에서 승마 대신 장애물 종목을 채택하는 안을 전체 투표에서 통과시켰다. 다만 파리 2024 올림픽까지는 기존 방식(승마 포함)을 유지하고, 장애물 종목은 2024 LA 올림픽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본 코너 1542회 ‘근대5종은 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할까’ 참조)이전 근대5종에서 승마는 선수의 기량보다 배정된 말에 따라 경기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는 지적을 받았다. 근대5종 승마 종목(Show Jumping, 장애물 경기)은 말 그대로 선수와 말이 함께 장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어려운 승부 끝에 중국 마스터스 16강에 안착했다.김원호-서승재는 16일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32강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를 2-1(18-21, 21-19, 21-15)로 꺾었다.세계랭킹 9위인 천보양-류이는 지난달 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결승에서 김원호-서승재에게 패했던 상대다.1게임에서 김원호-서승재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6-6 동점 후 연속 실점으로 주도권을 내주며 7-13까지 벌어졌고, 결국 첫 게임을 내줬다.2게임에서도 5-5에서 5연속 실점으로 끌려갔다. 11-11 동점 이후에도 흐름을 잡지 못하다가 간신히 2점 차로 승부를 가져갔다.3게임에서야 제 실력을 발
'완벽한 복귀' 안세영, 세계선수권 탈락 씻고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일본 니다이라 2-0 완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안세영은 16일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2-0(21-13, 21-13)으로 완파했다.1게임에서는 6-7로 뒤진 상황에서 7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6점을 추가하며 손쉽게 첫 게임을 가져갔다.2게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3-3 동점 상황에서 4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뒤 흔들림 없이 승부를 마무리했다.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 3개를 석권했다. 인도오픈, 일본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
엔터테인먼트
누에라, 中 대륙 홀렸다…첫 팬미팅→특별 이벤트 성료
누에라(NouerA)가 중국을 제대로 홀렸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NouerA THE 1st Fanmeeting In Beijing'을 개최하고 현지 노바(NovA, 팬덤명)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특히 이번 팬 미팅은 누에라의 데뷔 200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누에라는 "이렇게 중국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과 첫 팬미팅을 열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자리가 행복하고, 또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현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누에라는 공연장에 모인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누에라 멤버
임영웅, 작사 참여한 ‘ULSSIGU’ 뮤직비디오 공개…기분 좋은 에너지 선물
가수 임영웅이 대중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소속사 측은 15일 “오늘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ULSSIGU’(얼씨구)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DJ로 변신한 임영웅의 모습과 함께 ‘얼씨구’ 저절로 흥이 나는 분위기가 가득 해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또한 셔츠부터 올블랙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임영웅의 비주얼은 설렘 지수를 높이는 가하면, 다채로운 표정과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이는 임영웅의 모습은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과는 180도 다른 변신으로 극과 극 매력도 뽐낸다. ‘ULSSIGU’는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SBS ‘인기가요
아이브, 日 ‘록 인 재팬 페스티벌’ 출격…열도 팬심 정조준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출격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5일 일본 치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4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록 인 재팬 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출범해 올해로 개최 26주년을 맞은 일본의 대형 음악 축제로, '서머소닉', '후지 록 페스티벌' 등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손꼽힌다. 지난 13일부터 15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축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브는 셋째 날인 오늘 로투스 스테이지(LOTUS STAGE)에 올라 현지
G-DRAGON, 세 번째 월드투어 4차 플랜 공개…타이베이∙하노이 추가 개최 확정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공개했다. G-DRAGON이 12일 공식 팬 SNS에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4차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G-DRAGON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 이에 더해 ‘AND MORE'로 추가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 무엇보다 G-DRAGON은 앞서 타이베이와 하노이 방문 소식만으로도 태국과 베트남 전역을 들썩인 바 있어, 그의 재방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타이베이 공연 당시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
베이비몬스터, 미니 2집 컴백 프로모션 가동…첫 티저 포스터 공개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10월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첫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2nd MINI ALBUM [WE GO UP]'을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발표했던 YG 하반기 플랜에 따라 컴백을 확정 짓고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공개한 것. 포스터는 노이즈 효과 낀 흑백 톤 배경과 네온 그린 컬러의 폰트가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심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듯한 앵글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뜻이 담긴 타이틀명 'WE GO UP'과도 연결되는 지점이라
문화라이프
유한양행, 휴이노와 AI 기반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이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큐’를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게 된다.‘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포함해 심전도·호흡 등 환자의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최대 8일간 연속 측정하고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AI 솔루션이다.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 감시 행위(EX871) 보험 수가를 인정받아 의료 현장 도입 가능성이 확대됐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2022년 외래환자용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메모패치’ 판권 계
쿠팡, ‘와우카드’ 200만장 돌파 기념 최대 20만원 혜택 특별 프로모션
쿠팡이 KB국민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쿠팡 와우카드’ 발급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와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쿠팡이츠 할인쿠폰 등을 포함한 최대 20만원 상당의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카드 혜택에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이벤트 대상 조건에 충족하는 고객에 한하여 와우카드 200만장 발급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하면 특별 프로모션 혜택(총 9만6000원)과 기존 프로모션 혜택(2개월분 10만4000원)을 합쳐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혜택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카드 발급 후 3만
우리은행, 중기 위한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베 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미래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동향과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 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7개
쿠팡,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 개최…”판매자 성장 위한 인사이트 나눠”
쿠팡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판매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사이트가 제공됐다.11일 서울 JW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쿠팡 로켓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요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총 170여 개 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쿠팡은 판매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써밋에서는 로켓그로스의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 중심 교육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로켓그로스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인 ‘돈버는 하마’와 ‘오른쪽 날개’가 공동으로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두 오피니언 리더는 오후 세션에서 각각 소싱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특별한 나눔 ‘아트 앤 하트’ 프로모션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나눔 프로모션 ‘ART & HEART(아트 앤 하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호텔 20층 로비와 푸드 익스체인지 레스토랑에서는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작가 8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Art : 나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호텔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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