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첫 등판에서 2.1이닝 4실점을 한 라미레즈{연합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119515309912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라미네즈는 21일 잠실 원정경기 LG전에 첫 등판해 2⅓이닝 동안 61개의 공을 던지면서 5피안타 3사사 2탈삼진 4실점(1자책점)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에 홍창기와 김현수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무실점으로 잘 막은 라미레즈는 2회말 1사 후 문보경과 유강남에게 잇달아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1, 2루 위기를 자초했고 손호영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맞아 1실점했다.
이어 박해민의 내야 땅볼로 2번째 실점을 한 뒤 김현수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 위기를 맞았고 이번에는 채은성에게 2타점 좌전적시타를 맞아 4실점했다.
라미레즈는 3회에 문성주에게 우전안타를 내주고 문보경을 내야 땅볼로 잡은 뒤 투구수가 60개를 넘어서자 주현상으로 교체됐다.
4회말 현재 LG기 4-0으로 리드하고 있어 이대로 끝날 경우 라미레즈는 첫 등판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한화는 9연패에 빠지게 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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