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리즈 기간 동안 선수단은 해군 하정복을 모티브로 제작된 지난 시즌 밀리터리 유니폼에 이어 육군 정복에서 착안한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원정팀 역시 키움히어로즈의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특히 이 기간 해군부터 육군, 공군이 사직구장을 찾아 함께하며 밀리터리 시리즈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광장에서는 ARMY 챌린지 이벤트가 열린다. 밀리터리 콘셉트의 에어바운스를 통해 참여하는 이벤트로 챌린지 성공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25일은 육군 장병 200명을 초청해 단체 관람을 지원하고 육군 제53사단, 부산보훈청과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군악대를 초청해 애국가를 제창하며, 6∙25 참전 유공자 허경 씨가 시구한다. 경기 중에는 ‘부산보훈청과 함께하는 QUIZ’와 ‘상무 체조 응원타임’ 등의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 밀리터리 시리즈를 기념한다.
마지막 날인 26일은 제5공중기동비행단 200명을 초청한다. 또 부산에서 유일하게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는 부산대연초 야구부가 애국가를 제창하며, KBO어린이 팬 데이를 맞아 군인을 장래희망으로 꿈꾸는 롯데자이언츠 어린이 팬과 키움히어로즈에서 선정한 어린이 팬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서 시리즈 마지막을 뜻 깊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밀리터리 시리즈 기간 선수단이 착용할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은 24일 오후 2시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몰과 사직구장 내 3층 자이언츠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