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도태훈이 끝내기 홈런을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820523003591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2-2로 맞서던 9회말 터진 도태훈의 끝내기 홈런포를 앞세워 3-2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시즌 첫 끝내기홈런이다.
전날 연장 12회까지 벌이면서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NC는 이로써 25승(2무38패)째를 올리며 중위권 진입에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한화는 7연패에 빠지며 바닥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또 지난달 31일 루친스키와 맞대결해 아쉽게 패했던 한화 선발 남지민도 6⅓이닝 7피안타 무4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개인 최다 이닝, 최다 투구수 경기로 호투했으나 팀의 연패를 끊지 못했다.
NC는 2회말 양의지와 닉 마티니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권희동의 유격수 쪽 땅볼로 선취점을 잡았으나 4회초 한화 선두타자 김태연에게 루친스키가 좌중월 홈런(시즌 2호)을 맞으면서 1-1 동점이 됐다.
1-1의 균형은 8회초 한화가 깨뜨렸다. 한화 박상언의 NC 불펜 김시훈으로부터 6구째 137㎞ 슬라이더를 받아 쳐 좌측 담장을 넘겨 연패 늪을 벗어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곧바로 8회말 NC는 선두타자 손아섭이 좌월 2루타를 친 뒤 1사 후 박민우의 우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다시 2-2 동점이 되고 말았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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